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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이 왜 인생의 예끔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라고 지었는지 알 것만 같았다. 살면서 부와 명예 지위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마지막 순간은 가장 소망하는것이, 일도 부도, 명예도 아닌 인간으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것이었던 것이라는 점에서 이 책의 제목을 모두 이해 할 수 있었다. 삶이 태어나고 죽음 앞에서는 인생의 예금 잔고가 그리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내가 먹고 살고 하고싶은거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만 있으면 행복한 삶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음을 참 차분하게 만드는 책 인것 같다, 책 제목이 대충 이런 느낌일것 같아 읽고싶어 읽었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더 와닿는다. 최근 감정선 치유를 하고왔는데, 그 치유과정에서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자아를 알게되었고, 내가 어디에 얽매였는지 무엇이 힘든지, 나도 나를 정말 제대로 모른다 생각했는데, 그 치유 과정을 통해 나를 많이 이해하고 조금 더 성장하게 된 것 같다. 저자가 말하는 것 처럼, 자신의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보고, 기대 수준을 낮출때 관대함이 나올수 있고, 삶의 여유와 의미도 찾을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아마도 나는 모든걸 다 짊어지고 싶고 욕심이 너무많아 , 삶의 대한 여유가 너무 없었고, 항상 조급함에 쫓기도불안하고 , 자책하고 살아왔던거 같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도 끝이 있을테니 , 참 그때 돌아보면 너무 부질없고 억울하진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다보니 이제는 조금 내려놓을 줄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된다. 근 3년은 거의 육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매일 누워서만 생활을 하면서 생활패턴이 완전히 망가져있었다. 무기력함이 밑도 끝도 없이 깊어졌다. 한번 무기력에 빠지니 헤어나오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 어느 순간 나가고 싶다 생각에 무작정 움직이기 시작했다. 3년을 움직이지 않던 몸을 2달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움직여 줬떠니 활기와 생기가 생겨 이것이 사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위 사진처럼 명상루틴을 만들어 보고 싶다. 명상이 사람에게 어떤 힘을 주는지, 생각보다 하루를 명상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내내 내가 마음의 짐이 정말 많았구나, 이제는 비울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우리는 삶을 사는 동시에 죽음을 산다고 해야한다는 표현이 정말 정확한 표현이 맞지 않나 싶다. 길든 짧든 죽음 앞에서는 매한가지라는 것 처럼 말이다. 어른들이 하는 말들이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 같다. 열심히 사는것에 대해서만 죽자고 쫓아다니다 보니 욕심이 많이 생겼고, 어깨의 짐도 많고 너무나 힘든 시간이었는데, 정말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게 하는 책을 읽은것 같아 자주 들여다보고 비울수 있는 마음가짐을 장착하게 된 책이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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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철학적인 느낌이 강한 책이다. 하지만 내용이나 구성을 볼 경우 우리 모두가 공감할 만한 그리고 배울 점이 많은 에세이북 이라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누구나 살면서 과거를 회상하며, 때로는 후회의 감정을 느낄 것이며, 생각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부족하거나 아쉽다는 감정과도 마주하게 된다. 책의 저자도 비슷한 경험, 누구나 겪거나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강조하며, 다양한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해 나갈 것을 바라고 있다. 물론 삶에 대한 철학이나 주관은 개인마다 다르며, 때로는 이로 인한 갈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마련이다.
다만 책을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이며, 지난 과거나 시간과는 어떤 형태로 다른 모습을 표현하거나 자신 만을 위한 주도적인 삶의 설계를 그려나가야 하는지, 이 점에 대해 명확히 해볼 수 있어서 괜찮은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특히 기본적인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자기계발 및 관리의 영역이나, 가족 등을 비롯한 가까운 사람관계의 경우에는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의 자세나 행복 등을 이뤄야 하는지, 이에 대한 평가와 언급이 제법 인상적인 책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불변하는 가치가 있는 반면, 작은 습관화나 변화된 자세를 통해 충분히 더 나은 방향이나 결과를 이룰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삶의 자세나 스스로를 위한 성찰의 과정과 시간, 이를 통해 어떤 형태의 삶을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필요로 한 부분이나 기본적인 관리의 양식에 있어서도 왜 우리는 경험적 가치나 배움의 의미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탐구하며 스스로를 위한 방향성과 관리법을 찾아 나가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특히 책에서 언급되는 감정과 마음관리에 관한 부분은 제법 이상적인 느낌마저 제공해 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은 달라도, 그리고 사람을 바라보는 자세나 관계의 심리학에 있어서도 우리는 다양한 선택과 집중의 가치를 통해 자신 만을 위한 삶이 무엇인지를 되돌아 보게 된다. 이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고, 그 반대의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나 성장, 성공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접하며 생각해 보게 된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누구나 바라는 더 나은 삶에 대한 평가와 배움의 가치, 책의 저자는 이 점에 대해 몰입하며 많은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권리가 있다고 말하며, 어떤 가치를 통해 이룰 수 있는지, 그 의미와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책을 통해 나를 위한 삶의 설계와 행복은 무엇인지, 저자가 말하는 의미와 가치를 통해 접하며 배우거나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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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제목부터 예사롭지 않다.저자 김순철님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책으로 쓴다면 몇권을 쓸 수 있을까? 지나온 날들을 돌아본다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가 보다.나를 돌아본다는 것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의 뒤안길로 접어들었다는 느낌이 든다.저자의 아버지와 같은 병으로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가 오버랩 되면서 마음이 아프다.인간의 보편적 결함에 대한 인식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것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 김순철은 불교의 연기론에 대한 이야기로 서로 의지하며 함께 하는 존재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의 작은 관심에서 선한 영향력을 말해준다.자기자신을 돌아본다는 것은 근본적인 의미가 주요한 문제다.다양한 의미를 가진 책들과 사연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이어간다.예금잔고와 시간의 잔고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공감이된다.과연 이런 것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 이야기는 나이들어감에 대한 깊은 뜻이 담겨 있다.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서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사람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하다.오히려 그 때가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풍요속에 빈곤이란 말이 어울리는 현실에서 혼밥이니 혼술이니 요즘 점심때면 혼자는 어딜가도 문전박대를 당한다니...따뜻한 밥 한끼의 인정이 절실한 듯 살아온 경험을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는 작품이다. 마음을 비운 다는 것과 나를 안다는 것 그 두가지면 더 이상의 깨달음은 없을 것 같다.저자는 작은 것에서 기뻐할 줄 알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자신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경험에 의한 모든 것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후일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와 같은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쓰고 있다.눈앞에 보이는 것만 따라 살다보면 하루 하루가 힘들지만 한 달,일 년,그 후를 생각하면서 계획을 세우면 좋겠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참 바보같이 살았구나를 생각한다.풀 한포기,공기 한모금의 기쁨을 느끼지 못했으니 말이다.불완전한 존재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살아가는 인생길 한 번쯤은 생각해 볼 문제들을 되짚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풀어가는 근본적인 문제와 관련한 것들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지혜,사회적 경제적 문제와 함께 삶을 나누는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각박한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 같은 이야기,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만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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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아보니 겉표지 하단에 엄마뱃속에서 태어나 자라고 성장후 무덤까지 이르는 과정이 일련의 삽화들로 나와있어 인생무상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실지 무척 궁금해졌고 이에 한쪽 한쪽씩 집중해서 읽어나갔다. "전두환 등 집권욕 있는 일부 악마와 같은 인간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어떻게 군복을 잠시 입은 군복무중인 젊은이들이 같은 국민들을 죽일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광주 시민들을 개보다 못하게 두들겨 패고 한 대라도 더 때리기위해 곤봉을 휘두르고 군홧발로 짓밟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262쪽)" 나는 김순철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하움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인생의 예금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 윗글을 읽으니 <5.18 광주 민중항쟁> 당시의 참상이 다시금 떠올랐다. 전두환ㆍ노태우ㆍ정호용ㆍ최세창ㆍ박준병 등 학살의 주동자들의 잔악한 살상만행이 다시금 떠올라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근데, <5.18 광주민중항쟁> 당시에 전남대 재학중이셨던 저자의 큰형께서 상처투성이 몸으로 천신만고끝에 광주를 탈출해 나주집으로 귀가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윗글은 중학생이었던 저자께서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리며 역사는 바로 잡아야하고 학살의 범죄를 저지른 자들은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한다는 취지로 들려주셨던 말씀이신데 전적으로 공감되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김순철님께서는?행정고시 합격후 경제부처에서 15년간 근무하다 퇴사하였다. 그후 헤어폴리클 바이오 회사를 설립하여 천연식물 추출물을 기반으로한 탈모제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누구나를 막론하고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ㆍ인생에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들ㆍ우리의 근본적인 문제와 관련한 것들ㆍ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지혜들ㆍ사회적, 경제적 문제와 관련한 것들 등 총 5장 307쪽에 걸쳐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요즘은 사실 답답한 세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만 3년간 힘들었는데 여기에다가 1년이상 끌고있는 우크라이나ㆍ러시아의 전쟁은 언제 끝날지 기약조차없다. 또한, 코로나19 시기에 풀렸던 돈들이 인플레이션을 야기해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치솟고 있다. 게다가 청년 실업률도 높아지는 등 고용시장도 불안정해지며 경제는 점점 악화일로에 치닫고 있다. 근데, 오늘 윤석열의 똘마니인 박진외교부장관이 일제강제동원 희생자 및 피해자들에 대해 행정안전부 산하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이 지급책임을 떠안겠다고 발표했다. 일본의 전쟁범죄 책임을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눈물 나는 세금으로 떠안겠다니 <제2의 국치일> 이야기까지도 나오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암울한 시기에 이책을 읽게되어 참으로 뜻깊었다. 저자께서는 인생문제들은 물론이고 사회, 경제적 문제들에 대해서도 정확하고도 냉철한 분석으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셨다. 특히, 작은 정부ㆍ규제 완화ㆍ민영화를 밀어붙이며 신자유주의를 주창하는 수구세력들의 만행들에 대해 날카로운 비난을 해주셨는데 이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또한,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두려워하라ㆍ삶을 최대한 단순화하라ㆍ개천에서도 용들이 꿈틀대고 나와야 한다 등의 말씀들도 확와닿았다. 그래서, 나는 김순철님께서 저술하시고 <(주)하움출판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인생문제, 사회ㆍ경제적 문제들에 대해 좀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나도 좀 대범해질 필요가 있겠다. 자신감도 가져 보자. 어깨도 활짝 펴고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좀 하고 살아보자. 하고싶은 일도 해보자. 설령 후회하더라도 못 해 보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겠다. (239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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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긴 책을 보면 이 책에 무수한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그렇게 느껴졌다. 에상과 같이 이 책에는 많은 그리고 좋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었다.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부제가 와닿았다. 이러한 유형의 책들을 몇 번 읽었던 기억이 났다. 늘 시간은 흘러간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지난 언행 또한 돌이킬 수 없다. 어른들의 조언은 설교로 들리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인간의 삶 뿐만 아니라 사회적, 경제적 관련된 내용도 담겨있었다. 저자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것들의 기록들로부터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목차는 총 5장으로 1장 - 누구나를 막론하고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다 2장 - 인생에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들 3장 -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와 관련한 것들 4장 -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지혜들 5장 - 사회적,경제적 문제와 관련된 것들 로 정말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있다. 저자가 성장하면서 듣고 보고 느꼈던 것들을 공유하는 일기장과 같은 느낌이었다. 살아가면서 겪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일들의 대한 이야기.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어떤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꼈는지 생각하게끔 하는 이야기들.
죽음이라는 주제는 늘 무겁고 무섭기 마련이지만 그와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랬던지 이제는 이전만큼 어두운 주제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늘 검정색 원을 그리고 있는 건 사실이다.
몽네뉴의 수상록이라는 책을 읽은 적 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몽테뉴는 자신의 기준을 잡고 살라고 말했다. 죽음이라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모든 것들은 인정하게 되면 평정심이 유지되기 마련이다. 막연한 것들로부터 흔들리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것들에 있어서 휘둘리지 않기를.
저자가 쓴 시를 읽으며 잠시 눈을 감고 이 시를 되뇌어 보았다. 마음이 허전할 때, 울적할 때, 힘들 때 모두 지나갈 일이다. 힘든 감정들이 다가온다고 하여 무리해서 나 스스로를 어둠속으로 가둘 필요는 없다. 이러한 감정들은 내 시간을 분명히 소모하게 만들긴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간다. 이런 감정들도 내가 보듬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저자와 나 그리고 다른 독자들이 살아온 삶, 살아가고 있는 현재, 다가올 미래는 분명 많은 것들에서 차이가 나고 기준도 다르겠지만 그 어떤 것들이 다가와도 내가 나를 응원하고 안아주고 위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시간 잔고는 줄어들더라도 단단해져 있을 것이다. 갑자기 바라본 창밖, 세차게 내리는 비, 많은 것들을 뒤흔드는 바람을 맞이하며 자신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사람들, 하루를 뒤돌아보며 드는 생각들, 나는 잘 살아가고 있는지, 그때의 내 선택에 후회가 없는지 같은 공중에 떠 있는 고민들을 정리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보면 좋을 것 같다. 잔고가 줄어들면서 걱정와 근심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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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예금잔고와시간의잔고사이에서 #인생을살면서좀더일찍생각했으면좋았을것들 #저자김순철 #하움출판사 짤막한 수필형식의 에세이다. 먼저는 제목을 보고 너무 멋진표현에 반했다. 인생의 예금잔고, 시간의 잔고 ㅎㅎ 은행잔고에는 돈이 없어서 기대할 것이 없는데,,, 다행이라 생각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 꼭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글들을 모아 출간하셨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 페이지 마다 생각하게 하고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많다. 읽을 수록 맞다. 그렇다! 공감이 간다. 인생의 방향성, 우선순위, 가끔 쉼표, 깊이 있는 사색이 필요하다.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나를 반추하기 위해서이다. 나를 되돌아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생은 삶과 죽음 가운데에 있다. 죽음에 더 가까이 있을지 모른다. 나를 잘 알고 인식하고 인정하는 삶이 내가 살아가는 방향이 되었음 하는 바램을 해본다. 출판사 리뷰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는 수필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가볍고 경쾌하게 읽을 수 있는 일반적인 수필과는 조금 다른 특성이 있다. 현재의 관행이나 상식과 다른 일부 의견도 상당히 포함되어 있다. 조금은 생각하면서 읽을 필요가 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열심히 사는 것도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나름의 방향성을 잡아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삶의 방향성을 잡아 나가고, 누구에게나 삶의 기복이 있는 과정에서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또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의 인생 경험과 많은 고민이 녹아 있는『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를 읽고 인생의 의미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고 인생을 조금 더 알차게 살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인생의예금잔고와시간의잔고사이에서 #김순철 #하움출판사 #에세이 #아우안맘 #소소한책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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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이 사실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적 있을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도서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라는 도서를 통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하움출판사 / 김순철 도서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는 하나의 소재만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살면서 깨닫게 되는 지혜나 사회, 경제적인 문제들까지 고루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다뤄볼 문제들을 다양하게 담고 있어요. 여러분은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생각해본적 있나요? 사람 일이야 알 순 없지만 저는 건강하게 살다 죽는것이 바램이고 죽음을 맞이할 때는 즐거웠노라 잘 놀다 가노라고 이야기하며 가고 싶어요. 하지만 사람들 중에는 사람의 생이 영원할것처럼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죠. 우리는 생의 마지막을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고 봐요. 우리는 꿈이 뭐냐는 질문들을 종종 받곤 하죠. 꿈과 야망, 이러한 것들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나 개인의 삶에서는 어떠한 의미인지, 어떠한 것이 중요한지 우리는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카이스트나 서울대생 그리고 대기업을 다니는 사람들이 좋은 환경이나 직장을 두고 시골로 들어가거나 산으로 들어가는 삶을 택하기도 하죠. 꿈과 야망도 중요하지만 나 스스로에게 필요하고 나 스스로를 위한 것들이 무엇인지 우리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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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준비하다 그릇을 깼다. 기분이 안좋아서 툴툴거리다 깬건지 그릇을 깨서 기분이 안좋은건지 그릇을 깬 이후로 기분이 영 아닐때마다 그릇깨진걸 떠올렸다. 그래도 서평단 신청했던 책이 집에 도착해서 기분이 누그러졌다. 이 책을 선택할때만 해도 내 통장 잔고를 생각하며 덧없는 인생을 생각했던것 같은데ㅋㅋㅋ 오늘은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이라는 문구가 확 들어온다. 살아오면서 이 문구를 처음보는것은 아니었지만 오늘은 왠지 이 문구를 보며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것 같다. 18페이지, 스티브 잡스는 저의 아버지와 비교할 수 없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인물입니다. 그러나, 스티브 잡스도 죽음 앞에서는 저의 아버지와 별반 다를 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46페이지를 읽다보니 스크루지 할아버지 이야기가 나온다. 살다보면 내 맘같지 않는 관계에 놓이는데 오늘이 딱 그랬다. 마음이 꽤 무거웠는데 세상살이가 그런것 같다고 생각하니 조금 가벼워졌다. 최고의 투자는 사랑이다.(오드리햅번) 라는 말이 이 책에 나온다. 내 인생에 가장 가치있는 투자는 무엇일까 고민이 많았는데 마음이 잡힌다. 몽테뉴는 사람이 바쁘다는 말을 남발해서는 안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니체는 시간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은 노예라고 했습니다. 비판받을 용기가 없는 사람은 비판할 자격이 없다. 다양햐 가능성을 열어두고 내면의 소리와 여러사람의 의견이 자유롭게 개진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사로잡힐때가 있는데 사람이 하는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 작가님이 살아가면서 고민했던 부분이 많이 공감되었다. 혼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 고민의 숲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든데 책으로 만나니 담백하게 끝내기 좋은것 같다. 생각이 많이 정리가 되었고 용기도 많이 얻었다. 오늘도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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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는 인생을 살면서 좀 더 일찍 생각했으면 좋았을 것들 이라는 부제가 제목과 더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저자 김순철님은 나주출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행정고시를 통해 공무원으로 15년간 근무, 이후 하고 싶은 만큼의 경제력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무원을 그만두고 투자자로 전향. 현재는 헤어폴리클바이오 회사를 설립하고 탈모관련 도서를 집필하기도 한 작가겸 사업가이다.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는 저자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곁들인 수필이지만 저자의 일기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도서이다.
60즈음의 저자가 하는 이야기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것들이 중요한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에 따라 달리 판단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오류일 수도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짚어준다. 저자의 이야기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사회적인 현상들, 정치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그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의 생각은 어떤지를 뒤돌아 보게 한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살아간다. 또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저자는 [인생의 예금 잔고와 시간의 잔고 사이에서]를 통해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인생의 방향성이 중요하고, 가끔은 쉼도 중요함을 안내한다.
마지막에 웃는 사람의 삶보다 평소 많이 웃는 사람의 삶이 훨씬 더 나은 삶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는다.
<도서내용 중>
p23.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있는 그대로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있고 영원한 숙제로 남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우리가 할 수는 없습니다.
p63. 저는 악한 사람이 따로 있고, 선한 사람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환경과 여건에 따라서 양자의 가능성이 항상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p92. 열심히 사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훨씬 중요한 것이 인생의 방향성과 우선순위입니다. 가끔 쉼표와 깊이 있는 사색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p163. 사랑은 정의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정의와 함께하는 것일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186. 어렸을 때는 그토록 부끄럽고 감추고 싶었던 것들도 요즘은 그냥 나는 이렇게 살아왔고 살고 있다고 얘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생각해 보면 나이가 들어 가면서 확실히 얼굴이 두꺼워지기는 합니다.
p221.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평소에 많이 웃는 놈의 인생이 훨씬 더 좋은 인생이다.”
p259. 반대편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최소한의 정의의 기반입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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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너무나 많이 있고 심지어 뭐가 진실인지 조차 판단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있는 그대로를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있고 영원한 숙제로 남는 것도 있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에 가장 소망하는 것은 자신의 일도,부도,명예도 아닌 인간으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린 잊고 살아갈때가 너무 많다 죽는 순간에는 나약한 인간으로 돌아가서 너무나 작은 소망만을 남기고 떠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나만 영원할 것 같은 기분에 살다가 한순간을 살다가 사라져야만 하는 운명을 갖고 태어난 아주 미약한 존재, 죽음에 대해 생각도 하게 된다.
20세에 왕위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어 그리스지역뿐만 아니라 당시 최강대국인 페르시아를 정벌하는 등 엄청난 제국을 건설했었다, 그러나 약 30세가 되던 해 정벌 중 풍토병에 죽게 되는데 죽으면서 유언으로 "내 관 양쪽에 구멍을 두 개 뚫어 내 두손을 내 놓으라는 것"후세에 큰 제국을 만들었지만 빈손으로 간다는 교훈을 남기고자 하는 취지, 요즘 세상사람들 다 아는 소위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죽는다는 "공수레공수거" 자신이 수십년 밖에 살지 못하고 빈손으로 떠난다는 명백한 사실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영원히 살 것처럼 지나친 욕심에 따라 행동하는데 그게 나임을 밝힌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