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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라는 책 제목이 재미있고 신기해서 엄마한테 사 달라고 해서 읽어 보았다. 은빛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연우는 새로 만난 친구들과 조금씩 친해지는데 솜이라는 아이는 자기 것을 굉장히 잘 챙기는 아이였다. 하루는 솜이가 기쁨 아파트에 귀신이 산다고 말하는 바람에 친구들은 그 귀신을 찾으러 나서는데 그 귀신은 바로 연우 엄마였다! 연우 엄마가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던 날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이를 보고는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것으로 아픈 아이의 마음을 조금은 치유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머리카락을 기부해서 가발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기르고 있는 것이었다. 나도 어린이집 다녔을 때 머리카락을 길러서 기부를 했던 적이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그때는 엄마가 머리카락을 잘라서 기부를 하는 거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었는데 내가 너무 어려서 그랬는지 생각은 잘 안 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는 머리를 길러서 다시 기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머리카락을 길러서 기부를 하면 그걸로 아픈 어린이를 위해 가발을 선물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내 머리카락은 어깨를 조금 넘는 길이인데 많이많이 길러서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그걸로 가발을 만들어서 아픈 아이가 받고 기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도 머리카락을 특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이 책을 읽고 무언가를 나누면 나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눔이 가득해지면 세상은 아픔이 없는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다.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일깨워주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친구들이 이 책을 읽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나는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생각해 나누려는 마음과 나의 작은 실천이 있으면 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친구들도 비슷하게 생각할 것 같다. 모두가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면 나누려는 마음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다. 모두 기부를 실천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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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좀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되려면 가장 필요한 것은 또 무엇일까요? 저는 그 정답이 '나눔'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주변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들이 있어요. 이때 도움은 정말 작은 어떤 행동일 수도 있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기나긴 노력일 수도 있어요. 또 가끔은 행동이 아닌 마음 일 때도 있답니다. 무엇이 되었든, 우리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저 마음으로, 또 작은 행동으로, 기나긴 노력으로 우리는 우리 주변의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답니다. ★★★★★ 전학 온 연우와 친구가 되어준 현주와 솜이. 연우는 공짜인데도 나누기 싫어하면서도 자신이 챙길 것은 다 챙기는 솜이를 보며 어쩐지 민망하고 자신만 바보가 되는 것 같아요. 세 아이가 함께 분식집에 갔던 어느 날, 현주는 지름길에서 긴 머리 귀신을 봤다고 해요. 솜이는 같은 길에서 공주 같은 사람을 봤대고요. 연우네 집인 기쁨 아파트에 놀러 간 두 아이는 놀랍게도 연우네 집에서 자신이 말한 존재를 발견해요. 바로 연우네 엄마가 긴 머리 귀신이고, 공주였지요. ■연우네 엄마는 왜 긴 머리 귀신으로, 공주로 보였을까요? ■연우 엄마는 왜 머리를 그리 열심히 기르고 있는 걸까요? - ♥ 나눠주고 싶다는 엄마의 말을 듣자 연우도 뭔가 마음이 말랑말랑해진 것 같았어요. 마치 꽁꽁 얼어붙은 무언가가 사르륵 녹는 것처럼요. 엄마를 향한 애정이 다시 퐁퐁 솟아났어요. 다른 사람을 향한 마음도요. (P.69)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를 통해 세상으로 전달된대요. 그렇게 점점 가득 찬 나눔은 세상을 따뜻하게 변화시키고요. 그렇게 되면 정말 행복한 사람도 점점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결국 세상은 아픔 없이 행복하고 따스한 곳이 될 거예요. 우리 모두가 나눔을 조금씩만 실천해 본다면 어떨까요? '나눔'은 가장 작지만 가장 큰 힘을 가진 행동입니다. 가장 쉽지만 가장 어려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고요. 무언가 나누는 기쁨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하고 대단해야만 나눔이 아니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어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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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긴머리귀신이 나타났다고 해서 초등 공포스릴러 책일까?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표지 아래를 보니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일깨워주고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 동화라고 한다. 아이는 책 표지를 보고 "술술이책방 전집에 있는 나도 아직어려~ 그 책 작가가 그렸나보다" 하고 국민지 그림 작가님의 그림 임을 단번에 알았네요. 또한 "나눔 이야기라고? 혹시 긴머리귀신, 아! 이거 그 얘기인가봐~" 라며 천개의바람 뭔가 특별한 아저씨 책을 떠올리며 어머나운동본부 모발기증에 대해 말하였어요. 머리카락 기부 에 대해 알고 있던 아이이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 재미나게 '긴머리 귀신'이라는 소재로 소개되어 흥미진진하게 보았어요. 주인공 연우의 친구들이 연우의 엄마를 긴머리귀신이라고 이야기 하는 장면에서 웃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 엄마가 머리 기르는 이유를 모른 채 놀리는 장면에서는 함께 속상해하기도 하며 주인공 연우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재미나게 읽었네요. 태권도장에서 라면 기부하여 불우 이웃에게 전해준 일,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작아진 옷을 동생에게 나눔한 일, 아빠가 회사를 다니며 시작한 일정 금액 정기 후원 등등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겨울 방학 중 방송댄스를 배우고 있는 아이는 재능기부를 떠올리면서 나중에 아이들에게 춤과 운동을 알려주고 싶다고도 말했네요. ^^ 나누는 기쁨과 그 실천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 ♡북치 인스타그램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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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평 내용은 사랑이가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은 바로 이 책 입니다. 책 표지에도 나오는데
키가 큰 현주, 단발머리 연우, 마지막 친구 솜이가 주인공 입니다. 연우는 오느 새로운 학교로 전학왔습니다.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 현주와 솜이를 사겼네요. 어느날 연우와 현주 솜이는 떡볶이를 먹으려 갔는데 키가 큰 현주가 몸을 잔뜩 움크렸어요. "우리 편의점 갈때 골목길로 가지 말자." 연우가 말했어요. "왜? 아니면 돌아서 가야하는데?" "내가 어제 귀신 봤단 말야!" "귀신?" 연우와 솜이가 동시에 말했어요. "잘못 본것 아니야?" 솜이가 말했어요. "아니야! 분명 내 2눈으로 봤어! " 솜이가 말했어요. "어? 생각해보니 나도 어제 골목길에서 라푼젤갔은 사람을 봤어!" "라푼젤?" 라푼젤은 연우가 가장 좋아하는 공주 이야기 였거든요! 다음날 현주와 솜이가 연우 집에 놀러왔어요. "긴머리 귀신!" "라푼젤!" 그곳에 서있는 사람은 ......... "어, 엄마?"
"하하, 어서오렴 애들아." "설마 긴머리 귀신이...... 바로 우리 엄, " 연우가 말하려는 찰나 현주가 냉큼 연우의 입을 손으로 막았어요. "긴머리 귀신?" 엄마가 고개를 개웃거리자 현주와 솜이는 헤헤 웃었어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긴머리 귀신이 우리 엄마였다니........." 연우가 중얼거렸어요. "아, 아니야! 그때 온통 어두워서 내가 잘못 본거야." "푸핫. 너 아까는 귀신 아파트에 나오는 긴머리 귀신이랑 똑같다며!" 솜이가 장난기 많은 얼굴로 말하자 현주가 눈을 흘겼어요. 연우는 한숨을 푹 셨어요. '남들 눈에는 귀신처럼 보일수도 있겠네.' 현주와 솜이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 "에이, 아니야. 연우야. 오늘 보니까 너네 엄마 머리 진짜 예쁘다." "맞아. 나는 라푼젤 공주인 줄 알았다니까." 연우는 라푼젤 공주란 말에 어깨가 으쓱 올라갔어요.
오늘 머리를 길게 풀고 온 민지를 보고 진호가 말했어요. "야! 너 오늘 꼭 귀신 아파트에 나오는 귀신같아!" "뭐어? 너 뭐라고 했어!" "왜에? 맞잖아. 귀신 아줌마~귀신 아줌마아~ 우리동네 귀신 아줌마는 기쁨 아파트에 산대요~!" 진호는 교실에 막 들어오는 순간 연우랑 눈이 딱 마주쳤어요. 그리고 입을 다물었어요. "내가 왜 귀신 아줌마야? 귀신 아줌마는 연우네 엄마지!" 기세등등하게 진호를 잡으러 온 민지도 입을 헙 다물었지요. 연우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해졌어요. "우리 엄마 귀신 아줌마 아니거든!" 진호가 더듬더듬 말했어요. "그,그치만 귀신 아파트에 나오는 귀신이랑 닮았는데?" "아니야! 우리 엄마는 귀신 아줌마가 아니라 라푼젤 공주야!" 연우는 집에가서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 머리 자르면 안돼요?" "머리카락을? 왜 갑자기 ?" "너무 길잖아요!! 아니면 예쁘게 파마해요. 연애인 처럼 염색을 하던가요!" 연우는 소리를 꽥 지르고 놀이터로 나갔어요. 그리고 엄마가 나왔어요. 엄마는 이야기를 설명했어요. "연우야, 전에 외할머니가 편찮으셨던 때가 기억나니?" 3년 전 봄, 연우의 외할머니가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신 적이 있었어요. 외할머니가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면서 다리를 크게 다치셨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갑자기 외할머니 이야기를 꺼내는 걸까요? "엄마가 외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을 때 어린이 병동을 지나갔었거든." "어린이 병동이요?" "응 그때 한 아이가 휠체어를 타고 진료실에서 나왔어, 큰 털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너만한 또래였지."
연우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어린이 병동에서 만난 아이와 엄마가 머리를 기르는 게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우리 연우 생각이 나서 그런가, 엄마는 그 아이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 그런데 2주 후 그 아이는 예쁜 생머리를 하고 있었어요. 엄마는 그 아이를 보고 나서 머리카락을 길러 기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지요.
그 이유는 바로~ 나누어 주는 일이 즐거워서야♡
나눔은 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에요.
머리카락을 길러 나눠주는 어머나 운동!!!!!! 홈페이지에서 운송장 번호를 적어 기부 신청서를 내면 머리카락을 기부할 수 있답니다.
느낀점 : 현주와 솜이가 연우 집에 왔을때 긴머리 귀신이 연우 엄마라는 게 신기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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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라는 소재는 언제나 흥미로워요. 긴머리가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귀신이 아파트에 나타났다니 책표지에 보이는 아이들의 표정만큼이나 놀라웠고 책 속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연우는 전에 살던 동네와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 전학을 왔어요. 연우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에 왔지만 반친구들의 무관심에 풀이 죽었다는부분에서 안타까웠어요.
솜이와 현주가 연우에게 다가오면서 셋은 친구가 되어요. 하지만 친구라는 말이 무색하게 솜이와 현주는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이라는 것에 익숙치 않아해요. 편의점에서의 일은 연우만큼이나 저도 당황스러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긴머리 귀신이 낮에도 아파트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우네 집으로 놀러가요. 연우네 집에 도착한 이들은 긴머리 귀신과 마주하게 되는데 그 정체가 놀랍고 흥미로웠어요.
이 책은 단순히 귀신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지배한다기보다 나누는 기쁨이라는 것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어요. 나에게는 작고 하찮은 것이라도 타인에게는 꼭 필요한 것일 수 있고 나눔을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과 실천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해요. 긴머리 귀신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한 번 맛보았다면 또 누리고 싶어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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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그랬거든? 자기 몫을 잘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냐? “우리 엄마가 가까울수록 계산은 철저히 해야 한댔어!” 책을 읽으며 어느새 엄마인 나도 주변에 나누는 걸 점점 어려워하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과 나눔을 하나씩 실천해 보기로 했다. 우선 안 쓰는 장난감과 다 읽은 깨끗한 책을 기부하기로 하고 첫째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기로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신을 소재로 흥미롭게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1~3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어본 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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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이야기인 줄 알았다. 한참 무서운 이야기에 관심이 많던 초딩시절이라 1학년 사랑이도 관심을 가지려나 싶었는데 표지에 적힌 책소개 내용!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일깨워 주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생활 동화"
책 표지에 소개 내용을 읽고 바로 알아 챌 수 있었다. 아~! 머리카락 기부 이야기이구나!! 내용을 알아챌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내가 머리카락 기부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첫째 사랑이랑 함께 말이다^^
솜이, 현주와 단짝 친구가 된다.
글밥은 이정도로 초등 저학년이 읽을만 하다~
머리를 풀어해친 긴머리 귀신을 보았다. 솜이는 그 길에서 라푼첼처럼 머리를 곱게 딴 공주님을 보았다고 한다. 그 귀신 ...아니 사람인가 정체가 뭐지 혹시나 그 귀신을 만날까 무서운 아이들은 서로 손을 꼭 잡고 그 길을 지나 연우네 집에 놀러가는데
끼아악~! 긴머리 귀신 아니 라푼첼을 연우집에서 마주한다. 바로 연우 엄마가 무지무지 긴 머리를 양갈래로 곱게 따은 채로 나온 것이다.
아이들에게 머리카락 기부를 하기 위해 머리를 길게 기른 것이었다. 연우는 친구들이 엄마가 귀신같다고 놀려서 속이 많이 상했었는데 엄마가 머리를 기른 깊은 뜻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눔이 소중한 일임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연우 엄마에게 뜨개질을 배워 멋진 모자를 만들어 기부를 하기로 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항상 손해보지않으려는 깍쟁이 친구 솜이도 자기 것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그럼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지? 책을 읽고 나면 나도 기부를 하고 싶은 맘이 몽글몽글 솟아 오르는데...
이야기가 끝나고 우리 아이들이 실제로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돈이 많은 사람만 기부를 하는 것이 아닌 어린 나도 나눔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기부에 대한 문턱이 낮아 지고 나누는 것이 행복한 일임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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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의 제목을 보고 아이가 무서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겉표지 그림도 그렇게 나와서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책은 나누는 기쁨에 대해 일깨워 주는 생활 동화랍니다. ^^
연우, 솜이, 현주는 친한 친구 사이예요. 어느 날 현주는 기쁨 아파트로 가는 지름길에서 귀신을 보았다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솜이는 같은 장소에서 라푼젤 공주처럼 긴 머리를 곱게 딴 사람을 보았다고 해요. 지름길에서 본 긴 머리를 가진 사람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요?
솜이와 현주가 보았던 사람은 알고 보니 연우엄마였어요. 연우의 엄마의 머리는 거의 허리까지 내려왔는데 머리를 기른 이유가 있었어요. 바로 어린 암 환자를 위해 머리카락을 기부하기 위해서였어요.
연우는 친구들이 엄마의 긴 머리를 보고 긴 머리 귀신이라고 놀려서 속상했었는데 엄마가 머리를 기른 깊은 뜻을 알고 나서는 나눔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조카도 머리카락 기부를 우연히 알게 되어 허리까지 길러 작년 여름에 기부를 했었던 적이 있어요. 나눔을 실천하고 나서 굉장히 즐거워했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그때 당시 나눔을 실천하는 조카의 모습이 무척이나 대견스러웠어요.
책에는 기부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머리카락을 기부하려면 최소한 25센티미터 이상은 길러서 고무줄로 묶은 뒤 잘라내 잘 포장하여 등기우편으로 어머나 운동 본부로 보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머리카락 기부에 대해 몰랐던 친구들도 많을 텐데 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방법을 많이 알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주변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 많은데요,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세상이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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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경험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현주, 연우, 솜이는 친한 친구사이예요. 그 중 5월에 전학 온 연우는 키가 크고 어른스러운 현주를 더 잘 따르고 있지요. 어느 날, 셋이 편의점에 들렀다가 2+1 음료를 보게 되고 돈이 없는 솜이에게 현주가 보너스 음료를 주자고 하자 연우는 그런 현주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돈이 없으면 가지고 왔어야지 왜 공짜라고 무조건 나눠줘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면서요. "우리 엄마가 그랬거든? 자기 몫을 잘 챙기는 게 중요하다고.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냐?" 매번 뭐든지 덥석덥석 받기만하는 솜이를 못마땅해 하는 연우와 친구끼리 나눠먹는게 뭐 어떠냐고 반박하는 현주. 과연 어떤 친구의 말이 맞는걸까요? 그러다가 연우 엄마의 이야기로 이어져요. 연우 엄마는 긴 머리때문에 아파트에서 귀신이라고 오해를 받기도 했는데 연우는 엄마가 하는 봉사활동을 따라서 바자회를 한 이야기를 꺼내자 친구들은 엄마가 애써 만든 아기모자를 다 팔아서 돈이나 벌지, 왜 다 기부해 버렸는지 이해하지 못하지요. 헌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우도 기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는걸 알게되어요. 왜 대체 돈도 안되는 봉사와 아까운 나눔을 하는걸까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지요. 그냥 해야하니까 하는것과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알고 하는 것은 마음과 태도를 다르게 하잖아요. 헌데 그 궁금증은 연우 엄마의 긴 머리카락에서 답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머리카락을 기르는 동안에 좋았던 적이 더 많아. 이걸 받는 아이가 얼마나 좋아할지 생각하면 막 웃음이 나던데?" 나누어 주는 일은 즐거운 일이야. 엄마가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도 긴 머리를 유지했던 이유를 알게되자 나눔은 기쁨이라는걸 스스로 알게된거지요. 내가 무언가 많이 갖고 있고 여유가 있어야 남을 도울수 있는건 아니라고 해요. 때로는 내가 부족해져서 불편함이 생겨도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은 돕고 이후에 찾아오는 기쁨으로 내가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는걸 책을 통해 알리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가끔 필요없는 물건이 생겼을때 나눔하잔 소리는 종종하는데 그것보다는 남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것이 더 좋다는 것까지 알려주었어요. 부족함 없이 자라는 요즘 아이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나눔이라는 개념을 책을 통해 쉽게 설명 해줄 수 있어서 참 좋았던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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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동화 저학년도서 교과연계도서 신간도서 > 팜파스 /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마음! 관계를 맺고 살아 가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된 덕목중에 하나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나눔에 대한 기쁨을 알게 해주고 즐겁게 나눔을 실천하게 해주는 생활동화 팜파스 저학년 책 놀이터 3번째 도서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예요
제목과 표지를 보면 공포물이 생각날만큼 제대로 호기심 뿜뿜하지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를 통해서 교훈적인 내용도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창작동화 과연 긴머리 귀신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책속으로 들어가기전 살포시 삼천포부터 가볼께요~^^
이제 살짝 인기가 시들시들해지고 했지만 여전히 우리집에서는 인기 높은 포켓몬 띠부씰.. 맛난 빵보다도 띠부씰 모으는 맛에 하나하나 모으고 있는데요.. 스티커를 미리 볼 수가 없으니.. 간혹 있는 스티커가 또 나오는 경우가 생겨요.. 우리도 벌써 한 50장 모으다보니 같은 띠부씰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우린 중복되는거니까 반에 필요한 친구 있으면 가져다 주렴~~" 라고 했더니.. 이걸 그냥 주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마치 다른 스티커랑 교환하거나 간식이랑 교환해야되는 뉘앙스로.. 저 아주 깜짝 놀랐어요 ㅠㅠ 이렇게 계산적으로 키우지 않았는데... "뭘 바라지 말고.. 니가 먼저 친구한테 주면.. 친구가 고마워서 다른걸 줄수도 있는데.. 먼저 교환하자고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니 생각은 어때?" 라고 하니... 아쉽다는 표정... 아직 나눔의 기쁨을 알기에는 너무 작은 가슴을 가진 아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 마음에 변화가 생길까요?^^
중복되어서 필요없는 포켓몬 띠부씰 조차도 나눔하지 않은 아들래미와 "기쁨 아파트에 긴머리 귀신이 나타났다"를 읽었는데요 책속에도 이렇게~~~ 나눔에 기함하는 친구가 등장을 한답니다. 2+1 상품을 샀으니 비록 돈은 내지 않았어도 충분히 셋이서 하나씩 나눠 먹을만한데 남보다도 못한 상황에 연우는 편의점에서 아주 난처한 일을 겪게 된답니다.
"자기 몫을 잘 챙겨야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가까사이일수록 계산은 철저해야된다"
책을 읽다보면 어른이 아이에게 한 멘트들이 3연타 등장하는데요... 앗!불!싸! 내가 했던 말들도 저 속에 들어 있더라구요 (말조심 말조심 뱉은 말 주워담을 수 없으니 애들앞에서는 특히 말조심...)
그러던 어느날 현주는 기쁨 아파트 지름길에서 뭔가를 봤다는 소름 끼치는 이야기를 해요. 그건 바로 긴머리를 풀어헤치고 하얀 옷을 입은 귀신.. 반면 솜이는 머리를 땋은 라푼젤 공주처럼 예쁜 사람을 봤다고 하고... 이런 상황에서는 직접 보고 판단해야겠죠? 대낮이니까~ 아이들은 지름길을 향해 걷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뜻밖의 상황을 맞닥들이게 되지요 무시무시한 긴머리 귀신의 존재는 과연 누구일까요? 뜻밖의 인물로 귀신의 정체가 밝혀지고 그로 인해서 연우는 오해를 받는 상황까지 가게된답니다. 마음이 몽글몽글 따스해지는 뒷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만나보시라고 여기서 스톱
"나눔으로 인해서 나 역시도 물질 혹은 금전적인 혜택을 받는다" 이런 마음으로 나눔을 하는건 옳지 않아요 진정한 나눔은 나눔 그 자체로 행복을 주거든요. 내가 가진것을 필요로 하는 다른이에게 나눠줬을때 기뻐하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지고 뿌듯하답니다.
학교에서 하는 알뜰바자회 안쓰는 학용품이나 작아진 옷을 외국인 친구에게 보내는 기부나눔 돈이나 특별한 재주가 없어도 할 수 있는 나눔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많이 있는만큼 행복이 배가 되는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도서추천 꾸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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