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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를 잃어버린 세상에서 생긴 일 ?? 구리디 글/그림 ?? 김정하 옮김 ?? 주니어김영사 우리는 이야기를 듣고 울고 웃는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그 이야기들로 우리는 재미를 얻는다. 그런 이야기가 없는 세상이라니. 과연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 어느 날 태어난 '옛날 옛날에'씨. 세상에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고 문장은 이야기가 되고 전설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작은 마을의 평범한 일상을 잊을 수 없는 순간으로 바꿨다. 그러던 어느 날! '옛날 옛날에'씨가 말을 멈췄다. 세상은 혼란에 빠졌고 슬펐다. 몇 번의 하루가 더 지나도 침묵했고 사람들은 어떤 이유일지 다양한 생각을 했고 한숨쉬었다. 하지만 음악가 아가피토는 먼 곳을 보며 생각에 잠겨있었다. 이야기가 사라진 세상. 몇몇은 이야기를 만들려 했지만 안됬다. 이야기를 하게 하기 위해 이야기 속 등장인물도 되어보았지만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가피토가 첼로를 켜기 시작했고 그 음악을 들은 '옛날 옛날에'씨는 '끝'이라는 단어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다시 시작했다. "옛날 옛날에...." 온통 파란색으로 그림인듯 낙서인듯 헷갈릴 법도 한 그림이 가득한 동화책. 얼굴이 긴사람, 몸이 큰 사람, 물고기 얼굴인 사람 등 다양하고 특별한 그림들은 마치 '옛날 옛날에'씨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상상해보라고 그림들을 통해 다양한 글들을 만들어보라고 이야기하는것 같았다. 동화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는 느낌?! 이야기가 없는 세상. 순간 책이 없는 세상이랑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거 너무 끔찍하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이야기가 없는 세상. 마음이 얼어버린 세상이랑 무엇이 다를까? 걱정했지만 다행이 다시 시작된 '옛날 옛날에'씨의 이야기. 끝은 때론 마지막 일 수 있지만 또 다른 시작이기도하다. '끝'이라는 단어와 함께 다시 시작되는 '옛날 옛날에'씨의 이야기. 단어와 문장의 힘, 상상력과 이야기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 #이야기를잃어버린세상에서생긴일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북그램 #책스타그램 #책그램 #서평그램 #도서리뷰 #책리뷰 #서평단 #동화책 #주니어김영사 #동화책협찬 #채손독 #도서그램 #일상그램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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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잃어버린 세상에서 생긴 일』은 독특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독특한 그림체가 매력적인 책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이야기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며 상상력과 창의성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전달되는 가치와 지식, 문화적인 유산들이 사라져 사회적인 공감대가 약화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의 질도 떨어질 것입니다. 또한, 이야기를 통해 전달되는 감정과 경험이 사라지면서 우리는 감성적인 삶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겠지요. 이야기의 중요성을 잃게 된다면 우리는 인간다움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가치와 역할을 함께 잃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 삶이 즐겁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서 잊히고 사라진 이야기들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독특한 그림체가 상상력을 자극하여, 이 책을 읽으면서 삶에서 이야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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