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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 말은
"그러니까 내 말은" 내용보기
책을 한 번 읽고 참신하다싶었다.책을 두번째 펼칠 때는 그렇지~~내가 얻는 이것들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나에게 다가오지? 오호~~멋진데? ㅎ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꼭 물건만은 아닌 것 같다부모님이 내게 준 씨앗 자라자라 어른이 되고 그 애가 또 다른 아이를 낳아 사랑을 듬뿍 주어 새싹을 키워내고 크고 크고 커서 어느덧 세찬 바람에도 힘들리지 않는 튼튼한 나무가 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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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한 번 읽고 참신하다싶었다.
책을 두번째 펼칠 때는 그렇지~~내가 얻는 이것들 생각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나에게 다가오지? 오호~~멋진데? ㅎ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꼭 물건만은 아닌 것 같다
부모님이 내게 준 씨앗 자라자라 어른이 되고 그 애가 또 다른 아이를 낳아 사랑을 듬뿍 주어 새싹을 키워내고 크고 크고 커서 어느덧 세찬 바람에도 힘들리지 않는 튼튼한 나무가 된다.
그 나무는 봄이면 산들산들 봄바람 불어주고 여름이면 백 사람 천 사람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가을이면 탐스런 열매를 떨어뜨려준다
겨울이면 떠나 간 사람 못잊어 찾아온 이에게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 ~~
아직도 꽃향기가 날까?
모두 모두 고마워. 나에게 와 줘서.

우리가 먹고 입고 누리는 것들은 다 어디에서 온 걸까?

이 책을 읽으며 새삼 어린 시절 도랑물에서 빨래하던 큰엄마 모습을 떠올렸다. 방학때 시골 내려가면 늘 보던 그 장면 ...나는 작은 도랑물 저 위쪽에서 잘박잘박 물장구 치고 아래쪽에서는 그녀가 탕탕 빨래 방망이로 빨래 하시던 그 모습.. 그래도 깨끗했던 그 물은 흘러 흘러 천을 이루고 우린 또 거기에서 수영하며 놀았었지 ~~ 우리가 수영한 그 물은 흘러흘러 어디로 갔을까?

YES마니아 : 로얄 a******n 2023.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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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은~아침에 일어나 나는 꽃을 입어.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열매가 되고, 살이 되고, 꼬이고 얽혀나에게 온 꽃.시작하는 첫 문장부터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줍니다.옷, 유리, 종이, 소금, 수돗물 등 우리가 먹고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순환에 대해 말해주지요.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이자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너무 당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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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은~
아침에 일어나 나는 꽃을 입어.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
열매가 되고, 살이 되고, 꼬이고 얽혀
나에게 온 꽃.

시작하는 첫 문장부터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줍니다.
옷, 유리, 종이, 소금, 수돗물 등 우리가 먹고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순환에 대해 말해주지요. 글과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이자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을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자연에서 온 것들을 찾아보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논의해 보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c*******9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연결, 성장, 순환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연결, 성장, 순환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러니까 내 말은 가지꽃 그림책, 여유당 2023 사랑스러운 필명, 가지꽃 작가님의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책 <그러니까 내 말은>! 구름 위를 걷듯 꽃 위에 있는 소녀와 토끼가 너무 예쁘네요.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가늠이 안 돼요. 꼭 책을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 가득한 제목입니다. 책을 펼치면 커다란 꽃 속에 들어간 아이가 말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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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은
가지꽃 그림책, 여유당 2023

사랑스러운 필명, 가지꽃 작가님의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책 <그러니까 내 말은>!
구름 위를 걷듯 꽃 위에 있는 소녀와 토끼가 너무 예쁘네요.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가늠이 안 돼요. 꼭 책을 열어보고 싶게 만드는 호기심 가득한 제목입니다.

책을 펼치면 커다란 꽃 속에 들어간 아이가 말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어.

꽃을 입는다니 무슨 얘기일까요?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

아하, 그 꽃!
아이의 말처럼 정말 내가 입고 있는 옷은 한때 꽃이었어요!

아이가 책에서 말하는 유리컵, 종이, 바람, 물, 전깃불... 
모두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이지만
본래의 실체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많은 손과 과정을 거쳐서 변형되거나 가공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작가는 우리가 누리는 많은 것들이 어떻게 우리 곁에 와 있는지
때때로 생각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수고와 노력으로, 오랜 시간에 걸친 손길과 연단으로 
세상이 주는 선물을 누리고 있다는 것을 책을 보며 느끼게 됩니다.

세상은 나 혼자만이 아닌 모두의 것이며
세상에 만들어진 모든 것은 그 쓰임에 알맞게 바뀌어 나에게 오고 있음을,
그렇게 세상의 모든 생명과 물질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생각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그러니까 내 말은>을 만나게 되어 참 기쁩니다.

p*****o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말은
"그러니까 내말은" 내용보기
가지꽃 그림책그러니까 내 말은저 아이의뒤 내말이 무었일까 궁금햇어요.그런데 제 생각과는 반대였네요.반전!연결, 성장, 순환 이 단어들로도 아~ 햇습니다.우리 인간들은 혼자서 살 수 없자나요 마실물 먹을 음식 살 집 이런저런 여러가지 물건들 친구들 가족들 머 하나 소중하지 않는게 없는데 이 모든 것의 뿌리는 어디인지 다시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깊이 있는 그림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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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꽃 그림책
그러니까 내 말은

저 아이의
뒤 내말이 무었일까 궁금햇어요.
그런데 제 생각과는 반대였네요.
반전!

연결, 성장, 순환
이 단어들로도 아~ 햇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혼자서 살 수 없자나요 마실물 먹을 음식 살 집 이런저런 여러가지 물건들 친구들 가족들 머 하나 소중하지 않는게 없는데 이 모든 것의 뿌리는 어디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깊이 있는 그림책 감사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책 속의 깊은의미
이래서 그림책의 울림은 큰가봅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t******s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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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은 하나의 소재에서 다른 소재로 이어질때 마다 귀엽게 소녀가 내 뱉는 “그러니까 내 말은“그뒤에 이어지는 이야기 들이 잊고 있었던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어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야 열매가 되고, 실이 되고, 꼬이고 얽혀나에게 온 꽃??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자원들의 희생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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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내 말은

하나의 소재에서 다른 소재로 이어질때 마다
귀엽게 소녀가 내 뱉는 “그러니까 내 말은“
그뒤에 이어지는 이야기 들이 잊고 있었던 환경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어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야
열매가 되고, 실이 되고, 꼬이고 얽혀
나에게 온 꽃??

놓치고 있었던 소중한 자원들의 희생을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어 참 좋다.

아이는 아직 “이게 왜 이거야????”
라며 어리둥절해 나에게 질문을 하지만
조금만 더 크면 알겠지 그 의미를.
소중하게 아끼고 감사해야 하는 자원을

예쁜색감과 글귀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책!
YES마니아 : 로얄 s*******6 2023.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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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무척 궁금했던 가지꽃 작가님의 ' 그러니까 내 말은' 아이보리색 꽃이 그려진 표지그림도 봄처럼 너무나 따스하게 느껴진 예쁜 그림책이었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어그러니까 내 말은..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심심할 때는 좋아하는 색을 골라 나무에 그림을 그려그러니까 내말은..한때 나무였던 종이 말이야.. 책을 읽어보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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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걸까.. 무척 궁금했던 가지꽃 작가님의 ' 그러니까 내 말은' 아이보리색 꽃이 그려진 표지그림도 봄처럼 너무나 따스하게 느껴진 예쁜 그림책이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을 입어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

심심할 때는 좋아하는 색을 골라
나무에 그림을 그려
그러니까 내말은..
한때 나무였던 종이 말이야..


책을 읽어보니 작년 가을, 안동 하회마을에 갔을때 하얀 솜이 꽃처럼 피어난 목화밭을 봤던 기억이 생각났어요. 목화밭은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이라서 더욱 인상적으로 남아있는데요.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면옷들이 목화솜으로 만들어진 걸 모르는 저희 둘째는 이게 뭐야? 하며 넘 신기해 하더라고요. 이렇듯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들이 다 자연에서 비롯되었는데 우리는 그동안 고마움을 잘 모르고 살아온 것 같아요.

이 책은 옷, 종이, 바람. 소금, 수돗물 등등 우리가 현재 가공되어 사용하고 있는 것들의 첫 시작이 어디였는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결한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옷은 목화꽃에서, 유리컵은 모래에서, 종이는 나무에서.. 우리가 입고, 쓰는 모든 것들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임을 잊지말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요.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왔는지 함께 생각해보게 되는 [그러니까 내 말은] 아이다운 귀여운 발상이 보는 내내 웃음짓게 만드는 그림책!! 이번 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h****n 202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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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자연에서 왔다.솜에서 실을 뽑아 만들었으니우리는 솜, 꽃을 입고 있는 것이다.어떻게 이렇게 생각했을까?정말 멋지고 예쁜 표현이다.순수한 아이의 눈에서 본 물건들이예쁘고 사랑스럽게친환경적인 느낌을 준다.옷이 꽃에서 왔다면유리컵은?종이는?바람은?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고 다음 책장을 넘긴다면더 재미있을 것 같다.아이들도 좋아하고,자기만의 표현법을 만들지도^^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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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자연에서 왔다.
솜에서 실을 뽑아 만들었으니
우리는 솜, 꽃을 입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생각했을까?
정말 멋지고 예쁜 표현이다.

순수한 아이의 눈에서 본 물건들이
예쁘고 사랑스럽게
친환경적인 느낌을 준다.

옷이 꽃에서 왔다면
유리컵은?
종이는?
바람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보고
다음 책장을 넘긴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자기만의 표현법을 만들지도^^

물건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려주고 생각하게 해주는데,
그러면서 사용한 후에
물건들은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자연에서 온 것들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자연에서 오지 않은
인위적인 것들은
자연으로 돌아갈 수 없는데,
그것들은 어디로 가야할까?

세상이 주는 선물을
예쁘게 잘 사용하고 되돌려주어
다음세대에서도 세상이 주는 많은 선물들을
받을 수 있기를!



#선물책
w*********1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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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의 상상력으로 자연과 인간의 연결, 순환, 환경에 관한 생각을 재미있고, 참신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을 반복하며 아이는 목화와 모래, 나무, 공기, 강물, 바닷물에서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가공되고 변형되어 옷과 컵, 종이, 바람, 수돗물, 소금이 된 사실을 짚어준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에 고마움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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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엉뚱하고, 기발한 아이의 상상력으로

자연과 인간의 연결, 순환, 환경에 관한 생각을

재미있고, 참신하게 풀어낸 책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을 반복하며

아이는 목화와 모래, 나무, 공기, 강물, 바닷물에서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가공되고 변형되어

옷과 컵, 종이, 바람, 수돗물, 소금이 된 사실을 짚어준다.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에

고마움보다는 당연하다 생각하던 물건들.

나조차 생각해 보지 못한 고마움.

책을 읽는 동안 불현듯 떠오르는 깨달음에

무릎을 소리 나게 치게 된다.

 

그러니까 내 말은.”의 반복으로

시적인 리듬감으로 재미있게 문장을 읽게 하는 책,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으로

자연이 주는 포근함과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책,

  아이와 단짝 토끼 인형의 캐미가 돋보이는 책,

  앞뒤 면지의 만다라 그림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책,

 

그러니까 내 말은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자연과 인간이 올바른 관계에 관해,

자연의 고마움에 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꼭 가져 보길 권한다.

 
l******i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러니까 내 말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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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 옷을 입어”라고말하는 아이그리고“ 그러니까 내 말은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열매가 되고, 실이 되고, 꼬이고 얽혀나에게 온 꽃”“아직도 꽃향기가 날까?” 냄새 맡는 아이“목이 마르면 모래에 물을 한가득 따라그러니까 내 말은......한때 모래였던 유리컵 말이야.뜨거운 불을 견디고, 녹았다가 굳어서 나에게 온 모래”그리고아이는“ 여전히 반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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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꽃 옷을 입어”라고
말하는 아이
그리고
“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꽃이었던 옷 말이야.
열매가 되고, 실이 되고, 꼬이고 얽혀
나에게 온 꽃”
“아직도 꽃향기가 날까?” 냄새 맡는 아이

“목이 마르면 모래에 물을 한가득 따라
그러니까 내 말은......
한때 모래였던 유리컵 말이야.
뜨거운 불을 견디고, 녹았다가 굳어서 나에게 온 모래”
그리고
아이는
“ 여전히 반짝이고 있어”
.
.
.
.
.
이렇게 일상에서 만나는 물건들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그림과
함께 상상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또한, 물건이 만들어진 과정이 지식 전달이 아닌 아이를 통해 비추
어진 오감 속에서 시작하여 “나에게 온 00”이라는 소중함을 전달해
주는 말놀이처럼 들려 왔다.
그러니까 내 말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떻게 오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그 과정을 찾아보는 재미 속에서 모든 것이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고마운 자연을 우리는 고맙다고 말한 적이 있을까?
자연은 계속 우리에게 선물을 줄 수 있을까?
나는 자연에게 선물을 준 적이 있었을까?
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그러니까 내 말은
#가지꽃
#여유당
#함께 읽고 싶은 책
#자연의 소중함
n****8 202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