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일상과 애환을 담고 있어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사건들도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부당한 퇴사에 대응하는 방법, 한국의 고용구조 및 노동법의 약점 등등 일부 유용한 지식도 얻은듯합니다.
주인공의 결말이 좀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겠죠... 마지막 익살스러운 복수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근래에 읽은 참 괜찮은 소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