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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차 향기 그윽한 여행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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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지은이: 이유진 펴낸 곳: 페이퍼버드       나이가 들며 인생이 무르익으면, 나를 위한 시간을 더 자주 가질 줄 알았다. 그런데 참...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 내 이유로, 또는 나를 둘러싼 다른 이유로 나의 삶을 온전히 꾸려내기가 만만치 않다. 물론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변화를 도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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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지은이: 이유진

펴낸 곳: 페이퍼버드

 

 

 

나이가 들며 인생이 무르익으면, 나를 위한 시간을 더 자주 가질 줄 알았다. 그런데 참...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 내 이유로, 또는 나를 둘러싼 다른 이유로 나의 삶을 온전히 꾸려내기가 만만치 않다. 물론 마음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겠지만, 변화를 도모하고자 기운을 차려도 이내 불씨가 사그러들기 일쑤. 이럴 땐 닮고 싶은 롤 모델들을 찾아 그들의 삶을 간접 체험하며, 내 삶에 관한 나만의 방향을 찾아보며 파이팅하는 게 좋다. 일상에 지치고 방황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오늘의 책! 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참 닮고 싶은 그녀, 이유진 작가님의 신간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은 일상 곳곳에 숨은 아름다운 순간과 원하는 나로 살아가는 힐링 포인트를 선사한다.

 

 

 

전국 곳곳에 있는 예쁜 찻집을 찾아서!

 

 

서울과 경기,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그리고 제주도까지 이 책은 전국 곳곳에 자리한 예쁜 찻집을 찾아 소개한다. 예쁜 카페를 소개한 책은 많지만 찻집을 소개한 책이 과연 몇 권이나 있을까? 게다가 그 순간의 감성과 작가님이 지닌 삶의 태도까지 글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서 읽다 보면 어느새 그 기분 좋은 분위기에 스며든다. 집순이라 먼 길 나서는 걸 싫어하는 나지만, 책장을 넘기며 꼭 가보고 싶은 곳을 마음에 새겨본다. 일단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청주의 화진다실부터! 전라도 담양의 명가은에서 연꽃차를, 제주도로 휴가를 떠날 때는 도리화과에서 예쁜 화과자와 함께 소담한 찻자리를 즐기고 싶다. 그저 바라만 봐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힐링책!

 

 

 

 


 

 

 

 

차는, 찻자리는,

언제나 설렘으로 시작하여

행복으로 마무리된다.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p170 중에서...

 

 

 

 

여행에 나설 때 꼭 챙겨가고 싶은 책!

 

 

첫 장을 펼친 후,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야 현실로 돌아왔다.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덕분에 오래도록 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온 기분. 가만히 주변을 돌아보니, 늘 같은 자리에 있던 일상의 모든 것들이 조금은 새롭게 느껴진다. 내 삶이 더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느낌. 이런 기분 좋은 에너지와 함께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내가 원하는 하루로 꾸려내자고 다짐해본다. 이 책과 함께하는 나의 첫 주말은 어떤 모습일까? 울며 겨자 먹기로 보내는 하루가 아닌,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것들로 채워가는 인생. 그런 삶은 어쩌면 한 잔의 차에서 시작되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따스한 햇살, 좋아하는 책, 그리고 따스한 차 한 잔이면 우리의 꽃길은 시작이니까. 이 책 덕분에 충전한 행복 에너지를 오래도록 소중히 간직해야지!

 

출판사 지원 도서입니다.

 

s******g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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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 책들의 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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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이유진 지음 책들의 정원 Paper Bird   지은이 이유진 2008년부터 현재까지 티마스터이자 중국차 평차사로서 지속적으로 티클래스를 진행해왔으며, 크고 작은 관련 업체들과 협업, 티컨설팅을 진행해온 홍차 중국차 전문가이다 <차와 일상><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등 2010년부터 꾸준히 에세이를 출간했다. 인도에서 4년간 요가와 아유르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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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이유진 지음

책들의 정원 Paper Bird


 

지은이 이유진

2008년부터 현재까지 티마스터이자 중국차 평차사로서 지속적으로 티클래스를 진행해왔으며, 크고 작은 관련 업체들과 협업, 티컨설팅을 진행해온 홍차 중국차 전문가이다 <차와 일상><오후 4시 홍차에 빠지다> 등 2010년부터 꾸준히 에세이를 출간했다. 인도에서 4년간 요가와 아유르베다를 배우면서 차와 요가, 아로마를 일상에 접목시켜 판교 힐링 문화공간 '일상 찻집'에서 차 교육과 더불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매일로 안내하고 있다.

??책 이야기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센스있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본 곳이 있을까? 어떤 찻집이 소개가 되었을까? 책 속에 소개된 찻집중에 어디를 가볼까?

책을 펼치기 전에 질문들이 마구마구 쏟아졌다.

찻잎이 떠오르는 표지색에 싱그러움이 느껴졌다

차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고한다

천천히 느릿하게 여유롭게 차 한잔을 하며 힐링을 떠날 생각에 설레였다

차 한잔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뜻밖의 위로와 여유를 선사해준다는 것

어디로 떠나볼까요?

서울경기 9곳

그 중에

이름이 재미있는 티하철

편안해지는 이름 무심헌

사장님 이름인가? 차덕분

경상도 9곳

꼬까자,

비비비당

소소향

강원도/충청도/전라도 8곳

과객

내고향 충청도에 있는 화진다실

나무와그릇

제주도 7곳

우연못

시월희

모모다식

총 33곳을 소개하고 있다

한 곳을이야기해볼까한다

화진다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70번길 20-12

043 263 6711

월금 12시-7시

토일 12시-8시

화목 정기휴무

SNS @hwajindasil

화진다실에는 우리딸이 좋아하는 말차로 만든 음료, 디저트, 음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오리지널 말차뿐만 아니라 말차오레,

초록숲말차파르페, 초록말차티라미수, 말차밀크쉐이크,녹차를 우린 물에 밥을 말아 먹는 연어 오차츠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화진다실은 일본 교토의 말차와 호우지차

남해와 제주의 녹차를 활용한 메뉴들로 가득 차 있다

호우지차는 다 자란 잎과 가지를 섞어 만든 차로 센 불에 볶아서 만들어 구수한 맛이 나고 카페인이 적다고 한다

'말차' 특별히 재배한 녹차를 잎까지 모조리 가루로 내어 마시는 녹차의 형태를 말한다고한다. 그러다보니 수용성 성분뿐만 아니라 지용성 성분까지 섭취하게 되어 영양학적으로는 가당 우수한 형태로 차를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양질의 말차를 많이 생산하고 있다고한다.

따스한 공간에서 딸아이가 좋아하는 말차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지러 화진다실에 들러보고 싶어졌다

"세상의 그 어떤 번뇌도, 스트레스도, 우울함도, 한 잔의 차로서 그 무게를 가벼이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스스로 차를 우려 마시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누군가 우려주는 한 잔의 차를 즐기러 전국 방방곡곡을 훌쩍 떠나보면 어떨까."

그럴때, 그러고싶을때 우리는 이 책을 손에 쥐고 차를 타고 떠나면 좋을거 같다.

쉼, 차 그리고 여행

차를 타고 떠나는 차여행 이 책과 함께~

h****s 2023.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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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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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차 향과 차 한잔이 주는 여유로움이 좋아 차를 즐겨마신다 차가 우려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집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예쁜 찻집에서 전문가가 우려주는 차는 더 맛있는법!!! 이 책은 우리나라에 예쁘고 멋진 찻집을 소개해주고 있다     서울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지역별 유명 찻집들을 총 4장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도심속 트렌디한 찻집부터 티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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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차 향과 차 한잔이 주는 여유로움이 좋아 차를 즐겨마신다

차가 우려지는 시간을 기다리며 집에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예쁜 찻집에서 전문가가 우려주는 차는 더 맛있는법!!!

이 책은 우리나라에 예쁘고 멋진 찻집을 소개해주고 있다

 


 

서울 수도권부터 제주까지 지역별 유명 찻집들을

총 4장으로 나눠서 소개하고 있다

도심속 트렌디한 찻집부터 티푸드가 유명한 찻집,

풍경이 예쁜 낭만 가득한 찻집까지

총 33곳의 찻집이 소개되어있다

 


 

이 책은 단순히 찻집에 메뉴와 풍경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찻집에서 작가님은 어떤 차를 추천하는지,

찻집에서 판매하는 차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각각의 스토리를 담고있다

다양한 사진도 많이 담겨있는데

찻집의 전반적인 분위기 사진부터

차를 우리는 티마스터의 모습까지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찻집을 방문했을 당시 작가님의 추억을 읽는 재미도 있고

찻집의 메뉴를 통해 다양한 차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찻집의 특징과 그 찻집만의 특색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u****1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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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떠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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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만 보고 내 맘대로 car travel을 생각하고는 작가님은 어디를 소개해 주시려나?... 하고 책 소개를 읽는 순간 ㅎㅎㅎ 아~~~ 카 트래블이 아닌 티 트래블인 것을 알고 혼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찻집을 가본 게 언제였더라? 젊은 시절엔 전통찻집도 자주 다녔는데 오히려 나이가 드니 커피만 찾게 되는 나를 발견했다. 뭐 그래봤자 마셔본 차라고는 여기서 소개하는 찻집의 차
"자~ 떠나 봅시다!!!" 내용보기
처음 제목만 보고 내 맘대로 car travel을 생각하고는 작가님은 어디를 소개해 주시려나?... 하고 책 소개를 읽는 순간 ㅎㅎㅎ 아~~~ 카 트래블이 아닌 티 트래블인 것을 알고 혼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찻집을 가본 게 언제였더라? 젊은 시절엔 전통찻집도 자주 다녔는데 오히려 나이가 드니 커피만 찾게 되는 나를 발견했다. 뭐 그래봤자 마셔본 차라고는 여기서 소개하는 찻집의 차들과는 결이 조금 다른 율무차 쌍화차 등의 대용차들이었지만 말이다.

연두색과 노란색으로 채워져 봄을 떠오르게 하는 겉표지를 아지랑이인 것 마냥 설레는 마음으로 넘긴다.

1장에서는 서울 경기 찻집을 2장에서는 경상도 찻집을 3장에서는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찻집을 4장에서는 제주도 찻집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된 찻집들의 이름을 보면 찻집이라는 것을 연상하게 하는 이름이 있는가 하면 무슨 뜻일까? 하고 곰곰 생각하며 뜻을 유추하게 하는 이름들도 있다.

수도권에는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찻집들이 모여 있다면 각 지역의 찻집들은 지역적인 특색과 차의 재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소개하는 찻집의 분위기와 메뉴는 물론 주소, 연락처, 영업시간, 주차 및 예약 가능 여부가 있어 방문 전 참고하기에 좋다.

언젠가 TV 예능 프로 '바퀴 달린 집'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초대손님으로 나오면서 본인의 다도 세트를 가지고 와서 동료들에게 정성스레 차를 내려주던 장면이 기억난다. 이름도 희한했던 잭살차로 기억한다. 그러고 보니 그 이후 이하늬에게 차를 가르쳤다는 류승용 배우도 나와서 차를 우려줬던 게 생각난다.

내가 그들처럼 직접 차를 내려서 마시거나 이곳에 소개가 됐다고 먼 곳까지 일부러 찾아가 방문하기는 어렵겠지만 서울근교 가까운 찻집은 드라이브 하다가 가끔 찾아가 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다. 그로인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져 보는것도 꽤나 의미가 있을 거 같다.






k*****i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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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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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이 전세계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우리의 체질을 바꾸기도 한다. 요즘은 커피를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도 5~6잔은 마셨던 것 같다. 요즘 들어서 커피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커피보다는 차를 찾는 횟수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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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루에 마시는 커피의 양이 전세계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우리의 체질을 바꾸기도 한다. 요즘은 커피를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많이 마실 때는 하루에도 5~6잔은 마셨던 것 같다. 요즘 들어서 커피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커피보다는 차를 찾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카페에 가서도 커피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차를 시도하기도 한다. 녹차만 마시다가 차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허브차도 즐기고 있다. 인터넷이나 TV에서 소개하는 맛집에 커피 맛집이 소개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차로 유명한 집을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이 책을 통해 좋은 곳들을 알 수 있어 기분이 좋다. 저자는 2008년부터 중국차 관련 티클래스와 컨설팅을 진행해온 홍차와 중국차 전문가이다. 차와 여행의 만남이라는 매혹적인 페어링을 직접 경험하면서 커피맛집처럼 찻집을 소개한다.


우리나라를 서울/경기, 경상도, 강원도/충청도/전라도, 제주도 등 총 4개 지역으로 소개한다. 지역별로 각각 7~9개의 명소를 따라 여행도 하고 차를 즐기는 상상을 해본다.


녹차로 유명한 보성이 있는 전라도의 찻집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의외다. 역시 찻집도 사람이 많아야 하는가보다. 전라도에 소개된 찻집 중 담양의 명가은, 광양의 섬진다원, 보성의 노산도방에 꼭 들러보고 싶다. 특히 광양의 섬진다원은 시골 어머니가 계신 곳에서 가까워 다음에 시골갈 때 꼭 방문해보고 싶다.


명가은은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면 나오는 조용한 곳에 자리잡은 넓은 정원이 있는 찻집이다. 키가 큰 소나무가 있고, 야외에서 예쁜 정원을 즐기면서 마시는 차가 일품이란다. 녹차, 중국차, 말차 등 다양한 차종과 함께 여러 가지 다식을 제공한다. 저자가 마신 연꽃차는 깊고 진하며 단맛이 난다고 하는데 그 맛이 궁금해진다.


섬진다원은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줄기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에 위치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찻집이다. 탁 트인 섬진강을 배경으로 마시는 차가 끝내줄 것 같다. 바쁘게 살아온 일상 속에서 즐기는 차는 인생의 묘미 아닐까? 섬진다원은 예약제로 운영된다고 하니 들르기 전에 꼭 예약해야 하겠다.


직접 만든 다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달지 않고 제철 음식으로만 나온다고 한다. 섬진다원은 다른 다원들과 달리 모든 차를 발효시킨 홍차로 만든다. 텃밭에서 기른 허브와 다양한 채소로 만든 스파게티가 일품이라는 데 그맛이 또한 궁금해진다. 시골집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반드시 들러봐야 할 장소로 찍었다.


커피를 줄이고 차를 즐기는 패턴으로 바꿔보려 한다. 커피가 양식이나 디저트와 어울린다면 차는 지극히 한국적인 음식과 잘 어울린다. 차와 함께하는 한국적 음식 체험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p********o 202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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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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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 트렌디한 찻집 찾아 떠나는 힐링 가이드   여행지에서 맛집과 유명한 카페와 빵집에 가는 건 필수이다. 독특한 컨셉으로 인스타 감성이 가득한 예쁜 카페가 유행인 시대이다. 화려한 색감의 복잡한 이름의 음료수 한 잔을 놓고 사진 찍기 바쁜 분위기의 카페가 대세다. 하지만 차 맛을 중시하고 실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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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

 

 

- 트렌디한 찻집 찾아 떠나는 힐링 가이드

 

여행지에서 맛집과 유명한 카페와 빵집에 가는 건 필수이다. 독특한 컨셉으로 인스타 감성이 가득한 예쁜 카페가 유행인 시대이다. 화려한 색감의 복잡한 이름의 음료수 한 잔을 놓고 사진 찍기 바쁜 분위기의 카페가 대세다. 하지만 차 맛을 중시하고 실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런 카페에서는 메뉴판을 오래 보다가 아메리카노 한 잔 주문하고 만다.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오롯이 차 맛을 즐기기 위해 찾는 찻집을 소개한다.

 

 

 

섬진다원은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의 풍경이 펼쳐지는 홍차를 전문으로 하는 찻집이다. 청향과 진향의 두 가지 차를 준비한단다. 채엽하는 시기에 따라 세작과 중작, 대작이 따로 있어 다양한 차들을 내놓는다. 차 맛과 어우러질 다식을 또한 다양하다.

 

티마스터인 이 책의 저자가 발품 팔아 직접 가서 마셔보고 주인과 담소를 나누며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차, 베트남차, 말차, 홍차 등 각종 차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의 찻집을 다양하게 소개하는데 예약제로 운영되는 찻집이 여럿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청주에 한 번 가보려고 정보를 모으고 있었는데 책에서 화진다실을 발견하였다. 이곳은 음료, 디저트, 음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일본 교토의 말차와 남해와 제주의 녹차까지 있는 전문 찻집인데 녹차를 우린 물에 밥을 말아 먹는 연어 오차츠케도 먹어볼 수 있다고 한다.

차와 함께 먹는 다과, 음식, 스낵 등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찻집의 여러 메뉴를 미리 알 수 있게 해주는 정성에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을 못 가서 국내 여행에 눈길을 돌리고 몇 도시를 방문해 보았다. 이제 다음 도시를 선택하려면 전에 갔던 도시와 비슷하지 않을까. 박물관, 호수, 공원 등 뻔할 것만 같은 생각에 여행지 선택에 주춤해지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전문 찻집이라는 여행지에서 머무를 새로운 공간을 발견한 것 같아 기쁘다.

녹차만 마시던 30대를 지나 이젠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는 커피에 인이 박힌 입맛이 되었다. 색다른 찻집의 전문성 짙은 차 맛이 나의 입맛을 돌려놓으려나 기대해본다.

 

 

페이퍼버드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6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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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타고 떠나는 차여행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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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고 서평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고 첫 느낌은 책이 굉장히 아담하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책이 아담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밖에 들고나가기 편할것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이라고 하여서 자동차여행 관련된 책인줄 알았는데 마시는 차였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이책은 전국 각지의 유명하거나 좋은 찻집들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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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고 서평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고 첫 느낌은 책이 굉장히 아담하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책이 아담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밖에 들고나가기 편할것같아요 저는 처음에는 차를 타고 떠나는 차 여행이라고 하여서 자동차여행 관련된 책인줄 알았는데 마시는 차였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이책은 전국 각지의 유명하거나 좋은 찻집들을 모아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전국 각지의 찻집을 설명해주어서 어디에 사시는지와 상관없이 하나쯤은 집 근처에 위치하기에 책을 읽고 직접 가보는것도 쉽게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카페이름과 각종 정보들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카페의 특징이나 다양한 사진들도 많아서 추가적인 검색을 하지않아도 될정도로 자세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인터넷에 검색하는것으로는 알 수 없는 작가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설명이나 팁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는 몰랐던 다양한 컨셉의 찻집이나 예쁜 풍경을 지닌 카페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모든 찻집들을 차근차근 모두 가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스탬프 지도 이벤트가 있는데요 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네요

책속에 나와있는 찻집을 방문하여 음료 주문후 도장을 찍는 이벤트입니다. 다양한 찻집을 가보고 이벤트에 응모해서 상품까지 받아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q********4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