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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최일도. 시골에서 올라 와 사돈의 도움으로 총포류 도매상을 잘 하다가 외환위기때 잔뜩 사들인 재고 총포류가 안 팔려 8억 빛을 진다. 처가에 가족을 맡기고 , 괴로워 들어간 돼지껍데기집에서 은행에서 퇴출당한 김종백을 만난다.
기댈데가 없어 김종백을 찾아간 그. 사기부동산 업체에서 일하다 ,분당 할머니 피아노 학원장을 잘 만나, 여러건 바가지 판매를 성공시킨다. 그러나 독립한 김종백, 팀장, 회장은 경영미숙과 검찰 조사로 알거지가 된다... 사필귀정.
설정은 좋다. 그러나 한 반은 어린시절과 북한입북한 선배와의 관계등이 차지하고 ,정작 기대했던 부동산 사기예기는 반 정도 차지하지만, 본인이나 김종백이 멋지게 바가지를 씌우는 예기는 없다.... 팀원 김경자 사례도 신문에서 흔한 평범한 예기.
제목은 실전 부동산이라 슈팅이나 장현도소설,맨하탄의 사랑에서 나오는 최소한 금융트릭을 기대했으나 전혀 없다. 조사없이도 쓸 수 있는 일반적인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