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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를 하다보며 안다. 우리가 지금 얼마나 지구를 망치고 있는지 말이다. 이 쓰레기들은 물만 마셔도 생긴다. 밥 한 번 해먹을라 하면 온갖 비닐들이 가득이다. 과연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능하긴 할까? 이 책은 아이들의 입장에서 환경과 쓰레기 발생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철수와영희는 세계시민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데, 이번에는 환경 그리고 쓰레기 발생이다. 이런 출판사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우리의 복이다. 어렵지 않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쓰레기 발생의 이유와 현재 우리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이들을 겁주지 않는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 하지만, 지구의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은 은 잘 전달하고 있다. 이런 쓰레기 처리에 대해서는 대상 독자가 따로 없다.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환경 교육에는 무지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쉽게 읽어도 좋다고 본다.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내 주위에서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까 고민하였다. 분리수거, 재활용, 재사용, 업사이클링, 다운사이클링...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초에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좋은 책이다.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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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의 머리말에 '절망의 반대말은 희망이 아니라 행동이라는 걸요! 우리가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긴다면, 나부터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산다면 분명 우리 삶은 달라질 수 있어요.'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 말이 책을 다 읽고 덮은 후에도 머릿 속에 맴돌더라구요. 저처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해서 행동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를 통해서 제대로 행동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는데요. 쓰레기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에서 알려주는 것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를 읽으면서 알게 된 충격적인 사실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에 쓰레기 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2020년 8월 기준으로 356곳이라고 합니다. 쓰레기 산이 만들어진 이유는 지나치게 많은 물건을 소비하면서도 쓰레기 처리 계획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쓰레기를 태워서 남은 재를 묻는다는데요. 쓰레기 양이 줄기는 하지만 문제는 여전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소비는 결국 쓰레기를 만드니 소비를 줄어야 하고, 물건을 만드는 기업이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기업에 물건을 만들 때 재활용될 수 있도록 법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구요. 결국 선거에서 현명한 투표는 제로웨이스트를 위해서도 중요하다고 알려 줍니다. 내가 변하고, 기업이 변하고, 법이 변하고까지 많은 시간과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결국은 그렇게 가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고 나부터라는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받게 되네요.
[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은 분리수거를 잘 할 수 있도록 기업이 많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편하게 분리수거할 수 있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불필요한 것을 줄이기만 해도 좋을 텐데요. 그것을 규제하는 것만이 아니라 권장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에게는 혜택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그런 부분이 홍보가 잘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번거로우면 계속 실천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그래서 [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를 통해 배우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행동해서 나부터 달라지려고 합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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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온난화로 인해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는 탄소중립에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탄소를 줄이는 방법 중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쓰레기를 줄이거나 더 이상 만들지 않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쓰레기에 대한 바른 정보와 처리방법, 그리고 재활용과 친 환경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머리말에 있는 “절망의 반대말은 희망이 아니라 행동이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이 책은 지구와 나를 위해 쓰레기 바로보기-쓰레기에 신음하는 지구-자원 순환이 뭐예요?-생활쓰레기 잘 버리는 법-모두를 위한 재활용-반짝반짝 친환경 아이디어 등 6장으로 나누어 쓰레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처리과정을 통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안되는 이유, 쓰레기를 줄이는 5가지 원칙, 태평양의 쓰레기 더미, 소비를 줄여야 하는 이유, 분리배출을 잘 하는 방법과 의약품과 화장품 등 생활 쓰리게 처리 방법, 똥과 빗물의 재활용, 제로웨이스트와 업사이클링 등 쓰레기에 대한 모든 자세한 설명은 그림과 함께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쓰레기를 처리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가장 안전한 방법이 ‘다시 사용하기’이며, 계속 늘어나는 쓰레기에 대한 책임은 결국 지구에 사는 모두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며 오늘부터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하는 아이를 보면서 분리배출에 더 신경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당장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니 아이들은 분리배출 잘 하는 것, 필요없는 물건 사지 않기, 쓸 수 있는 물건을 다른 사람과 바꿔쓰기 등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대답을 했다. 결국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하며,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책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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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생산이 가능해지고, 기술의 발달로 더 많은 물건을 빠르게 다른 지역까지 수송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에게는 수많은 선택지가 생기게 되었고, 이로 인해 쓰레기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다. 택배상자, 포장 용기, 플라스틱 물병, 먹고 남은 음식물 등 우리 주변은 쓰레기로 되어있다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하루에 수많은 쓰레기가 생기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현상이 왜 문제인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는 지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쓰레기 산이 2020년 기준으로 356곳이 있다는 것, 인공위성 개발 등으로 인해 우주에도 쓰레기가 많이 떠다니고 있다는 것, 의류 중에 재활용 되는 것은 불과 5%정도고 이를 해외로 수출해도 40%는 쓰레기가 된다는 내용을 통해 생각보다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5R(줄이기, 재사용하기, 재활용하기, 거절하기, 썩히기), 비헹분섞(비우기, 헹구기, 재질별로 분리하기, 섞이지 않게 하기)등의 개념뿐만이 아니라 환경에 대해 궁금할 여러 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답변이 잘 나와 있으니 환경 문제에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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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와 함께 시작된 소비문화는 과소비, 과식으로 이어지고 무분별한 일회용품의 사용과 더불어 심각한 쓰레기문제를 야기시켰다. 우리는 물건을 사는 데만 관심을 가지지 물건이 제 소임을 다하고 버리진 이후에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사실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왔다. 어른들의 행동패턴은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되므로 우리 아이들도 새 학용품, 새 휴대폰, 새 옷만을 찾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은 지구생태계와 기후를 파괴하기에 이르렀고 그 악영향은 그대로 인간이 겪고있는 상황이다.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는 시대를 살아갈 세대는 지금 초등학생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우리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환경보호활동부터 실천하다면 기후위기를 조금은 늦출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선생님, 쓰레기는 왜 생기나요?> 책은 초등학생들이 쓰레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있으며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학교 교육과정에서도 환경교육이 있지만 한두회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책을 통해 차분히 익히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실천교육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소비통제, 재생종이 사용, 분리수거 방법, 의약품 폐기물, 화장품 용기 버리는 방법 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쓰레기 종량제 등 관련용어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고 수록되어 있다. 쓰레기와 관련된 환경교육 자료로 손색이 없을 만큼 잘 만들어진 책이니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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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배달시키면 쓰레기들이 많이 나온다. 20리터 종량제 일반 쓰레기봉투는 3일이면 다 채워지고 종이류, 플라스틱, 철, 유리 등 분리수거하는 양도 상당하다. 쓰레기를 줄일 수는 없나요? 왜 일회용품을 쓰면 안 되나요? 왜 소비를 줄여야 하나요? 분리배출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음식 때문에 기후가 변한다고요? 그렇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얼 먼저 해야할까? 이 책은 일회용품, 재활용, 분리배출, 업사이클링, 쓰레기 종량제 등을 주제로 나부터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알려준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되는지,... 왜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왜 일회용품을 쓰면 안 되는지..., 왜 소비를 줄여야 하는지,... 분리배출을 잘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음식물 때문에 왜 기후가 변하는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제로웨이스트에 대해 37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