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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말랑해지는 느낌, 부드러운 미소를 선물받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책이 있다. 10대에 준비해야할 꿈의 씨앗 9 책 표지가 보여주는 다채로운 색감, 꽃과 새를 의 형상, 아기자기한 표지 디자인이 그런 느낌을 주었던 것 같다. 반갑다고 살갑게 인사해주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 첫 느낌이 아주 좋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굳게' '간절히'
이런 묘사들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각 씨앗에 대한 세부설명도 좋았지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 역시 존재하는 느낌이 들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굳게' '간절히' '끝까지'. 그 묘사들에서, 합리화하거나 핑계를 만들지 않고 쭉 스스로 나아가는 태도. 그 일관된 가치를 전해주고 싶어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했다.
비단 10대에게만 필요한 이야기는 아니리라. 10대에게 전하는 어른의 이야기기에 조금 더 자세히 여러 일화를 쉽게 풀어서 편안히 전달하고 있으나 어른들 마음속 내면아이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리고 그 깨달음을 어떻게 잘 다져나가 나의 것으로 만들것인가는 특히 10대에게는 그 다음이 더 중요한 과제이기에 여기에서도 저자의 배려를 찾아볼 수 있었다.. 책을 읽는 순간만큼, 혹은 그 순간보다 더 중요한 실천. 관찰하고 실천하고 스스로 교정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책에서 보다 자세히, 어떻게 이 작업을 진행해나가면 좋을지 어떤 질문을 던지고 무엇을 기록해나가며 보강할 수 있는지 또한 습관노트 등을 통하여 섬세하게 안내해주는 책.
아이들에게 선물할 가치, 함께 읽어볼 의미가 충분한 책이라서 꼭 추천드리고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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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시기에서 청소년 시기로 가고 있는 아이에게 부모로서, 교사로서 또 인생 선배로서 어떤 말들을 해주면 좋을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분이 오신 사춘기이기에 말 한 마디도 생각하게 되고 조심하게 되는데 아직 부모로서 이 아이를 덜 가르쳤다 싶어 마음이 급해진다. 조심스럽게 아이에게 다가가 <비전>, <신념>, <열정>, <인내>, <긍정> <정직>, <절제>, <감사>, <긍휼>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 이 책은 어떻게 그러한 가치들에 대해 말을 꺼낼지 구체적인 이야기가 실려있다. 각 가치와 관련된 이야기도 있고, 지켜야 할 목록도 있으며 읽고 나서 바로 자기의 감상을 메모할 수 있는 면도 있다. 일상의 이야기만 하다가 가끔 아이와 함께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나는 나를 성찰하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내 아이가 자기를 성찰하고, 인생의 의미있는 가치를 찾아갈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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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딸이 중1이 되었다. 그 기쁨이 이렇게 크고 뜻 깊을 줄 알지 못했는데...... 벌써 학부모로 산지도 어언 6~ 7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부모의 역할이 참 힘들고 어려운 난제 이구나 싶다. 그 힘듦 속에 아이들로 인해서 존재하는 기쁨, 즐거움, 사랑과 감동으로 이 시간들을 인내하고 견디고 있는 것 같다. 이 소중한 아이들에게 인생은 즐거운 거라고 ~ 행복한 거라고 그러니 너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라는 ... 가끔... 아주 가끔 뒤도 한 번 보고... 타박타박 걸어가는 길이 꽃길이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중 1이 된 딸에게....... 한참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딸에게 좋은 씨앗이 될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비전, 신념, 열정, 인내, 긍정, 정직, 절제, 감사, 긍휼 ! 이 9가지의 단어를 기억하고 너의 삶의 지표로 삼고 건강하게 중.고등학교 시절을 이겨내고 너가 하고 싶은 거 다해~!! 라고 말해주고 싶다.
지금 너가 찾고 있는 건 비전이 아닐까 싶어..... "비전은 내 인생의 지도와 같다." 비전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목표를 또렷이 그려내는 능력이래. 너는 별로라고 했던 책.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는 "비전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이다."라고 말했어. 너무 멋진 말인 것 같아. 꿈과 비전은 다르다는 거 알고 있어? 꿈은 '~하고 싶은 것,~ 가 될 것'과 같은 기한이 있는 미래의 청사진이고, 비전은 반드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계획과 절차, 그리고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대. 그래서 꿈은 가능성이지만, 비전은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 상황을 보는 확신능력이래. 정말 멋진 말인것 같아.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목표지향적인 너는 이 말이 중요할 것 같아서 꼭 읽었으면 하거든.^^ 딸! 너의 뒤에서 항상 그림자처럼 널 믿고 응원하고 기다릴게! 사랑한다.
10대의 자녀가 있다면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에 푹 빠져 있는대요.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요. 단락별로 마지막에 질문을 던져요.
어른들도 대답하기 쉽지 않는 질문 들이지만 한참 성장기 아이들이 생각해야 할 가치있는 질문인 것 같아요. 우리도 살아가면서 변하는 것 처럼 10대, 20대, 30대, 40대..... 마다 가치에 대한 질문과 답을 찾는 과정은 나를 알아가고 찾아 가는데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지금 40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도... 82년생들 우리네들도 그 답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 않나요? 좀 덜 해메고 좀 덜 어려웠으면 하는 바람이 깃든 책이 아닌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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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준비해야 할 꿈의 씨앗 9 : lalilu 과연 10대라는 시절에 준비해야 할 꿈의 씨앗은 무엇일까? 이 책은 9개의 씨앗을 10대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9개의 씨앗은 그 앞글자만 더해서 ‘비신열인긍정절감긍’이다. 3~4개 정도면 확실하게 외워질 것 같은데 씨앗이 무려 9개나 되기 때문에 잘 외워지지는 않는다. 9개의 씨앗은 비전, 신념, 열정, 인내, 긍정, 정직, 절제, 감사, 긍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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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힘 누구나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꿈꾼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소년들도 다르지 않다. 특별하지 않은 어느 날, 그런 날들이 수없이 지나가면 나도 어느샌가 성공해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는 삶에서 성공하기란 매우 어렵다. 과거와는 다르게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미래를 아무리 예측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오늘 꿈의 씨앗을 심어야 한다.
그 씨앗에서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수확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난 청소년들이 우리는 우리가 살아왔던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여러가지 씨앗들을 알려 주고 그 씨앗이 청소년들이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의 씨앗이 잘 뿌리내려 싹이 나고 꽃을 피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행복하고 즐거운 자신의 삶을 살아내길......
꿈의 씨앗이 곧 나의 미래
청소년들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면 농부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한가지 씨앗만으로는 인생의 풍성한결실을 맺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 9가지 꿈의 씨앗을 마음 밭에 제대로 파종했으면 좋겠다. 지금 품고 있는 꿈의 씨앗이 바로 나의 미래다. ? 들어가며 中
저자는 10대에 준비해야할 꿈의 씨앗을 9가지로 정하여 Daily plan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꿈의 씨앗을 형성하는 Daily Plan
비전, 미래의 나에게 말을 걸다. 신념, 믿는대로 우리어진다. 열정, 내 가슴을 뜨겁게 뛰게 하라 인내, 나는 점점 강해진다. 긍정,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정직, 떳떳하고 당당하게 절제, 다스릴 것인가 조종당할 것인가 감사, 나를 설레고 행복하게 한다. 긍휼, 나의 존재를 확인하라
? 목록 中
목표없는 삶은 여러가지 변화에 흔들리고 다시 되돌리기 힘들다. 책은 9가지 쳅터로 나눠서 벤저민 프랭클린, 마틴루터킹, 정주영 회장, 스키브 잡스,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한 사람들을 예시를 제시하며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하여 방향성을 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9가지 꿈의 씨앗 완성을 돕는 일고 쓰기 노트
9가지 꿈의 씻알을 세우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읽고 쓰기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도 읽고 쓰기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요즘 청소년들은 동영상에 익숙하다. 영상과 텍스트는 많이 다르다. 읽고 쓰기를 훈련하는 것이 9가지 꿈의 씨앗이 마음 밭에 균형감있게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책을 읽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것을 지속적으로 훈련하다보면 이해력과 사고력이 향상되고 미래를 예측해서 삶을 변화시크는 능력도 향상될 것이다. ? 책 일부中
이 책은 주제에 맞는 내용을 쉽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방법과 그 틀을 제시하고 중간중간에 메모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비전 선언문, 감사 노트 쓰기 등 우리가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이 책을 다 읽은 학생들은 어른이 되기 전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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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꿈을 갖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는 목표가 없게될 수도 있어요. 꿈이 있어야 할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꿈의 씨앗이라니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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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간이 있을까? 초등학생때부터 어떤 진로를 선택할지 생각하지 못하고 부모님이 정해놓은 학원을 열심히 다닌다. 중학생이 되고 연속되는 수행평가를 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준비하고 고등학생이 된다. 그런데 요즘은 미리부터 진로를 정해놓고 학생부를 만들어나가야 대입에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진로를 더 일찍 결정하고 준비해야되고, 그래서 아이 스스로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진로가 정해져 버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래서 아이가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찾아서 읽고 아이에게 종종 권해준다. <10대에 준비해야 할 꿈의 씨앗9>도 제목을 보고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일 것 같아서 읽고 싶었다. 현재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미래가 아무리 예측하기 힘들어도 오늘 꿈의 씨앗을 심도록 미래 비전을 심어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농부의 마음'이라고 한다. 일단 씨를 뿌려야 인생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이 마음에 쏙 와닿는다. 하지만 한 가지 씨앗만으로는 풍성한 결실을 맺기 어려우니 9가지 꿈의 씨앗을 골고루 뿌려야 한다. 그 9가지 씨앗은 비전, 신념, 열정, 인내, 긍정, 정직, 절제, 감사, 긍휼이다. 다른 것은 알겠는데 긍휼은 과연 무엇일까 하고 가장 먼저 읽었다. 긍휼은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타내어 돕는 것'으로 사랑의 마음에서 시작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긍휼의 씨앗을 가진 사람은 정이 있고 희생이 있다. 앞의 내용들도 중요하지만 긍휼이야말로 요즘의 청소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 같다.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이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될 것이냐이다. 이 책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할 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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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 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는 "비전이란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눈앞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원하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리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최첨단기술들이 즐비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할지 모르는 캄캄한 길일수 있다. 한 걸음 앞을 내다보기 힘든 세상에 비전은 밝은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인생의 출발지점부터 최종 목적지까지 효과적으로 도착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준다. (-13-)
신념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실의 눈으로는 아무리 봐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지 않지만 낙심하지 않는 것이 신념이다. 신념이 있는 사람은 현실이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비전 성취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다. 비전을 성취하려면 꽤 많은 시간을 기다리며 준비해야 한다. (-47-)
열정(熱情)은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열중하는 마음 자세를 말한다. 자신의 처지와 상관없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끝까지 열중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정이 있는 사람은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취 목표를 위해 목숨 걸고 매진한다. (-72-)
애벌레는 궁극적인 목적은 나비가 되는 것이다. 나비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날고 꼬들과 다른 식물들의 번식을 돕는 것이 귿르의존재이유다.나비는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고치 속에 갇히는 고통과 인내를 감내해야 한다. 고치 속에서 아무 것도 먹지 않고 참고 기다려야 한다. 딱딱한 껍질 속에 온몸을 가두고 암흑의 시간을 견뎌야 비로소 고운 자태를 뽐내며 하늘을 날 수 있다.인내 없이는 그 어떤 고치도 아름다운 나비가 될 수 없다. (-102-)
긍정적인 사람은 단점보다 장점을 본다. 실패의 가능성보다는 성공 가능성에 더 초점을 맞춘다. 때로 실수와 실패를 하면 그 이유를 외부보다는 내부에서 찾으려 한다. 실패를 다시 일어서는 디딤돌로 삼기 위해서다. 이런 사람에게 실패는 시행착오에 불과하고 한 번의 경험을 더 한 것 밖에 안된다. 다른 사람이 실수를 하더라도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다시 기회를 준다. (-127-)
정직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거짓이나 꾸밈 없이 바르게 행동하고 표현하고 신뢰를 얻는 것'을 말한다. 정직하기 위해서는 어던 상황에서도 자기 스스로 마음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난 행동이나 표현까지 진솔해야 한다.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신뢰감을 심어 주어야 비로소 정직하다고 할 수 있다. (-148-)
벤저민 프랭클린은 완벽한 인격체를 이루기 위한 덕목 13가지 중 절제를 제일 먼저 소유하기 위해 노력했다. 절제를 필두로 침묵, 규율,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 순으로 이것들이 습관이 되도록 무려 50년 동안이나 훈련했다. (-179-)
비교하면서 하는 감사도 있다. 자신보다 부족하거나 못한 것을 보며 위로와 만족을 얻는 것이다. 자신보다 뛰어나면 위축이 되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자신이 받은 혜택은 보잘 것 없는 형편없는 것이 되고 만다. 이런 사람은 늘 상대와 비교의식에 사로잡히게 된다. 주어진 혜택을 늘 헤아리며 비교하다 보니 마음이 메말라 간다. 심리적 안정감을 누리지 못하고 불안에 사로잡힌다.이런 감사는 이기적인 감사다. (-212-)
긍휼의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들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낮은 곳에서 묵묵히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일을 한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이 한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하기보다 오히려 숨긴다. 자신으로 인해 도움을 받는 사람이 받을까 봐 걱정하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겸손이 생겨난다. 어거스틴은 "첫째 덕행은 겸손이고, 둘째도 겸손이요,셋째도 겸손이다."라고 했다. (-237-)
어려서 많이 들었던 질문 하나, 너는 커서 뭐가 될거냐는 것이었다. 그때 당시만해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는 기본이며, 꿈을 위한 어떤 충분 조건,필요조건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았다. 막연하게 내 주변에 어떤 목표에 다다른 이들을 모면서, 그들을 따라하기 위해서, 롤모델이 되기 위해서, 공부에 매진했을 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꿈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로켓이 우주로 쏘아올려지기 위해서, 로켓만 있어서는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비전, 신념, 열정, 인내,긍정, 정직, 절제,감사,긍휼을 충족할 필요가 있다. 몰론 이 아홉가지 꿈의 씨앗을 당장 만들어 내는 것이 꿈을 위한 필요 조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단, 내가 이 아홉가지 중 몇가지만 가지고 있다면, 그 나머지를 하나하나 ,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습관화하고, 실천하면, 나의 꿈을 성장할 수 있도록 , 주변에서 도와줄 수 있다. 아홉까지 씨앗은 꿈이라는 열매를 만들어 내기 위한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으며, 내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의 도움과 협조가 필요하다. 꿈은 스펙이나 능력 만으로 되지 않으며, 하나하나 나 스스로 만들어 낼 때,그 꿈이 지속가능한 꿈, 사람들에게 오래 기억이 될 수 있는 위대한 꿈이 될 수 있다.그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벤저민 프랭클린, 유재석, 손흥민이 있고, 축구선수 박지성,차범근이 있다. 그들은 최고의 위치에도달했지만, 우쭐 거리지 않았고, 겸손하면서, 감사와 긍정으로 자신의 꿈을 만들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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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기에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기도 하고 어떤 어른이 될 것 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이때 이 책은 비전, 신념, 열정, 인내, 긍정, 정직, 절제, 감사, 긍휼 8가지로 나눠서 소망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마음에 꿈과 소망의 씨앗을 품고 부지런히 가꾸는 사람이 기회를 붙잡게 되어 있다 ” 이 책의 표현처럼 기회를 붙잡으러 책을 살펴봅시다. 제가 기억에 남았던 내용은 비전, 미래의 나에게 말을 걸다 파트에 있는데요. “ 요즘 청소년들은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인생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삶의 가치는 잘 모르고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 저도 물론 돈을 많이 벌면 좋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알고 그에 따라 열심히 살아간다면 보람이 뒤따를 것이며 돈만 보고 살아간다면 마지막에는 후회가 생길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가장 많고 미래가 두려운 청소년들에게 질문을 던져주며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씨앗을 키울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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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준비해야 할 꿈의 씨앗 9
1. 비전 - 미래의 나에게 말을 걸다 - 현상 너머의 것을 바라보며 간절히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통찰력
2. 신념 -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 자신이 세운 비전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굳게 믿어 의심하지 않는 마음
3. 열정 - 내 가슴을 뜨겁게 뛰게 하라 -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열중하는 마음
4. 인내 - 나는 점점 더 강해진다 - 원하는 목적이 이루어질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것
5. 긍정 -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희망적이며 긍정적인 생각과 말,행동을 선택하는 마음을 품는것
6. 정직 - 떳떳하고 당당하게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거짓이나 꾸임없이 바르게 행동하고 표현하여 신뢰를 얻는 것
7. 절제 - 다스릴 것인가, 조종당할 것인가 - 삶의 목표를 이루는데 방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고 꼭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
8. 감사 - 나를 설레고 행복하게 한다 -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좋은 쪽을 선택하고 주어진 혜택에 대한 고마움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
9. 긍휼 - 나의 존재를 확인하라 -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타내어 돕는 것
올해 중학교를 입학하는 딸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은 것 같아서 신청하게 된 책. 읽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도 좋은 책이더라구요. 지금까지 꿈과 비전을 혼동해서 살아왔더라구요. 꿈은 ~가 하고 싶은것, ~가 되고 싶은것 비전은 가까으로 반듯이 할 것.~까지는 반드시 ~가 될 것. 꿈은 막연하게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그 꿈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현 시키는 일이 비전이더라구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꿈을 가지라고만 했지, 비전을 가지라고는 안했던 것같 아요.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들이 좀 더 자세하고, 명확해 지는 것 같아요. 중학생 딸랑구에게는 이 책은 앞으로 아이가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정확한 비전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불안한 사춘기를 살아가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ㅎㅎ 이 책은,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저에게도 다시 한번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고, 남은 인생동안 어떻게 살아야할지 길을 가르쳐준 고마운 책입니다! 이번달에 가족끼리 모여서 각자의 #비전선언문 을 만들어서 발표해보려고 합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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