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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랬동안 기다려왔던 형주님의 정규 5집 입니다... 더 로터스 이후로 몇년만인지 수년간 공들이신 형주님의 노력이 자켓만으로도 느껴지는데요^^ 이 앨범을 들으면서 왜 임형주인지 왜 임형주의 음악을 들어야 하는지 마음속 깊이 느끼게 해준 소중한 앨범이 되었습니다...저에게는 일주일을 버틸 힘이 되주시기도 하였고 가장 아프고 힘들때 버틸 힘을 주신 형주님의 음악은 참으로 아름다우면서 신이나고 감상에 젖게 됩니다... 올해 10주년 기념 콘서트 공연후에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주는 연말 선물같은 마지막곡 까지 다다르면 머릿속으로 "감사합니다" 네....이런 아름다운 음악 듣게 해주시고 동시대에 사는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형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