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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이 책에서 보건소의 일상 그리고 사람들의 질병에 전염성을 간과하고 행동하는 것들 등등 보건소에서 일어나는 일 검사 항체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서 글을 컴퓨터에 저장해놓았다가 책으로 출판하신 것 같습니다 보건소에서 일하면서 겪은 일들을 아주 상세하게 보건소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일기와 같이 자세히 적어놓았는데 저도 생각해 보면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보건소에서 치아 불소부터 육아상담 또 정신과 상담(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인가 하고 상담을 했는데 공황장애 초기 진단이 나왔었어요) 그때는 공황장애가 흔하기 전이라서 정신과 연결해 준다고 했는데 연결해서 상담받지는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인바디와 채혈로 건강상담 식단 상담받고 남편은 금연상담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혜택을 누리면서 생활한 것 같아요
보건소를 활용하는 법을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도서에서 컴퓨터와 핸드폰을 이용해서 보건소 탐방을 해보는 것을 권해주십니다 거주 지역의 보건소를 검색한 뒤 지역 보건소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뒤 우리 지역 보건소장의 인사말도 읽어보고 조직 소개 와 진료영역도 살펴봅니다 그러면 받을 수 있는 검사 항복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받을 수 있는 검사를 받고 결과를 보고 치료비 지원이나 의료기기 지원도 된다고 합니다
정보의 홍수인 현대에 스마트폰으로 뭐든 손안에서 뚝딱하고 알 수 있는 것이 있고 도서를 통해서 그 사람의 마음속 이야기 생활 속 이야기를 읽고 공감을 하고 도움을 받는 것도 있는데 이 도서에서는 보건소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해서 일을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공무원 시험을 보고 채용공고는 또 어디에서 보고 들어가서 시험을 본 뒤 면접 보고 합격하는지도 자세히 적혀 있어 보건소에서 봉사하면서 일하는 것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름이 가진 의미도 재미있게 읽었고, 임상 병리 장비들이 다 거의 수입품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국산 의료 기술이 외국보다 떨어지지는 않을 텐데 장비가 거의 독일 일본 미국산이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해서 국산 장비로 다 교체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갖고 계시더라고요
보건소에서 가장 신경 쓰는 검사는 바로 에이즈 검사라고 하는데 예전처럼 치료법이 없어 죽음으로 가는 질병이 아니라 관리해서 치료하면 하루 약 한 알로도 유지가 되어 어려운 질병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꾸 잠적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어 곤란함을 겪는다고 하네요 치료비도 지원되는데 잘 관리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사람들이 협업해서 일하는 보건소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 힘든 상황이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공부를 시작한 계기와 1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큰 병원에 취직했지만 가평군 보건소로 근무하게 된 원인은 가족 같은 분위기와 주변의 실생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초기에 델타 시기에 보건소에 줄 서서 검사받고 다음날 결과 듣고 치료센터로 호송되고 거기에서 보라매병원으로 또 이송되어 폐렴으로 치료받고 퇴원하고 다시 또 오미크론도 감염되어 보건소에 또다시 가서 검사와 검사 결과 통보받고 심하게 아파서 병원으로 갈지 아니면 통원으로 치료할지 하다 결국 응급실 가서 링겔맞고 회복되었었습니다
보건소가 없다면 이런 감염병에 걸린 상황에 도움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조심해서 걸리지 않는 질병이 아니란 걸 알아서 겪고 다 지나고 나니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예방접종하고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방침을 지키고 하면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사람이 하는 일이고 감염병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제일 좋은 건 햇볕을 쐬고 일정 시간 면역을 위해 걷고 아이는 모유 수유를 24개월 정도는 하는 것이 좋고 등등 확진자가 만 명이 넘어도 인구밀도가 작은 지역은 그래도 안전했다고 합니다
안전하고 병원균을 이겨내는 면역을 위해 우리가 조금 더 자연 생태계의 혼란을 걱정하는 제로 웨이스트에 동참하고 장내 유산균을 증식시키려는 노력으로 유산균이나 김치 같은 것을 섭취하고 장내 유산균이 많을수록 건강해지는 것처럼 우리도 지구와 함게 행복하게 공존해서 감염병을 이겨내는 법을 찾아내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의 노력이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해낸 결과를 낸 것처럼 말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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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표지에 쓰여있는 문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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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라진 지난 몇 년은 내게는 나쁜 꿈과 같았다. 한창 밖으로 나돌아다니며 새로운 경험에 뛰어들어야 할 시기에 집에만 있게 되면서 처음 우울감을 느꼈다. 전에 없던 건강염려증이 생겼고, 한 공간에 오래 같이 있다보니 화목했던 가족과도 갈등이 생겨났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다 보니 나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고, 생각이 많아졌으며, 건강하지 못한 취미에 빠져들었다. 가장 큰 문제는 편향된 정보에 깊이 빠져들게 되었다는 점이었다. 할 일이 없어 하루종일 인터넷 서핑만 하며 점차 내 입맛에 맞는 이야기만 골라 읽었다. 코로나19에 한 번 걸리고 난 지금이야 이 전염병이 건강한 사람은 이겨낼 수 있는 정도의 위험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시에는 목숨이 걱정될 만큼 무서웠었다. 마음이 편치 않으면 글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법도 까먹게 되는 걸까? 나는 자꾸만 세상에 대한 혐오가 가득한 뉴스와 글에 빠져들었고, 그것을 믿기에 이르렀다. 성격은 점점 비관적으로 변해갔으며, 인간에 대한 불신으로 가득 찬 사람이 되어갔다. 좋은 책을 읽고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면서 점차 이런 나쁜 꿈에서 깨어나게 되었지만, 이 일을 통해 병이 사람에게 미치는 정신적 영향은 어쩌면 물리적 아픔보다 길고 고통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는 점을 깨달았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에서 저자가 해충 방제를 위해 인체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화학 물질을 사용하는 것을 예로 들며 '결과를 쫓기보다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나온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있게 되었을 때, 나는 '집에만 있도록 강제된 상황'이라는 결과에만 집중했다. 그것만 자꾸 생각하다보니 억울함은 커져갔고, 그래서 점점 비관적인 사람이 된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 때는 밖에 나가는 것이 옳은 일은 아니었으니 당장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즉 다시 밖에 나가는, 행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렇지만 원인을 충분히 생각해봤더라면 다시 밖에 나가도 될 때가 되었을 때 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저자가 겪은 여러 단편적인 경험을 이야기한 이 책의 초반부는 읽다보면 화가 나는 사례들도 많다. 그러나 내가 뉴스를 통해 세상의 어두운 부분을 보며 '정말 인간은 싫다'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무엇을 개선해야하는가를 생각하고 또 우리에게 말해준다. 사건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업이라서 꼼꼼히 검토해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저 잘못한 사람에 혐오감을 갖는 것을 넘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어떻게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저자의 객관적 태도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그들에게 벽을 치는 대신 함께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는 것. 이것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져야 할 성숙한 마음가짐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에서 마음을 배신하는 일들이 많을지언정 말이다. 한편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직업이 어떤 업무를 하게 되는지 책이나 미디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극히 일부일 뿐인 것 같다. 실제로는 훨씬 다양하고 복잡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 있는 일들을 사람들은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일들을 말이다. 자신의 일에 대한 저자의 태도도 정말 감명깊었다. 내가 앞서 말했던 인생의 암흑기에서 잘못 생각했던 수많은 것들 중 하나가 '직업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 갖는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과거 나에게도 꿈에 대한 열정이 있던 때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코로나19 기간에 재테크니, 주식이니, 경제적 자유니 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자 그런 마음을 잊게 되었다. 평생을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일하며 사명감을 갖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를 말이다. 우울하고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운동을 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말이지만 나는 일명 '코로나블루'를 운동으로 극복하면서 이 말을 통감하게 되었다. 스스로 경험한 일이다보니 저자가 합기도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깊이 공감했다. 운동을 안 하다 처음 하게 되면 너무도 힘들다. 건강해지기 위해 시작한 운동인데 도리어 온몸이 다 아프고 심지어는 몸살에 걸리기까지 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정신만은 말짱해진다. 나 같은 경우에는 수영을 하면서 마음이 많이 단단해졌는데, 처음에는 귀에 물이 들어가고 내내 감기에 걸려 훌쩍거렸다. 하지만 계속 운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고, 그래서 계속 나가다 보니 몸까지 아무렇지 않아졌다. 저자는 이것을 고난을 극복 한 후 생긴 면역력, 즉 항체라고 설명한다. 나는 이것이 실제로 항원에 맞서는 항체 뿐만아니라 마음의 항체도 될 수 있다고 이해했다. 마음이 단단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든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정말로 만병의 근원이다. 모든 일을 한 번 더 자신만의 방식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남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을 바꾸려하는 저자의 태도가 정말 감명깊었다. 사실 어떻게 건강한 삶을 사느냐에 대한 답은 수많은 책에 이미 나와있다. 조금만 뒤져봐도 성공한 사람들의 온갖 희망찬 말들과 올바른 생활 습관에 대한 조언이 가득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 매일 운동을 하는 것,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 주변을 사랑하려는 태도. 그것은 전부 기본적인 것이며, 어쩌면 뻔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것이 정답이다. 그런 뻔한 조언들을 비꼬는 대신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쁘게 말하면 그저 순진하고 고지식한 태도가 우리 삶에는 필요한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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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다들 끝났다고 하지만 사실 끝나지 않았다고 느끼는 입장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이거 내용도 꽉 차있는데 날개에 출판사에서 직접 미리보기 큐알이나 이런거 넣은거보니까 읽고 다른 사람에게도 또 알려달라는걸까(?) 신기하고 좋았다.
코로나때문에 간호사라던지 임상병리사 분들이라던지 힘들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책은 무겁고 괴로운 그림자를 쏟아붙는게 아니라 정말 차분하고 담담하게... 한 편 한편 짧은 글들을 이어 차곡차곡 우아하게 현실을 말하고 있다..누구를 나무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담담하게 알려주는 것 같아서 오히려 내게는 더 마음에 깊게 다가왔던 것 같다.
하나하나가 다 인상깊었지만 내가 가장 인상깊은 에피소드는 식중독 고의 악질 신고 에피소드인데... 손님들이 가게가 뭔가 마음에 안들면 나 이 가게에서 먹고 식중독 걸렸다고 신고해버리는 거였다. 너무 충격받음...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지... 식당 사람들이 고역 치루는 것도 그런데 정말 사람이 총체적으로 너무 못됐다.. 이럴때 가게 주인께서는 어떻게 해야한다거나 그런것도 이 책에 적혀있어서 그나마 이게 한분에게라도 더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정말 우리 사회는 왜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환장할 것 같이 매뉴얼 없어졌을때의 에피소드나 등등 나는 활자로 읽고 상상만 한것인데도 아찔한데 정말 이분께서는 허탈할지언정 크게 흔들리지 않는 부동의 느낌이 든다.. 한 자리에서 계속 같은 일을 한 분의 관록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ㅠㅠ 이런 사태가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 같은데 이런 단단한 뿌리같은 분들이 계속 자리할 수 있도록 잊지말고 기억하고 응원해야겠다... 이 분야 책은 나오면 계속 보지 않을까싶어~~ 모르던 세계를 넓혀주는 글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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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일하는 임상병리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다. 작가 김봉재는 수능 1세대 임상병리사로 해남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고 넉넉지 않는 집안 살림으로 부모님께서 힘들게 공부 뒷바라지해 주시어 더욱 자기 삶을 찾아가는데 큰 힘을 기울였지 않을까 싶었다. 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책이다. 총 다섯 파트로 나누어 이야기를 한다. 보건소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그 속에서의 우리가 궁금해할 수도 있을 법한 병리학적 이야기와 김봉재 임상병리사님의 살아온 순간순간을 이야기해준다. 어찌 보면 한 사람의 에세이기에 그 사람의 신념과 임상병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여러 것들을 알려주기에 <임상병리사+김봉재>모두 알려주어 솔깃하며 볼 수 있었다. 김봉재 임상병리사님의 삶은 순탄치 만은 안았던 것 같다. 부유한 가정에 남부럽지 않을 모든 것이 갖추어진 오직 공부만 하고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그로 인해 나의 앞길이 창창대로인 그런 순탄함이 있었던 삶은 아니었다. 그러기에 더 열심히 했었어야 됐는지도 모르겠다. 노력하여 합격한 경찰병원 일에서부터 보건소 임상병리사까지 그의 많은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우리나라에 코로나가 번지게 되면서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이 더 많아지고 바빠지게 되었던 것 같다. 힘들었던 지난 몇 년간의 일들이 그들에게 숨통을 더욱 조이게 하였는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어느 곳에서든 삶을 살아가는데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임상병리사 김봉재의 이야기가 한편으로는 뭉클하게 또 한편으로는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싶게 만들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은 시간 순서가 아닌 주제로 이야기를 묶어놔서 시간이 왔다 갔다 하는 면이 있어서 약간 헛갈리긴 했지만 그래도 읽기에는 괜찮았다. 출판사로부터 (예스 리뷰어)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세상에서가장강력한백신은사람입니다#김봉재#설렘#에세이#임상병리사#임상병리사에세이#신간리뷰#리뷰#도서리뷰#리뷰#예스24#예스리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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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3년동안 답답한 생활을 한 후, 이제는 마스크 제한이 해제되었지만 아직도 주변에서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네요. 코시국을 겪은 후에 보니 이 책의 제목이 확 눈에 띄었습니다.
보건소의 단편적이 일상이 아닌, 삶의 희노애락이 담긴 기록!! 20년간 보건의료 현장에 있는 임상병리사의 작은 소망과 보건소 안에서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본인의 이름을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재난을 받들다' 라고 재해석 하신 김봉재 작가님! 물론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 감사히 생각하지만 제 이름은 너무 흔한 이름이라, 특별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했었는데요, 한번 재해석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대목이었답니다.
이 책 구석구석 우리가 잘 몰랐던 보건소의 이야기,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과 함께 작가님의 경험을 녹여낸 따뜻한 위로와 힘나는 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책에서는 늘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것 중 하나를 보건소라고 했지만 임신 전후에 보건소를 적극 이용했었고 코로나검사를 몇 번 해보았으며, 건강관리를 위해 인바디를 찍으려고 문의했었던 저로서는 이 부분에는 반만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건소를 건강관리와 행복한 삶에 적극 이용했으면 하는 부분은 저도 100프로 공감했어요.
우리의 삶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항체가 되어 감염병이든 그 어떤 고난이든 이겨낼 수 있는 백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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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험한 코로나 팬데믹 시국,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피해나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갖는 현실성이나 특별함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결국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삶의 자세와 방향성이 무엇인지, 저자는 자신의 직업과 경험담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더 나은 형태의 통찰력에 대해 주문하고 있고, 상대적으로 어렵고 무겁게만 느껴지는 주제나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도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자체가 무엇인지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에세이북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누구나 사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갈수록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이나 지나친 경쟁심리 등으로 인해 이런 본질적 가치를 망각, 훼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도 안타까운 심정이 들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초연결의 가치, 사람관계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얻거나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 존재이며, 책의 저자도 이런 관점을 통해 삶에도 일정한 백신이 필요하며, 결국 사람을 통해 많은 것을 해결하거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삶의 설계, 행복한 인생 등을 이룰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보건소 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경험한 현장의 생생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과 이를 통해 저자 자신은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그리고 어떤 삶의 가치를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지 등도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게 된다. 갈수록 이런 가치의 중요성은 부각될 것이며 누구나 느끼는 삶에 대한 공허함,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부정적 요인 등이 있겠지만, 이런 가치들도 극복하거나 새로운 방향으로의 설계, 전환적 사고 등을 통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그런 가치라는 점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의료 및 보건계의 현실을 말하는 느낌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더 나은 형태의 삶이 무엇이며 왜 본질적인 영역이자 불변의 가치로 볼 수 있는 사람 자체에 대해서도 일정한 관심과 주목을 통해 배울 만한 메시지가 존재하고 있는지, 이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많은 이들이 가볍게 접하며 스스로의 상태에 대해 점검하거나, 더 나은 삶의 자세와 행복에 대해서도 함께 접하며 체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람입니다>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바라지만 생각처럼 되지 않고 말처럼 쉽지 않은 가치에 대한 조언, 책을 통해 접하며 어떤 형태의 삶을 그려나가야 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공감하거나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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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을 보고서 코로나 관련의 경험을 쓴 책일 줄 알았지만 지친 마음에 백신을 넣어주고, 항체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의료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나 삶의 위안과 힘을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다. 보건소에서 겪은 희로애락과 함께 전체적인 내용은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그 안에 따뜻한 위로와 힘을 주는 문장들로 가득 차 있다. 나 또한 힘든 상황에서 많은 위안을 얻은 책이다. 실패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생소했던 보건소의 시스템과 활용에 대한 설명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바이러스와 공존을 하고 있다는 말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좋건 싫건 바이러스나 사람들이나 모든 것과 공존을 하면서 살고 있다. 아픈 일도 생기겠지만 그걸 극복함으로써 더 강해지는 것이다. 결국, 사람이 나에게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지만 백신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긍정적인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긍정의 마음이 모이면 서로에게 든든한 백신이 되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힘든 상황이 없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힘든 게 인생이다. 조금 축 처진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의 항체가 생기기를 바란다. 어쩌면 중요한 건 몸의 건강만큼이나 마음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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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처음엔 책의 제목을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입니다"로 잘못 읽었더랬습니다. 그래 놓고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혹시 너무 뻔한 얘기만 지루하게 늘어놓다가 제목을 강조하면서 마무리되는, 흔한 유형의 책이면 어쩌지..?'하는 멋대로의 추측으로 살짝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기다리던 책이 도착하고, 배송 된 책을 꺼내 표지를 보는 순간, 제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우선은 제목을 사랑으로 읽었든 사람으로 읽었든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고, 작가가 직접 경험한 일 위주로 쓰여진 글들은 너무나 일상적이어서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대수롭지않게 지나쳐버리고 놓쳐버리는 감동과 교훈들이 에피소드 하나하나 마다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서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져옴을 느꼈습니다. 작가님의 의도가 어떻든 간에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고... 작가님처럼 누가 알아주든 말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새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상대하다 입은 상처나 실망감도 결국은 사람을 통해 치유해야 가장 후유증이 덜한 자연스럽고 좋은 치료법이 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주변을 살피고 맡은 일은 열심히 하되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이야기... 짤막짤막한 에피소드는 술술 읽혔고, 그러는 사이 마음은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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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모여 있는 모든 조직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업무 능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관계일 것이다. 어느 조직이나 내부 민원과 외부 민원이 존재한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정확성과 신속성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관계다.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을 보고 타인을 보듬는 여유는 나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