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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래동화 같은 느낌의 그림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먼저 읽어보더니 웃기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하여 저도 같이 읽어봤는데요, 목소리도 우렁차고 힘도 센 말숙이가 주인공이랍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말숙이와 함께 어울리려 하지 않는데, 이유는 말숙이가 자신의 힘만 믿고 마음대로 하려하기 때문이라는 설정이었어요. 그러한 말숙이가 고개를 넘은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냈는데,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방법, 상대를 배려하고 타협하는 방법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좋은 책인 것 같더라구요. |
| 저학년 독서를 위해 사 보았습니다. 그림도 재미있고 글밥도 적당해서 2~3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습니다. 귀여운 고미의 성장기가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읽히면 좋습니다. |
| 초등 입학전이지만 미리 저학년 읽기물을 조금씩 사모으고 있어요. 웃는 코끼리 사다가 은지와 호찬이 보고 시리즈 다 구매후 책읽는곰도 읽기물이 있는걸 알았네요 출간일을 보면 알수있지만 그나마 최근에 발행되었고 요즘 시대를 반영했을것같아서 구매햇어요. 아이가 잘 읽어주면 좋겟네요. 카페에 후기는 재미있다고 칭찬이 많더라구요. 저희집도 실패없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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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아이가 학교에서 겁보만보를 수업시간에 함께 읽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어지는 책으로 무적말숙을 구입해줬습니다. 아들넷이 있는 집의 고명딸! 말숙~ 귀하디 귀한 말숙이는 세상 무서울 것 없는 막무가내, 심술보 대장입니다. 그래도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네요. 아이들이 감정을 조절하고, 사회에 녹아들 듯이 적응하는 법을 자연히 읽어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도 너무 즐겁게 잘 읽었어요~ 분량도 혼자 읽기에 적당하고, 글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추천할만한 책이예요 |
| 무적 말숙 책은 겁보 만보랑 시리즈 책이고 겁보 만보를 읽고 나서 읽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 초등학교 2학년때 겁보 만보로 독서 수업을 했었는데 재밌어 했던 기억이 있어서 무적 말숙 나온다고 얘기를 했더니 사달라고해서 바로 사주었어요. 책을 싫어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쉬지도 않고 읽었는데 분량도 많지 않아서 적당한것 같아요. 그리고 읽고나서 독서학습지도 할 수 있는데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며 해보니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이게 시리즈가 더 나오냐고 물어봤는데 누굴 주인공으로 할 만한 애가 없어서 안될것 같다고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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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이들한테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어요. 학교에서도 추천도서 목록에 있고 한학기 한책읽기 대상이더라고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밌고 좋았어요.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 동화책하면 이 책 추천하고 싶을만큼 좋네요. 용기를 얻기 위해 성장하는 주인공이 아이들한테 희망을 줄 것같아요. 우선 재밌어요. 구수한 사투리도 맛깔나네요. 말숙이가 어떻게 되는지 넘 궁금한데 2탄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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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름방학 추천도서에 있던 책을 훑어보다 눈에 들어온 제목 '겁보만보'. 평소 추천도서를 진지하게 찾아 읽진 않았었는데, 집안에서도 혼자 다른 방에 가기를 무서워 하는 아들을 둔 터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게 됐다. 글자도 크고 그림도 재밌어서 저학년 아이도 혼자 읽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어른이 읽어주길 권한다.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잘 살려 읽을 때 재미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둘째는 이 사투리 매력에 푹 빠져 어설프게 따라하기도 하고 책을 사달라고 안달하여 여러 번 읽어주고 있다. 만보처럼 작은 문제들을 만나 해결하다보면 큰 아이도 자기 안의 용감함을 발견하게 되려니 생각하며 너무 내 품 안에서 키우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면서 재미있고 재치있는 이야기를 해주는 작가가 궁금해서 김유 작가 도서를 계속 사고 있다. 김유 작가를 알게 된 책이어서 의미 있다. 학교에서 주는 추천 도서 잘 챙겨봐야겠다. |
| 만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만보라 이름 지어진 주인공. 뒤늦게 얻은 아들이라 부모님들은 만보라면 애지중지. 뭐든 예쁜 귀한 아들. 그런 만보에게 한가지 없는것이 있다. 다름아닌 용기였다. 그런 만보가 학교에 들어가니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용기가 없어 잘 지내지 못하고, 누가 소리만 쳐도 깜짝깜짝 놀라고. 급기야 다 무서워 밖에도 못나가게 되었다. 그런 만보에게 용기를 가지게하려고 부모님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만보는 과연 용기를 가질 수 있을지~~ 용기는 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발 내딛는 것이 중요한것임을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