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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1 후기 일단 표지 일러스트가 아주 예쁘게 그려져 있고 그리고 많은 책들을 구매해보았지만 특전부록으로 스트랩은 처음 받아봐서 좋았고 그리도 리플릿도 들어있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내용 자체가 신들이 만든 게임이라 신선하고 내용도 재밌고 나오는 캐릭터들도 괜찮아서 아주 만족하며 본것 같습니다. 꽤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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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스포일러, 개인적인 해석 주의
유사한 작품을 꼽으라면 '노 게임 노 라이프'를 들 수가 있습니다. 주인공 남매가 각 종족들과 게임을 통해 사생결단을 치르는 것처럼 본 작품도 [신들의 놀이]라는 인간 vs 신(神) 대결 구도를 그리고 있죠. 하지만 승패에 따라 빼앗고 빼앗기거나, 누군가의 밑에 들어가거나, 죽거나 하는 건 없습니다. 그저 신(神)은 따분한 일상을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 인간은 10승을 거둬 신으로부터 소원을 쟁취하기 위해 대결을 벌여가죠. 인간이라면 누구나, 신으로부터 '어라이즈'라는 어드벤티지를 받아 '사도'라는 직책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패를 하면 게임 참여 자격이 박탈될 뿐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미 이런 도락(道樂)은 고대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고, 작금에는 아이돌에 버금가는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여 인간은 신과의 게임에서 승리할수록 부와 명예와 인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적(10승하여 소원 성취)보다는 과정(게임)에 더 목매는 결과를 보여주죠.
주인공 '페이'는 [이 시대 최고의 루키]라는 이명을 얻을 정도로 3승 무패를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두뇌 실력을 보여줍니다. 겨우 3승으로?라고 할 수 있으나 여기서 노 게임 노 라이프를 언급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죠. 물론 작중 설정이 그렇다는 뜻이고, 읽다 보면 딱히?라는 감상을 내놓게 됩니다. 한편 인간과 놀이에 심취해 바닷속에 숨었다 그대로 빙하기가 찾아와 매머드처럼 3천 년이나 냉동인간이 되어버린 신(神) '레오레셰(메인 히로인, 이하 레셰)'가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됩니다. 필자가 웃기려고 과장하는 게 아닌, 진짜로 '둘리'처럼 얼음 속에서 발굴이 되죠. 시작부터 분기점을 맞습니다. 주인공 '페이'는 이름을 까먹은 '누나'를 찾고 있었는데 딱 '레셰'가 누나의 외모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원래 신(神)은 인간의 언어를 할 수 없으며, 신체 또한 인간의 형상을 가지지 않았음에도 '레셰'는 어째서 인간의 신체를 얻고 주인공 누나의 모습으로 발굴이 되었는가.
이렇게 발굴된 '레셰'또한 누가 신이 아니랄까 봐 게임 미치광이였고, 발굴되어서 첫마디가 '게임 잘하는 인간 데려와'였죠. 그래서 선택된 게 주인공이고요. 근데 그보다 선녀와 나무꾼처럼 옷이 감춰져 하늘로 못 올라가는 선녀도 아니고 신이면서 왜 하늘로 돌아가지 않는가 또한 뭔가의 복선으로 다가옵니다(작중에서 이유 나오긴 하지만). 주인공은 어릴 적 게임을 가르쳐줬던 누나를 찾고 있고, '레셰'는 인간의 신체를 얻어 그 누나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작가 '사자네 케이' 특유의 뒷일이 생각나지 않는 복선에 해당하죠. 선녀와 나무꾼에서 옷을 찾은 선녀가 하늘로 돌아가는 것처럼 '레셰'도 무언갈 찾으면 하늘로 돌아갈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레셰'는 주인공과 페어가 되어 신이 주최하는 게임에 참여합니다. 그런데 '레셰'가 말하는 "해답"은 10승해서 소원으로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는 하는데, 이렇게 담백하게 끝낼 거면 '레셰'의 외모를 주인공 누나의 모습으로 만들진 않았을 것입니다. 뭔가 감춰진 게 있는 듯.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레셰'는 인간관계 특히 이성(性)적인 관계에서 상당히 무감각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속옷을 입지 않는다거나 주인공을 덮치라는 사무 관계자(한 다리 건너 히로인)의 말에 의미를 두지 않고(아이가 엄마와 자는 것처럼) 그렇게 할 거 같은 모습들은 흔히 라노벨 히로인 특유의 백치미로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지만, 보통 자신이 오래 살수록 종족 번식 욕구는 약해진다는 것에서 고증을 잘 따른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영겹의 시간을 살아가는 신의 입장에서 종족을 번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런 쪽의 지식이 없을 거라는, 이건 참 높은 점수를 줄만 했습니다. 물론 작가가 의도하고 집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인공을 만나고 같이 다니면서 작은 가슴에 은근히 신경 쓰는 것 또한 그녀가 인간이 되면서 인간의 욕구를 점차 따르게 된 건 아닐까 하는 그런 느낌도 있죠.
결국 본 작품은 신(神)의 위계를 가진 레셰가 인간의 신체를 얻어 인간으로 계속 있을수록 인간에 더욱 가깝게 되고, 그럴수록 주인공과 엮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러브코미디 같은 이야기입니다. 물론 히로인은 한 명만 있는 건 아니고요. 두 번째 히로인 '펄'의 등장으로 레셰는 상당히 긴장하게 됩니다. '펄'은 상당한 댕청미를 자랑하죠. 사람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서 낭패 보기도 하고, 어쭙잖은 호기심으로 위기가 찾아 오기도 하고, 그런 거에 더해 신체적 특징까지. 그래서 '레셰'는 다른 의미에서 긴장하게 되는 모습들을 보이는데 리뷰에서 언급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 오고 갑니다. 사실 필자는 '펄'은 내청코의 '유이가하마'의 포지션 느낌 나기도 했습니다. 할 땐 하는 실력은 있는데 어딘가 멍청해 보이는, 그래서 주인공에게 속아서 게임의 성질을 알아내는데 동원되어 몸으로 고생하는 모습들을 보이죠. 이런 이야기들이 꽤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사실 본 작품의 설정은 게임이고, 그 게임에서 이겨 소원을 성취한다는 걸 기본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난해하고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뭐 이런 작품들이 다 그렇듯 주인공이 어떻게 해내는 게 특징이죠. 그래서 리뷰에선 거의 다루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기대를 받는 루키답게 머리를 많이 쓰지만 솔직한 감상으로는 노 게임 노 라이프처럼 흥미진진하지는 않았군요. 아마 져도(defeat) 큰 페널티가 없다는 것에서 몰입도를 방해하는 게 아닐까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등장인물 간 소통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요. 레셰가 발굴되고 '신비법원'이라는 인간 측 관리 기구에 보호받을 때 게임하자며 깽판 치기도 하고, 주인공과 첫 대면에서조차 자기소개를 게임으로 하자며 게임에 홀딱 빠져 있는 등, 두 번째 히로인 '펄'의 댕청미와 합쳐져 하렘을 구성하고 모에성을 많이 보여주죠. 주인공은 이렇게 레셰와 '펄'을 조력자로 끌어들여 다시 게임에 나섭니다. 여기서 다소 트러블은 있지만 넘어가고요.
맺으며: 설정으로 보면 노 게임 노 라이프 순한 맛이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선녀와 나무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레셰가 10승을 거두고 소원을 빌어 하늘로 올라갈까? 아님 그대로 지상에 남을까. 그러나 주인공은 10승을 하게 되면 그만의 소원을 준비 중에 있는지라 레셰와 연결이 될까? 그런 흥미가 있죠. 물론 읽기에 따라 이런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이 작품의 설정인 게임보다는 인간관계에 더 집중했군요. 그렇다 보니 주인공과 레셰는 선녀와 나무꾼, 주인공과 펄의 관계는 내청코의 주인공과 유이가하마의 느낌이 났습니다. 근데 뭐 사실 필자의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고 레셰가 주인공을 이성으로서 의식한다든지 '펄'이 거기에 개입해서 흙탕물로 만들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동료로서 힘을 모아 게임에 집중하고, 오로지 그걸 즐기는 모습만 보이죠. 그래서 현실 모든 일에도 적용된다는 듯, 과정(승리하여 인기 끌기)을 중시하는 다른 참가자들보다 승패를 떠나서 게임 자체를, 놀이로서 즐기는 자가 이길 수밖에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누나는? 결국 레 세가 누나이지는 않겠죠? |
|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1권을 보고 검색을 해봤더니 애니화가 된 작품이어서 놀랐었다.그리고 1권 초판을 사면 주는 특전들이 다른 책들이 초판에 주는 특전보다 많아서 특전 부분에서 큰 만족을 했다.초판으로 주는 특전이 많은 것을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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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인기리의 신작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1권 입니다. 신작이라 기대했네요.. 초판한정으로 주는 스크랩과 일러도 좋네요.. 자 한가했던 신들이 신들의 놀이를 만드는데 깨어난 어떤 신이 게임을 잘하는 인간을 데려오라면서 서막을 알립니다. 뭐 게임하면서 일어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두뇌전을 과연 다음권에선 어떻게 묘사할지 궁금하고 담권의 사은품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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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신은유희에굶주려있다1권입니다한가한지고의신들은궁극의두뇌게임신들의놀이를만들어냈습니다오랜잠에서깨어난신이엇던소녀레세는눈을뜨자마자이시대에세게임을제일잘하는인간을데려오라고선언하게됩니다지명된사람은이시대최고의루키로주목받고있었던소년페이였습니다두사람은신들의놀이에도전하게됩니다재미있었던신은유희에굶주려있다1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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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신작인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작은 다 사서 보는데 이 작품도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면서 봤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을 통해서 새로운 히로인들을 만날수 있어서 나름 즐거웠습니다! 거의 모든 정식출간된 사자네 케이님의 작품은 다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출간 페이스가 빠른편이라 좋습니다! 어서 다음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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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추천으로 읽게 됐습니다. 맨 처음에는 재미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친구 책을 빌려 읽어 본 후 “이건 사야지”라고 생각이 든 책입니다. 게임을 소재로 정말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 낸 것 같습니다. 특전 또한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정발 한 L노벨에 감사드리며, 2권도 얼른 출간 되기를 바랍니다!!! 초판 마감 전 다들 어서 구매하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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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음.. 노겜노라랑 약간 비슷한 것 같지만 노겜노라보다는 경박한 느낌은 확실히 덜 합니다. 옷 벗기고 목욕탕가고 이런 쓸데없는 비중은 확실히 없죠. 그리고 히로인의 매력도 훌륭합니다. 다만 히로인이 신이라는 존재인데 과연 히로인의 역할을 똑바로 할 수 있는 인물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아리송합니다. 인간이 아닌 신이기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로 하여금 뭔가 오해의 소지를 만들만한 모습을 많이 보이기도 하지요.
스토리 측면으로 봤을때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의 타개법과 돌파구를 찾아내는게 게임의 헛점을 찾아내는 것과 거의 비슷한 느낌은 있지만 그게 이런 소설의 재미이니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오랜만에 이세계물을 벗어난 작품에 큰 기대를 해서 그런걸까요? 저는 크게 다음편까지 궁금하다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아마도 제 취향에는 안맞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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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라이트노벨은 재미있게 읽고 있는 사자네 케이 작가님의 새로운 정발작품인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1권입니다. 한가한 신들이 만든 신들의 놀이. 이를 하기 위해 신이었던 소녀 레셰는 인간과 대련을 하기 위해 최고의 루키라고 불리는 페이와 게임을 즐기게 된다는 내용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신과 인류의 두뇌전이라는 타이틀은 저를 사로잡았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죠. 독특한 세계관은 저를 사로잡고 이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1권 내용이 정말 흥미진진하여 벌써 2권이 기대되는 그런 라이트노벨이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신은 유희에 굶주려있다. 1권이었습니다. |
| 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정식발매 1권입니다 한국 발매 전에 애니메이션 발표가 있어서 관심이 있던 건데 일러스트도 예쁘고, 신과의 게임이라는 소재가 흥미로워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천재소년이라는 말이 우습지 않게 주인공인 페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신과의 게임을 3연승이나 하는 기록을 세웁니다. 게다가 3000년을 잠들어 있다가 깨어난 신, 레오레셰와 한 팀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하면서 오히려 주도권을 잡고 진행을 하기도 합니다. 흥미진진해서 글이 잘 읽혔는데 얼른 다음권도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