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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예 작가님의 또 다른 책입니다. 라젤샷 이후로 작가님 책을 하나하나 독파하고 있었는데, 청소년문학은 처음이네요. 청소년문학이다보니 기존에 읽었던 라젤샷이나 빵칼, 여름보다는 좀 더 발랄하고 가벼웠습니다. 문체도 좀 앙증맞은 느낌이 강했고요. 이미 삶에 찌든 어른이지만, 오래간만에 동심(?)을 찾은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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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맞아 사랑에 한창 관심이 많은 딸아이에게 사 주었어요. 요즘에 책읽기를 너무 안 좋아하고 힘들어했는데 이 책은 완독했습니다~~!! 짧은 단편들이 옴니버스 식으로 모여 있어서 틈날 때마다 한편씩 읽기 좋고, 모든 이야기가 너무 풋풋하고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