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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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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경계선, 누가 정한 것일까? 언제부터 이 경계가 생겼을까? 이 경계선을 내가 알아차린것은 언제일까? 경계를 어떻게 보고 있나? 어떻게 봐야할까? 나는 어디 경계에 있나? 나는 어디 경계선안에 있고 싶나? 그리고 경계선 밖에 있을려고 한적은 있나? 경계선으로 구분지을 수 있을까? 구분을 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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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경계선,

누가 정한 것일까?

언제부터 이 경계가 생겼을까?

이 경계선을 내가 알아차린것은 언제일까?

경계를 어떻게 보고 있나?

어떻게 봐야할까?

나는 어디 경계에 있나?

나는 어디 경계선안에 있고 싶나?

그리고 경계선 밖에 있을려고 한적은 있나?

경계선으로 구분지을 수 있을까?

구분을 지어야 할까?

c*******7 2023.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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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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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 때 뭔가 딱! 제목에서부터 임팩트가 느껴졌다. 나도 역시 다양한 선을 긋고 살아간다. 관계에서 영역에서 내것과 네것을 분명하게 규정 짓는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한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때가 있다. 이 장면을 봤을 때 지난 시간들이 소환되었다. 타국에서 몇년간 지낼때의 일이다. 지하철을 탔는데 잠옷을 입고 버젓이 다니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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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봤을 때 뭔가 딱!

제목에서부터 임팩트가 느껴졌다.

나도 역시 다양한 선을 긋고 살아간다.

관계에서

영역에서

내것과 네것을 분명하게 규정 짓는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손해를 보기도 한다.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때가 있다.

이 장면을 봤을 때 지난 시간들이 소환되었다.

타국에서 몇년간 지낼때의 일이다.

지하철을 탔는데 잠옷을 입고 버젓이 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문화충격을 받았었다.

아~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싶었다.

잠옷은 집안에서, 잠 잘때 입는건데...

그런데 이젠 우리나라도 수면바지 차림의 젊은이들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

아~ 이건 또 뭐지?

책 속의 주인공은 20대일까 30대일까

시간이 지나며 점점 모호해지는

신체의 변화들, 관점의 변화들

그리고 결론으로 말한다.

"경계는 조화롭다고"

한 사람의 삶 속에서

시간, 공간,환경, 관계 등등

한 마디로 말할수는 없지만

그동안 지나온 경계선들을 넘어

이제는 성숙으로 나아가는 선들이 되어주지않을까싶다.

x****2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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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품고 있는 어른이들이 읽어봐야 할 그림책
"많은 질문을 품고 있는 어른이들이 읽어봐야 할 그림책" 내용보기
어렸을 때 만화영화에는 등장하는 것은 늘 영웅아니면 악당이었어요. 영웅은 늘 선한 일들을 하고 악당은 늘 나쁜 짓을 저지르죠. 하지만 그 경계를 깬 만화가 있었어요. 착한 무리 속 누군가가 배신을 해서 악당이 된 거죠. 그를 영웅이라고 해야하나 악당이라고 해야하나하고 어린 마음에 큰 혼동이 있었어요. 어른이 된 뒤 보는 영화 속에서도 그랬죠. 영웅과 악당으로 규정하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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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만화영화에는 등장하는 것은 늘 영웅아니면 악당이었어요. 영웅은 늘 선한 일들을 하고 악당은 늘 나쁜 짓을 저지르죠. 하지만 그 경계를 깬 만화가 있었어요. 착한 무리 속 누군가가 배신을 해서 악당이 된 거죠. 그를 영웅이라고 해야하나 악당이라고 해야하나하고 어린 마음에 큰 혼동이 있었어요.

어른이 된 뒤 보는 영화 속에서도 그랬죠. 영웅과 악당으로 규정하기 힘든 등장인물들이 나왔거든요. 세상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악당을 죽이는 영웅이 과연 선한 인물일까? 선과 악의 경계선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보게 됐어요.

어른이 되면 좀 더 정답을 많이 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답을 모르겠는 것들이 많아요. 실전은 수학처럼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없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됐거든요.

그림책 <경계선>은 분명하게 나뉘지 않는 세상 속 고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요. 세상에는 좋고 싫음, 새벽과 아침, 순간과 과정. 분명하게 경계선을 긋기 어려운 것들을 담담하고 아름답게 그려내죠.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정답을 찾으려는 본능이 있다고 해요. 무언가를 명확히 규정해야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이죠. 애매모호함을 참을 수 없다나요? 그래서 그런지 이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을 쉬이 끝낼 수 없었어요. 아무리 경계선을 그으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이, 특히 많은 질문들을 품고 있는 어른이라면 그림책 <경계선>을 꼭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 정답을 찾을 수 없어도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그림책을 찬찬히 읽고 쓴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이 그림책은 출판사 달그림의 책이에요. 달그림은 마음을 깨우는 감성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어요

***그림책 경계선은 장선우, 장서윤 자매가 글과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감성적인 글과 그림이 참 좋았어요.

#그림책읽는어른이 #경계선 #달그림출판사 #감성그림책 #서평
 

YES마니아 : 골드 b*******1 202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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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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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표지에서 보여지는 뚜렷한 경계선 그리고 그 경계를 걷고 있는 사람. 책을 읽고 떠오르는 영화하나가 있었다. 책 제목과 같은 영화 <경계선>   2018년 화제작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분에서 대상을 받은 영화 나는 누구인가? 우리의 편협한 생각의 경계선을 무너트리는 영화 <경계선>   티나 : 난 기형이에요 보레 : 당신은 완벽해요.   선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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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표지에서 보여지는 뚜렷한 경계선

그리고 그 경계를 걷고 있는 사람.

책을 읽고 떠오르는 영화하나가 있었다. 책 제목과 같은 영화 경계선

 

2018년 화제작으로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분에서 대상을 받은 영화

나는 누구인가? 우리의 편협한 생각의 경계선을 무너트리는 영화 경계선

 

티나 : 난 기형이에요

보레 : 당신은 완벽해요.

 

선과 악의 경계는 무엇인가 

인간과 짐승의 경계는 무엇인가 

소아성애자는 인간인가? 짐승인가 

 

우리는 수없이 많은 경계 위에 살아가고 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틀렸다고 정의내리며 경계선을 긋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가 생각하는 편견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것이 사실은 맞는지, 나 자신조차도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사회가 원하는 모습으로 혹은 남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생각이 들었던 영화였다.

그때 영화에서 물음표를 갖게 했던 부분들을 이 책에서 다시 떠오르게 해주었다. 영화 경계선이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라면 책 경계선은 좀 더 쉽게 우리 아이들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았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각자 나이 대에서 느낄 수 있는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보면 짧은 글과 그림만으로도 사람들을 철학자로 만드는 기분이 든다.

너는 누구니? 이건 무엇이니? 여긴 어디니?”

책장을 빠르게 넘길 수가 없었다. 한 페이지보고 생각하고 또 한 페이지보고 생각하고...

(그림이 글의 뜻을 말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읽는다는 표현보다는 본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 마지막 장이었다.(이건 꼭 실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이런 그림책 하나쯤은 어른들의 책장에 꽂혀 있으면 참 좋을듯 싶다~ ^^

 

*달그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기술한 글입니다.

 

#경계선 #달그림 #나는누구인가 #도서지원 #그림책 #그림책추천 #책경계선

h*******1 202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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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서평 - 나를 찾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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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경계에 머무른다 경계는 조화롭다       모든 생명체는 그저 존재할 뿐인데 그중 자신을 그리고 시공간의 개념을 규정하려는 것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인간의 언어로만 정의가 가능하기에 시공간의 개념은 어쩌면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작은 필요에 의해 세워졌던 틀이 지나치게 견고해져 양식이 존재를 앞서나갈 때, 사람은 틀과 틀이 부딪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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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경계에 머무른다

경계는 조화롭다

 

 

  모든 생명체는 그저 존재할 뿐인데 그중 자신을 그리고 시공간의 개념을 규정하려는 것은 오직 인간뿐입니다. 인간의 언어로만 정의가 가능하기에 시공간의 개념은 어쩌면 인간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작은 필요에 의해 세워졌던 틀이 지나치게 견고해져 양식이 존재를 앞서나갈 때, 사람은 틀과 틀이 부딪히는 경계에서 길을 잃고야 맙니다. 이렇게 어느 편으로 온전히 넘어가기에는 모호하거나 혹은 복잡해서 보이지 않는 길을 찾는 이들을 위해 장선우와 장서윤 작가가 풀어놓은 이야기, [경계선]. 두 사람이 주목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완행열차를 타고 떠나는 사색 여행과도 같은 책

   이 책의 앞표지에는 "'나'를 찾아 헤매는 지금, 당신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뒤표지에는 "분명하게 나뉘지 않는 세상 속에서 경계에 머무는 우리의 고민을 담다"라는 문구가 새겨있습니다. 두 문장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듯, 이 작품은 존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시선은 경계 위에 놓여있는 존재의 실존, 선 너머 여기에서 저기로 넘나드는 에너지의 흐름에 주목합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독백을 가장한 생각거리를 건넵니다. 그림책의 외양을 하고서 선문답과 같은 질문을 툭툭 던지는 통에 독자는 책장을 넘기는 시간이 제법 오래 걸릴 수밖에 없지요. 질문마다 답이 똑떨어지지 않으니 생각할 것이 많은 탓입니다. 그렇게 고민하기를 작가는 바랐을 것입니다.

 


 

    다채로우면서도 부드럽게 톤 다운되어 혼란스럽지 않은 색채의 삽화 역시 한두 문장으로 이뤄져 짧지만 쉬 대답할 수 없는 의문형의 지문과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섬세한 듯하면서도 세련된 방식으로 간결화된 그림체는 독자의 사색을 돕습니다. 촘촘하고 단정한 가는 선들이 층을 이루어 겹겹이 쌓인 지층의 단면 같기도 하고, 잎의 맥 같기도 합니다. 선을 덮는 선과 면으로 채워진 지면은 문명사회에서 수차례 규정하고 강제하며 가르고 그어놓은 '상식'과 '양식'이라는 이름의 규칙들 같기도, 적당히 느슨하면서도 중간중간 교차점이 존재하는 현대사회의 관계망을 그려놓은 듯싶기도 합니다. 종으로 또는 횡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려진 채색된 면이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살아온 시간의 궤적으로도 느껴집니다.

  그런 배경 위에 나일 수도 여러분일 수도 또는 누구라도 될 터인 여러 나이 대의 인물들이 나붓이 올려져 있습니다. 특정되지 않는 인물들의 실루엣을 책장 사이사이 눈으로 좇으며 어느 사이 자신의 내면과 접촉하게 되지요. 이렇듯 아름다운 책 [경계선]은 장마다 독자들이 자신을, 지난 시간을, 모든 인연을 차분히 되짚어 보도록 안내하기에 마치 완행열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풍경을 마음에 담으며 사색 여행을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얇은 이 한 권의 그림책을 마지막 장까지 넘겨 덮고 고개를 드는 여러분의 얼굴빛은 홀가분한 듯 요요할 것입니다.

 


 

 

나는 경계에 있다.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다.

 

 

 당신에게 경계란 어떤 의미일까

경계라는 단어에서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느끼시는지요. 당신의 내면에서 일어난 정서는 아마도 안정감이나 견고함보다는 긴장감 또는 의구심에 가까울 것입니다. 인간은 설명되고 이해되지 않는 것을 거리낍니다. 또한 특정의 안정감을 보장하는 집단에 소속되기를 갈망합니다. 그런데 경계는 그 두 가지가 부족한 지점이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영역과 영역이 맞닿아 있는 중간지대로서 변화의 가능성을 품고 있어 '생장점'과 같은 느낌 역시 있습니다. 두 욕심이 충돌하고 서로 잡아당기니 사람이라면 혼란스러워 어찌할 바를 모르니 긴장하고 의심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들은 이렇게 속삭여줍니다. '세상은 경계에 머무르고 사람은 경계에 있다' 그러니 경계에 걸쳐지지 않은 것은 없다고. 모든 것이 그렇기 존재하기에 실존의 방식은 경계 위에 얹혀 있기에 "경계는 조화롭다"라고 말이지요.

 

대부분의 사람은 생애 발달 단계마다 어딘가에 소속되기를 열망하며 머무르고자 합니다. 반면 우리는 끝없이 스스로에게 되묻고 무엇인가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지요. 인간은 살아있기에 정체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모순된 모습조차, 경계선 위에 자리한 실존의 형태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저 갈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계선] 책이 전하듯 우리의 헤매는 모습에는 지향점이 있어 긍정적입니다. "어디에든 속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기에 경계가 위협이 아닌 조화일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욕구에서조차 일정한 방향성과 흐름을 상정했답니다. 매슬로우Abraham Harold Maslow (1908~1970)는 인간의 욕구를 5단계로 나누어 설명했어요. 그의 피라미드 형태 욕구 모델에서 가장 낮은 단계는 생리적 욕구이며, 가장 높은 것은 자아실현의 욕구입니다. 그의 욕구 위계 이론에 따르면 모든 이는 낮은 욕구에서 시작해 점차 높은 단계의 것을 실현하려는 모습을 보이지요.

 

     누군가에 의하면 이 세계마저 일정한 방향으로 변화하길 원합니다. 로저스 Carl Ransom Rogers 자신의 이론에서 세계의 생장 경향성을 인간의 성장 가능성의 바깥쪽에 덧대어 '사람은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내적 힘이 있다'라는 주장의 견고한 지지대로 삼았죠. 생장 경향성 이론은 신트로피Syntropy 법칙과 같습니다. 즉 세상은 생성되고 번성하려는 성향을 지녔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인간 역시 세계의 일부이기에 안정을 갈구하면서도 이 영역에서 저 영역으로 건너가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향을 필연적으로 지닌 게지요. 그렇기에 사람은 경계 위의 사람에게 끝없이 질문합니다. 너는 어디에 속했고 너는 누구이며 너의 것은 무엇이냐고. 긴장감에 눌려 급히 어느 한편으로 뛰어들어가 숨지 않을 용기가 우리에게 있다면 어느 순간 생장점에서 푸릇한 가지와 잎이 움틀 거예요. 시간이 절대 멈추지 않아 현재를 사는 우리는 단 한순간도 현재에 머무른 적이 없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그 현재는 과거가 되어버리니까요. 고민과 질문을 멈추지 않는 여러분은 누구보다 충실하게 미래를 살고 있는 겁니다.

 

뭐하나 딱 떨어지지 않아 갑갑하고 마음 아픈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당신은 이미 미래를 향해 달리고 있으니 사색 가득한 그림책 에세이 [경계선]과 함께 잠시 내면을 관조하는 완행 기차 여행을 떠나보시지요.

 

※ 이 책은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고 정성스럽게 작성한 후기임을 알립니다.

#반짝풍경 #북리뷰 #서평단 #서평 #후기 #그림책 #책추천 #그림에세이 #어른그림책 #어른을위한동화 #어른동화 #경계선 #노란돼지 #달그림 #나를찾는여행 #자아 #자기실현 #사색 #장선우 #장서윤 #성장 #성숙 #힐링 #치유 #위로 #에세이 

d********g 2023.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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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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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결혼을 하면아이가 생기면분명한 영역이 생길줄 알았다.마흔이 되었다.서른아홉이라고도 부른다.마흔인가 서른아홉인가나는 누구일까어디쯤에 서 있는걸까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어른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과 그림.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 경계선는 꼭 지어져야만 하는 것일까.다 큰 어른에게도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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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면
결혼을 하면
아이가 생기면
분명한 영역이 생길줄 알았다.
마흔이 되었다.
서른아홉이라고도 부른다.
마흔인가 서른아홉인가
나는 누구일까
어디쯤에 서 있는걸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어른에게 건네는 위로의 말과 그림.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 경계선는 꼭 지어져야만 하는 것일까.

다 큰 어른에게도 울림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k*****7 2023.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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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선이 삶을 걸어가는 길이 된다면”
"“경계의 선이 삶을 걸어가는 길이 된다면”" 내용보기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짙어지는 선을 체감하며 살아 간다. 여전히 앎과 모름의 경계에 서있다.저자의 문장과 그림은 읽고 보는 이에게 삶의 다양한 경계에 대해 담담한 의문을 던져 준다.경계의 선 위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늘 불안정하지만, 경계의 선이 삶을 걸어가는 길이 된다면 그 위에서 버티는 일이 어렵지만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정의할 수 없는 감정으로 살아가며,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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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짙어지는 선을 체감하며 살아 간다.
여전히 앎과 모름의 경계에 서있다.
저자의 문장과 그림은 읽고 보는 이에게 삶의 다양한 경계에 대해 담담한 의문을 던져 준다.
경계의 선 위에서 균형을 잡는 일은 늘 불안정하지만,
경계의 선이 삶을 걸어가는 길이 된다면 그 위에서 버티는 일이 어렵지만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할 수 없는 감정으로 살아가며, 정확하지 않아도 진짜 ‘나’를 찾을 때까지, 경계의 선을, 길을 따라 걸어 보고 싶어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g*******6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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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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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_장선우/장서윤달그림출판사의 작품들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소개글이 참 적절하다. 때로 나에게 많은 생각과 위로를 던져주는 것은 결국 활자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감상하듯 보게 되는 그림, 평소 읽는 속도보다 천천히 넘어가는 책장 속에서 짧지만 간과했단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게 된다. 경계선 속에서 살아가는 나는 불분명하고 확실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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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_장선우/장서윤

달그림출판사의 작품들은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소개글이 참 적절하다. 때로 나에게 많은 생각과 위로를 던져주는 것은 결국 활자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 감상하듯 보게 되는 그림, 평소 읽는 속도보다 천천히 넘어가는 책장 속에서 짧지만 간과했단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질 수 있게 된다. 경계선 속에서 살아가는 나는 불분명하고 확실하지 않은 존재라 느꼈지만, 작가는 이를 조화로운 상태라 여기는 것 처럼. 또한 경계속에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나의 선택일뿐이라 이야기한다.

??세상은 경계에 머무른다. 머리, 몸통, 팔, 다리처럼 분명하게 나뉘지는 않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누군가는 제일 싫어할 수 있다. 내가 아끼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가치 없을 수도 있다. 좋고 싫음과 맞고 틀림. 취향의 겅계는 어디쯤일까.

?? 나는 어디에도 속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리고 생각한다. 경계는 조화롭다고.
k*******1 2023.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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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경계선위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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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경계선위에 서있다’짧고 굵은 문장들과 감각적인 그림들로 단순하지만 희망찬 위로를 건넨다..세상의 모든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 .점점 더 봄과 가을을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는 요즘. 우리는 사계절의 경계가 어디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까?저 사람은 나쁘고, 저 사람은 착하다. 단정지을 수 있을까?.오늘 좋았던 것이 내일 싫어질 수도 있고, 오늘 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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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경계선위에 서있다’

짧고 굵은 문장들과 감각적인 그림들로 단순하지만 희망찬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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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경계는 어디까지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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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봄과 가을을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는 요즘. 우리는 사계절의 경계가 어디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까?
저 사람은 나쁘고, 저 사람은 착하다. 단정지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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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았던 것이 내일 싫어질 수도 있고, 오늘 싫었던 것이 내일 좋아질 수도 있다.
세상에 확실한 실선으로 경계를 지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특히 몇 년에 걸친 삶이라면 더욱 알 수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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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옳고 그름이라는 정의 아래 이분법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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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는 생각과 늦었다는 생각으로 나자신을 옭아매고 깎아내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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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도 속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흐릿한 경계선 위에 서있다.
아무것도 단정지을 수 없는 삶속에서, 불완전한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잣대와 사회적 시선으로 우리의 위치를 결정짓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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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이 덧입혀진 가면속에서 진짜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채 흐릿해진 회색지대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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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이들에게 작게 나마 한 켠의 위로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b******2 202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