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밀이 밝혀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참 재미있다. 사람들은 역시 모순적인 존재다. 이 모든 사건을 노인인 실비오의 시선으로 비추어서 작품이 더욱 재밌었던 느낌이었다. 아마 실비오의 인생에서 이토록 강렬한 사건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근데 다만 아쉬운 건 빛소굴 작품 중에서 임팩트는 가장 적었다. 다른 작품들은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짜릿함이 있었는데 이 작품
모든 비밀이 밝혀졌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참 재미있다. 사람들은 역시 모순적인 존재다. 이 모든 사건을 노인인 실비오의 시선으로 비추어서 작품이 더욱 재밌었던 느낌이었다. 아마 실비오의 인생에서 이토록 강렬한 사건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근데 다만 아쉬운 건 빛소굴 작품 중에서 임팩트는 가장 적었다. 다른 작품들은 뭔가 기억에 남을만한 짜릿함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좀 무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