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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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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 저자; 마크 테어 호어스트 / 출판사; 나무의말     환경 교육에 활용하기 좋는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매 년, 그림책으로 환경 수업을 했는데 이번에는 #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 그림책으로 수업을 해 볼까 합니다.   제목에 있는 “방귀 구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책 속에선 방귀 구름으로 인해 지구가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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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 저자; 마크 테어 호어스트 / 출판사; 나무의말


 

 

환경 교육에 활용하기 좋는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매 년, 그림책으로 환경 수업을 했는데 이번에는 #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 그림책으로 수업을 해 볼까 합니다.

 

제목에 있는 “방귀 구름”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책 속에선 방귀 구름으로 인해 지구가 따뜻해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지구 온난화 개념을 그림과 방귀라는 재미있는 소재로 쉽게 설명해줘요.

 

방귀 구름이 모여모여 하늘로 올라가고 구름들이 담요를 이룬다고 해요.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매연들을 방귀담요라고 표현한 부분은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있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이 쏙쏙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어요.

 

환경 문제에서 끝나지 않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도 알려줍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직관적인 표현으로 쉽게 설명해줘서 좋아요. 마지막엔 “우리가 힘을 합치면 걱정하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거야”라는 말이 환경 오염 해결을 위한 마음가짐을 알려줍니다.

 

기후 변화가 심한 요즘, 환경 오염 문제가 민감한 요즘, 이 시기에 꼭 필요한 환경 수업! 이 그림책을 활용해 보세요 :)

 

 

 

a********9 2023.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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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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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라는 제목을 보니, 하늘에 대고 같이 찍어 보고 싶었어요 ^^ 찍어 놓고 보니, 표지에 구름모양과 뒤에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모습이 비슷 해 보이기도 하고요.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증이 폭발했습니다. 안 그래도 지구에서 어떻게 잘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방귀구름이라니!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내용이 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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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라는 제목을 보니, 하늘에 대고 같이 찍어 보고 싶었어요 ^^

찍어 놓고 보니, 표지에 구름모양과 뒤에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모습이 비슷 해 보이기도 하고요.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증이 폭발했습니다.

안 그래도 지구에서 어떻게 잘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방귀구름이라니!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하는 내용이 맞을까도 궁금했습니다.

앞 면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얼핏 봐도 동물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 면지가 궁금해서 바로 맨 뒷장으로 넘겼더니, 뒤쪽 면지는 같은 바탕에 '대기, 메탄가스, 북극과 남극의 얼음, 온실가스'에 대한 짧은 설명과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책 속표지를 지나 이야기는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로 시작합니다.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환경문제를 이야기 할 때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크게 와 닳지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넘어갈 때가 많았던 저를 반성합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는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환경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책의 그림이 따뜻하게 다가왔거든요.

색도, 동물들의 표정도. 어느 것 하나 심각하거나 화가 나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고요.

이상하다. 그동안 만난 환경문제 관련 그림책과는 좀 다르다. (제가 비슷한류의 책만 봐서 그런지도 몰라요 ^^;;;)

하며, 다시 또 펼쳤죠. 찬찬히 들여다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이 장면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됐습니다.

비가 퍼 붓는데 강아지들이 빗물을 먹는 거 같기도 하고요. 비가 오지 않는 날씨가 계속되면서 뜨거운 날씨 탓에 헉헉 거리는 강아지의 모습도 보입니다.

'플라스틱섬'이라는 그림책을 보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아이들과 나눴던 이야기가 생각 났습니다. "여기 동물들은 플라스틱을 써 보긴 한 걸까? 억울하지 않을까?"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인데,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요.

지금의 상황이 문제인지 아닌지 알고 있을까. 그림책 속에서 그저 웃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혀서 마음이 불편해졌어요.

아이는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서, 옆에 앉은 아홉살 딸에게 책을 밀었습니다. ^^

아이는 한참 책을 보더니,

이 장면을 가리키며 (강아지가 나오고, 지구온난화를 이야기하는 장면)

"엄마 속상해. "라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학교에서 아이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대한 수업을 하면서, 한참 부르고 다닌 노래가 있는데.

우리 둘 다 그 노래를 떠올렸습니다.

"지구는 벗을 옷도 없는데 ~~ "

맞아. 지구는 더 벗을 옷도 없는데, 자꾸 이렇게 더워지면 안 되는데.. 그치?

라며 한참을 함께 노래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일을 하면 될까.

 

"저 멀리 풍차가 보이나요? 점점 더 많이 짓고 있어요.풍차는 전등과 오븐, 기차에 필요한 전기를 만들어요.풍차 덕분에 공장의 기계가 돌아가요.굴뚝에서 방귀가 나오지도 않아요."

우리 같이 잘 살아 보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열두살 딸 아이는 얼마전 학교친구들과 학교 주변에 담배꽁초 주우러 다녀 온 이야기를 하며,

"엄마 우리 주말에 플로깅 가자!"라고 하고요.

 

아홉살 둘째는 "엄마, 물은 살살 틀어. 사용 할 때만 틀어놔야 해 !" 라고 합니다.

 

그럼 엄마는......... 엄마는...... 장 보고 온 거 쓰레기되지 않게 먹을만큼 만들고 있는 재료 탈탈 털어 음식 만들어야겠다.! 라고 했어요. ㅎㅎ

저희는 이렇게 책을 덮었습니다.

뒷표지에 추천의 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지구를 자꾸 뜨겁게 만드는 두꺼운 방귀 담요를 만들지 않을 기발할 일!'을 같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이벤트에 담첨되어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9 2023.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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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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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환경 정보 그림책!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기후 위기를 몸소 느끼는 요즘. 환경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환경'이라는 조금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라는 소재에서 출발한다. 표지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소의 방귀, 자동차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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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환경 정보 그림책!

기후 변화와 그에 따른 기후 위기를 몸소 느끼는 요즘. 환경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환경'이라는 조금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저학년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접근하고 있다.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라는 소재에서 출발한다. 표지 그림에서 볼 수 있는 소의 방귀, 자동차의 방귀, 공장의 방귀는 하늘로 올라가 방귀 구름이 되고 방귀 구름은 점점 많아져 방귀 담요가 되어 지구를 덮는다. ‘지구 온난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알맞은 어휘로 표현한 부분이 탁월해 보인다.

가장 인상 깊은 부분은...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방귀 담요는 천천히 얇아질 거예요.” - 본문 중에서

많은 환경 그림책들이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부각하며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함께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희망이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하며 독자에게 행동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계속 등장하는 강아지를 찾는 재미도 있다.

어린 아이들과 환경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9 202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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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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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의 북극곰이 위태롭게 빙하 조각에 앉아있다. 바다표범이 그런 북극곰을 바라보고 있네...? 그림책 제목은 구름을 표현하며 쓰여진 글씨같이 보인다. 면지를 살펴보니 그냥 길같이 보였는데 그림책을 다 보고 나니 멸종위기의 우리 동물 친구들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재밌게만 느껴지는 방귀라는 소재로 시작하여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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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의 북극곰이 위태롭게 빙하 조각에 앉아있다.

바다표범이 그런 북극곰을 바라보고 있네...?

그림책 제목은 구름을 표현하며 쓰여진 글씨같이 보인다.

면지를 살펴보니 그냥 길같이 보였는데

그림책을 다 보고 나니

멸종위기의 우리 동물 친구들 모습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저 재밌게만 느껴지는 방귀라는 소재로 시작하여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재치있게 풀어낸것도 주목할만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방귀들이 하늘로 올라가

방귀담요라는 표현으로 지구온난화를 설명해주고 있다.

방귀담요가 더 이상 두꺼워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방귀가 나오지 않는 먹거리를

방귀가 나오지 않는 산업현장을

방귀가 나오지 않는 일상생활(자동차생활)

방귀가 나오지 않는 생활을 위해

사람들이 또 다같이 노력하고 있음을

긍정적인 언어로 전달하고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는 이야기도 함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라면

두꺼운 방귀구름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을거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 해주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그리고 맨 마지막 면지에는

약간의 부연설명을 각 그림에 보충해주고 있다.

고래나 바다표범등의 유영하는 그림은

조금은 편안하게 다가온다.

 

정말 이제는 환경을 위해 내가 먼저 나서야할때이다.

물론 개인의 행동에는 한계가 있지만

아이들과 이 그림책을 읽고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d*****2 202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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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글;마크테어호어스트,그림;요코 힐리거스/나무의말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글;마크테어호어스트,그림;요코 힐리거스/나무의말"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마크테어 호어스트는 네더란드의 어린이 책 작가이며, 문학을 전공했지만 지질학 천문학, 생물학에 관심이 많은 작가 입니다.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로 많은 찬사와 상을 받았고 <안녕! 지구인?>은 국내에 출간된 책 입니다. 그림을 그린 요코 힐리거스는 네덜란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여러권 만들고 세상의 모든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글;마크테어호어스트,그림;요코 힐리거스/나무의말"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 마크테어 호어스트는 네더란드의 어린이 책 작가이며, 문학을 전공했지만 지질학 천문학, 생물학에 관심이 많은 작가 입니다. <북극에 야자수가 자란다고?>로 많은 찬사와 상을 받았고 <안녕! 지구인?>은 국내에 출간된 책 입니다.

그림을 그린 요코 힐리거스는 네덜란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여러권 만들고 세상의 모든 동물이 고통 없이 행복한 지구를 꿈꾸는 작가 입니다.

옮긴이 허은미는 날마다 읽고 쓰고 걷는 삶을 꿈꾸는 사람 입니다. 옮긴 책은 <돼지책>, <우리엄마>, <진정한 일곱 살> 등이 있습니다.

제목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방귀가 등장하지만 이 책은 결코 가벼운 내용을 담은 책은 아니다. 4살 아이가 읽기에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 일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은 후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곳, 환경, 쓰레기 분리수거, 자동차 배기가스, 기름먹는 자동차 VS 태양열 자동차, 전기 자동차 등 많은 개념을 알게 되서 너무 놀랐다. 이 책을 읽은 후 아이와 외출을 하면 아이가 보는 시야가 확실히 달라지고 넓어졌다.


 

책의 첫 장면은 세상에 볼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으로 나눠져 있다고 시작한다.

소는 볼 수 있는 것, 소의 방귀는 볼 수 없는 것

시안이는 볼 수 있는 사람, 시안이의 방귀는 볼 수 없는 것(냄새와 소리는 난다!)

소가 방귀를 뀌는 이유는 먹기 때문에, 차가 방귀를 뀌는 이유는 기름을 먹어서..

소가 뀐 방귀는 하늘로 올라가고 차가 뀐 방귀도 하늘로 올라간다.

첫 두페이지에 글은 적당히 있는 동화책이지만 아이와 상당히 큰 범위의 이야기를 나눈후 책을 덮었다. 그 이후부터는 '엄마! 차는 기름을 먹어서 차가 방귀를 뀌져?'를 반복하며 너무 신기해 했다.

사실 아이에게는 소가 뀐 방귀, 차가 뀐 방귀가 하늘로 간다는 것은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사라지지 않고 남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방귀 담요를 설명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패스하고

방귀가 남으면 지구가 따뜻해지고 그러면 북극곰이 사냥을 하기 어려워 진다는 말을 하니 전달이 너무 쉬웠다.

 

책의 마지막은 전달하지 못한 다른 내용들이 추가로 있어서

책을 읽은 후 더 나눠볼 수 있는 이야기가 있고

실제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실천적인 책이다.

동화지만 결코 가벼운 동화가 아닌 그런 책..

누구에게나 한번은 읽어보고 생각해보면 좋은 책이다.

*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i********l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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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구름은 어디로 갈까? / 마크테어 호어스트 저, 허은미 번 / 나무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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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서도 피씨에서도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이 책의 저자 마크 테어 호어스트는 네덜란드의 어린이 책 작가이다. 지질학과 천문학,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 그동안 쓴 책들도 거의 그런 류의 책들이었는데 그 책들의 제목도 흥미로워서 아이들과도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제목을 보고나서 똥, 방귀에 심취해있는 우리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제목부터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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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에서도 피씨에서도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이 책의 저자 마크 테어 호어스트는 네덜란드의 어린이 책 작가이다. 지질학과 천문학, 생물학에 관심이 많아 그동안 쓴 책들도 거의 그런 류의 책들이었는데 그 책들의 제목도 흥미로워서 아이들과도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

 

제목을 보고나서 똥, 방귀에 심취해있는 우리아이들이 참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제목부터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고, 읽어주다보니 자기네들이 기대했던 그런(?) 우스꽝스러운 내용이 아님에도 아이들은 끝까지 진지하게 들어주었다.

소의 엉덩이에서 나오는 방귀와 자동차 배기관에서 나오는 방귀,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방귀로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방귀들이 하늘로 올라가 공기 중에, 우리 머리 위에, 하늘 높은 곳을 뒤덮기 시작하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방귀 담요가 더 두꺼워지지 않게 만들어낸 기발한 해결책들도 제시 되어 있고, 특히나 여러 사람들이 담요를 걷어내는 장면은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었다.

그리고나서 책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방귀 담요를 더 얇게 하기 위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우리 같이 해보자" 라고 말하듯 마무리 된다.

환경을 다룬 그림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책에 그려져있는 삽화들은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하듯 들여다보게 한다. 맨 뒷면에는 앞서 등장했던 내용들에 대한 간단한 부연 설명과 함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을 적어보는 공란이 있다.

당장 온난화를 멈출 수도 없고 그렇다고 가만 있을 수도 없기에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지구를 위해 자녀와 함께 노력할수 있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간접적으로나마 심각성을 알게 하고 그 방법에 대해서도 부모님과 함께 생각해 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환경그림책#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나무의말출판사

s*****7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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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 마크 테어 호어스트 글, 요코 힐리거스 그림 / 나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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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북극곰과 물개, 방귀 구름만으로도 아이들과 이야기할 거리와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책. "방귀 구름이랑 북극곰, 물개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질문을 던지니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말해 본다. 책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다. 방귀는 모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로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방귀 구름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본다.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 마크 테어 호어스트 글, 요코 힐리거스 그림 / 나무의 말" 내용보기


 

책표지의 북극곰과 물개, 방귀 구름만으로도 아이들과 이야기할 거리와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책.

"방귀 구름이랑 북극곰, 물개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질문을 던지니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말해 본다.

책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다.

방귀는 모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소재로서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방귀 구름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본다.

이 책의 작가 마크 테어 호어스트는 네덜란드의 어린이 책 작가이다. 어린이용 논픽션 책을 만들고 있다. 그림을 그린 요코 힐리거스 역시 네덜란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세상의 모든 동물이 고통 없이 행복한 지구를 꿈꾸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표지를 열면... 책에서 던져주는 질문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에 대한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소는 볼 수 있지만 소의 방귀는 볼 수 없어요. 물론 냄새는 맡을 수 있어요. 소의 방귀는 소가 먹은 먹이 때문에 나와요. (중략)"

아이들에게는 보이는 것이 세상을 인식하는 전부일텐데 처음부터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로 관심을 수렴하는 부분이 참 인상적이다.

소의 메탄가스에서 시작해서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공장에서 나오는 각종 매연과 유해가스, 등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것들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서정적인 그림과 함께 지구 온난화 현상을 쉽게 설명한다.

 


 


 

이 모든 방귀 구름들이 만든 두꺼운 방귀 담요가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면서 동물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너무 무겁거나 가볍지만은 않게 그려진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에는 지구온난화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까지 덧붙여 있어서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더 자세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 같다.

 


 

방귀 구름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독후활동까지 끝내면 우리 아이들은 이론부터 실천까지 할 수 있는 진정한 '환경지킴이!' '지구지킴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모두가 인식하고 상황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실천해야 할 중요한 환경 주제에 대해 아이들과 대화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뻤다.

https://cafe.naver.com/mijamo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 #마크테어호어스트 #요코힐리거스 #나무의말 #그림책 #방귀구름

 

y****7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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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주범 알아보고, 실천다짐 세워보기
"지구온난화의 주범 알아보고, 실천다짐 세워보기" 내용보기
#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나무의말?? 처음 제목만 듣고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라는 소재의 재밌는 이야기일 줄 알았다. 책을 받고 보니 북극곰이 얼음위에 있는 표지에서 뭔가 환경과 관련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왜 방귀구름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면지에는 구름모양같아 보이는 형태가 많이 있었다.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어요."라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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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
#나무의말

??
처음 제목만 듣고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라는 소재의 재밌는 이야기일 줄 알았다.
책을 받고 보니 북극곰이 얼음위에 있는 표지에서 뭔가 환경과 관련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왜 방귀구름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면지에는 구름모양같아 보이는 형태가 많이 있었다.

??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어요."라는 문장과 함께 소가 등장한다.
소의 방귀는 하늘로 올라가고, 자동차의 방귀도, 다른 방귀도 올라가 '방귀담요'가 된다. 이 담요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이 그림책의 매력포인트다.

??
지구온난화를 이렇게 직관적으로 알기 쉽게 와닿게 하다니 놀라웠다. 지구온난화라는 환경문제를 다룰 때 함께 살펴보기 좋은 그림책이다. 다른 그림책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일어난 결과에 집중한다면, 이 그림책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삶의 어떤 부분을 변화시켜야 할 지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면지에 세가지 실천할 행동을 적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이야기나눌 수 있는 그림책, 특히 환경문제를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실천다짐까지 채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한다.

#초그신서평단 #방귀구름은어디로갈까 #나무의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온실가스 #북극곰 #대체에너지 #방귀 #환경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h********e 2023.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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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제목만 봐도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다. 방귀, 똥 이런 단어만 말해도 웃음보가 터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흥미유발 측면에서 100% 효과적인 책일 것이다.   첫 장을 넘기면 마치 수수께끼처럼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된다.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이 부분에서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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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제목만 봐도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일거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책이다.
방귀, 똥 이런 단어만 말해도 웃음보가 터지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흥미유발 측면에서 100% 효과적인 책일 것이다.


 

첫 장을 넘기면 마치 수수께끼처럼 이야기가 흥미롭게 진행된다.
"세상에는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이 있어요."
이 부분에서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귀신, 유령, 가스, 공기..." 등 재잘재잘 마치 수수께끼 정답을 알아맞추는것처럼 대답하기 바빴다.

모두가 정답이 무엇일지 궁금해하는 가운데 펼쳐진 다음 장면


 

"소는 볼 수 있지만 소의 방귀는 볼 수 없어요."
이 부분에서 아이들의 웃음보는 결국 터지고 말았다.
여기 저기에서 키득키득 방귀 소리를 내는 아이들로 한바탕 즐겁게 웃을 수 있었다.

"소도 방귀를 뀌고
강아지도 방귀를 뀌고
자동차도 방귀를 뀌고
공장굴뚝도 방귀를 뀌고
우리 사람들도 방귀를 뀌는데
그 많은 방귀들은 어디로 갈까요?"

키득키득 웃던 아이들이 순간적으로 진지해진 순간이었다.

그 방귀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모두 하늘로 올라가 커다란 방귀담요를 만든다고 한다.
이 방귀담요 때문에 지구가 점점 뜨거워진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이렇게 점점 방귀담요가 두꺼워지면 지구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그렇게 되면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북극곰이 더이상 좋아하는 먹이에 다가갈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부분에서 아이들의 표정은 사뭇 심각해졌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방귀담요라는 표현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쉽게 설명한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환경교육을 할 때 정말 효과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1*****h 202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마크 테어 호어스크 글요코 힐리것 그림허은미 옮김나무의 말#방귀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방귀, 똥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흥미를 이끌어내는 소재이다. 그만큼 방귀와 똥이 나오는 이야기는 재미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이 국룰이다.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라는 이 책도 역시나 제목부터가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귀가 구름이 된다는 상상만 해도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내용보기
마크 테어 호어스크 글
요코 힐리것 그림
허은미 옮김
나무의 말

#방귀 이야기는 언제나 옳다
방귀, 똥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언제나 흥미를 이끌어내는 소재이다. 그만큼 방귀와 똥이 나오는 이야기는 재미가 보장되어 있다는 것이 국룰이다.
'방귀 구름은 어디로 갈까?' 라는 이 책도 역시나 제목부터가 무슨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라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방귀가 구름이 된다는 상상만 해도 콧웃음이 나지 않는가? 그런데 표지에서 보이는 방귀로 만들어진 구름의 모양이 심상치 않다. 북극곰과 바다 표범 위로 몽실몽실 모여들고 있는 공장 굴뚝, 자동차, 소 모양의 구름들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걸까? 표지부터 아이들과 이야기할 거리들이 이것저것 생겨난다.


#방귀로 시작하는 부드러운 개입
부드러운 개입이란 넛지(nudge)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개념이다. 집단이나 개인의 동기, 열의, 결정에 변화를 일으키는 긍정적 강화나 부드러운 제안을 말한다. 강제로 인스턴트식품을 못 먹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과일을 사람의 시선이 닿는 곳에 슬쩍 놓아두는 것, 남자 화장실에 '소변 흘리지 마시오'라는 강한 문구대신 소변기에 파리를 그려 넣는 것과 같은 것이 바로 부드러운 개입니다.
이 책 또한 나는 부드러운 개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수많은 방귀들이 구름을 이루고 두꺼운 방귀 담요가 되어 북극곰의 생존을 위협하는 과정들과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하면 방귀 담요는 천천히 얇아질 거예요.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릴지도 몰라요. "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함께 걸어가야할 방향과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게 된다.


#작은 실천의 시작
그림책은 면지도 이야기의 연속인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앞, 뒤 면지도 그렇다. 북극의 얼음을 표
현했는데 앞, 뒤 면지가 같은 듯 하나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색의 반전이다. 앞 면지는 얼음이 많이 녹은 상태이고 뒷면지는 얼음이 녹지 않은 원래 북극의 모습을 표현한 듯 하다. 그래서 그런지 뒷면지에는 그림책 속에서 살펴보았던 대기 오염의 간단한 이론적 내용을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습관을 바꾸고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적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놓았다. 작은 실천의 시작으로 방귀 구름이 조금씩 작아지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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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 202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