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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명반 20장 박스
"영화음악 명반 20장 박스" 내용보기
CD 01.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영화개봉 1939년 8월CD 0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영화개봉 1939년 12월CD 03.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영화개봉 1952년CD 04.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영화개봉 1961년CD 05.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영화개봉 1965년CD 0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영화개봉
"영화음악 명반 20장 박스" 내용보기
 

CD 01.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영화개봉 1939년 8월
CD 0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영화개봉 1939년 12월
CD 03.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영화개봉 1952년
CD 04.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영화개봉 1961년
CD 05.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영화개봉 1965년
CD 0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영화개봉 1976년
CD 07.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영화개봉 1990년 11월
CD 08. [나홀로 집에, Home Alone] 영화개봉 1990년 12월
CD 09. [시티 오브 조이, City Of Joy] 영화개봉 1992년
CD 10.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 영화개봉 1994년
CD 11.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영화개봉 1995년
CD 12. [맨 인 블랙, Men In Black] 영화개봉 1997년 7월
CD 13. [타이타닉, Titanic] 영화개봉 1997년 12월
CD 14. [와호장룡,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영화개봉 2000년
CD 15. [스파이더 맨, Spider-Man] 영화개봉 2002년
CD 16. [게이샤의 추억, Memoirs Of A Geisha] 영화개봉 2005년
CD 17.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영화개봉 2009년
CD 18.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영화개봉 2010년 11월
CD 19. [블랙 스완, Black Swan] 영화개봉 2010년 12월
CD 20.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영화개봉 2011년

각각 OST마다 개성이 느껴지는 최고의 구성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15.03.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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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명작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명작" 내용보기
기억한다고 믿은 건 착각이었다. 소중한 건 기억이 아니라 간직해야만 하는 것이다. 소중한 것이기에 간직하여 자주 꺼내 각인시켜야 한다. 음악도 다르지 않았다. 귀에 익숙해서 알고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듣고 싶을 때 명확하게 제목이나 뮤지션이 떠오르지 않았다. 놀랍게도 친구, 연인과 함께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을 머리에서 다시 그릴 수 있었던 건 그 장면에서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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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한다고 믿은 건 착각이었다. 소중한 건 기억이 아니라 간직해야만 하는 것이다. 소중한 것이기에 간직하여 자주 꺼내 각인시켜야 한다. 음악도 다르지 않았다. 귀에 익숙해서 알고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듣고 싶을 때 명확하게 제목이나 뮤지션이 떠오르지 않았다. 놀랍게도 친구, 연인과 함께 봤던 영화의 한 장면을 머리에서 다시 그릴 수 있었던 건 그 장면에서 흘렀던 음악이었다.

 

 

 

 

 모든 음악은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 하지만 스토리가 있는 영화 음악이 지닌 의미는 남다르다. 영화 속 인물의 감정의 연장선이며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품었기 때문이다. 영화와 음악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고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고 OST로 다시 영화를 즐긴다. 반대로 엔니오 모리코네, 제임스 호너, 존 배리, 존 윌리엄스가 참여한 영화에 기대감은 높아진다. 그러니 [The Perfect Film Score Collection(퍼펙트 필름 스코어 컬렉션)]를 곁에 둔 건 얼마나 행운인가. 기억이 아닌 간직할 수 있는 음악, 바로 듣고 그 선율에 온 몸을 맡길 수 있으니 말이다.

 

 

 

 

 누군가는 미각, 그러니까 맛을 통해 추억을 만난다고 했던가. 아니다. 가장 예민한 감각인 청각, 귀를 통해 추억은 재생되고 있었다. 20편의 영화음악을 들으면서 나는 순수하면서도 촌스러웠던 어린 시절의 나로, 가장 예뻤던 시절의 나로 돌아갈 수 있었다. 늦은 밤, 방의 불은 꺼졌지만 텔레비전의 불빛은 사라지지 않았다. 할머니의 호통 소리에도 불구하고 언니와 나는 한국말로 더빙된 영화를 보았다. 그저 언니가 보는 영화가 궁금해서, 나와는 다르게 생긴 외국 배우가 신기해서, 묘한 상상을 불러오는 키스신을 보고 싶어서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닥터 지바고」, 「해바라기」, 「애수」, 「귀여운 반항아」, 「콰이강의 다리」, 모두 그 시절에 본 것이다. 강렬한 포스터와 함께 저절로 떠오르는 음악,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번 트랙  Tara, 4번 트랙 Scarlett Prepares For The Barbecue 를 들으면서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를 입기 위해 허리를 졸라매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비비안 리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웃음이 난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예쁜 영화 「오즈의 마법사」, 사랑스런 캐릭터를 소화한 오드리 헵번 주연의「티파니에서 아침을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한결같이 귀엽다. 음악을 통해 영화를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도로시를 비롯해, 용기를 얻고 싶은 사자, 지혜를 원했던 허수아비를 잘 표현한 음악이다. 아름다운 1번 트랙의 Over the Rainbow 나 15번 트랙의 If I Only Had A Brain 이 그렇다.

 

 어제와 오늘 연이어 내리는 봄비를 바라보며 반복해서 듣는 음반은 당연 영화 「사랑은 비를 타고」와 20년 전의 청년 브래드 피트의 거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가을의 전설」이다. 전혀 다른 장르의 음악이지만 묘하게 잘 어울린다. 특히 가을의 전설 2번 트랙 The Ludlows, 7번 트랙 Farewell/Descent Into Madness 는 웅장하면서도 아릿하다. 고백하자면 나는 20장 중에서 이 음반을 가장 반복해서 들었고 결국엔 가장 아끼는 음반이 될 거라는 걸 알았다.

 

 

<출처 - 네이버 영화>

 

 [The Perfect Film Score Collection]의 20장 음반으로 한 가족이 함께 좋아하는 영화를 즐기며 이야기의 꽃을 피울 수 있다.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보고야 마는 영화 「나홀로 집에」나 모든 아이들의 영웅인 영화「스파이더 맨」, 한 편도 놓칠 수 없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속 음악들은 온전히  아이들의 몫이다. 반면 긴장감 넘치는 음악에서 액션이 흐르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나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은 아빠나 삼촌이 반할 음반이다. 어디 그뿐인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몰고오는 영화「시티 오브 조이」, 수록된 16곡을 듣는 내내 고혹적인 한 마리 흑조의 치열한 몸부림을 표현한 듯한 영화「블랙 스완」,  영화「게이샤의 추억」음반 1번 트랙  Sayuri's Theme 부터 서늘한 슬픔을 몰고 온다. 순간 가슴이 먹먹해진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음반만으로 다운로드를 한 영화도 있다. 맑고 투명한 색이라 말하고 싶은「와호장룡」 2번 트랙 The Eternal Vow from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마지막 14번, 15번 트랙 A Love Before Time 때문이다. 액션 영화에 이토록 애절한 음색이 잘 어울릴 줄 몰랐다. 계속해서 이 시리즈 음반이 나오길 바란다. 한국 영화를 담아도 좋겠다.

 

 좋아했던 영화, 때를 놓쳐 보지 못해 안타까웠던 명화를 만날 수 있는 명반이다. 1939년의 영화부터 2011년 영화까지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은 감동의 명화, 배우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뮤지컬, 액션, 스릴러, 코믹, 등 다양한 분야의 영화를 고루 담았다. 세련된 박스 포장과 각각의 음반에 대한 설명서까지 정말 완벽하다. 소중한 것을 기억이라는 무형(無形)이 아닌 유형(有形)의 음악으로 간직할 수 있어 무척 고마운 음반이다.  최고의 음악, 최상의 연주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기억을 당신 앞에 선물한다. 이제 번잡한 일상을 채우는 소음 공해로 지친 당신의 귀를 정화하고 애무할 시간이다.

 

 

 

 

 

 

 



r*********s 2014.03.13.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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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필름 스코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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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박스를 발견한 후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박스에 포함된 많은 OST들을 이미 소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왠지 예스24에서 기획시리즈로 앞으로 계속 발매해 줄 것 같은 기대감에 구입하였습니다. 개봉 후 느낀 점은 이 가격에 이 정도 패키지면 아주 괜찮구나 였습니다. 여기에 포함된 영화의 OST들이야 모두 명반이니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아직 구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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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박스를 발견한 후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박스에 포함된 많은 OST들을 이미 소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왠지 예스24에서 기획시리즈로 앞으로 계속 발매해 줄 것 같은 기대감에 구입하였습니다. 개봉 후 느낀 점은 이 가격에 이 정도 패키지면 아주 괜찮구나 였습니다. 여기에 포함된 영화의 OST들이야 모두 명반이니 걱정할 사항은 아니구요. 아직 구매하지 않은 분들에게 강하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1***b 2014.02.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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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화음악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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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스24에서 이 음반을 발견했을 땐 흔하디 흔한 영화음악 모음집으로 생각했다. 좋은 영화음악으로 트랙리스트를 꾸미지만 처음 몇곡만 오리지날 곡을 그럴싸하게 집어넣고 뒷부분은 어설픈 다른 버전의 음악들을 채워넣는 그런 음반들 말이다.   한데 자세히 살펴보니 이 상품이 20편의 영화에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앨범을 음반 그대로 묶어서 내놓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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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예스24에서 이 음반을 발견했을 땐 흔하디 흔한 영화음악 모음집으로 생각했다.

좋은 영화음악으로 트랙리스트를 꾸미지만 처음 몇곡만 오리지날 곡을 그럴싸하게 집어넣고

뒷부분은 어설픈 다른 버전의 음악들을 채워넣는 그런 음반들 말이다.

 

한데 자세히 살펴보니 이 상품이 20편의 영화에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앨범을

음반 그대로 묶어서 내놓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 순간 바로 예약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음반의 구성이 정해져 있다보니 수록된 OST 중 거의 절반이 이미 소장하고 있는 것과 중복되지만

나머지 절반의 구성과 가격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되어 망설임 없이 구입했다.

 

 

이 음반은 오랜 고전부터 최신작까지 다양한 영화 장르의 작품들을 담고 있는데...

어찌보면 OST의 구성이 전혀 통일감이 없다는 생각도 들게 하지만 하나하나 작품들만 봤을 땐,

영화 못지않게 사랑 받았던 영화음악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사실 요즘엔 영화의 배경음악을 담은 스코어 음반들이 팝을 짜집기한 앨범 버전에 밀려서

라이센스 자체가 아예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값비싼 수입반을 구해야 했던 걸 생각하면

이 음반의 발매는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처음 음반이 도착했을 땐 케이스가 생각보다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20개의 CD는 각각의 오리지날 자켓을 종이 슬리브로 만들어 포장이 되어있었고

해설집까지 같이 들어있다보니 넣고 빼기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 비용에 이 정도로 신경쓴 디자인이라면 충분이 맘에 들었다.

 

 

1939년 작인 '오즈의 마법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부터 2011년 작인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까지

세월과 장르를 뛰어넘는 20편의 작품에 사운드트랙이 스코어 음반 위주로 구성되어있는데..

오래되거나 라이센스가 안되서 구하기 힘들었던 작품의 OST를 이 음반 하나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또한 스코어 컬렉션이라고 되어있지만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을 비롯한

각 음반에 들어있던 주제곡과 삽입곡들도 전혀 편집없이 오리지날 그대로 수록 되어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경우엔 원래 OST에 오드리 헵번이 부른 노래는 수록이 안돼있음.)

 

 

스코어의 작곡가들도 엔니오 모리꼬네, 존 윌리암스, 한스 짐머, 존 베리, 제임스 호너, 데니 앨프만 등

정말 내노라 하는 영화음악가들의 작품들이라 다 좋은 음반이지만...

 

개인적으로 좀 추천을 하자면...

 

고전 영화중에선 뮤지컬 영화인 '사랑을 비를 타고'를 강력 추천한다.

너무나 유명한 그 곡 'Singin' In The Rain' 외에도 즐겁고 유쾌한 곡들이 가득 들어있다.

 

'늑대와 춤을'을 같은 경우엔 국내에 라이센스 되지않은 2004년에 재발매된 버전이 수록 되어있어

가슴을 울리던 버팔로 사냥 장면의 음악을 드디어 영화속 버전 그대로 들어볼 수 있으며

 

지금은 절판 되어 수입음반이 아니며 구하기 힘든 '나홀로 집에'는

정말 왠만한 캐롤음반 보다도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삽입곡과 스코어가 가득하고

 

역시 국내에 라이센스가 되지 않았던 '스파이더맨' 스코어 음반은

데니 앨프만 특유의 어두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가득한 히어로 무비의 명반 중에 하나다.

 

그 외에도 누구나 들어보면 아! 하면서 떠올릴 수 있는 바로 그 음악들이 각 OST마다 가득 들어있다.

(하지만 해리포터는 1편도 아니고 마지막 편도 아닌, 죽음의 성물 파트1이 들어있는 건 살짝 의외임.)

 

 

하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이 음반에도 분명 아쉬운 점이 있는데...

CD 케이스를 그대로 복각하여 만든 종이 슬리브는 만족스러운 반면 CD의 프린팅은 여러모로 아쉽다.

 

사실 처음 예약할 땐 CD 사진이 없다가 뒤늦게 수정되어 올라왔는데

각 음반의 오리지날 아트웍을 무시하고 검정색으로 통일해버려 볼품이 없어졌다.

기획상품이라 통일성을 주려고 바꾼걸 수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면 포스터 이미지라도 넣던지

최소한 영화의 오리지날 타이틀 로고라도 살려서 넣어줬으면 좋으련만

특색도 없고 예쁘지도 않은 프린팅은 후에 새로운 시리즈로 이어진다면 꼭 수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글,영어,일문으로 수록된 해설지도 솔직히 아쉽기는 마찬가지, 해외에서 발매되는 패키지도 아닌데

영어에 이어 일어까지 수록한 건 노력과는 별개로 명백한 페이지 낭비로 보인다.

차라리 영,일 해설을 들어내고 각 작품의 해설을 더 채워넣던지 그게 아니었다면

영화음악가들의 소개나 각 영화들의 스틸컷을 집어넣어 구성했다면 보기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하지만 이런 소소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각 영화들의 OST를 하나하나 CD 플레이어에 걸어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을 하는 건 영화를 감상했던 바로 그 순간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매우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영화와 영화음악의 팬으로써 YES24의 이번 기획이 좋은 반응을 얻어서 앞으로도

 Perfect Film Score Collection 2, 3... 으로 시리즈가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g******y 2014.03.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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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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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 그러나 기억해야 할! 그런 음악 이였습니다.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혹은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요즘! 하지만 가끔 CD/LP 등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울 떄가 있습니다. 단 몇 백원에 사는 음원은 듣다 질리면 듣지 않고 지우고 그러다 다시 다운로드 받고 그러면 그만이지만 ... 비교적 더 높은 가치의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CD며 LP 들은 두고 두고 듣고 싶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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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 그러나 기억해야 할! 그런 음악 이였습니다.


 모두가 스마트폰으로 혹은 MP3 플레이어로 음악을 듣는 요즘! 하지만 가끔 CD/LP 등 아날로그 감성이 그리울 떄가 있습니다. 단 몇 백원에 사는 음원은 듣다 질리면 듣지 않고 지우고 그러다 다시 다운로드 받고 그러면 그만이지만 ... 비교적 더 높은 가치의 금액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CD며 LP 들은 두고 두고 듣고 싶은, 그리고 간직하고 싶은 음악들 입니다.


 상품 구성은 너무나 듣고 간직하고 싶은 명반 20장 이였지만 6만6천원의 금액은 작지 않은 금액이기에 쉽게 구매 결정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작지 않은 금액이지만 그 구성과 가치에 비하면 싼거지!" 라는 생각에 다른 소비를 줄이고 상품 구매를 결정 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주에 상품을 받고서는 이제서야 상품을 뜯어보고 안에 들은 구성물 하나 하나를 보고 듣고 있는 중이지만 나중에 상품 리뷰를 쓰기에는 귀찮음에 다시 꺼내보기 힘들 것 같아 상품에 대한 몇가지 정보를 사진과 함께 남기려고 합니다.


   

1. 디자인/구성

  As Good As It Get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였습니다. 영화 음악 박스세트 영화 슬레이트 만큼 완벽한 디자인이 있을까요? 거기에 실제 슬레이트와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글씨체와 흐림 익숙한 타이틀 

"타이타닉" My Heart will go one" 영화를 즐겨보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들어봤을 법한 최고의 O.S.T 가 기록되어 있는 상품의 전면부! 재질 또한 고급 스러운 느낌에 묵직한 것이!!!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상품 내부 구성 전체 수록곡과 영화를 소개해 놓은 소책자와 1Disc 마다 각 작품의 디자인 종이 케이스에 담긴 20개의 상품들 한 작품 한 작품의 이미지를 선택하고 구성 했을 제작자의 깊은 생각과 노력이 느껴지기 까지 한 것 같습니다. 또 한 작품씩 나눠져 수록되어 있기 떄문에 듣고 싶은 작품만 별도로 휴대 하고 다니면서 들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성-

CD 01.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영화개봉 1939년 8월
CD 02.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영화개봉 1939년 12월
CD 03. [사랑은 비를 타고, Singin' In The Rain] 영화개봉 1952년
CD 04.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영화개봉 1961년
CD 05. [닥터 지바고, Doctor Zhivago] 영화개봉 1965년
CD 06. [택시 드라이버, Taxi Driver] 영화개봉 1976년
CD 07.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영화개봉 1990년 11월
CD 08. [나홀로 집에, Home Alone] 영화개봉 1990년 12월
CD 09. [시티 오브 조이, City Of Joy] 영화개봉 1992년
CD 10.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 영화개봉 1994년
CD 11. [가을의 전설, Legends Of The Fall] 영화개봉 1995년
CD 12. [맨 인 블랙, Men In Black] 영화개봉 1997년 7월
CD 13. [타이타닉, Titanic] 영화개봉 1997년 12월
CD 14. [와호장룡,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 영화개봉 2000년
CD 15. [스파이더 맨, Spider-Man] 영화개봉 2002년
CD 16. [게이샤의 추억, Memoirs Of A Geisha] 영화개봉 2005년
CD 17.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영화개봉 2009년
CD 18.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영화개봉 2010년 11월
CD 19. [블랙 스완, Black Swan] 영화개봉 2010년 12월
CD 20.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X-Men: First Class] 영화개봉 2011년


으로 1930년대 영화부터 2010년도 영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작품들의 음악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랙 스완, 게이샤의 추억, 타이타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2. 음악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만....아직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ㅠㅠ 혹시나 궁금 하시면 상품 설명 있는 부분에 미리 듣기가 가능 하네요~궁금 하신 분들은 미리 듣기를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음악은 다 듣고 나면 추가로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맺음말-

  요즘 워낙 원하는 음악만 골라서 듣기 편한 세상 입니다. 하지만 가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관련된 느낌의 통일성 있는 음악들을 듣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의 장르 일 수도? 한 가수의 음악 일 수도? 그리고 하나의 작품과 관련된 음악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 "위키드", "맨 오브 라만차" , "노트르담의 곱추" 뮤지컬을 보고 나서는 한동안 작품 O.S.T 만 듣고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그 작품의 여운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죠. 이번에 구입한 이 영화음악 박스 세트의 영화들은 한번씩은 모두 시청한 영화이나...그 시간이 오래되었네요 오래 된 작품부터 하나 하나 영화를 보고 그 여운을 느끼며 음악을 감상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그것도 이쁜 패키지로 구입할 수 있어서 아주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영화를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관심을 갖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추천 상품입니다. 

 





y***0 2014.02.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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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가져요, 예스24, 엉엉.
"날 가져요, 예스24, 엉엉."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너무 아부스러운것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께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이하 경어 생략)  하지만 음악을, 그중에서도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획상품이 얼마나 리스너들을 경제적으로, 또한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기획인지 이해할 것이다.    일단 경제적/가치적인 측면에서 보자, 오늘 음반매장에 가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날 가져요, 예스24, 엉엉." 내용보기

 

 

우선 제목이 너무 아부스러운것에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께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이하 경어 생략)

 하지만 음악을, 그중에서도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기획상품이 얼마나 리스너들을 경제적으로, 또한 정서적으로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기획인지 이해할 것이다.

 

 일단 경제적/가치적인 측면에서 보자, 오늘 음반매장에 가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닥터지바고' 등의 사운드트랙을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전혀.

 구성상품중 시간의 흐름으로, 혹은 국내 음반시장의 열악함(!)으로 인해 절판되어 아무리 큰 대형 매장에 가더라도 저중에 5~6장 구하기 어려울 것이다.

 

 설령 모두 구할수 있다손 치더라도, 대략 오리지날 스코어 한장을 따로 구매시 14,000~15,000원 정도에 구매한다고 치면, 위에 열거된 음반을 모두 구매시 무려 280,000~300,000원이란 거금을 들여야만 살수 있는 셈이다.

 

 물론 음반의 오리지날리티를 극단적으로 따지는 리스너라면 이 기획상품이 성에 차지않겠지만 2월 월급통장에 3~40만원씩 연말정산이 차감되는 나같은 직장인에겐 66,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런 기획상품이야 말로 퇴근하고 맥주한잔을 고즈넉히 마시며 즐길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란 것이다. 한장당 3,300원인 셈이라니!!! T_T

 

 

 정서적인 측면(이말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에서도 이 음반의 퀄리티는 말할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

 

 우선 아까도 말했지만 구성앨범중 절판된 음반이 많아 이제 구하고 싶어도 구할수 없는 사운드트랙이 많고, 시대별로 영화음악사에 한획을 그은 작품들이 연대별로 잘 구성되어 있으며, 특정 영화음악인에 편중되지 않고 좋은 밸런스로 구성되어 있어 영양과 맛이 모두 우수한 잘 차려진 뷔페식을 먹는 기분이다.

 

 또한 내 입장에선 그냥 지나쳤던 영화를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닥 중화권 배우가 나오는 영화를 즐겨보지 않아 그냥 넘겼었던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이 이렇게 좋은 음악을 품고 있었을 줄이야.... 그래서 어제 DVD로 두 영화를 샀더랬다.

 

 이렇듯 영화음악은 단순히 음악이 아니라 음악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장면, 음악이 내포하는 영화의 전체적인 정서, 나아가 영화를 보는 관람자의 감정선 변화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끌어주는 최고의 메개체이다.

 

 이런 좋은 영화의 스코어들을 한꺼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기획해준 Yes24, 리뷰제목이 다소 낮간지럽지만 이 기획상품을 접하는 나의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상품 많이 출시해주세요, 언제나 1순위로 구매하겠습니다 ^_^

YES마니아 : 플래티넘 c*************0 2014.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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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느끼는 풍성한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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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매우 좋아하고 아울러 영화음악 또한 찾아서 구입할정도로 많이 좋아하는 저에게 이 제품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 예스24에서 이 제품을 판매한다고 했을때 20편의 영화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해서 혹시나 오리지널이 아닌 연주곡이거나 이미테이션 음반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하나하나 다 검색해봤습니다. 찾아본 결과 모두 오리지날 음반이었고 20장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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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매우 좋아하고 아울러 영화음악 또한 찾아서 구입할정도로 많이 좋아하는 저에게 이 제품은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 예스24에서 이 제품을 판매한다고 했을때 20편의 영화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저렴해서 혹시나 오리지널이 아닌 연주곡이거나 이미테이션 음반이 아닐까하는 생각에 하나하나 다 검색해봤습니다. 찾아본 결과 모두 오리지날 음반이었고 20장임에도 불구하고 슬림한 케이스에 담아서 보관에도 용이한점이 저에게는 바로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예약으로 구입했고 받자마자 뜯어봐서 첫 장부터 마지막 20번째 음반까지 20일정도에 걸쳐 모두 들었습니다. 20편의 영화 모두 주옥같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이타닉과 바람과함께사라지다의 음반이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엑스맨퍼스트클래스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미 DVD로 구입해서 시청했고 바람과~,오즈~,타이타닉,티파니에서의~ 경우는 이제까지 30번이상 시청할정도로 아주 좋아하는 작품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들으면서 영화의 느낌을 귀로 새삼스럽지만 다시 느끼고, 때로는 운전하면서 영화의 스코어를 들을때 저에게는 그 어떤 유행가보다도 감미롭고,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전에도 이미 영화음악 음반이 수백장 있던 저였고 이 박스제품중에서 이미 소장하고 있는 음반이 몇개 있지만 이렇게 좋은 영화들의 음악을 한데 모여서 저렴하게 박스로 판매해주신것에 대해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때문에, 또 영화를 일회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평생 영화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주신거 같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이런 문구를 보았습니다. '한 편의 영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영화는 인생의 가르침이고, 즐거움이고, 모든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매체입니다. 주인공에 동화되어서 영화속에 빠지다가 같이 슬퍼하고, 같이 즐거워하고, 감동받는 영화야말고 종합 적인 예술매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영화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 영화음악 또한 놓치기는 쉽지만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중요한 존재라는 생각이듭니다. 음악없는 영화는 감정선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관객과의 소통능력이 그만큼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영화음악을 작업하는 모든분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는 바입니다. 배우의 연기와 음악의 효과가 어우러질때 비소로 완전한 영화가 나온다고 생각하기에 이 영화음악의 중요성은 분명히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시대가 도래하고 이제는 음악을 소장이 아닌 소비하는 매체로 여겨서 인터넷이나 휴대기기로 간단하게 다운받고 지우고하는 습관들이 많아져서 이러한 CD BOX의 매력이 많이 없어졌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냥 소비하는 것이 아닌 소장해서 내것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듣는것은 분명 다른 문제일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예스24에서 나온 영화음악 박스는 적극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66000원이라는 가격자체가 비싼것처럼 보이지만 보통의 영화음악의 음반 한장의 가격이 1만원대 중반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저렴한 선택일것입니다.

 

영화를 그저 일회성이 아닌 정말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영화음악의 마스터피스를 모으고 소장하고, 진정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 박스는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i****0 2014.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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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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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배송 빠르네요음질은 아직 모르겠지만 구성은 마음에들어요잘 받았습니다~이런 세트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배송이 아주 빠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ㅡㅡㅡㅡㅡㅡㅡㅡㅡ잘 받았습니다배송 빠릅니다상자 이쁩니다잘 받았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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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배송 빠르네요
음질은 아직 모르겠지만 구성은 마음에들어요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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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h 2017.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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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명반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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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짐머, 헨리 잭맨 수많은 명작곡가들의 명반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몰랐던 명반드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래 구매계획이 있었다가, 이번에 YES24포인트가 걸려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좀 있다 상세 리뷰 올릴예정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명반 20장!" 내용보기

한스짐머, 헨리 잭맨 수많은 명작곡가들의 명반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외에도 몰랐던 명반드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래 구매계획이 있었다가, 이번에 YES24포인트가 걸려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좀 있다 상세 리뷰 올릴예정입니다.

r**********9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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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느끼는 영화의 감동, 스크린과는 또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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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하게 만드는 영화음악>뱃고동 소리로 시작하는 타이타닉OST가 시작되면, 생각난다. 거대한 타이타닉이 항구에서 출발하던 순간이. 그 아래에서 박수치고 소리지르던 사람들의 모습도. 마치 내 기억처럼 떠오른다.'씽 잉 인더 레인'이 들리면, 나도 우산을 들고 양발을 부딪치며 폴짝폴짝 뛰는 흉내를 낸다. 이건 자동 반사적인 반응이다. 그리고 내 폴짝거림을 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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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공유하게 만드는 영화음악>


뱃고동 소리로 시작하는 타이타닉OST가 시작되면, 생각난다. 거대한 타이타닉이 항구에서 출발하던 순간이. 그 아래에서 박수치고 소리지르던 사람들의 모습도. 마치 내 기억처럼 떠오른다.


'씽 잉 인더 레인'이 들리면, 나도 우산을 들고 양발을 부딪치며 폴짝폴짝 뛰는 흉내를 낸다. 이건 자동 반사적인 반응이다. 그리고 내 폴짝거림을 본 사람들은 내가 왜 그런 우스꽝스러운 모양새를 취하고 있는지 알 거다. 그 사람들도 <사랑은 비를 타고>의 명장면을 알고 있을 테니까.


음악은 온전히 소리로만 승부하는 장르이다. 내 귀로 소리가 흘러들어오고, 나는 무언가를 떠올리거나 생각하게 된다. 영상이라면, 내 온 머리속을 압도할 텐데, 음악은 그렇지 않다. 그저 간질인다.


때문에 음악은 영상만큼 사람을 쉽게 사로잡지 않지만 때론 영상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영상이 보여주지 못하는 것, 말하지 못하는 것까지 보고 듣고 느끼게 하니까 말이다. 


보통의 음악이라면, 그 음악을 들었을 때 우리는 각자의 추억이나 기억을 떠올리게 되겠지만, 영화 음악을 들으면 우리는 비슷한 장면을 떠올리게 된다. 나에게 영화음악은 이 점이 참 매력적이었다.


어느 날 어떤 순간, 영화를 본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음악. 하나의 경험을 공유하고 추억하게 하는 게 영화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아닐까.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라는 말도 재미있다. 우리 기억에도 오리지널, 어떤 처음의 상징으로 남을 그런 소리를 의미하니까 말이다. )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느끼는 영화, 스크린과는 또다른 매력!>


단순히 몇 곡의 영화음악 대표 곡을 선정한 것이 아니라, 20개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 영화 선정 역시 <오즈의 마법사>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고전 영화 뿐 아니라 <와호장룡> <엑스맨> <블랙 스완>  같이 최신 영화까지 포함되어 있다. 


예전 TV에서 상영된 고전 영화, 그래서 안방에서 잠결에 들었던 음악이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고, 영화관에서 친구와 가슴을 졸이며 봤던 한 장면이 금새 머릿속에 떠오르기도 한다. 


좋아했던 <와호장룡>이나 <블랙스완> 심지어 <타이타닉>이라고 해도 메인 테마 정도만 기억하고 있었지, 놓친 음악도 많았는데, 촘촘하게 구성된 사운드 트랙을 듣고 있으니, 정말로 영화 보는 것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 장면 속의 주인공의 마음이 한층 절절하게 다가온다든가, 그 영화 속 주인공을 그렁그렁하게 바라보고 있는 내 어린 시절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야말로 영화 ost 한 장으로 떠나는 추억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음악적으로도 상당히 매력있다. <택시 드라이버>나 <씨티 오브 조이> 등 걸작 영화로만 기억하고 있었지, 특별히  OST까지 염두에 두지 못한 영화 앨범도 삽입되어 있는데, 천차만별인 영화 장르 답게 천차만별인 음악의 장르가 골라듣는 즐거움까지 준다. 


<택시 드라이버>의 숨막힐 듯한 긴장감, <와호장룡>에서 서로 칼끝을 겨누고 있을 때 흐르던 미묘한 애정선, <씨티 오브 조이> 영화 전반에 흐르던 따뜻한 유쾌함. 귀로 느끼는 영화의 감동은 색다르다. 스크린과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은 영화팬이라면, 음악팬이라면 이 박스셋, 강추한다. 



k*****c 2014.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