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언어를 돕고 싶은 엄마아빠를 위한 책
"아이의 언어를 돕고 싶은 엄마아빠를 위한 책" 내용보기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김지호 지음두돌이 지난 아이엄마로 요즘 관심사는 아이의 언어발달이었다. 태어나면서 부터 코로나 시대를 오롯이 겪은 우리 아이는 세상의 많을 많이 접할 기회가 충분치 않았고 소리를 많이 듣고 눈으로 입모양도 많이 보는 기회를 마스크로 가려버려 언어 발달에 대해 많이 걱정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이 시기의 엄마들은 다 그런 걱정을 했을 것이다.) 이럴
"아이의 언어를 돕고 싶은 엄마아빠를 위한 책" 내용보기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김지호 지음

두돌이 지난 아이엄마로 요즘 관심사는 아이의 언어발달이었다. 태어나면서 부터 코로나 시대를 오롯이 겪은 우리 아이는 세상의 많을 많이 접할 기회가 충분치 않았고 소리를 많이 듣고 눈으로 입모양도 많이 보는 기회를 마스크로 가려버려 언어 발달에 대해 많이 걱정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이 시기의 엄마들은 다 그런 걱정을 했을 것이다.) 이럴 때 좋은 기회가 되어 접한 책이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김지호 지음" 책이었다. 이 책은 언어재활사가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지은 책으로 쉽게 엄마들이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놀이로 제시하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안내해주고 있다. 주변의 또래와 비교해서 언어가 늦다 빠르다를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로 주관적으로 알고 있었다면, 이 책은 객관적인 언어발달표를 통해서 보다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인지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개월수에 맞는 놀이를 제시함으로 인해서 집에서도 충분히 언어발달을 해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보여주고 있었다. 총 5부로 제시하여 1부는 아이들의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는 과정 및 이를 돕기위한 구체적인 예시가 설명되어 있고, 2,3부에서는 어휘력을 기르는 놀이를 소개하고 4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아이의 표현을 이끌어내는 놀이를 알려주고 있다. 5부에서는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아이마다 말문이 트이는 때가 다르듯이 우리 아이에게 보다 늦지않고 부모로써 도움을 줄 수있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그 말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아이와 대화를 하고 있는 중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이 책의 과정을 통해서 아이가 언어를 습득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매우 강력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g 202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책리뷰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책리뷰" 내용보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로 인해 영유아 아이들이 입모양을 보고 말을 배울 수 없을 뿐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어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참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밖에서 친구들과 한참 뛰어놀고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야하는 영유아시기에 코로나라는 악재라니... 주변에서도 간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책리뷰" 내용보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마스크 착용의 의무화로 인해

영유아 아이들이 입모양을 보고 말을 배울 수 없을 뿐 아니라,

또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줄어들어 언어와

사회성 발달이 늦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참 안타까운 소식이었다. 밖에서 친구들과 한참 뛰어놀고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해야하는 영유아시기에 코로나라는 악재라니...

주변에서도 간간이 말이 늦은 아이의 이야기를 듣거나 방송을 보면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나중에 내 아이가

말이 늦으면 어떡하지?'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곤 했다

 

그때부터였을까 '아이의 말하기'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

나는 아이가 태어나면 책도 많이 읽어주고 말도 많이 해야지 항상 다짐하곤 했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아직 10개월이지만 빨리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말문이 트이는 언어 놀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현직 언어치료사가 실제로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이 즐겨 하는 놀이에 다양한 언어발달 촉진 기법을 적용해

효과를 보았던 놀이들을 집약하여 출간한 책이라고 한다

 

실제 책에서 소개된 놀이들을 살펴보면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 사기',

'우리 집 물건 알아맞히기', '집안일 돕기: 빨래' 등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상황을 아이에게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어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게 한다는 점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일부러 아이에게 말을 가르쳐 주려고 시간을 따로 내거나

이 교구 저 교구 준비하는 게 아닌 매일 조금씩 자연스럽게

일상 생활 속에서의 놀이를 통해 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도와준다니! 너무 매력적이지 않은가

 

이 책을 펼치셨다는 건 아이에게 무언가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일 겁니다.

그런 분들께 '놀이'를 권합니다. 아이는 놀면서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보다 더 좋은 언어적 자극은 없습니다.

정서,감각,신체 발달에도 놀이만 한 게 없지요.

일단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껴야 집중합니다.

억지로 하는 일에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지요

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고 싶다면 무조건 사심 없이 놀아주세요

- <말문이 트이는 언어 놀이> p.30 -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있으며,

1부에서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언어 발달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소개하고

2부,3부에서는 어휘력을 기르는 놀이를 소개,

4부에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이의 표현을 이끌어내는 놀이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발음이 조금 나쁘다던가 말을 더듬는 등 언어적 문제가 있는 경우

전문가를 찾기 전 가정에서 먼저 해볼 수 있는 해결방안을 간략하게 담았다


 

그리고 책 뒷편에는 부록으로 마트놀이 언어카드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카드로 실제 물건 사진을 보며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책에 소개된 놀이들 중 직접 해보면 괜찮을 것 같은

놀이 몇 가지를 소개하면서 리뷰를 마치고자 한다

 

얼굴과 손발에 스티커 붙이기(p.46) 놀이 같은 경우,

눈코입 등 신체부위의 명칭만 가르쳐주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직접 아이에게 스티커를 붙이고 붙이게하면서 이루어지는 신체적 교감과

신체부위와 관련된 노래를 불러주는 것, 눈 감고 스티커 찾기 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괜찮아보였다

 

놀이터에서 놀기(p.70)도 마찬가지로 놀이터에 가서 그냥 노는 것에서 끝나는게 아닌

놀이 기구에서 할 수 있는 동사표현을 알려주고, 어른이 들려주고 싶은 말을 듣도록

강요하지말라는 전문가의 조언이 꽤나 인상깊었다 (부모가 되어보니

이게 더 좋은거다 싶은 걸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어 강요한 적이 꽤 있었기 때문에..뜨끔했다)

 

우리 집 물건 알아맞히기(p.130) 또한 그냥 명칭만 알려주는게 아니고

물건의 일부분을 사진찍어 알아맞추게 하는 것과

소리를 들려주어 맞추게 하는것, 물건의 쓰임새와 의성어 의태어까지 사물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준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 외에 모든 활동들이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 손쉽게 할 수 있는 놀이들이라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아이와 매일매일 실생활에서

다양한 언어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우리 아기는 아직 10개월로 책에서 제시한 연령보다 많이 어리긴 하지만

놀이의 난이도를 조금씩 조정해 간단하게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아이의 말문이 늦게 트일까봐 걱정인 부모들,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데 무슨 놀이를 해줘야할지 고민인 부모들,

아이에게 적절한 언어자극을 주고싶은 부모들에게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n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내용보기
모든 부모들이 아기가 '말'을 하기만을 기다리지요. 엄마 소리 한번 들어보려고 1년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 ㅋㅋ 왜 '말'을 잘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요? 말을 잘한다는 건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거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지요. 게다가 말을 잘 하는 아이가 똑똑하기까지 한다니! 마다할 부모가 있을까요? 그런데 왠지 '읽기'도 아니고 '말하기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내용보기

모든 부모들이 아기가 '말'을 하기만을 기다리지요.

엄마 소리 한번 들어보려고 1년을 기다리는 것 같아요 ㅋㅋ

왜 '말'을 잘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요?

말을 잘한다는 건 자신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할 줄 아는 거고,

타인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지요.

게다가 말을 잘 하는 아이가 똑똑하기까지 한다니!

마다할 부모가 있을까요?

그런데 왠지 '읽기'도 아니고 '말하기'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너무 과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를 읽어보니

'말하기'를 꼭 가르치려는 게 아니라

일상에서 '놀면서' 조금 더 다양한 표현을 알려주고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많은 단어를 접할 기회를 주고자 함이더라고요.

놀면서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2~5세 언어놀이 49가지 함께 배워보아요!

 

 

1장에서는 우리 아이 말문을 틔울 수 있는 tip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장~4장은 일상에서의 놀이를 통해 낱말을 익히고, 간단한 게임으로 문장을 익히고, 나아가 상황 놀이를 하며 문장을 말하기까지 다양한 놀이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말을 배우는 데 문제가 생긴 아이들의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줘요.

 

"어린이집에서 뭐 했어?" 하고 물으면

"종이접기" 하고 단답으로 끝나버리죠.

"뭐 만들었어?" 하면

"개구리" 여기서 또 대화는 종료됩니다.

"어렵지 않아?"라고 물어보라고 저자는 제안해요.

"어떻게 만들었냐고" 직접 물어보는 것 대신

아이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자랑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부추기는 것이죠.

그 외에 문장을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확한 문장으로 바꿔주기,

수식어를 사용해 어휘 확장해 주기,

'왜?' '어떻게' 활용하기 등이 있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일상적인 놀이는 아무래도

집안일이겠지요.

빨래를 도우면서도 배울 수 있는 단어가 정말 많습니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의 좋은 점은

이 놀이를 할 수 있는 '적정 연령'과 '목표'를 알려주는 거예요!

위에 사진에서 언급된 빨래 놀이의 경우

25~28개월 정도가 적정하며

'옷의 종류'와 '무엇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다' 문장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요즘 딱 하기 좋은 '봄 모종 심기' 활동도 나와있어요 :)

그 외 계절별로 할 수 있는 놀이, 놀이터에서 놀기, 마트 가기 등

이미 일상에서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시간을 보내는 공간들이 나와요.

조금만 신경 써서 말하기를 도와준다면

일상적인 장소에서도 정말 많은 단어를 익힐 수 있답니다.

 

3장부터는 재미있는 게임을 소개해요.

부모가 설명을 하면 아이가 그것이 무엇인지 맞추는 방식도 있고,

그림으로 그리는 게임도 있어요.

위 사진에 나온 '우리 집 물건 알아맞히기' 놀이는

29~32개월 아이에게 적합한 놀이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퀴즈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물건의 일부분을 찍은 사진이나 소리를 듣고 어떤 물건인지

알아맞히는 놀이에요!

아이가 잘 모른다면 어른이 그 물건의 쓰임새를 힌트로 줄 수 있지요.

우리 집에 있는 모든 사물의 이름을 말할 수 있는 그날까지!! ㅎㅎ

 

4장의 상황 놀이는 조금 더 심화된 버전으로

30~40개월 정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종이접기,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등 활동이 나와요.

이 책에서 제공하는 '그림 낱말 카드'를 활용한

'문장 듣고 카드 찾기' 도 있습니다.

~하는 것 찾기인데

먹는 것, 가지고 노는 것, 재미있게 보는 것, 종이를 자를 때 쓰는 것을

찾아보는 게임이지요!

쉽게는 '타는 것' '글씨 쓰는 것' 같은 질문이 있을 수 있고,

좀 더 어렵게는

'문을 열 때 쓰는 것' '둥글고 줄무늬가 있는 것' 등이 있지요.

게임의 난이도는 어른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

저자는 언어치료를 전공하고 현재 1급 언어치료사(언어재활사)로 재직 중입니다.

아동과 성인의 언어발달 지체, 말더듬, 발음(조음) 등 다양한 언어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썼다고 해요.

5장에서는 깊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양한 사례에 대해 나와있으니

고민이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발음이 나빠서 알아듣기 어려워요

-말을 자꾸 더듬어요

-쉰 목소리로 말해요

-말을 안 듣고 고집부려요

-자기 말만 해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하게 말해요

-좀처럼 말을 하지 않아요

저는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 책을 재미있게 보아서

저자의 다른 책도 찾아서 보려고 해요.

워크북도 있고, 대화 놀이도 있으니

해당 시리즈들 쭉 챙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yes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v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 말문을 열게 해주는 마법의 도서
"내 아이 말문을 열게 해주는 마법의 도서" 내용보기
내 아이는 말을 늦게 시작했다. 보통 13개월이면 엄마, 아빠를 하고 24개월 쯤이면 싫어, 안돼, 미워 등을 표현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사과, 코끼리, 꽃 등의 간단한 단어를 말하지도 못했다. 보통 엄마라면 24새월 쯤 언어치료를 알아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아이는 좀 느렸지만 자기 의사표현을 자기가 만들어 낸 수화로 확실하게 하고 있었다. 코를 만지
"내 아이 말문을 열게 해주는 마법의 도서" 내용보기

내 아이는 말을 늦게 시작했다. 보통 13개월이면 엄마, 아빠를 하고 24개월 쯤이면 싫어, 안돼, 미워 등을 표현 할 수 있지만 아이는 사과, 코끼리, 꽃 등의 간단한 단어를 말하지도 못했다. 보통 엄마라면 24새월 쯤 언어치료를 알아봤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다. 아이는 좀 느렸지만 자기 의사표현을 자기가 만들어 낸 수화로 확실하게 하고 있었다. 코를 만지작 대는 걸로 코끼리, 코뿔소, 돼지를 명확하게 표현했고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각종 동물 수화를 만들어 우리에게 알려주고 못 맞추면 화를 냈다. 꽤 일관성이 있는 언어를 창조해 내는 내 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35개월... 아이는 눈 뜰 때부터 자려고 감을 때까지 쉬지 않고 지저귀는 참새가 되었다.
뭔가를 잘 말하고 있지만 아직 발음에서 유창성 장애가 의심이 되는 점이 있고 언어 확장이 느린면이 보였다. 그런 와중에 만난 이 책은 아이의 말문을 터지게 하고 더 많은 대화를 가능하게 해 주는 부모 지침서다. 각종 놀이를 통해 무슨 말을 해야할지 쉼없이 지저귀는 아기새에게 의미있는 대화를 끌어내 주고 언어 확장을 도와준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와 함께 하는 언어놀이
"아기와 함께 하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22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써, 아기와 놀아주는 것은 재밌지만 힘들 때도 많다. 체력적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아기를 따라가지 못해서 힘들기도 하지만, 가장 곤란할 때는 바로 아기가 좋아할만한 '새로운 놀이'를 찾아내지 못해서 아기가 지루해 할 때이다! 아기들은 항상 세상을 탐구한다. 이건 뭘까, 저건 뭘가
"아기와 함께 하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재 22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로써, 아기와 놀아주는 것은 재밌지만 힘들 때도 많다. 체력적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아기를 따라가지 못해서 힘들기도 하지만, 가장 곤란할 때는 바로 아기가 좋아할만한 '새로운 놀이'를 찾아내지 못해서 아기가 지루해 할 때이다!

아기들은 항상 세상을 탐구한다. 이건 뭘까, 저건 뭘가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고, 입으로 가져가서 맛을 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아본다. 그리고 그러다가 궁금한게 있으며 엄마,아빠한테 '어~?' 하면서 저건 뭐야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은 아기들에게 놀이로 다가온다. 어른들은 당연한 것들이지만 아기들은 새로운 것들이기 때문에, 그것들이 재밌게 다가오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언어 발달에는 놀이만 한 게 없다.

이 책은 오늘은 어떤 놀이를 해보면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지금 바로 해볼 수 있는 놀이들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이 때 엄마,아빠가 조심해야 할 점, 그리고 지금 22개월 아기와 지금 바로 해볼 수 있는 놀이들을 몇가지 정리해보자.

1. 아기와 대화할 때 아이가 할 말을 대신 해주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다려주자. '그렇구나' '정말?' '화가 났겠구나?' '아빠도 그랬는데'

2. 아이의 말이 느리거나 틀리더라도 기다렸다가 다시 바른 문장으로 한 번 더 말해주자.

3. 아기가 왜?, 어떻게? 라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유도한다.

-----

지금 할 수 있는 놀이 (22개월)

1. 동물 소리 흉내 내기 : 어른이 소리 흉내 내고 동물 이름 맞추기, 반대로 아이가 동물 소리 내고 어른이 그 동물의 이름 맞추기

2. 얼굴과 손발에 스티커 붙이기 : 붙이면서 부위의 이름을 말한다.

3. 우리 집 물건 제자리에 돌려 놓기 : 상자에 물건들을 담고, 집을 돌아다니며 사물들의 이름을 들려준 뒤 아이가 제자리에 돌려놓게 해보기 (그 과정에서 형용사도 알려주기)

---

그리고 이 책에는 위의 놀이 말고도 수많은 흥미진진한 놀이들이 한가득 수록되어 있다. 아기와 어떻게 하면 새롭게, 그리고 잘 놀아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엄마, 아빠들에게 이 책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마지막에는 언어치료사인 저자가 말해주는 언어장애 치료법도 수록되어 있으니, 언어 발달의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님들도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해드린다. 

m******7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우리 아이가 언제 말문이 트일까' 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역시도 우리 아이가  결코 모두 빠른 편은 아니었기에 우리 애 또래아기들 보면서 조급해지고 마음이 안달났었다. 친구 딸은 대체 왜이렇게 빠른건지. 아들맘인 나로서는 아들이 원래 좀더 느리다더라. 이런 소리조차도 그때는 참 속상했다. 그때 여러가지 언어발달 책을 많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다  '우리 아이가 언제 말문이 트일까' 하고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역시도 우리 아이가  결코 모두 빠른 편은 아니었기에 우리 애 또래아기들 보면서 조급해지고 마음이 안달났었다. 친구 딸은 대체 왜이렇게 빠른건지. 아들맘인 나로서는 아들이 원래 좀더 느리다더라. 이런 소리조차도 그때는 참 속상했다. 그때 여러가지 언어발달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였다. 그당시 돌이 갓지난 즈음이라 아직 말문이 안트인 우리 애한테는 적용할 수 없는 것 같아 구입을 미뤘었는데 두고두고 후회를 했었다. 그러던 중 개정판이 나오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다.

 

 

이 책은 실제 임상에서 활동하시는 언어치료사가 저자라서 그런지 다른 책들보다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예시대화가 참 많다.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한 개론적인 이야기, 이런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면 좋습니다~ 이런 식의 두루뭉실한 제시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어떤 구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언어놀이를 시작해야할지, 어떠한 표현들이 목표고 이 목표 어휘들을 부모가 어떻게 말을 해서 아이와 상호작용해야하는지를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는 점이 마음에 든다. 솔직히 육아서 한두권 본거 아니고, 이렇게 해줘야지 하고 열정 충만하지만 막상 아이랑 대화시작하면 다 까먹고 비슷한 말 반복한 경우가 정말 많았단 말이다. 그런데 그냥 이렇게 말하세요. 하고 대본처럼 알려주니 든든하다.

 


 

그리고 거창한 치료교구나 놀잇감이 필요한게 아니라 청소, 빨래, 장보기, 놀이터. 정말 맨~날 하는 집안일하면서 아이랑 할 수 있는 언어놀이를 소개하는게 엄마로서도 부담되지 않고 자신감을 갖게 만드는 것 같다.  자동차놀이, 병원놀이, 마트놀이 이런거도 진짜 아이랑 매일 하는 놀이인데 이런 표현도 알려줄 수 있구나 하고 참고가 많이 됐다. 아이가 말이 트이면서 오 이런 말도 배웠네 하고 기특해하면서도 오히려 말트이기 전보다 충실하게 언어자극을 주지 않았다는 반성도 됐다.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하며 놀아야 할까, 어떻게 이야기 해줘야 언어자극이 될까 하고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좋은 해답이 될 책인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2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5세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놀이법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2~5세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놀이법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교육업계에서 5년간 일하며 느꼈다. 많은 부모들이 ‘혹시 우리 아이만 늦은 건 아닐까’하는 고민을 한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는 부모들에게 언어교육의 기준점과 놀이법 모두를 제시해준다. 소위 말하는 대학을 잘 간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발적 학습이 좋은 학습결과를 내곤 하는데, 그러려면 학습의 시작은 놀이처럼 흥미로워
"2~5세 내 아이를 위한 두뇌발달 놀이법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교육업계에서 5년간 일하며 느꼈다. 많은 부모들이 ‘혹시 우리 아이만 늦은 건 아닐까’하는 고민을 한다.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는 부모들에게 언어교육의 기준점과 놀이법 모두를 제시해준다. 소위 말하는 대학을 잘 간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자발적 학습이 좋은 학습결과를 내곤 하는데, 그러려면 학습의 시작은 놀이처럼 흥미로워야 한다. 그래야 학습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내면에 심어지고 자발적 학습동기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2~5세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누리과정이라는 교육과정을 받는다. 누리과정은 2020년 3월부터 어린이 스스로 주도하는 놀이 중심 과정인데,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과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놀이를 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놀이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도 서로 다른 교육관으로 각자의 교육방식을 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이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어린이집에서의 교육과 가정에서의 교육목표와 방식의 차이가 크면 교육효과는 당연히 더뎌진다. 저자는 확신을 갖고 말한다. 전문가가 아닌 부모 누구라도 도서의 지침을 따르면 언어놀이가 가능하다고 말이다.

 1장에서는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알려준다. 부모들 중에서는 아이와 대화하기 보다는 필요한 말만(예. 밥 먹자. 불 끄고 자자.)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아이의 언어발달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그래서 부모와 아이의 언어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대화는 매우 중요하다. 다른 비슷한 주제의 도서에 비해 1장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말 걸고 경청하는 방법 등을 예문을 통해 자세히 알려주니 워크북처럼 활용할 수 있어 매우 활용도가 높았다. 2~4장에서는 낱말과 문장을 익힌 뒤 문장을 구사해보는 놀이법을 알려준다. 특히 책에서 배운 놀이를 진행함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전문가의 조언’란을 참고로 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끝으로 5장에서는 내 아이만이 속사정처럼 어디에도 말하기 힘든 언어발달 고민에 대한 노하우가 담겨 있다. 아이가 말을 더듬거나 입을 꾹 다물고 아무 말도 안 하는 등의 상황에서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가 담겨 있다. 실천적인 액션이 담긴 책이라 나는 이 책을 읽고 난 후 바로 2살배기 아이를 둔 친구에게도 도서를 선물하기로 결심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9******0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5세 아이를 위한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
"♥2~5세 아이를 위한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 내용보기
나에게는 9살, 3살 아들이 있다. 우리 첫째는 말문이 유난히 늦게 트였다. 첫째 아이는 4살 말에 말문이 트였는데 어린이집 다른 친구들은 말을 하는데 자기는 말을 못해서 어린이집 생활하는데 매우 힘들어 했다. 지금은 수다스러운 아이여서 말수를 조금만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우리 아이가 빨리 말문이 트이기만을 바랬다. 첫째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어서 올해 3
"♥2~5세 아이를 위한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 내용보기

 나에게는 9살, 3살 아들이 있다. 우리 첫째는 말문이 유난히 늦게 트였다. 첫째 아이는 4살 말에 말문이 트였는데 어린이집 다른 친구들은 말을 하는데 자기는 말을 못해서 어린이집 생활하는데 매우 힘들어 했다. 지금은 수다스러운 아이여서 말수를 조금만 줄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우리 아이가 빨리 말문이 트이기만을 바랬다. 첫째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어서 올해 3살이 된 둘째 아이도 언젠가는 말문이 트인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첫째 아이가 또래보다 말문이 늦게 트여서 어린이집 생활에 힘들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둘째 아이도 말문이 늦게 터지지 않았으면 해서 말문을 터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알아보다가 '말문이 터지는 언어 놀이'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1부에서는 아이들의 언어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언어 발달을 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었다. 2부는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어른이 아이에게 낱말을 들려주는 놀이를 소개해 주었고, 3부는 간단한 게임이나 놀이를 하면서 아이에게 문장 표현을 들려주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었다. 4부는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의 표현을 이끌어내는 놀이를 소개해 주었다(상황 놀이를 하면서 어른이 본을 보이고 아이가 따라 말하게끔 구성). 그리고 마지막 5부에는 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내용이었다.

 

 

 2부에서 4부까지 총 49가지의 언어놀이가 소개되어 있었다. 각 놀이마다 적정 연령, 목표, 준비물, 놀이 방법, 관련 표현, 2단계의 예시, 전문가의 조언으로 채워져 있어 아이의 연령에 맞게, 추구하는 목표에 맞게 놀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놀이에도 목표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목표를 가지고 놀이를 하면 더 오래 더 자주 할 수 있고, 지금 하는 놀이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알면 힘들어도 보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 대화법도 알았다. 좋은 대화법은 아이를 동등한 대화 상대로 생각하고 기다리면 되는 것이었다. 나는 아이를 미숙하고 가르쳐야 할 대상으로 봐서 그런지 자꾸 캐묻고 고치는 쪽으로 대화를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대화는 테스트나 보고가 아니라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다. 앞으로는 아이의 말이 느리거나 틀리더라도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겠다. 다 듣고 나서 바른 문장으로 한 번 더 말해주어야 겠다. 그러고 나서 동등한 대화 상대라는 마음으로 아이에게 '나'의 느낌과 생각을 말해주어야 겠다. 

 

 

 아이의 어휘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시기는 세살(생후 24개월) 전후라고 하며, 학자들은 이 시기를 '어휘 폭발기'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는 놀면서 배운다고 한다. 아이 스스로 재미를 느껴야 집중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이보다 더 좋은 언어적 자극은 없다. 그리고 부모와 노는 시간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언어적 자극을 받는다. 우리 둘째 아이는 현재 23개월이며, 곧 24개월이 된다. 그래서 우리 아이의 언어가 눈부시게 발달할 수 있도록 무조건 사심 없이 많이 놀아주어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이 책에서 알려주신 우리 아이 개월 수에 맞는 "동물 소리 흉내 내기" 언어놀이를 해봐야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j****1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부모가 보면 좋은 책이네요~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부모가 보면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최근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을 받았는데요~본책과 카드가 들어있었어요~궁금한 마음을 갖고 책을 펼쳐봤어요~언어 발달표가 있는데 36개월까지 나와있어요. 엄마들은 항상 내 아이가 개월수에 맞게 크고 있는가 걱정하시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좀더 어렸을 때부터 이 책을 보면 아~ 우리아이가 이 말하는데 개월수에 맞게 잘 발달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책에서 아이말문을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부모가 보면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최근에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책을 받았는데요~
본책과 카드가 들어있었어요~
궁금한 마음을 갖고 책을 펼쳐봤어요~
언어 발달표가 있는데 36개월까지 나와있어요. 엄마들은 항상 내 아이가 개월수에 맞게 크고 있는가 걱정하시잖아요. 그래서 아이가 좀더 어렸을 때부터 이 책을 보면 아~ 우리아이가 이 말하는데 개월수에 맞게 잘 발달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책에서 아이말문을 틔우는 비결이 놀이라고 했어요~
너무 공감이 되요!!!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아이들은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익히게 되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다양한 놀이로 낱말, 문장을 익히는 놀이방법을 소개해줬어요. 바쁘더라도 매일 시간을 내서 아이들과 놀이를 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책이에요~
육아하는 부모님들 힘내세요~



w*********k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저자는 2005년부터 언어치료사로 일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아동과 성인의 언어치료를 해오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어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일상에서 언어발달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결정적 시기의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말을 배울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
"말문이 터지는 언어놀이" 내용보기

저자는 2005년부터 언어치료사로 일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아동과 성인의 언어치료를 해오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어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일상에서 언어발달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결정적 시기의 어린아이들이 집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말을 배울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는 언어발달에 관한 이론, 2부~4부는 언어놀이 실제, 5부는 언어발달 문제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언어놀이 종류가 매우 풍부하고, 이론지식도 소개하고 있어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이나 교육기관에서 바로 활용하기 좋다는 점입니다.

1부 아이의 말문을 틔우는 비결

딱딱한 이론 설명이 아니고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놀아주는지 방법을 배우고 실제 적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영유아의 언어는 어떻게 발달하는지, 영유아 시기의 언어발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언어발달을 시켜주는 방법으로 왜 놀이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자는 최대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론을 풀어 설명해줍니다.

조금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이부분을 반드시 읽으실 것을 권합니다. 성인이 된 우리는 의식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말을 표현하지만 실제로 언어 이해와 언어표현은 고도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일어난답니다. 이것을 이해했을 때, 우리는 영유아의 언어발달이 점진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신중하게 도울 수 있어요. 그 방법 중 하나로 저자는 '놀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펼치셨다는 건 아이에게 무언가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일 겁니다. 그런 분들께 ‘놀이’를 권합니다. 아이는 놀면서 배웁니다. 아이들에게 놀이보다 더 좋은 언어적 자극은 없습니다."

2부 일상적인 놀이로 낱말을 익혀요

이 장에서는 영유아 어휘력 향상을 위한 17개의 놀이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제가 나름대로 분류해 봤는데요. 이 중에 자녀가 흥미가 보일만한 것을 선택하여 놀이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동물/몸에 관한 놀이

집안에서 할만한 놀이

밖에서 할만한 놀이

동물 소리 흉내 내기

얼굴과 손발에 스티커 붙이기

몸으로 병뚜껑 나르기

우리 집 물건 제자리에 돌려놓기

집안일 돕기: 청소/빨래/설거지

냉장고 정리하기

동네 한 바퀴

놀이터에서 놀기

공 가지고 놀기

계절 나들이: 봄/여름/가을/겨울

바깥에서 활동하기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 사기

 

3부 간단한 게임 놀이로 문장을 익혀요

이 장은 '문장' 시기의 영유아를 위한 놀이 방법 소개입니다. 유창한 언어표현을 위한 놀이 18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앞의 '낱말' 시기의 놀이보다 다양해요. 이번에도 제 나름대로 다음과 같이 구분을 해보았어요.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상태에 알맞은 놀이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이제 문장을 말하기 시작한 영아

편안하게 문장 표현을 하는 유아

동물원 놀이

주머니에서 물건 꺼내기

심부름 놀이

어디에 있나? 여기에 없네!

잡동사니 정리하기

우리 집 물건 알아맞히기

집 안에서 물건 찾기

인형 놀이

같은 카드 다른 카드 찾기

설명 듣고 그리기

물감 도장 찍기(감정 표현)

반대말 게임

만지작만지작 무엇일까?

청기백기 게임

사진 보며 기억하기

연상 게임

계절을 알리는 소리

몇 개인지 알아맞히기

4부 상황 놀이를 하며 문장으로 말해요

마지막으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언어놀이 14가지를 소개합니다. 정말 다양하죠? 제가 볼 때 이 놀이들은 만 4-5세 유아뿐 아니라 초등 1-2학년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첨가, 변형해서 놀이를 할 수 있겠네요.

책으로 지은 집/ 병원놀이/ 가게놀이/ 방석 차 타기/ 장난감 자동차 굴리고 받기/ 종이접기/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문장 듣고 카드 찾기/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어린이날 사진 보며 말하기/ 과일이 나오면 좋을 쳐요/ 스피드 퀴즈/ 주말에 한 일 사진 보며 말하기/ 요리법 말해보기

 

5부 말을 배우는 데 문제가 생겼어요

마지막 부분은 언어발달 문제에 관한 내용입니다. 때로는 언어치료사, 소아과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겠지요. 하지만 가정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참조하여 정확한 발음, 명확한 언어표현, 능숙한 대화 능력을 기르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는 이론과 치료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가정에서 부모가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부모뿐 아니라 영유아 교육기관의 선생님, 돌보미, 시터 분들에게도 유용한 자료로 쓰일 것 같아 추천합니다.

 

책을 구매하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단어카드를 보내주고, 책 속표지 날개에 그려진 QR코드를 찍으면 더 많은 단어카드를 PDF로 받을 수 있어요.

이 책 앞에 제시된 언어발달표를 참고하여 우리 아이의 언어발달 수준을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1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