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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가르쳐줘! 갸루코짱 3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름 준수한 그림체와 잘 읽히는 이야기 전개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지만 만화가 스즈키 켄야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는 만화가 되었습니다. 앞권을 구매한분이라면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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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코와 친구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일상 코미디. 갸루코의 천진난만한 행동과 독특한 시각이 매 에피소드마다 웃음을 선사한다. 짧은 단편 형식으로 구성된 이야기는 캐릭터들의 개성을 잘 살렸다.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귀여운 작화가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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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의 틀을 약간 벗어난 작품 중 하나라 볼 수 있다. 내용 자체는 여고생 3명의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하고 있지만 그 내용의 중심은 소위 화장실개그라 일컬어지는 야한잡담개그이다. 어찌보면 여자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훌륭한 작품이라 볼 수도 있다. 여고생도 남고생이랑 비슷한 화제를 가지고 논다는 것을 보여줬으니까. 화장실개그를 좋아한다면 감히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개성있는 화풍은 덤이라 할 수 있다. |
| 매우 좋은 만화. 개성이 넘친다. 작가의 그림에서는 페티쉬에의 집념이 느껴진다. 2권까지 사놓고 3권이 너무 안 나오길래 이것도 끊겼나 싶었는데 갑자기 3권이 나왔다. 4권까지의 텀도 길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갸루코의 누님과 오타코의 오빠가 재회하는데 나중에는 이 둘이 커플이 되는 건가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 엑스트라인 줄 알았던 등장인물들이 계속해서 얼굴을 비치는 것도 이 만화의 묘미가 아닌가 싶다. |
| 원래 이런 식의 여자애들 나와서 떠드는 식의 일상물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림체가 독특해서 끌려 구매. 주요인물 3인방 중 단연 돋보이는 갸루코는 특유의 화장법과 패션 때문에 날라리로 오해를 받는다. 다른 친구들과도 그 오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속이 깊고 착한 아이. 더구나 성경험도 전무하다고 한다. 갸루코는 소위 말하는 갸루 스타일이다. 갸루도 그 종류가 아주 많다고는 하지만 그냥 딱 보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갸루 타입. 그런 외견과 대비되는 속깊은 면모가 너무 매력적이다. 여자애들이 나와서 약간 음담패설 베슷한 걸 하는 내용이지만 그다지 야하지는 않다. 작가의 그림에서 모종의 페티쉬적인 집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자극적인 것은 별로 없어 좋아. |
| 아주 조와용. 다만 정발이 요원하다는 게 문젭니다. 1권 초판 물량이 아직 소진이 안 된 걸 보면 잘 안 팔리나 봅니다. 왜 안 팔릴까요.. 이렇게 매력적인 그림체 하나만 놓고 봐도 가치가 충분한 작품인데. 일상물 포화시대라서 그런 건가? 아니면 역시 음담패설이라는 소재가 문제인가? 앞으로도 정발이 안 된다면 원서로라도 구매해야겠습니다. 작가의 페티쉬적 집념이 느껴지는 그림이 엄청 감각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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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가볍고 날라리 같은 외모지만 실상은 남을 배려 할 줄 알고 착한 여자아이와 주위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 특유의 그림체도 독특해서 좋았고 주제 하나를 두고 진행되는 옴니버스 식 이야기 전개도 괜찮았습니다. 책 내용은 나쁘지 않으나 하지만 정발이 매우 느려서...1년에 1권 씩이라니. .. 너무 느린게 단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