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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짧게는 5년 길게는 7-8년에 한 번씩은 집에 변화를 줘야한다. 아파트나 빌라같은 공동주택에서 많이 살기에 그리고 집에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면서 조금만 집이 답답하고 지저분하면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몇 달 전부터 인테리어 사이트와 집 앞에 몇몇 인테리어 점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기도 했지만 썩 맘에 드는 욕실과 주방 인테리어를 찾기 힘들었다. 알겠지만 한 번 유행을 타면 우리나라는 모든 인테리어가 다 비슷하고 견적을 조금만 싸게하려하면 그냥 바꿀수 있는 폭이 넓지않다. 와중에 인터넷 서점 인테리어 부분을 뒤지다가 발견한 신간 책. 내가 딱 고치고 싶었던 욕실과 주방이 특화되어 나온책 바로 주문. 조마조마 했지만 내용을 꼼꼼히 보니 역시. 내 안목 탁월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감사감사 특히나 우리나라랑 정서랑 공간의 구조가 비슷한 일본 작가가 쓴 책이라 여러모로 활용할 게 많아보임. 듬뿍듬뿍 시원하게 박혀있는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된 것은 더하기 플러스 알파. 올 봄 인테리어 특히 주방 또는 욕실 바꾸고 싶은 분께 추천 추천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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