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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불교 신자이신데 얼마전에 이 책을 구매해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한테는 다소 생소한 책이라 찾아보다가 yes24에서 구매했습니다. 드리고 나서부터 아버지가 매일 저녁 거실에서 이 책 구절들을 낭독하십니다. 가족들 다들 자기 할일을 하며 귀담아 듣지는 않지만 그리고 저는 불교에 대해 잘 몰라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일 수 있지만, 괜히 알 수 없는 안도감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묵묵히 그저 듣고 있곤 하네요. 매일매일 구절을 읽기네 편집이나 구성이 좋다고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