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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내용보기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아빠의 코 위에 엎드려 노는 아이, 그리고 아빠. 무척 행복해 보이는 표정의 두 사람을 표지로 하고 있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2014 드래곤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이 책은 스페인어권 최고의 인기 작가 후안 비요로의 책인데요. 스페인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것이라 호기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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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아빠의 코 위에 엎드려 노는 아이, 그리고 아빠.

무척 행복해 보이는 표정의 두 사람을 표지로 하고 있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2014 드래곤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이 책은 스페인어권 최고의 인기 작가 후안 비요로의 책인데요.

스페인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것이라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다루는 그림책이라 이 책은 무조건 아빠에게 읽어주라고 했어요.

아.. 그런데.. 아빠는 아빠네요.

그림책 속의 글을 한 글자도 빠짐없이 고대로 다~ 읽어주니..

아이가 졸기 직전 ㅠㅠ

 

5살 종달양이 이해하기엔 문장이 조금 어려워요.

재미있는 표현이나 그림도 없구요.

그러니 책을 읽어주는 아빠도, 듣고 있는 종달양도 너무 힘들어 하는 게 느껴지며

결국 책읽어주기를 중단했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저와 다시 읽었어요.

저라고 뭐, 별다른 책읽어주기 비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저는 제가 미리 읽어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인지한 다음 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진행하거든요.

'그림'에 집중하는 거죠.

그렇게 다시 책읽어주기를 시작했어요.

 

 

아빠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이에요.

거인이라서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구름을 짜서 비를 내리게도 하고, 구름을 입으로 불어 멀리 보내 화창한 날을 만들기도 하구요.

계곡 반대편의 먼바다도 볼 수 있어요.

 

현실에서는 상상으로만 가능한 일이지만 책 속 아빠는 정말 대단하네요. 
여기에 좀 더 의미를 부여해 보았어요.

"종달이 아빠도 대단하지? 어떤 점이 대단하니?"

'아빠 바보' 종달양은 신이 나서 대답합니다.

"우리 아빠는 공놀이랑 숨바꼭질이랑 술래잡기도 해주고, 청소도 잘하고, 장난감도 많이 사주고,

다~ 대단해요."

아빠씨! 다행이에요. 짝사랑이 아니라서..^^

 

 

막스에게도 종달양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이 있어요.

어디든 아빠를 졸졸 따라 다니는 미니 마리아.

부자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고민도 많은 막스지만 사랑스런 딸과 아내가 있으니 행복합니다.

 
어느 날, 미니 마리아가 바다에서 수영을 할 거라고 하네요.

'여기에서', '깨끗하면서도 짠 소금물에서'

구름을 짜 줄까, 구름에 소금을 뿌려줄까, 아빠는 궁리를 하지만 영리한 딸의 계획을

눈치채지는 못하네요.

 

 

 

 

 

​"내가 길을 잃는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너를 찾아다니지."

​

"만약 내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댄다면요?"

"너를 바로 구하겠지."

​

"만약 내가 병에 걸린다면요?"

"너를 곧장 치료하겠지."

​

"만약 내가 엄청 추워한다면요?"

"두꺼운 외투를 구해서 덮어 주겠지."

​

"그런데 그런 나를 아빠가 어떻게도 도와줄 수 없다면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겠지."​

 

위의 막스와 미니 마리아의 대화가 이 책의 최고의 장면이 아닐까 싶어요.
아빠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전 책을 읽으며 종달양이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책 속 질문을 던져보거나 다음은 어떻게 됐을까, 처럼 질문을 해보거든요.
미니 마리아의 마지막 질문을 종달양에게 해 보았어요.
한참을 망설이다.. 너무 슬플거래요. 그런데 우리 아빠는 다~ 해줄 수 있으니까 괜찮대요.
막스의 마음도 잘 이해해주고, 아빠에 대한 믿음도 잃지 않은 대답이네요^^

 

 

 

이 두 장면, 너무 감동적이지 않나요..?
아빠의 눈물과 행복한 딸.
위험에 빠진 딸을 돕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슬퍼져서 눈물이 흐르는.. 당신은 아빠입니다.
아빠의 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 비로소 아이의 행복이 완성되는 것은 아닐까요?
 
말로 표현하는 것은 남자답지 못한 거라고, 눈물을 함부로 보여서는 안되는 거라고,
그렇게 타의에 의해 강함을 강요받으며 자란 우리 아빠들의 진짜 눈물은
어쩌면 마음 속에서 늘 흐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5 2014.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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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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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니.. 울 아빠가 생각났다.. 시집간 딸자식 위해 친정집 갔다하면 몸도 안좋으신데 이것저것 날라다 놓느라 어깨빠지는지도 모르는 울 아빠 나이드셔도 딸이 출가외인이 되어도 자식은 자식인지라 있는거 없는거 다 퍼다 날라주신다..   아빠의 커다란 눈물 방을은 그런 이야기다 딸과 같이 있지만 딸과 다른 아빠 거인족의 아빠와 소인족의 딸   이루어질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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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보니..

울 아빠가 생각났다..

시집간 딸자식 위해 친정집 갔다하면

몸도 안좋으신데 이것저것 날라다 놓느라 어깨빠지는지도 모르는 울 아빠

나이드셔도

딸이 출가외인이 되어도

자식은 자식인지라

있는거 없는거 다 퍼다 날라주신다..

 

아빠의 커다란 눈물 방을은 그런 이야기다

딸과 같이 있지만 딸과 다른 아빠

거인족의 아빠와

소인족의 딸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지만

가족이라 이룰수 밖에 없는 사랑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러스트가 너무 이뿌다

드래곤 일러스트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수수한 그림체가 책 내용과도 너무 잘어울렸다

잔잔한 이야기와 수수한 그림체

동화책은 글과 그림.. 혼연일체가 되어야 진정한 한권의 그림책이 되는것 같다

이책이 그러하다..

잔잔한 아버지의 마음을 그려낸 이야기

 
거인과 소인의 만남으로 태어난 이뿐 딸
 
딸가진 부모로서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아빠의 마음은 몰랐지만..
이 책으로 아빠의 마음을 너무 잘 알게되었다..
 
딸에게 아빠는
거인과도 같이 크고
슈퍼맨보다 힘이 세고
아빠만큼 자기를 사랑하는 남자는 없을꺼라 생각할것이다.
 
울 딸 책을 읽어주니
연신  "아빠" "아빠"만 한참 외친다..
그러다 옆에 세워진 칠판으로 다가가 동그라미를 크게 그리고 아빠란다..
그래 맞아.. 아빠..
내딸아..
아빠 사랑해주자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자..
 
아빠의 사랑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책이었다
y******e 2014.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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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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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 이야기 ​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구광렬 옮김 / 2014 / 나무생각 ​ ​     ​           나무생각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식에게 있어 매우 커다란, 거인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로서도 거인처럼 전지전능한 존재로서 아이를 위해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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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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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 이야기

​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후안 비요로 글,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구광렬 옮김 / 2014 / 나무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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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생각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버지는 자식에게 있어 매우 커다란, 거인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로서도 거인처럼 전지전능한 존재로서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아이가 바라는 크고 작은 소원을 들어주고, 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언제든 구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아버지들은 가족을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아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들어주지 못하거나, 어려운 일을 만났거나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할 수 없다면 그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거인 아빠 막스 막시무스와 아주아주 작고 귀여운 딸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리 거인이라도 부모의 보호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향한 마음만큼은 크기를 잴 수도, 무게를 따질 수도 없습니다. 영리한 딸은 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아채고, 멋지고 짜릿한 계획 하나를 세웁니다. 아버지가 절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 바로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낙심하고 있는 아버지를 위로하면서도 아버지를 다시 위대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아주 놀라운 계획입니다.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이야기와 감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의 완벽한 조화가 아버지와 딸의 사랑이라는 명료한 가치를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

2014년 제3회 스페인 드래곤 일러스트상 수상작

스페인어권 최고 인기 작가 후안 비요로가 쓴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21세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 ‘미니픽션’과 감성 넘치는 그림의 조화

 

 

보르헤스, 마르케스에 이어 21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가라 할 수 있는 후안 비요로의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또한 어린이를 위해 쓰인 책이면서 의미의 상징성, 장르적 혼합 등이 일러스트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단연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

아빠 막스가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이라는 설정을 제외하고

동화책으로서 내용은 꽤 평이하다는 생각이 든다.

​

심지어​

부자가 아닌 막스는

거인을 위한 호텔이 너무 비싸

바다에 갈 수 없다는 내용으로​

가족의 ​빡빡한 삶을 표현하는 사실주의적(?) 동화가 아닌가 싶을 정도.. ㅎ

​

과하게 아름답지 않은

소박~한 내용속에서

아빠와 딸 사이의 진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

그리고

그 내용을 아주 멋지게 표현해준 일러스트!

​

글과 그림의 환상조합으로​

​

책표지의 '2014 드래곤 일러스트상' 마크가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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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7 2014.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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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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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책을 만나봤어요~       겉표지를 주의깊게 보더라구요~ 과자먹으면서 ㅎㅎㅎ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커다란 거인이예요~ 마을사람들이 필요한 일들을 해주는 착한 거인이랍니다~       막스는 마을을 떠나고 싶지만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어서 떠날수가 없어요~         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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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책을 만나봤어요~

 
 
 
겉표지를 주의깊게 보더라구요~ 과자먹으면서 ㅎㅎㅎ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커다란 거인이예요~
마을사람들이 필요한 일들을 해주는 착한 거인이랍니다~

 
 
 
막스는 마을을 떠나고 싶지만 아내와 사랑하는 딸이 있어서 떠날수가 없어요~

 
 
 
 
딸은 바다를 보고싶지만 아빠가 하는 이야기만 듣고 해요~
그래서 바다가 보고싶었지만 갈수가 없었어요~
너무 가난했거든요~; 하지만 딸은 아빠보다 더 똑똑해요~
아빠한테 짠물을 달라고 하지만 아빠는 거인이라 많은 힘을 쓸수없어서 땀을 낼수 없다고 이야기하죠~
하지만 딸은 깨끗하면서도 짠 소금물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딸은 슬픈이야기를 질문하고 아빠는 눈물을 흘려요~

 
 
 
그래서 마을에 큰 파도를 만들어주웠답니다~

별찌는 책을 읽고 아빠가 울어서 슬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빠의 눈물로 딸이 행복해졌다고 이야기 하니깐 이야기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다행이라는 얼굴을 보여주더라구요 ㅎㅎ
조금 더 컸을때 또 다시 읽고 읽고 하면 책의 깊은 뜻을 알수 있겠죠? ^^
 

 스페인어권 최고 인기 작가 후안 비요로가 쓴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1*****2 2014.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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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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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나라 창작동화를 참 좋아한다 읽어보면 정서상 국내 창작동화와는 차이가 있다 스테인어권 최고 인기작가가 쓴 이책은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마음에 정말 큰 울림을 준다 아버지는 자식에서 세상에서 제일 큰 존재고 그런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우리나라 책들이 바쁜 아버지를 이해하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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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나라 창작동화를 참 좋아한다

읽어보면 정서상 국내 창작동화와는 차이가 있다

스테인어권 최고 인기작가가 쓴 이책은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마음에 정말 큰 울림을 준다

아버지는 자식에서 세상에서 제일 큰 존재고 그런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모든걸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우리나라 책들이 바쁜 아버지를 이해하라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내용이 대부분인 이때

이책은 다른 이야기를 편쳐낸다

아버지는 아무리 큰 존재라도 자식에게 모든걸 다 해줄수 없고 거기엔 분명히 한계가 있는데,

이런 슬픔의 마음을 딸은 잘 보듬어 위로해준다는 이야기다

 

이 소박하면서도 감성적인 이야기는 아름다운 그림과 조화를 이루와

스페인 드레곤 일러스트상 수상작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p***3 2014.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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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사랑을 확인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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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게 힘든 일이 없다고 생각하겠지?" 거인도 힘든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설레이는일도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꼭 우리들의 아버지를 빗대어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거인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든든하게 서있지만 그 내면은 우리 보통 사람과 같다는걸 우리는 가끔 잊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기전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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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게 힘든 일이 없다고 생각하겠지?"

거인도 힘든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 설레이는일도 있다는걸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꼭 우리들의 아버지를 빗대어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거인처럼 그리고 태산처럼 든든하게 서있지만 그 내면은 우리 보통 사람과 같다는걸

우리는 가끔 잊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이기전에 우리들의 책인것 같습니다.

엄마 그리고 아빠 모두가 공감하고 느끼면서 우리의 부모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습니다.

한없이 작고 늘 보살펴 줘야 하는 자식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미소를

일러스트는 아주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온화한 미소 ^^


"바다에 데려갈 꺼죠"

"그래, 언겐가는 데리고 갈께."

어디든 딸이 원하는 곳이라면 다 데려가고 싶은 부모의 마음 하지만 마음처럼 현실은

그리 넉넉하지 못한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노력하져 ^^ 우리의 아버지처럼요.


미니 마리아의 많은 물음속에서 아빠는 위험에 빠진 딸을 돕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커다란 눈물을 보이는데요.

정말 자식이 위험에 빠졌을때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저또한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미니 마리아의 재치로 그녀는 그토록 원하는 시원한 물을 얻어서 행복해 하지만

생각만으로도 가슴아파 눈물을 흘린 막스 막시무스는 가슴 쓸어내리며 안도하겠지요

우리네 처럼요 그리고 우리의 부모님처럼요

우리집 꼬맹이들은 책속의 미니 마리아와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막스 막시무스가 거인인데 왜 미니 마리아는 작을까를 고민하고

혹시 거인 막시무스가 미니 마리아를 밟기라도 할까봐 걱정하더군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빠의 사랑만 알려주었습니다.

아버지의 태산과도 같은 사랑만 알아도 우리 아이들이 미니 마리아 처럼 행복하겠지요.

y*****1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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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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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2010년 '스페인 국왕 언론상'까지 수상한 비요로가 딸을 위해 쓴,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는 평범하고 짤막한 이야기랍니다.     거인 아빠 막스 막시무스와 아주아주 작고 귀여운 딸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가 담긴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마을의 하나뿐인 거인인 막스 막시무스는 조심할것 투성이랍니다. 아빠의 복사뼈에 겨우 닿는 앙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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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2010년 '스페인 국왕 언론상'까지 수상한 비요로가 딸을 위해 쓴,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는 평범하고 짤막한 이야기랍니다.

 

 

거인 아빠 막스 막시무스와 아주아주 작고 귀여운 딸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가 담긴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마을의 하나뿐인 거인인 막스 막시무스는 조심할것 투성이랍니다.
아빠의 복사뼈에 겨우 닿는 앙증맞은 딸 미니 마리아를 밟지 않도록 해야하고,
마을에 지진이라도 날까 힘껏 내달릴수도 없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좋아한답니다.
가물어 비가 오지 않으면 구름을 쥐어짜 비를 뿌려주고,
흐리면 구름을 불어 맑은 날을 안겨주기 때문이죠.
늘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는 미니마리아의 소원은 바다여행.
하지만 비를 만드는 일로는 여행비를 할 수도, 호텔에 묵을 수도 없답니다.
대신 아빠는 저 먼바다 배 안에는 비스킷으로 만든 말과
초콜릿으로 만든 기수가 타고 있다고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거인아빠 막스의 고민은 "왜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까?"하는 것이었어요.
일한 뒤 땀을 흘리는 사람들은 뭔가 아주 중요한 일을 해낸 것 같지만,
힘이 세고 구름 속에서 일하는 막스는 땀 흘릴 일이 없었던 거예요.
아빠의 고민을 눈치 챈 영리한 딸 미니마리아.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아빠 앞에 나타나
아빠가 절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
바로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하게 한답니다.
 
 
위험에 빠진 딸을 돕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슬퍼하는 아버지.
바로 우리 아버지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답니다.
잔잔한 그림과 함께 간결한 이야기.
아주 평범하고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이 안에서 아빠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a******e 2014.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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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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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2014 드레곤 일러스트상 수상작>  비가오는 주말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화 한편 소개할께요.<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이란 동화책이랍니다. 주인공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입니다.마을에 비가 필요하면 구름을 짜서 비를 만들고, 햇살이 필요하면 구름을 입으로 불어멀리 보내는 일을 하는 막스. 막스는 거인이기도 하지만 시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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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2014 드레곤 일러스트상 수상작>

 

 

비가오는 주말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화 한편 소개할께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이란 동화책이랍니다.

 

주인공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입니다.

마을에 비가 필요하면 구름을 짜서 비를 만들고, 햇살이 필요하면 구름을 입으로 불어

멀리 보내는 일을 하는 막스.

 

막스는 거인이기도 하지만 시력이 좋아 먼 바다까지 보여서 사람들에게

세상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하죠.

 

 

이런 막스에게는 아주 작은 딸 마리아가 있습니다.

발꿈치뼈에 닿을정도의 미니 마리아는 아빠 막스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고

막스로 이런 미니 마리아를 사랑한답니다.

 

막스에게 매일 먼 바다 이야기를 해달라는 미니 마리아.

바닷가에 놀러가고 싶어하는 미니 마리아를 위해 휴가를 내고 싶지만 

비를 짜서 버는 일로는 생활비를 충당하면 남는것이 없기 때문이죠 

 


 

 

힘도 들이지 않고 쉽게 해결하는 막스를 다들 부러워하지만 막스는 땀을 흘릴만큼

뛰어다니고 싶지만 지진이 나는듯 흔들리기 때문에 막스는 뛸수도 없답니다.

 

가끔은 거인의 나라에 사는 꿈을 꾸기도 하지만 사랑스런 딸 미니 마리아를 위해서는

이 마을에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아빠 막스입니다.



 

 

어느날 딸 미니 마리아는 아빠에게 바다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갈수없는 상황에 미안해하는 막스의 마음도 모르고 미니 마리아는 수영복까지 챙겨입었네요.

구름을 짜 줄까?  -  구름은 짠맛이 나지 않아요.

나는 땀방울을 줄수 없어  -  땀방울은 더러워요. 나는 깨끗하면서도 짠 소금물이 필요해요.

 



 

 

영리한 미니 마리아는 슬픈 이야기로 아빠가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그리고 바닷물처럼 짠 눈물방울이 미니 마리아 머리위로 떨어졌죠

 


 

 

"바다다, 이게 바로 내가 원하는 물방울이예요"

 

 

 

소박한 동화일지 모르지만 그 속에 평안함이 담긴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랍니다.

거인 아빠와 아주 작은 딸 미니 마리아와의 이야기엔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니 말입니다.

 

이 마을은 거인도 살고, 아주 작은 사람도 함께 어울려 사는 마을이라고 생각하니

참 좋은 마을이구나...   거인이라고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거인이여서 거인만이 할수 있는

일이 있는 멋진 마을이여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빠의 콧바람이나 재채기에 태풍이 온듯 날라갈지도 모르지만

마을사람들을 위해 조심조심 걸어다니는 막스와 아빠의 그늘을 사랑하는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가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한수 가르쳐주는것 같네요.

 

딸아이에게 읽어주니 쌩긋 웃으며 기분이 좋은지 웃더라구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 -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이었습니다.

 

 

 


s*******8 201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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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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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라는 건 크나큰 문제일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작을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입니다 사람들이 주룩주룩 비가 오기를 바라면, 막스는 구름을 짜서 비를 내리게 합니다. 사람들이 화차아하게 맑기를 바라면, 막스는 하늘의 구름을 입으로 불어 멀리 보냅니다. 사람들은 그런 막스를 참 좋아합니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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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라는 건 크나큰 문제일수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모두 작을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입니다

사람들이 주룩주룩 비가 오기를 바라면,

막스는 구름을 짜서 비를 내리게 합니다.

사람들이 화차아하게 맑기를 바라면,

막스는 하늘의 구름을 입으로 불어 멀리 보냅니다.

사람들은 그런 막스를 참 좋아합니다.

 

어떤 거인들은 작은 자식들,

심지어 아주 작은 자식들을 두고 있습니다.

막스의 딸 미니 마리아처럼 말이지요.

미니 마리아는 갈색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는 무척 영리한 소녀입니다

미니 마리아의 키는 얼마나 크냐고요?

뒤꿈치를 들지 않고 재면 아빠의 복사뼈에 겨우 닿습니다

 

막스는 가끔 작은 산 위에서

마을을 굽어보며 혼잣말로 중얼거렸습니다.

'왜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까?

 

마을에는 쌍둥이도 없고,똑같은 사람들도 없지만

막스와 같은 거인도 없습니다

하지만 막스는 운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스에게는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막스의 긴 팔에 안기기를 좋아하는 아내와 끊임없이 바다에 관해 묻는

귀여운 딸도 있습니다.

휴가를 떠날수는 없지만 음식도 거인이 먹을 만큼 넉넉합니다.

 

"내가 길을 잃는다면 어떻게 할거예요?

미니 마리아가 물었습니다.

"너를 찾아다니지...."

 

"만약 내가 물에 빠져서 허우적댄다면요?

'너를 바로 구하겠지...."

 

"만약 내가 병에 걸린다면요?

"너를 곧장 치료하겠지"

 

'만약 내가 엄청 추워한다면요?

"두꺼운 외투를 구해서 덮어 주겠지"

 

"그런데 그런 나를 아빠가 어떻게도 도와줄 수 없다면요?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겠지"

 

그 순간 막스의 눈에 눈물이 가즉 고였습니다

위험에 빠진 딸을 돕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펐습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있어 매우 커다란 거인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로서도 거인처럼 전지전능한 존재로서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을것입니다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은 마음

어릴때가 아버지의 존재가 참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였는데요

내가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무게가 더 작게 보였어요

그냥 단순하게 작게 보이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다 똑같을것 같아요

크게 표현하지 아니해도 언제나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조금씩 성장해가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요

요즘은 아빠들은 예전 아뻐들 보다 많이 자상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많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m*****d 201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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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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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에 아이아빠는 매일같이 늦게 오는~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직장...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 발견한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은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아빠는 혼자만 거인이고~ 딸아이는 아주 작은~ 딸이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고 다 도와줄수 있는 아빠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하는 딸아이의 물음에 아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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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에 아이아빠는 매일같이 늦게 오는~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직장...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읽으면 좋을만한 책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 발견한

내용도 그림도 너무 좋은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아빠는 혼자만 거인이고~

딸아이는 아주 작은~ 딸이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고 다 도와줄수 있는 아빠지만

그럴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하는 딸아이의 물음에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이 뚝~~~

참 재치있고 영리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이걸 얻기 위해 딸아이의 기발한 생각

ㅎㅎㅎ

이책 참 따뜻해요 색감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오늘 저녁 아이와 아빠가 함께 끌어안고 둘이 이책을 보기를 바랍니다 ^^

 

YES마니아 : 로얄 r******s 2014.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