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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책은 항상 믿음이 가요~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두께도 얇은 편이라 금방 읽었어요~초등 4학년 아이가 읽기에 적당합니다~내용도 흥미진진하니 다들 재밌게 읽을꺼같아요~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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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대 초반이지만 청소년 소설도 자주 읽는데요, 여태 읽은 것중 이 소설이 가장 좋았습니다.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이래서 읽었더니 어른이 바라는 착한 주인공이 나온다거나 사용하는 어휘가 어색하다거나 - 하는 소설들에 질렸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사실 이 책을 제외한 청소년 소설 대부분이 그렇더라고요ㅎㅎ <저희는 이 행성을 떠납니다>는 자극적인 요소 없이 ‘착한 이야기’를 끌고 나가면서도 그 착함이 어른의 시선으로 요구하는 착함이 아니에요. 앞으로의 틴스토리킹 수상작도 기대되네요. 왜 이름을 굳이 ‘틴스토리킹’으로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