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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도망 여주의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전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따라서 작품 전체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머리를 부딪힌 후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마물헌터 세이나는 병원 퇴원길에 옆집아가씨에게 대차게 차이는 남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집 앞 계단에서 절망 중인 디온을 위로하게 된다. 단발성이라고 생각했던 인연은 여러 사건들을 거치며 더욱 돈독해지고, 전생에서 읽은 이야기의 여주인공이라고 생각하던 엘렌과 엮여야 할 인물들이 어째선지 자꾸 자신의 집으로 모이게 된다. |
| 서양풍 헌터물이라는 키워드에 이끌려서 읽기 시작했던 소설인데 마지막 완결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도 재미있었고 여주 캐릭터도 취향에 맞았어서 6권이라는 짧지 않은 권수인데도 순식간에 읽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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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물론이고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원한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만한 스토리예요. 여주 직업이 마물 사냥꾼이고, 주변 상황이 흘러가는 것이 마물 사냥을 해야하는 숲으로 향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험 요소가 많은 편이기도 해요. 초반엔 옆집으로 이사 온 원작 여주에 대한 이야기나, 그로 인해 남주들과 계속 엮이게 되는 것 때문에 우당탕탕 하는 느낌도 조금 있어요. |
| 어떻게 마무리는 잘 됐다고 해야할지 얼레벌레 엔딩을 지었다고 해야할지... 1권 읽고 재밌어서 뒷부분 다 구매했던걸 후회할만큼 5권이 너무 실망이었는데 그걸 읽어서 그런가 마지막권은 그래도 마무리는 어떻게든 된 느낌... 뭔가 너무 후루룩 마무리 된거 같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마무리는 됐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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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노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벨루하님의 <도망 여주의 옆집에 살고 있습니다 6권(완결)>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남주와 여주가 귀엽네요. 내용도 전체적으로 무난해서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큰 고구마 구간도 없었던 것 같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