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망나니 철 없는 쓰레기 도련님 갱생에 재활용 이야기다 이리저리 사고 치고 다니는 세훈과 부잣집 딸 정연은 약혼하기로 한 날 정연이 그만 하자고 하고 세훈이 알았다고 해서 파혼으로 끝난 사이였는데 세훈이 회사 말아먹고 작은아버지 회사로 낙하산 타고 내려와 다시 정연을 만나고 서로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면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다 작가님 특유의 대사빨이 있다 톡톡 튀어대는 대사들 읽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너무 재미 있게 읽었고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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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현정 작가님의 현대로맨스 소설 <엑스 피앙세> 리뷰입니다. 단권인데 뽕빨소설읽고 싶다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냥 후루룩 읽기 좋고 정연이 캐릭터가 좋아서 술술 읽게 되네요. 약간 구작감성 있지만 참고 볼 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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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찾았어요 어느순간 재미도 없고 읽기도싫었던 로맨스책들이 사놓기만하고 읽지못하고 쌓이기만했는데.. 재밌게읽었어요. 왕년에 부자아니였던 사람 있었냐고 입에 달고 살았는데.. 여주가 왕년에 부자였었네요. 왕년에 부자였었지만 쫄딱망하고 가장이 되어 먹고 살려고 왕년의 전 약혼자 삼촌의 회사에서 일잘하는 직장인이되어서 살아가던중, 사업에 망한 전약혼자와 재회해서 그때는 아니었고 지금은 맞는 사랑을 시작합니다. 지루하지않고 뻔하지 않는 대화로 끝까지 읽게 해주네요 추천해봅니다.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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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고세훈은 회사를 말아먹고 삼촌의 회사로 들어오고 그 곳에서 엑스피앙세 여주 한정연을 다시 보게된다 7년전 정연은 아빠의 회사를 위해 세훈과 약혼을 해야될꺼 같다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안될꺼 같은 생각에 세훈에게 파혼을 선언... 그리고서 정연의 집은 망하고 아빠는 돌아가시고 정연은 동생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해왔다 세훈은 열심히 일하고 능력좋은 정연의 챙김에 위로를 받고, 정연은 아빠의 장례식과 장지까지 지켜준게 고맙고... 힘들고 외로운 생활에 서로에게 위로를 받게된다 정연의 고단했던 시간들이 맘 아팠고, 두 사람이 쉽게 사귈수 없는 후폭풍도 열받고... 이 작품은 대사들이 맛깔난다. 곱씹고 되새기며 읽었다 티키타카가 장난아니고 무심한듯 하면서 현실적이고 현실적이면서 내가 바라는 낭만이 있어 넘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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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작품 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 전 애인도 아니고 전 약혼자들이 그때완 달라진 처지로 만나게 되어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집안이 망한 여주는 가장이 되어 억척 직장인이 되어 있고 남주도 처지가 그닥인지라 낙하산 으로 그 회사에 떨어집니다. 여주가 나름 쿨하게 모든 상황을 넘기고, 그런 여주를 보며 날라리 남주는 묘한 감정을 갖게 돼요. 두사람이 주고받는 대화가 센스 있고 유머가 제 취향이라 너무 재밌게 다가 왔어요. 그러는 와중에 살짝 찡~하고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여주가 혼자서 감내했을 아픈 시간들이 잘 느껴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고 의젓한 여주가 참 매력적이었어요. 남주도 장난스럽고 날티나는 매력이 돋보 이는데요, 젠체하지 않고 가식없는 모습이 멋졌어요. 이런 남주 좋아해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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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데 이책은 뒤늦게 읽어 봤습니다. 역시 작가님의 멋부리지 않는 담백한 문체가 참 좋았어요. 특히 남주와 여주가 위트 있고 매력이 넘치는데, 그런 두사람이 주고받는 대화가 참으로 재밌었습니다. 뭔가 날티나고 능글남인 남주가 여주 앞에서 가식없이 구는 모습이 심쿵했어요. 집안이 망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여주의 모습이 짠하면서도 안쓰러웠어요. 다시 만날 운명이었던 두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참 잘 어울렸어요. 작가님의 신작은 안 나오는 걸까요? 아니면, 이책의 외전이라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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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작가님의 책을 읽게 되었고 깔끔한 문체와 자연스러운 대화체에 반해서 그 뒤로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처음엔 제목에 묘한 거리감이 느껴져서 좀 제껴두고 있었는데 읽자마자 푹 빠져서 읽었 습니다. 말 그대로 약혼했던 사이인 남주와 여주가 재회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그 안에는 많은 사연이 들어있고 어쩌면 복잡한 이야기를 작가님이 필력으로 가볍게 풀어내신 듯 합니다. 당차고 멋지게 살아가는 여주도 마음에 들고 날티나는 듯, 유들 능글한 매력의 남주도 마음에 들었어요. 보고 싶을때마다 쉽게 재탕하려고 이북으로 구매하고 또 읽었는데도 여전히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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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두 사람은 집안의 주선으로 만나게 됩니다. 결혼을 약속하게 됐지만 남주는 졸부 집안의 개망나니 스타일이고 이 여자 저 여자 바람둥이 스타일인데다가 여주는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란 참한 아가씨라서 두 사람이 그리 맞지는 않았어요. 여주가 약혼을 파토내고 둘은 그렇게 인연이 끝난 건가 했는데 남주는 하던 대로 하다가 결국 사업 대차게 말아먹고 작은 아버지 회사에 낙하산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여주와 재회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못봤던 모습을 보고 서로에게 빠져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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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오세훈 ~부잣집 날라리 여주 한정연 ~ 있는집 이였던 참한 아가씨 ㅎㅎ 양쪽 부모님 의견으로 약혼을 하게 된 두사람 정연의 아빠의 회사가 어렵다는걸 알지만 세훈과합의해서 약혼을 파토낸다 그후 아빠도 돌아가시고 동생과 고시원을 전전하며 힘들게 살다 세훈의 작은아버지 회사에 취직해서 독정처럼 일하며 빚갚으며 동생과 열심히 살고 있다 ~~ 새로운 부장이 낙하산으로 왔는데 7년전 그 약혼자 세훈이 나타났다 작은아버지 회사 인지라 다시 만나 불편하지만 어쩔수 없이 같은 부서라 잘 지내리라 맘 먹는데 세월이 흐른 만큼 조금은 달라져 있는 두사람 가까이 지내면서 새로운 모습도 보고 점점 사랑의 감정을 가지는 두사람~~~^^ 아버지의 악행이 참 맘 아프네요 두사람이 힘든시기를 같이 겪으며 믿고 기다려 주는 모습이 참 좋네요 외전이 더 있었음 좋았겠다 싶어요♡♡ 대사들이 찰지고 참 재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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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작가님의 '엑스 피앙세' 리뷰입니다. 소재가 색달라서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여주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 20대 초반에 파혼한 남주가 낙하산으로 들어옵니다. 물론 여주도 낙하산으로 오게 되어서 찝찝은 하지만, 일은 잘해요. 남주는 회사가 망했고, 그 회사를 정리하고, 또 작은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이 회사에서 새로 일을 배우느라 열심이에요. 파혼을 순순히 해 주고, 그 이유를 돌리지 않은 남주의 은근 멋짐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