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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이야기 여러분 한국의 쓰레기가 다른나라에 수출되었던 적이 있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정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는 이야기이죠. 필리핀의 한 쓰레기 수입회사가 한국이 쓰레기를 수입했다고합니다. 한국 쓰레기처리회사에서 돈을 받고 생활폐기물 쓰레기를 처리하기로 한건데 한국에서 이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1톤당 15만원 정도인데 필리핀에서는 1톤당 4만원정도라서 배로 옮겨 처리하는게 오히려 저렴했기에 규제가 덜하고 경제가 덜 발달해서 처리비용이 낮은 나라에 돈을 내고 수출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쓰레기가 환경단체에 의해 언론에 밝혀지자 국제적 망신을 당한 한국정부는 쓰레기를 다시 회수하기로 했다. 정말 비양심적이면서 수치스러운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보다 처리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가난한 나라들을 쓰레기섬으로 만들려했던 것인가 이에 1989년 바젤협약으로 유해폐기물의 국가간 이동을 막는 협약을 맺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도 안전하다 광고했다. 매연이 나오지 않아서 깨끗하고 안전장치도 철저해서 지진이나도 끄떡없다고 하지만 지진이나고 쓰레기가 덮치자 원자력발전소가 터지면서 그주변 마을이 쑥대밭이 되었다. 말이좋아 핵폐기물 처리장이지 결국 방사능에 오염된 쓰레기를 태우고 묻겠다는 것인데 자연재해가 나면 누가안전보장을 할것인가 이처럼 이책은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쓰레기를 통한 빈부격차도 나라마다 엄청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쓰레기로 인한 피해는 저소득층 사람들이 더심하다. 환경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한다. 비닐을 떼고 용기를 깨끗하게 닦아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전세계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고작 9% 불과하고 나머지는 소각되거나 매립된다고 한다. 나름 분리수거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재활용되는건 얼마 안되는거보니 재활용과 친환경의 모순일 수밖에 없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쓰레기배출량을 줄이자는 캠페인을 ‘제로웨이스트운동’ 이라고 한다.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에너지를 들여서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쓰레기를 만들지 않거나 재사용 하는 것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차늘고 있다. 우리도 우리가 다음세대에 그대로 물려줄 이공간을 잠시 빌려쓰다 가는것인데 환경을 위해 조금 진지하게 잘생각해 보아야겠다 좋은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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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불평등 재활용 재사용 플라스틱쓰레기 > 리틀씨앤톡 /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함께 사는 잘 사는 사회를 위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생각해 볼 문제들을 엮은 리틀씨앤톡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7번째 도서가 출간되었어요
핵폐기물시설, 생활쓰레기, 우주쓰레기와 관련된 신분간의 차별 및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가 바로 그 도서랍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접했던 내용들을 깔끔하게~~ 아이들 시선에 맞춰서 이야기해준터라 아이와 함께 읽고나서도 느끼는게 많았던 도서.. 특히 열심히 비닐 뜯어가면서 분리수거했던 플라스틱들이 재활용은 커녕 매립되거나 소각되는게 더 많다는 이야기에... 둘 다 눈이 동그래져서... "그럼 어떡하지?"를 연발했던..... 일회용품 사용으로 환경오염이 극에 달한 시점에서 분리배출에 힘쓰기보다는 가급적이면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마트에서 장을 볼때도 가급적 플라스틱이 없는 제품들을 고르고.. 가급적 소비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예전에는 없던 제품들.. 가령 물티슈 같은 제품은 사용안하거나 사용하더라도 빨아서 사용을 최소화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최소한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이랑 분리수거하면서 그런 얘기를 나눈적이 있거든요 "우리집에서 하루에 나오는 쓰레기도 엄청난데.. 우리아파트.. 우리지역.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쓰레기.. 어디로 가는걸까?" 딱 그 시점에 뉴스에 등장한.. 쓰레기 수출 관련 이야기.. 세상에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우리보다 힘없는 나라에 수출이 되고 있어서 그 지역 주민들이 악취는 물론이거니와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다고... 정말이지 뉴스를 보고서 부끄러워서 혼났던 기억이 ㅠㅠ 처리비용적인 문제도 있지만.... 처리하는 능력도 아주 열악할텐데.. 그것 수출을 하고 있었단 사실에 참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는 비단 인도나 필리핀과 같이 다른나라만 해당하는거 아니구요 지금 당장 젊은이들이 떠난 시골... 어르신들만 남은 시골도 같은 상황이예요.. 지방에 지어지는 핵폐기물 시설이나 유독성 폐기물 처리공장.. 당장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혹시나 일자리확보가 되면 젊은이들이 올까 싶지만 결국 환경이 오염된 곳에서는 어떤 인간도 살 수가 없다는 것이 불보듯 뻔하니까..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성 쓰레기는 가급적 만들지도 사용하지도 않기... 만들어진 쓰레기는 만든 사람이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관련 기업에서 힘써야된다고 생각해요 개개인 하나하나가 힘쓰는것도 좋지만.. 애초에 그런 물건들을 사용하지 않게 생산자체에서 신경을 쓴다면 조금은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신학기가 시작되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과학발명품 숙제가 내려지는 3월... 아이와 함께 일회성 쓰레기로 인한 문제점과 개선점이 담긴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함께 읽고 재활용품 과제물 만들면서 환경에 대한 이야기하면 독후활동이 따로 없을것 같아요^^ 신학기 꼬옥~ 아이들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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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은 경제에서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존재하며 신분제도가 철폐된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대에 무슨 불평등이냐고 의문을 품지만 살펴보면 불평등은 우리 주변에 흔히 존재한다. 그 중에서 쓰레기를 통해 불평등이 어떻게 산재하고 있는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는 도시와 지방 간 불평등, 국가 간 불평등, 소득 간 불평등, 신분 계급 간 불평등, 기업과 개인 간 불평등, 기술 간 불평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목을 통해 이미 많은 불평등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이들은 아직 잘 느끼지 못하는 불평등이지만 우리 주변 그리고 지구와 세계 속에서 불평등은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다.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는 각 불평등이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이 어떻게 생겼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들이라 알기 쉽게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해놓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교과서 속 불평등 키워드'를 통해 아이들이 읽고 있는 주제가 교과서 속에선 어떤 단어로 등장하는지도 알 수 있으니 얼마나 유익한가.
나라 간의 불평등도 문제, 나라 안에서의 불평등.. 정말 심각하지 않은 문제들이 없다. 특히 여유있는 나라에서 쓰레기를 수출하고 기술 간의 불평등으로 점점 더 힘든 나라들은 힘들어지고 나라 안에서의 어이없는 불평등으로 그 나라의 국민들은 이유없이 차별받는 세상. 부모들도 함께 보면 정말 좋은 오랜만에 수준높은 책을 만났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차별받지 않고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게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지구'를 지키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한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불평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정말 필요한 때에 꼭 읽어보았음 하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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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읽기추천책!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핫이슈들을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와 함께 해보세요! 아침 식탁에 앉아 밥을 먹으며 뉴스를 듣다 보면 요즘 지구 온난화와 함께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바로 쓰레기 이야기이지요. 어떻게 하면 불필요한 쓰레기 자원을 줄이며, 어떻게 하면 원자핵으로 인간의 삶을 윤택함과 동시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이야기. 가깝고도 먼 이야기로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았네요.
책을 펼침과 동시에 핵폐기물 처리장이 시골에 들어오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원자력 핵이 무엇이며, 핵폐기물이 들어왔을 때의 마을에 주는 장단점을 이야기하면서 어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도 거론되는 이야기로 함께 하더라고요. 읽으면서 쓰레기 하나에도 어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지 하나하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함께 읽으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사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더라고요.
읽으면서 중간중간 현재 개선점과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활용하는지 다양한 시각에서 각 나라별 예를 들어 설명해놓아서 아이디어가 팡팡 샘솟는 것 같더라고요. 책 그림과 함께 지식도 더해져서 유쾌한 초등 사회 읽기 책이었네요.
중간중간 아이랑 읽으면서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우리 일상생활의 쓰레기를 나 하나쯤 그냥 버렸던 모습을 되돌아보며, 자원 순환을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내가 버리는 쓰레기 하나가 산더미처럼 매일 쌓이는 걸 보면서 재활용을 위한 개선점이나, 활용법은 무엇이 있을지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 한 권이었답니다. 책 속엔 우리 아이들이 읽어두면 좋을 만한 사회 속 용어들도 간간이 정리되어서 아주 인상 깊게 읽고 쓰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초등 사회 문화 읽기 도서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아이들과 꼭 한 번 펼쳐보면 좋을 듯싶어요. 초등 읽기 도서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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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에서 제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내용을 읽고난 뒤에 지식플러스가 있고 교과서 속 불평등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배우게 되니 교과서 속 내용들도 충분히 습득이 될 것 같습니다 국가 간 불평등에서 한국 쓰레기 필리핀 수출 금지! 한국 이야기라니 아이가 엄청 집중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익때문에 쓰레기를 다른 나라에 수출한다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한국정부가 필리핀에서 다시 쓰레기를 가져왔다니 다행이지만 국제적인 망신을 당해서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소득간 불평등에서는 재활용에 대한 내용인데 소득이 낮을수록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니 안타까웠습니다 값비싼 공기청정기를 구입하기가 어렵고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긴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함께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나의 외출 아이템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코피가 자주 나는 아이라서 자기는 손수건은 안될것 같다고 텀블러, 가방, 생수, 간식 통은 챙겨 가자고 했습니다 과거에 신분이 있는 건 알지만 아이는 지금도 신분은 존재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빈부격차를 보고 신분이 나눠진다고 여기더라고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불평등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생각의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다양하게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에게 사회에 관련된 내용들을 책으로 생각해보면 유익할 것 같았습니다 아이가 생각하는 불평등을 폭넓게 이해하기에 책만큼 좋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3학년되어서 사회를 처음 배우는데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를 읽고 생각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길 바래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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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우리가 매일 버리는 쓰레기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고 해요. 분리수거를 하거나 종량제봉투에 버리는 쓰레기들이 어디로 가는지 그동안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이 책으로 인해 진지하게 추적해보고 다방면으로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의 두번째 <국가 간 불평등>을 읽고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놀랐어요. '쓰레기를 한국으로 되가져가세요'라는 소제목이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내용을 읽게 만들었어요. 필리핀 민다나오 섬윽 아이들에게 한국 아이돌 그룹은 인기가 많아요. 덕분에 이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 저를 흐뭇하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마을을 뒤덮은 이상한 냄새의 원인이 한국 쓰레기가 가득한 컨테이너라는 사실에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악취뿐만 아니라 해충까지 들끓는 최악의 상황에서 마을 사람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실망했다는 부분이 저희 아이와 제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시위로 쓰레기 중 일부가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되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쓰레기가 왜 필리핀까지 갔으며, 국가 간 빈부 격차로 쓰레기 수출하고 수입한다는 사실을 저희 아이는 새롭게 알게되었다고 해요.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평등에 대한 여섯가지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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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동산 까페에서 집값 고공행진에 들뜬 사람들이 '정의가 밥먹여주나?'라는 말을하며 정치 개혁 이런거 필요없다 하는 글에 동조하는 이들을 보고 갑갑한 마음이 들었다. '정의란 무엇인가?' 한 인간으로서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 물론 누구나 그런것은 아니지만,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의'에 대해 생각하겠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는 '정의' 따위 던져버린지 오래니까.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 미래 사회는 지금보다는 나아지길,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가 되길 소원한다. [리틀씨앤톡 ▶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은 쓰레기를 통해 본 '불평등'의 이야기다. 선진국의 전자 쓰레기가 후진국으로 수출되어 아동노동 착취가 일어나고,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원자력 발전소가 넓은 땅과 인구가 적은 곳에 지어져야한다는 핑계로 도시민들을 위해 힘없고 돈없는 자들의 마을에 지어지는 사실. 우주개척이라는 원대하고 멋진 목표아래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이들이 살고있는 터전에 떨어지는 우주 쓰레기. 대기업의 유독성 폐기물로 삶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사람들. 더 나은 미래, 편리함을 위해 노력한다던 국가와 기업의 명분아래 사지로 내몰리는 사람들. 우리 사회도 별반 다르지 않다. 최근까지도 소형모듈원전 설치를 설파하던 다수 정치인들.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면서 값싼 전기료를 만들수 있다면서, 서울에는 짓지 않는다. 정말 안전할까? 10여년 전 동일본 대지진때 일본에 있었다. 1년이라는 짧은 거주기간동안 남들은 평생 겪을까말까한 대재앙을 몸소 경험했다. 도쿄 인근이었지만, 후쿠시마 남서쪽이다보니 바람의 방향때문에 매일 방사능 수치를 체크하면서 무척 불안한 생활을 했었다. 더군다나 임신 중이라 그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결국 지진 후 2달동안 한국에 잠시 머물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었다. 그 후로 한국에 완전히 돌아올때까지 한국에서 식자재를 한달에 한번씩 받아 먹었다. 그런 경험때문인지, 한국돌아와서 집 근처에 원자력관련 시설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불안하고 꺼림직했다. 우리 나라에도 지진이 일어난다면 안전할 수 있을까? 사회에서 힘있는 자들,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선진국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우아하게 부르짓던 '환경 보호'라는 슬로건을 에너지값 폭등현실 앞에서 가볍게 던져버렸다. 한국 등 선진국의 전자 쓰레기가 후진국으로 수출되어 손발이 작은 아이들이 맨발과 맨손으로 조그마한 부품 뜯도록 내몰리고, 선직국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 등이 수명을 다하고 지구로 떨어지면서 엄한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되고.. 우리 사회는 아니 지구촌은 이런 불평등으로 가득차있다. 책을 읽다보니 지금의 우리 사회가 한심하게 느껴져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아이들에게 말했다. 엄마, 아빠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왔지만, 사회를 변화시키려면 개인의 힘으로는 불가능해. 권력도 필요하고, 개개인이 모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단합도 필요하지. 너희들은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있어? 너희들이 자라서 살아갈 미래는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리틀씨앤톡 ▶ 쓰레기에서 찾은 불평등 이야기] 초등 3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무거운 주제이ㅣ지만,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면서 생각할 꺼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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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고 버리거나 분리배출한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보통 재활용이 되거나 소각 또는 매립이 되어 에너지를 만들어 사용된다고 알고있다. 그러면서 우리가 불편한을 감수하고 분리배출을 한 덕분에 재활용도 잘 되고있구나 나름의 안심을 한다. 그러나 알고나면 불편한 진실 우리가 씻고 마르고 정성껏 분리배출을 해도 대부분의 재활용품은 재활용이 되지 못 하고 쓰레기로 처리를 해 버린다는 것 그리고 더욱 무서운 것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인해 지구 여러 곳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사는 데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들 때도 쓰레기가 나오고 물건을 사도 쓰레기가 나온다. 이 많은 쓰레기들은 버린 사람들과 관련 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힘이 없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는다.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약자여서 다른 사람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국가, 계급, 지역에 따라 일어나는 쓰레기 처리에 대한 불평등에도 관심을 기울이자. 인도의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는 아직도 존재한다. 신분으로 인해 차별받고 꿈도 제약을 받는다. 헌법에서 평등권이 보장되었지만 불가촉천민은 남들이 하지 않는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고 보수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만다. 우리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며 살아야 한다. 내가 편하고자 했던 행동들의 과정과 결과를 생각해야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순환하며 나와 관련이 없다 생각하는 일도 사실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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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도시와 지방 간, 국가 간, 소득 간, 신분 계급 간, 기업과 개인 간, 기술 간 이렇게 6가지 이야기를 통해 현재 가장 논라이 되는 쓰레기 문제를 다루며 불평등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특히 국가 간 불평등에 나오는 한국 쓰레기 필리핀 수출 금지 이야기를 아이가 가장 관심있어 했습니다. 우리의 이익 때문에 쓰레기를 다른 나라에, 그것도 소득이 낮은 가난한 나라에 수출한다니 아이도 저도 놀라웠습니다. 결국 소득이 낮을수록 좋지 않은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니 안타까운 현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 안그래도 우리 가정내에서 하루에 나오는 쓰레기도 엄청난데 우리 마을,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역, 그리고 우리 나라를 통틀어 나오는 쓰레기의 양을 대강이라도 상상한다면 마음이 매우 불편해 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더불어 쓰레기들이 생기는 근본적 원인과 해결 방법 등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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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로 몇권을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책은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평등한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 있습니다. 지방에 지어지는 핵폐기물 처리장의 문제, 개발도상국으로 수출하는 생활쓰레기,환경 오염에 쉽게 노출되는 저소득층, 낮은 신분 계급만 하는 직업, 쓰레기 청소, 기업이 버린 유독성 폐기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 몇몇 나라의 우주 개발 때문에 전 세계에 떨어지는 우주 쓰레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어서 저도 처음 알게된 부분도 많더라구요. 매일 버리는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로 누군가는고통을 받고 있고 쓰레기가 올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중간 중간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어들은 따로 설명이 되어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또한 가난한 나라에 쓰레기를 수출하여 비용을 줄이는 우리나라를 부끄러워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가 있음에 다른 선진국은 쓰레기를 수입하여 난방원료로도 쓴다니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엄마인 저도 처음 알게된 사실이였어요. 쓰레기를 보다 누군가도 고통 받지않고 융통성 있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러한 방법에 대한 발상을 연구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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