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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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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글 김지현 그림 박선하 팜파스 - 중학생 독서일기 - 며칠 전, 니는 아빠와 함께 집을 청소하다 분홍빛의 작은 통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여러개를 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는 작년에 바꾼 내 옛 스마트폰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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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글 김지현 그림 박선하

팜파스

  • - 중학생 독서일기 -

며칠 전, 니는 아빠와 함께 집을 청소하다 분홍빛의 작은 통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여러개를 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는 작년에 바꾼 내 옛 스마트폰도 있었다.

내가 이것들을 왜 안버리냐고 아빠에게 물어보자 아빠가

개인정보의 노출의 위험도 있고,

어디에 분류해야 몰라서 그냥 쌓아두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도 문득, 이런 전자제품을 어디에 분류해야 하는지.

버려진 전자제품들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기지 시작했다.

먼저, 버리는 전자제품 그니까 안 쓰는 내 핸드폰같은 전자제품을

전자쓰레기라고 한다.

전자쓰레기는 함부로 버리면 여러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

대ㅣ표적인 문제가 토양오염으로

전자쓰레기에는 중금속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일반쓰레기처럼 태우거나 땅에 묻으면 여러가지 해로운 문질들이

나와서 토양과 공기를 오염시킨다.

게다가 공기를 오염시키면 우리 인간과 동물의 건강에도

치명타를 입힌다.

이런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자쓰레기를 전문 수거업체를 통해서

버려야 한다.

또한 전자쓰레기는 아동노동에도 크나큰 문제가 되고 있다.

지금도 지구 반대편에서는 우리와 같은 어린아이들이

보호장갑, 보호복 등 아무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채 맨발로 전자쓰레기가

가득한 곳을 걸어다니고,

그 중 쓸만한 고철들은 맨손으로 줍고 있다.

누군가의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채 이런 위험에 노출되다보니

아이들은 많은 병에 걸리고 심한 경우에 죽음까지 맞이한게 된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전자제품들이

잘못 버려지고 방치되면 지구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누군가의

생명까지 앗아가게 할 수 있다니 끔찍했다.

전자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과언이 아닌만큼 수많은 전자기기속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책입니다.

전자쓰레기를 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배우고 알아야 할 듯합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3.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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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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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들 그리고 컴퓨터, 핸드폰,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 필수기기 등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생활 속 많은 부분들이 전자제품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요. 이 전자제품들이 수명을 다해 교체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어떻게 될까요? 초등추천도서,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에서는 디지털 미래에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인,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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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들
그리고 컴퓨터, 핸드폰,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 필수기기 등
점점 더 디지털화되고,
생활 속 많은 부분들이 전자제품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요.

이 전자제품들이 수명을 다해
교체되거나, 무분별하게 버려진 어떻게 될까요?

초등추천도서,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에서는
디지털 미래에 다가오는 어두운 그림자인,
전자 쓰레기에 대한 문제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요.

빠른 발전이 되면서
무분별하게 사고 버리게 되는 전자제품들은
필연적으로 만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럼 앞으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전자 쓰레기 문제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책을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m*****5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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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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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2..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환경오염, 아동 노동, 자원 고갈, 국가 간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에 더욱 심각해지는 전자 쓰레기.. 어떤 내용이 있을지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봤습니다.. 집집마다 잠들어 있는 전자 제품이 있지요.. 전자 쓰레기란..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이나서 버려지는것들을 말해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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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2..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환경오염, 아동 노동, 자원 고갈, 국가 간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에 더욱 심각해지는 전자 쓰레기..

어떤 내용이 있을지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봤습니다..

집집마다 잠들어 있는 전자 제품이 있지요..

전자 쓰레기란..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이나서 버려지는것들을 말해요..

주변에 전자제품이 많은건.. 곧 전자 쓰레기가 많아진다는거죠..

2922년 지구는 전자쓰레기의 행성이 될 수도 있대요..

청소로봇이 생기고.. 전자쓰레기를 치우고 분해하고 정화시키는데..

4922년이 되어야 한다니.. 과연 지구가 깨끗해질 수 있을지..

이런 전자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미래 기술들이 있으니..

기대해 볼 수 있겠죠..

그 전에 우리가 해야할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실천하면 좋을것 같아요..

음식을 먹을 만큼만 먹고 남기지 않는거죠.. 또 일회용품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분리수거를 깨끗하게 버리고.. 전자제품을 버릴때는 수거업체에 버리고..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고 구매하는것.. 등등.. 기억하고 지켜보려고요..

디지털 미래 세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고민하고 해결해야할 문제들..

전자 쓰레기를 슬기롭게 사용하는 방법도 배우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2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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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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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전자 쓰레기 우리는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하루 종일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루 종일 이용하고 있는 전자기기들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반면 전자제품들이 없던 세상 그리고 현재, 그리고 버려지는 전자 제품들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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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전자 쓰레기

우리는 일상에서 스마트 기기를 하루 종일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루 종일 이용하고 있는 전자기기들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반면 전자제품들이 없던 세상

그리고 현재, 그리고 버려지는 전자 제품들은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점

느끼고 있던 참이었는데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면서 느끼고

깨달아 보는 시간을 전해주는 책

전자 쓰레기 이야기

꼭 필요한 책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어요.

이제 시대에 맞는 책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게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편리한 생활에 익숙해져

있지만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인류는 이제 피하지 않고 알아야 한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이들은 미래사회에 대해

누구보다 알 권리가 있으며 같이 배워가야

한다는 점을 어른들이 느끼면서 어른들도 함께

배워가는 마음에서 읽어보면 좋을 주제가 바로

전자쓰레기라는 점을 느꼈답니다.

전자 제품을 만들 때 금, 은, 구리와 같은

천연자원은 물론, 수은과 납, 카드뮴 등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과 전기 합선이나

발화를 막아주는 난연제 등이 들어 있다는 점을

알면 함부로 땅에 묻거나 태우면 안 된다는 점

유독 물질이 나온다는 점을 알아야 하며

귀한 천연자원과 희귀 금속들을 다시

재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는

점을 배워보면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된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재앙이 되었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는데, 이제 전자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다는 점

환경 오염, 아동 노동, 자원 고갈,

국가 간의 쓰레기 문제를 넘어

디지털 세상이 되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전자 쓰레기 문제를 본격적으로

알아봐야죠.

우리가 일반적으로 착각하고 있다는 점이

모든 쓰레기가 재활용이 잘 되고 있겠지 하는

착각을 하고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로

알기 쉽게 전달해주고

자료가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있는 책이랍니다.

새로운 제품들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우리는 소모품처럼 교체를 하면서 쓰는 소비문화에

익숙해져 있죠. 전자 제품 외에도 무수히 많은

물건들을 쉽게 사고 망가질 때까지 쓰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요.

주변을 둘러봐도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전자 제품인지

건전지가 들어가는 소모품들도 다 따지고 보면

정말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집집마다 잠들어 있는 전자 제품들이 많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를 만나보고

두 번째 이야기는 전자 쓰레기의 행성이라는

제목으로 만나봐서 우리에게 위협적인 내용도

만나보게 되더라고요.

세 번째 이야기에서 가난한 나라로 옮겨지는

전자 쓰레기와 어린이 노동자들에 대한

이야기 편에서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충격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전자 쓰레를 모아 처리 비용이 저렴한 나라로

보내고 가난한 나라에서는 전자 쓰레기 속의

자원을 얻기 위해 사들인다는 것이죠.

전자 쓰레기 역시 탄소발자국이 발생하고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홍수나 태풍

이상 기후는 더더욱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하죠.

우리의 미래가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불안감에 살아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해요.

가장 빠르게 증가하면서 위험한 쓰레기

빠른 기술의 발달로 인해

전자 쓰레기는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죠.

유행 마케팅에 넘어가지 않아야 하는 이유 등

무수히 많은 공부를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점

이제 인류는 편리함이 아니라 불편한 거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답니다.

더 나은 지구와 전자 쓰레기의 문제점을

알게 해주면서 인류의 인권 문제에 대한

부분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 꼭 읽어볼 수 있게

추천해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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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고발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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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저자 김지현 그림 박선하 출판 팜파스 출간 2022.12.30.     제목만으로도 어떤 현상의 실상과 그것이 처한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어 사뭇 진지하게 책을 살피게 됩니다. 표지에는 버려진 각종 전자제품들이 산을 이루어 쌓여 있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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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저자 김지현

그림 박선하

출판 팜파스

출간 2022.12.30.

 

 

제목만으로도 어떤 현상의 실상과 그것이 처한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어 사뭇 진지하게 책을 살피게 됩니다. 표지에는 버려진 각종 전자제품들이 산을 이루어 쌓여 있고 아이들이 고통받는 그림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22번째 이야기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각성하여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는 한 편의 고발 다큐멘터리와 같습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는 전자제품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이 인간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실제로 얼마 전 폭설로 회사가 20여분 정도 정전이 되었을 때 우리 팀은 서로 머쓱하게 수다를 나누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한 낮 임에도 날씨까지 어두컴컴해 그 불편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일상을 멈추게 하는 전자기기들의 힘을 잠시나마 경험해 본 것이지요.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는 각정 전자기기가 그 효용을 다하고 폐기가 되었을 때, 그리고 안전하지 못하게 폐기되었을 때 환경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게 되는지, 그 속의 어떤 것들이 위험한 독성 물질로 구성되었는지, 왜 그 쓰레기들이 그것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국가로 흘러 들어가는지에 관한 순환의 고리를 세부적으로 나눠 구성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저 또한 책을 통해 국가 간 쓰레기 이동을 막는 바젤 협약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럽 연합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들은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들이 개발 도상국으로 무분별하게 옮겨지는 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1989년 3월, 116개국이 스위스 바젤에 모여서 국제 환경 협약인 ‘바젤 협약’을 맺었지. 협약은 1992년에 발효되었어. 우리나라도 1994년에 가입했고 2022년에는 188개국이 가입된 상태야.

 

다른 나라로 쓰레기를 옮기려면 이 협약에 규정된 내용에 따라서 해야 해. 그런데 문제는 이 협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들이 온갖 전자 쓰레기들을 구호품 혹은 중고품인 척해서 불법적으로 개발도상국에 보낸다는 거야.

 

 

저희도 최근 몇 년간 가정에 전에 없던 전자제품이 참 많아졌습니다. 의류 건조기, 공기청정기, 정수기, 식기세척기, 최신 휴대전화 등 많은 구입이 있었습니다. 책을 통해 이것들을 최대한 오래오래 사용해야 하겠다는 결심과 정부와 기업 또한 친환경적 전자제품 생산과 처리 기술에 많은 투자와 혁신적인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구와 우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g*****a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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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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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환경 오염,아동 노동,자원 고갈 국가 간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에 더욱 심각해지는 전자 쓰레기! 전자쓰레기에 대한 책은 처음 접해본다. 전자제품으로 가득한 현대생활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문제만 고민해 봤지 전자쓰레기를 걱정 해 본 적은 없는 듯하다. 왜냐면 여러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분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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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환경 오염,아동 노동,자원 고갈

국가 간 쓰레기 문제!

디지털 세상에 더욱 심각해지는 전자 쓰레기!

전자쓰레기에 대한 책은 처음 접해본다. 전자제품으로 가득한 현대생활에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문제만 고민해 봤지 전자쓰레기를 걱정 해 본 적은 없는 듯하다. 왜냐면 여러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분해되어 다시 재활용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는 전자쓰레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 되었다. 잠깐만 집안을 살펴 보더라도 컴퓨터 , 냉장고, TV, 에어프라이어, 오디오 ,청소기 , 세탁기등 집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전자제품이 사용할때는 편하지만 막상 버리려고 하면 쓰레기 처리 비용을 내고 처분해야 한다.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디지털 미래가 가져오는 어두운 그림자인 '전자 쓰레기' 문제를 알기 쉽게 동화를 통해 알려준다.

 

첫번째 동화는 재희네 반에서 시작 된다. 담임선생님께서 집에 잠들어 있는 전자 제품을 가져 오라고 한다. 재희와 반 아이들은 각자 집에 있는 전자제품을 이것 저것 가져온다. "그런데 안쓰는 전자제품은 왜 가지고 오라고 하신거예요?"

아이들의 말에 선생님은 '전자쓰레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자 쓰레기는 무엇일까?

미국 경제 일간지 '월스트리트 저널'에 의하면 '전자쓰레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가장 위험 해 질 수 있는 쓰레기다' 라고 말한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사용하는 키보드를 비롯해서 컴퓨터, 커피메이커, 냉장고등 집에서 전기를 이용하는 모든 제품을 비롯하여 길거리의 퀵보드, CCTV, 오디오 스피커 심지어 인형뽑기 까지 모두 전자제품이다. 이런 전자제품을 영원히 쓰면 좋겠지만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나거나 또는 유행이 지나 버려지게 된다. 이렇게 쓰다 버린 전자제품이 전자쓰레기가 된다. 한해 동안 전 세계 사람들이 버린 전자쓰레기의 양은 5,360만톤 즉 5톤짜리 코끼리 2,600만 마리의 양이다. 그러면 이 전자쓰레기가 왜 위험하다는 걸까?

 

 

두번째 동화의 주제는 2922년 지구는 전자 쓰레기 행성이다. 온갖 쓰레기로 뒤덮여 있어 생명체가 살지 못하고 주변 행성에 흩어져 살면서 다시 돌아가기 위해 청소 로봇을 보내 지구를 청소하는 이야기다. 전자 쓰레기를 함부로 벼려서는 안 되는 이유에는 각종 금속들이 전자제품속에 들어있어서 이다. 전자 쓰레기 부품속에는 자그마치 700개이상의 부품이 들어있다고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금속은 금, 은, 구리, 알루미늄, 납, 수은, 크롬, 카드뮴등 많은 금속이 들어 있다. 이중 납, 수은, 크롬, 카드뮴 같은 금속들은 중금속으로 환경과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유해물질이라는 것이다. 결국 전자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게 되면 이런 중금속은 유해물질이 되어 사람과 동물에게 해를 입힌다. 심지어 가난한 나라로 이런 전자쓰레기들이 옮겨지고 있다. 유럽,호주등 선진국의 전자쓰레기를 모아 재활용 처리비용이 저렴한 나라로 보내 처리하고 가난한 나라에서는 이런 전자쓰레기 속의 자원을 얻기 위해 싼값에 사들인다. 유럽연합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사람들의 건강과 환경을 해치는 쓰레기들을 개발도상국으로 옮겨지는 걸 막기 위한 '바젤협약' 을 맺었고 우리나라도 가입한 상태다.

탄소발자국

우리가 생활하거나 상품을 만들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탄소발자국이라고 한다.

특히 전자제품을 만들고 전자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어마어마한 탄소발자국이 발생한다. 탄소발자국이 계속 나온다면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홍수 태풍과 같은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게 된다.

얼마 전 전남지방에 17년만에 기록적인 눈이 내렸다. 그리고 지금 유럽은 빙하기 시대를 방불케 할 만한 싸이클론이 덮친 상태다. 많은 사람이 이상기온에 힘들어 하고 있다. 북극의 기류가 내 려와서 냉기가 가득한 기류로 한반도와 지구를 덮친 이유이기도 하다. 북극의 눈과 빙하가 녹아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기류에도 이상이 생긴 것이다. 이러다가 지구에 빙하기가 다시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리고 전자쓰레기를 주우며 사는 어린이가 많다는 사실은 정말 안타까웠다. 5~17세 어린이가 전자 쓰레기를 분리하고 안전장비도 없이 일을 해도 하루 종일 일한 값은 햄버거 한개 사 먹을 돈도 안된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게 적잖은 충격이었다. 너도나도 새로운 핸드폰으로 바꾸면 유행에 맞춰서 바꾸고 싶어하는 마음을 일순간에 없애준다. 자원뿐만 아니라 인간의 긴 생명을 생각해 봤을때 전자제품을 오래 쓰고 전자제품을 살 때는 꼭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구입해야 하며 새로운 것만 찾지 말고 전자쓰레기를 다시 활용해야만 한다. 이 책은 고학년의 아이들이 더 나은 지구와 전자쓰레기의 문제에 대해 ,그리고 전자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또한 인권의 존중에 대한 토론 주제로 정해서 함께 토론하면 정말 좋을 듯 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플래티넘 z*****2 202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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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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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분리수거도 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도 버릴 수 없다. 만약 무방비로 배출하게 된다면 공기와 토양이 중금속으로 오염되는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보통은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업체를 통해 처분하는데, 그 이유는 전자제품 안에 금, 은, 동 외에 희귀금속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점점 늘어가는 전자쓰레기에 관한 다섯 편의 동화를 옴니버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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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분리수거도 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로도 버릴 수 없다.

만약 무방비로 배출하게 된다면 공기와 토양이 중금속으로 오염되는 것이 자명하다.

그래서 보통은 전자제품을 수거하는 업체를 통해 처분하는데, 그 이유는 전자제품 안에 금, 은, 동 외에 희귀금속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 책은 점점 늘어가는 전자쓰레기에 관한 다섯 편의 동화를 옴니버스 형태로 엮었다.

아직도 세계에는 매케한 연기를 맡으며 위험한 곳에서 고철을 주워 하루 1,000원 안팎의 돈을 벌어 밥을 먹는 어린이들이 1,80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그 외에 다양한 국제뉴스와 과학상식이 가득 담겨 있으며,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본 서평은 팜파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전자쓰레기이야기 #팜파스 #희귀금속 #동화책추천 

e******6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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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TV에서 인도네시아였나..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섬나라의 전자쓰레기에 대한 실태를 다룬 적이 있었다. 아마 5~6년도 더 된, 꽤 오래 전에 봤는데 한국, 일본 등에서 수출해서 보냈다는 핸드폰, TV 등 다양한 폐전자제품이 쓰레기 산처럼 쌓여있고 그곳을 아이들은 신발도 제대로 신고있지 않은채 부속품을 맨손으로 하나한 뜯으면서 온 종일 뜨거운 태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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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던가... TV에서 인도네시아였나..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느 섬나라의 전자쓰레기에 대한 실태를 다룬 적이 있었다.

아마 5~6년도 더 된, 꽤 오래 전에 봤는데

한국, 일본 등에서 수출해서 보냈다는 핸드폰, TV 등 다양한 폐전자제품이 쓰레기 산처럼 쌓여있고

그곳을 아이들은 신발도 제대로 신고있지 않은채 부속품을 맨손으로 하나한 뜯으면서 온 종일 뜨거운 태양아래 움직이고 있었다.

아이가 어릴때라, 더 충격적이고 슬픈 현실이라 그 여운이 꽤 오랫동안 마음 속에 남아 불편했다.

그 후로 집에서 전자제품을 버릴 때 항상 신경을 쓴다.

핸드폰, 건전지, 라디오 등 버리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아보고 말이다.

[팜파스 ▶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전자쓰레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눈부시게 발전 한 현대 사회에서 전자제품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쫓아가기도 버거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시간이 가기 무섭게 더 진보되고 편리한, 거기다 매력적이기까지 한 제품을 선보인다.

결국 이는 무분별하게 사고 버리게 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고 말이다.

전자 제품을 만들기 위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그리고 이로 인한 쓰레기로 인해 국가 간 벌어지는 갈등,

거기다 아동 노동 문제까지 디지털 산업의 뒤에는 가슴 아픈,

하지만 우리가 인지하고 있지 못하거나

나와 관련없다고 간과하고 있는 문제들을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실 10년이 넘게 집안 창고에 쌓여있는 전자쓰레기가 크게 한 상자는 있는 듯하다.

물건을 쉽게 못버리는 성격 탓도 있지만,

10여개가 넘는 핸드폰, MP3 플레이어, 거기다 각종 케이블과 카메라 등 자동차 트렁크에 가득 채울 분량의 전자쓰레기들이다.

한 가정에서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각 가정에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버린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어머어마한 양일까?

초4 아이가 책을 읽더니, '아동 노동'문제에 대해서 꽤 충격받은 듯했다.

왜 아이들한테 위험한 일을 시키냐고 말이다.

처음에 제목이 재미없다고, 공부하는 책 같다고 안읽겠다 그러더니 동화책이라하니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집 애들은 엄마를 너무 많이 닮아서 이렇게 동화책을 너무 좋아하니...

넌픽션 읽히려면 이렇게 동화 형식의 책을 찾아야하니 신경쓸게 많다. 에고...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w*******e 2022.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자쓰레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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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릴때도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많이 공부해왔는데 여전히 나아지지않은 것 같아서 더욱 심각한 것 같아요. 우리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오늘은 전자 쓰레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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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쓰레기 이야기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가 어릴때도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많이 공부해왔는데

여전히 나아지지않은 것 같아서 더욱 심각한 것 같아요.

우리의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오늘은 전자 쓰레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우리주변에는 많은 전자 제품들이 있답니다.

전자 제품은 충전기나 배터리와 같이 전기를 써서 작동되는 물건을 말해요.

정수기 믹서기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인덕션 텔레비전 에어컨 선풍기 공기청정기 세탁기등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전자제품들이예요.

이런 전자 제품들을 영원히 쓰면 좋겠지만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나면 버려야하지요.

이렇게 사람들이 쓰다 버린 전자제품은 전자 쓰레기가 됩니다.

전자쓰레기는 해마다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어요.

이 전자 쓰레기는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아동노동 자원고갈 국가간 쓰레기 문제등을 일으킨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놓은 전자쓰레기 이야기책이예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자쓰레기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가 있지요.

전자쓰레기가 아동 노동과 국가간 쓰레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바로 가난한 나라에서 전자쓰레기를 수입하기 때문입니다.

전자 쓰레기를 재활용하려면 각종 전자 쓰레기를 모아 분류하고 파쇄한 다음에 재활용에 관한 처리작업을 해야합니다.

그 과정은 꽤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들어서 인건비가 싼 나라로 보내 처리한답니다.

유해물질 가득한 전자 쓰레기를 처리하고 분리하는 일을 개발도상국의

가난한 나라 어린이들이 하고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과 똑같은 친구들이 그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니

무척 놀랍지요.

위험하고 유해한 물질들이 가득한 쓰레기장에서 일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해마다 새로운 핸드폰이 나오면 기존 폰이 잘 사용됨에도 불구하고 예쁜 디자인에 반해

핸드폰을 바꾸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선 생각이 바뀌었어요.

무슨 물건이든 구매하기 전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고 신중히 구매하기로요.

전자제품은 가능한 한 오래 사용하도록 하고 전자 제품을 버릴때는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꼭 전문 수거업체에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조금씩 지구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한다면

지구는 조금씩 나아질꺼예요!

친구들이 꼭 읽어보고 생각해봐야할 문제인 전자쓰레기

함께 읽어보고 실천해보아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디지털 미래의 어두운 그림자, 전자 쓰레기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전자 제품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디지털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전자 제품없는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떠올랐다.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가 전자쓰레기라는것도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 담긴 다섯가지 이야기 중 우리 아이는 <학교 말고 전자 쓰레기 산으로 가는 아이들>을 읽고 가슴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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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전자 제품들은 어디로 가는걸까? 디지털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전자 제품없는 삶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고나니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떠올랐다.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쓰레기가 전자쓰레기라는것도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 담긴 다섯가지 이야기 중 우리 아이는 <학교 말고 전자 쓰레기 산으로 가는 아이들>을 읽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가난한 나라에 사는 오마르는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검푸르고 매캐한 연기들이 먹구름처럼 몰려오는 일터로 발걸음을 옮긴다. 우리가 버린 전자쓰레기들이 산처럼 쌓인 곳에서 돈이 되는 고철을 찾고 케이블, 폐전선 등을 태워 그 속에서 구리를 찾아 돈을 버는 오마르와 아이들의 삶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케이블과 폐전선의 고무와 플라스틱이 타면서 발생하는 매캐한 연기를 그대로 흡입하는 아이들의 건강도 너무나 걱정되었다.


 

전자쓰레기 속의 자원을 얻기 위해 개발도상국들이 다른 나라의 쓰레기를 받아들인다는 것에 우리 아이는 놀랐다. 환경을 오염시키고 국민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자쓰레기를 태우는 상황이 위태롭게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와 같이 전자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생각해보았다. 우리의 미래와 관련있는 전자쓰레기에 대한 동화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d 2022.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