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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가득 담겨있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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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제주라 그런지, 제목만 보고 확 끌렸던 동시집이에요. 과연 제주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돌담, 정낭, 조랑말, 오름, 감귤나무 등이 어우러진 제주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표지도 제 마음을 확 잡아끌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많이 사라져버린 제주의 옛 모습이긴 하지만요.이 동시집의 작가인 김미희 님은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가 될 뻔 하다가 육지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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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제주라 그런지, 제목만 보고 확 끌렸던 동시집이에요. 과연 제주를 어떻게 표현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돌담, 정낭, 조랑말, 오름, 감귤나무 등이 어우러진 제주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표지도 제 마음을 확 잡아끌더라고요. 물론 지금은 많이 사라져버린 제주의 옛 모습이긴 하지만요.

이 동시집의 작가인 김미희 님은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가 될 뻔 하다가 육지에 나와 살게 되는 바람에 시 쓰고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어요.

1부 걷다 보면 속속 만나는 제주 / 2부 새로 태어나라 / 3부 맑은 눈들이 깨어나네요 / 4부 숨비소리 내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제주를 가득 담은 47편의 동시가 있는 동시집이죠. 제주가 느껴지는 동시 감상해보실까요?

 

시가 참 귀여워요. 여행용 캐리어를 강아지에 비유했네요. 네 발 달린 알록달록한 녀석들, 비행기도 우리와 함께 타고 제주로 날아가겠죠?

시를 접한지 참 오래됐었는데, 이렇게 동시를 접하니.. 게다가 제주에 관련된 시다 보니 더욱 마음이 몽글몽글 해 져 가는 것만 같아요 :)

 

동시를 읽다보면 제주어가 간간히 보이는데, 이런 단어들은 아래 주석으로 그 뜻을 알려주고 있어요. 간세인형은 조랑말 모양의 인형으로, 올레길에서 많이들 보셨을거예요. 올레길 표지판 자체도 조랑말 모양으로 되어 있죠. 그리고 테왁은 해녀들이 사용하는 도구랍니다.

 

마지막에는 시인의 말이 적혀있어요.

첫 구절부터 빵 터졌어요. "나 지금 우도야" 라고 했더니 '우도가 된 분들' 이라는 표현을 썼어요. ㅋㅋㅋ 나 지금 우도에 있어.를 듣는 그대로 받아들여 나 지금 우도가 됐어. 라는 표현 ㅋㅋ 늘상 하던 말이라 그냥 '우도에 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작가는 또 다르게 표현을 해 줬네요.

 

야, 제주다! 를 읽고 나니 더욱 제주에 가고 싶어졌어요.

지금의 제주는. 예전에 제주와는 너무 많이 바뀌었죠. 외지 인들도 많이 들어와 살고 있고요. 한달 살기 하고 가시는 분들도 많고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평소에 막히지 않던 도로가 차로 가득하고, 2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이 걸려 가게 되고, SNS에서 유명해진 식당은 대기가 엄청나고.. 뭔가 제주스러움이 많이 없어진 듯 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제주가 좋네요.

제주에 있을 땐 제주를 떠나보고 싶었는데, 막상 떠나니 많이 그리운 곳. 노후는 제주에서 보내고 싶단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 요즘이에요 ^^

 

 

제주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은

영원할 거예요

국민서관 [야, 제주다!]

 




s****4 2019.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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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야.제주다!
"[서평] 야.제주다!" 내용보기
야. 제주다!    - 김미희 글/ 설찌 그림-언제 가도 좋은 곳~ 늘 그리운 곳~! 제.주.도! 제주도를 배경으로 이쁜 그림과 멋진 동시집이 나왔네요! 야.제주다!  제주여행을 가는듯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두근두근~ 차례 그림도 어쩜 이리 깜찍할수가! ㅎㅎ 1부 걷다보면 속속 만나는 제주.2부 새로 태어나라.3부 맑은 눈들이 깨어나네요.4부 숨비소리 내며 살아갑니다..
"[서평] 야.제주다!" 내용보기

 야. 제주다!    - 김미희 글/ 설찌 그림-

언제 가도 좋은 곳~ 늘 그리운 곳~! 제.주.도!

 

제주도를 배경으로 이쁜 그림과 멋진 동시집이 나왔네요!

 

야.제주다!

 

제주여행을 가는듯한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두근두근~

 

차례 그림도 어쩜 이리 깜찍할수가! ㅎㅎ

 

1부 걷다보면 속속 만나는 제주.

2부 새로 태어나라.

3부 맑은 눈들이 깨어나네요.

4부 숨비소리 내며 살아갑니다..

 

총 4부로 나뉘어진 동시집~

각 장의 제목들만 보아도 제주도 시큼한 바다냄새와 철썩거리는 상큼한 파도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제주도 여행을 큰 주제로 해서 제주의 문화, 역사, 지리, 사회등 다양한 제주의 이야기를

동시로 풀어낸 책이라니...

동글동글 귀여운 동시만 읽어도 제주도를 한껏 알 수 있을 꺼 같아요..

제주도하면 검정색 구멍 슝슝 뚫린 현무암이죠 ㅎㅎ

 

처음 아이와 제주도에 갔을 때 제주바다 검정색 돌을을 신기하게 보았던 때가 떠오르네요..

 

그때 이 동시를 아이에게 들려주었다면 ㅎㅎ

 

돌에 구멍이 숭숭~ 바람 소리를 듣는 귀~

 

아......정말 이런 멋진 표현은 역시 작가이기에 가능한거겠죠...!

엄마가 뽑은 제일 맘에 드는 시입니다. ㅎㅎ

 

긍정의 당근~ 당근이죠!!

 

선글라스는 낀 귀여운 당근들~ 이러니 제주 당근을 좋아할 수 밖에요!!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 4번째 갔을 때, 아이 나이 6살,

그때 곶자왈에 다녀왔었요..

 

그때의 신선한 풀 냄새와 아롱아롱 신비했던 분위기가 기억에 남았는지~

아이가 뽑은 가장 좋은 동시입니다~

 

비밀이 있다면 곶자왈로 와~

비밀이라니깐 뭘 묻고 그러니~

 

동시를 읽고 호호 웃는 아이~ 

곧 엄마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만들 아이를 보며 엄마도 따라 웃습니다...

 

제주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은 영원할 거에요...

 

시인의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야. 제주다 속에 동시를 읽다보니 잊고 있었던 제주도가,

행복했던 순간이 다시 떠오릅니다.

 

'동시만세'라는 국민서관의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 3번째라는데....

자주 갔었던 제주도를 주제로 해서 그런지

동시 하나하나, 그림 하나하나가 맘에 쏙 들어오는!

기분좋은 설렘이 가득한 동시집 [야! 제주다] 입니다.

 

 

 

 

 

o****n 2019.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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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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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정말 너무 멋진 섬이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살고 싶은 지역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기회가 되면 제주도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아이와 함께 제주도의 멋진 자연도 구경하고요. 제주도 관련 책들도 많이 같이 읽어본답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 마치 제주도의 멋진 한 풍경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제주도는 이런 곳이지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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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정말 너무 멋진 섬이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살고 싶은 지역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아이와 기회가 되면 제주도를 자주 가는 편인데요.

아이와 함께 제주도의 멋진 자연도 구경하고요.

제주도 관련 책들도 많이 같이 읽어본답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너무나 사랑스러웠답니다.

마치 제주도의 멋진 한 풍경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정말 제주도는 이런 곳이지 느낄 수 있는 표지였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를 동시로 만난 다는 것은 너무나 새롭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요즘 학교에서 동시를 배우고 있어서 더 열심히 책을 읽었답니다.

 

동시라고 해서 제주도와 관련하여 이렇게 많은 시를 쓸 수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정말 읽다보면 너무나 웃겨서 빵빵 터지는 내용도 있고요.

아~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감탄하게 되는 내용도 있었답니다.

총 4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동시와 함께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조금도 지루한 느낌이 없었답니다.

마치 동시 전시회에서 동시를 감상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아이가 동시집에서 제일 좋아한 시는 "돌하르방"이었는데요.

아마 제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할아버지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내용에 팔짱을 껴도 괜찮고, 뽀뽀를 해도 괜찮은 마음이 넓은 제주 할아버지라는 내용에서 따뜻함도 느껴지고요.

동시의 주제도 자연 환경에서 부터, 제주의 역사, 그리고 제주에만 있는 여러 단어들까지 다양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의 이야기 시작은 제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그리고 제주의 대표선수(한라산, 감귤, 해녀, 돔베고기 등등)도 소개한답니다. 오름과 여러 제주 식물들도 만나볼 수 있고요. 제주도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책이에요.

l*****y 2019.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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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주를 다녀온 듯 했어요.
"다시 제주를 다녀온 듯 했어요." 내용보기
작년 가을에 제주를 다녀 온 아이가 그 기억을 너무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제주에서 살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의 추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편의 동화를 읽듯이 동시로 알차게 제주 여행을 안내해 주었어요.     그림도 따뜻하고 포근해요.동시가 주는 간결함에 아이도 따라 읽고 즐거워 했어요.    다음 제주 여행에는 이 시집과 함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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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제주를 다녀 온 아이가 그 기억을 너무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제주에서 살고 싶다고 했어요. 

 

 

아이의 추억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편의 동화를 읽듯이 동시로 알차게 제주 여행을 안내해 주었어요. 

 

 

그림도 따뜻하고 포근해요.

동시가 주는 간결함에 아이도 따라 읽고 즐거워 했어요.

 

 

다음 제주 여행에는 이 시집과 함께 하고 싶다고 했어요.

제주 우도의 시인이 전해주는 제주만이 가진 그 바다를 보러 가고 싶어요.

내년 겨울에는 꼭 다시 제주로 가기로 했어요.

y*****5 2019.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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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제주를 동시로 만나보는 '야, 제주다'입니다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제주를 동시로 만나보는 '야, 제주다'입니다" 내용보기
야, 제주다!제주에서 태어난 작가님의 동시를 통해 제주를 만나보는 '야, 제주다!'입니다.  제주도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첫 동시집이기도 했어요. 먼저, 차례를 통해 어떤 제목의 동시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어요.제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돌하르방, 한라산, 올레길 등 키워드들이 기분 좋은 책이였어요.제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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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제주다!

제주에서 태어난 작가님의 동시를 통해 제주를 만나보는 '야, 제주다!'입니다.

 

 


제주도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첫 동시집이기도 했어요.
먼저, 차례를 통해 어떤 제목의 동시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어요.
제주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돌하르방, 한라산, 올레길 등 키워드들이 기분 좋은 책이였어요.
제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엿볼 수 있는 동시들이 가득하네요.

 

1부. 걷다 보면 속속 만나는 제주 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제주로의 여행을 계획함으로써 시작되는 제주 만나기!
첫 작품은 여행가방이였어요. 캐리어 준비하여 비행기를 기다리며 제주도를 향하는 설레임이 느껴집니

다.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화산과 지진 내용에서 제주도에 대해 배우더라고요.
화산활동이 꼭 나쁜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라며 제주를 소개하면서 풍부한 관광자원들을 설명하는데, 구멍 숭숭 현무암도, 화산 지형인 아름다운 제주도의 특색이지요~
현무암으로 만든 돌하르방! 마음이 넓은 제주 할아버지들을 만나보아요.
제주도 가옥의 특징인 '정낭'은 제주도에서 대문역할을 하는 긴 막대기인데요.

 


막대기의 모양에 따라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신호를 보낼 수 있어서 조상님들의 슬기를 엿볼 수 있지요. 제주에 관한 이야기 중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은 주석을 달아놓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정낭, 테왁, 말테우리, 간세인형 등 처음 들어보는 단어들이었어요.

 

2부 새로 태어나라
바람, 여자, 돌 , 인정이 많은 제주도. 가난을 구하고자 했던 기생 김만덕 등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3부 맑은 눈들이 깨어나네요
제주의 특산물은 당근! 그 외 문주란, 백년초, 고사리, 엉컹퀴, 유채꽃, 해바라기에 대한 동시들이 있었어요.
4부 숨비소리 내며 살아갑니다.
산골과 바다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제주. 해녀와 물고기 등 제주를 생각하면
평화롭고 아름다운 그 곳에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예쁜 동시집이예요.
 
책 가장 뒷면의 그림이예요. '제주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은 영원할 거예요'
푸른 바다와 파란 하늘의 아름다운 제주를 동시로 만나보는 '야, 제주다'입니다.

t******a 2019.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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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미희|그림 설찌|국민서관] 야, 제주다!
"[글 김미희|그림 설찌|국민서관] 야, 제주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제목부터 힐링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주!!` 우리가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한 제주도인데요. 제주를 풍경으로 담아내고 있는 도서 랍니다. '야, 제주다!'라는 도서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김미희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책의 표지는 제주도의 특징인 돌담과 귤나무 그리고 한라산과 말들이 표현되고 있는 그림
"[글 김미희|그림 설찌|국민서관] 야, 제주다!" 내용보기

 

 

책을 받자마자 제목부터 힐링되는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주!!` 우리가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기도한 제주도인데요. 제주를 풍경으로 담아내고 있는 도서 랍니다.

'야, 제주다!'라는 도서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김미희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책의 표지는 제주도의 특징인 돌담과 귤나무 그리고 한라산과 말들이 표현되고 있는 그림을 볼수 있어요.

한페이지에 제주의 특징을 한꺼번에 그려넣은 표지!! 그림만보아도 힐링되고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렇게 책의 뒷면에는 두명의 아이가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져있고, 제주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은 영원할 거예요. 라고 기재되어있는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제주도에서의 시간들음 무엇하나 빠짐없이 다 행복 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아이와 제주도 여행을 추억하며 한편한편 읽어내려갔던것 같아요.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을까? 살펴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어요.

1부 걷다 보면 속속 만나는 제주
2부 새로 태어나라
3부 맑은 눈들이 깨어나네요
4부 숨비소리 내며 살아갑니다

이처럼 총 4부로 나눠져있고, 그속에서 제주에 대한 내용들이 품어져 있답니다.

 

제주의 특징들과 유명함을 표현해주는 그림이 함께 그려져있다보니 더욱더 와닿고, 마음속싶이 들어왔던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어렷을때 다녀와 잘 모르겠지만, 자신이 다녀온 사진을 다시한번 찾아보는 시간도 되었던것 같아요.


한편한편 읽어 내려가면서 여행가고싶다!~ 이러한 감정들도 드는구나!!! 라는 생각을 함께 해볼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워낙 제주도는 우리나라에게도 손꼽히는 관광명소들이 많은 곳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갔는 장소로도 유명하기때문에 더욱 그랬던것 같아요.

내가 다녀왔던 장소들을 주제로 시한편이 들려오고, 그속에서도 물결치는 마음가짐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제주도를 여행할때 꼭 이 시집을 챙겨서 가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

 

s********9 2019.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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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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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제주도 !! 제주도 6월달 셋딸들이랑 처음 방문했지요독박육아 힘들어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섬이었어요 .우리나라에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섬입니다 이번에도 계울방학때 아이들과 제주도로 여행 준비 중인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김미희 시인과 설찌 일러스트레이터의 <야,제주다>를 통해 먼저 만나보기로 했습니다.제주도 여행'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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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제주도 !! 제주도 6월달 셋딸들이랑 처음 방문했지요
독박육아 힘들어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섬이었어요 .

우리나라에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운섬입니다
이번에도 계울방학때 아이들과 제주도로 여행 준비 중인데요. 여행을 떠나기 전에 김미희 시인과 설찌 일러스트레이터의 <야,제주다>를 통해 먼저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큰 주제로 제주와 관련된 이야기를 동시로 지은 책이예요!
표지가 정말 제주스러운데요 제주스러운 낮은 돌담장과 조랑말 그리고 한라산, 오름이 나와 있었어요.
책은 총 4부로 걷다 보면 숙소 만나는 제주, 새로 태어나는 제주, 맑은 눈 깨어나는 모습, 숨비소리 내며 제주에 우도에서 태어난 작가 가 쓴책인지라 제주의 자연 환경의 특징과 제주스런 삶의 모습 그리고 전통이 잘 담겨진 책이었어요.
여행가방과 함께 떠나는 설레는 여행으로 부터 시작해서 제주여행의 필수 코스 올레길

여행 가방

몸은 가방 안에 숨기고 발만 넷
달달달 공항에 따라 나왔네
덩치 큰 강아지처럼
네 발 달린 알록달록한 녀석들
비행기도 타겠네

올레길

?

21코스로 된 올레길

올래? 제주로

볼래? 제주를

오예! 제주

갈래! 제주

?

간세인형이 꾸벅꾸벅 졸고 있으면 깨우며 가야지

걷다보면 속속 만나는 제주

그리고 나

제주의 문화, 역사, 지리, 사회 등 다양한 제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라 제주에 대해서 몰랐던 점을 많이 알 수 있었는데요! 제주에는 신구간이 있데요. 24절기 중 마지막인 대한 후 5일 부터 입춘 3일 전까지 일주일간 새것과 낡은 것이 교체되는 기간이라고 해요. 이 기간에 대부분 한꺼번에 이사를 한다고 하네요!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인지라 내용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와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제주여행에 다녀왔다면 <야, 제주다!> 를 통해 제주여행을 보다 풍성하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동시로 배우는 제주 <야, 제주다> 우리 아이를 위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야제주다






j*****0 2019.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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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제주다] 국민서관
"[야,제주다] 국민서관" 내용보기
다음 달에 막내는 처음이고 우리 가족은 네 번째로 제주도에 가요가기 전에 만난 선물 같은 야, 제주다! 김미희 시 설찌  그림 표지를 살펴보면 제주의 산, 조랑말, 감귤나무, 흑돼지 가보여요아이들과 제목 위에 나오는 사람 야! 제주다 동시집에서 찾기를 했는데재미있었어요아이들이 신이 나서 "엄마
"[야,제주다] 국민서관" 내용보기

다음 달에 막내는 처음이고 우리 가족은 네 번째로

제주도에 가요

가기 전에 만난 선물 같은

야, 제주다!

김미희 시

설찌  그림

표지를 살펴보면

제주의 산, 조랑말, 감귤나무, 흑돼지 가보여요

아이들과 제목 위에 나오는 사람

야! 제주다 동시집에서 찾기를 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아이들이 신이 나서 "엄마 여기에 옛날 옷 입은 여자가 있는대 자청 비고 제주도 여신이래"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은 물론이고

제주도의 신화까지도 알았어요

온갖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고 옥황상제의 며느리가 된 '자청비'가 있대요

제주 여성들은 모두 자청비의 후예들이래요

그리고 기생 김만덕은 자신의 재산을 내놓아서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렸대요

제주에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책은 3부로 나누어져 있어서요

저의 나름의 정리로는

1부는 제주도의 장소

2부는 제주도의 역사, 이야기

3부는 제주도의 식물

4부는 제주도의 사람

전에 여행 갔을 때  '해녀 박물관'에 간 적이 있어요

거기서 해녀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와 해녀의 복장 그리고 재미있는 게임도 있었던 것을

큰아이가 기억을 하고 있었어요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제와 싸웠지만

이곳 제주도에서도 일제와 맞서 싸운 해녀가 있었다고 해요

여행하며 보았던 장소, 음식, 사람, 이야기를

야, 제주다!에서 다시 만나니

제주도에 빨리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이번에는 작가님이 자라신 우도 가면 더욱 뜻깊을 거 같아요

시를 쓴 김미희 작가는 자기 능력으로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나고 자란 우도가 글을 쓰게 한다고 해요

동시를 쓸 밑천이 열여덟 번의 우도봉 소풍을 통해 차곡차곡 쌓였대요

아름다운 그림과

더 아름다운 시가 있는

야, 제주다

동시집 여러분께 추천드립니다


동시집을 보고

7살 딸아이가

" 엄마 할머니가 할망이면

할아버지는 할 방이지

하르방이래 웃기다"

하면서 깔깔 웃었어요


틈나는 대로 아이들과 예쁜 글과 그림을

같이 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예쁜 글을 필사해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뒷장에 시인의 말에게서 가져온 글이 있어요

" 제주에서 만난 행복한 순간은 영원할 거예요"

저는 동시를 읽는 동안 행복했어요~~~^^♥


q*****9 2019.1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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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제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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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제주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작년에 갔던 제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 번 더 제주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자져 보기위해 선택하게 되었지요.    [야,제주다!]는 '제주도 여행'을 큰 주제로 해서 제주를 통해서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다채로운 이야기를 동시로 짓고 엮은 책이랍니다.동시를 읽으면서 제주의 문화,역사,지리사회 등 다양한 제주의 이야기
"야,제주다!" 내용보기


야,제주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작년에 갔던 제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 번 더 제주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자져 보기위해

선택하게 되었지요.

 

 

 

[야,제주다!]는 '제주도 여행'을 큰 주제로 해서

제주를 통해서만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동시로 짓고 엮은 책이랍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제주의 문화,역사,지리

사회 등 다양한 제주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답니다.

 

 

 

 

 

표지만 봐도 너무나 제주가 그리운~


'동시만세'라는 국민서관의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의 세번째 책 [야,제주다!]는  한국출판문화

진흥원의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답니다.

 

 

 

 

첫장은 제주로 떠나는 캐리어의 이야기

참 묘사도 어쩜 여행의 설레임을

담았는지~


한장 한장 읽을 때마다 제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더라고요.


또한 김미희 작가 역시 우도 출신이여서

사실 이 동시집은 우도이야기랍니다.

 

 

 

 


제주는 제주의 방언들이 많은데요.

동시를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들이

불쑥불쑥 나오거든요.

친절하게도 아래에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제주에 대해 몰랐던

'오름'-산의 제주도 방언

'하르방''할망' 이런 말들..

정말 너무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곶지왈 같은 단어.

너무 생소한데요. 제주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말이랍니다.

이처럼 제주를 가봤지만 제주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를 이 동시집을 통해 알 수 있었답니다.

 

 

제주의 '김만덕' 이부분에서

유나가 인물책에서 읽었던 것이 생각나는지

자기도 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김만덕'에 대해 설명도 저에게 해주고..

동시집이지만 제주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학습적으로 좋았던 동시책이네요.

작가도 우도 출신이라 그런지 진짜 동시집을

읽으면 제가 제주에 다시 간 기분까지 들더라고요.

 

 

 

 

[야,제주다!]는 제주 우도 출신의 시인 김미희

선생님의 제주로의 초대장이랍니다.

제법 잘 나가는 해녀가 될 뻔했으나 육지에 나와

사는 바람에 시를 쓰고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답니다.


이처럼 제주에 대해 엄청 많은 이야기가 담긴

동시라는 점에서 너무나 맘에 들더라고요.

 

 

 

 

 

 

 

우리 유나가 유림이에게 동시를

읽어 줍니다. 아주 감정을 실어서~


유림이에게 읽어주면서 해녀라든지

부채 선인장도 설명해 주었답니다.

한번 갔다와서 그런지 유림이가 설명도 잘 듣고

이해도 잘 하더라고요.

해녀 이야기가 나왔을땐 제주도에 갔을 때

해녀 밥집에 간 것을 기억하는 유나였답니다.

 

 

 

유나와 함께 즐거운 제주여행 떠나보실래요?


아이들 저녁식사할때 제가 한권 다 읽어

주었는데요. 식사하는내내 너무 즐겁게

식사하는 서자매였답니다.


 

s*****2 201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주도 감성 지식 듬뿍 동시집
"제주도 감성 지식 듬뿍 동시집" 내용보기
"제주도! "하면 뭔가 모를 그리움과 가슴뭉클함이 있어요. 2017년 11월 시아버지 회갑기념으로온가족이4박 5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참 좋으면서도 아쉬웠어요. 여섯 살, 네 살 어린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다 만족할만한 여행 일정을 짜다 보니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은 너무 많은데 하나하나 포기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비행기 타고 날아간 제주도는 정말,돌 하나, 풀 하나, 바
"제주도 감성 지식 듬뿍 동시집" 내용보기

"제주도! "하면

뭔가 모를 그리움과 가슴뭉클함이 있어요.

 2017년 11월 시아버지 회갑기념으로

온가족이4박 5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참 좋으면서도 아쉬웠어요.

 여섯 살, 네 살 어린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다 만족할만한 여행 일정을 짜다 보니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은 너무 많은데

 하나하나 포기해야 했기 때문이지요.

 

비행기 타고 날아간 제주도는 정말,

돌 하나, 풀 하나, 바람 하나까지

 아름답고 자꾸만 생각나는 곳이예요^____^

 

여기, 동시로 제주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책이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래떡데이에 출간되었네요!

 

 

 

*한국출판문화사업진흥원의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야, 제주다!

김미희 시, 설찌 그림

김미희 선생님은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 해녀의 길을 가는 대신,

육지로 나와 동화를 쓰는 작가가 되었다고 해요.

 어쩐지, 동시를 읽는 내내 제주도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감성에 감탄했는데

 제주도 태생이기에 가능한 거겠지요~

 

설찌Seol zzi 선생님은

아모레퍼시픽, 롯데몰, 본죽 등

 여러 기업과 협업한 경력을 가진,

 초여름의 바람과 햇살을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라고 해요.

야, 제주다!

시집 속에 앙증맞고 다정한 그림들이

 시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네요.

  

 

올레길, 오름, 현무암, 돌하르방, 정낭, 말테우리, 곶자왈...

제주도의 풍경만을 노래한

단순한 시집이 아니예요.

제주도의 풍광을 넘어, 역사와 전통, 예술까지

두루두루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어요.

시집 한 권 읽다 보니,

반은 제주도 전문가가 된 것 같은

착각도 살짝 들더라구요^^

 

세 가지가 많아서 삼다도.

바람, 여자, 돌.

그 이유에 대해서도 동시 하나로 다 설명이 되네요~

전, 사실 이유를 몰랐드랬어요.

 

 

 

아이들과 제주도 '에코랜드' 를

기차를 타고서 돌아보았는데요,

(아이들과 에코랜드 강추!)

그때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곶자왈"!

곶자왈은 제주에만 있는 희귀한 자연환경으로,

용암으로 인해 만들어진 지형이예요.

돌밭 위에 뿌리내린 숲이란 뜻으로

우리가 보존해야 할 자연유산이라고 해요!

돌투성이 위에 식물들이 자라는 걸 보고

자연의 신비함과 식물의 생명력에

감탄하기도 했지요.

 

이 시를 읽으니,

바람의 언덕 '섭지코지'를 갔던 기억이 떠올라요.

아, 그 꽃이 쑥부쟁이였군요.

군데군데 올망졸망 피어있는 꽃들이

참 귀엽고 인상적이였는데...

바람이 많이 부는 탓에

키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것이였네요.

 

 

야, 제주다!

시집을 읽으면서, 제주도에 또 가고파졌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별로 다른 매력이 있다는 제주도.

새로운 감성과 지식을 장착했으니

이전과는 다른 풍경들이 보이겠지요^^

 

 

h****y 2019.11.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