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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천냥빚을 갚지못할망정 그나마도 까먹지않으려면
"어른의 말센스/천냥빚을 갚지못할망정 그나마도 까먹지않으려면" 내용보기
평소 개인적으로 말은 그 사람의 또다른 얼굴이라는 생각을 한다.비속어나 어색하게 줄임말의 과다사용, (개인적 기준의) 너무 저렴한 표현 등을 꺼리는 편이다.이건 센스부족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혹시 내 얘기? 라고 생각이 든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 있다.사람을 움직이는 말투의 핵심포인트는 바로 ' 말에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갖는 것'이다.어떻게 해야 그런 힘을 가질 수
"어른의 말센스/천냥빚을 갚지못할망정 그나마도 까먹지않으려면" 내용보기
평소 개인적으로 말은 그 사람의 또다른 얼굴이라는 생각을 한다.
비속어나 어색하게 줄임말의 과다사용, (개인적 기준의) 너무 저렴한 표현 등을 꺼리는 편이다.
이건 센스부족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내 얘기? 라고 생각이 든다면,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말투의 핵심포인트는 바로
' 말에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갖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작가의 꿀팁이 나열되어있다.

사람을 바로 움직이게 만드는 한마디

하지 않는 이유를 늘어놓는 사람을 어떻게 움직이게 할 것인가?

하지않아야 하는 이유는 참 창의적으로 만들어낸다면,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이 핑계를 늘어놓는 입을 다물고 움직이게 시작할까? 이다.
상대가 안할 이유를 쭉~~늘어놓는다면,
인내심(?)을 갖고 다 들어주고,
나는 "하지만..." 이라고 말하고 잠시 기다린다.

상대가 내 입에서 나올 부정의 표현을 기대하고 있을 때,
나는 반전의 한마디 "합니다"를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니다.
'한다'는 강한의지 앞에 '하지않는 이유'는 늘어놓는 변명일 뿐이다.


말에 관한 속담이 참 많다. 그만큼 말은 우리의 삶에 있어 옛날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중요성에 비해 말이 가볍고 얄팍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다면, 이 책 《어른의 말센스》를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어른의말센스#히키타요시아키#더퀘스트
#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



d*****g 2023.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ENSE OF WORDS 어른의 말센스
"SENSE OF WORDS 어른의 말센스" 내용보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느샌가 집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생활 스타일이 자리 잡았지요. 표정이나 몸짓, 그 자리의 분위기를 통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기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농담이나 속내가 온 세상에 퍼져 생각지도 못했던 한마디 때문에 악플 세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무서워서 에둘러 말하는 바람에 중요한 것을 전하지 못할 때도 생깁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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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느샌가 집에서 원격으로 일하는 생활 스타일이 자리 잡았지요. 표정이나 몸짓, 그 자리의 분위기를 통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기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농담이나 속내가 온 세상에 퍼져 생각지도 못했던 한마디 때문에 악플 세례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무서워서 에둘러 말하는 바람에 중요한 것을 전하지 못할 때도 생깁니다. 인류 역사상 말의 역할과 책임이 이만큼 막중했던 시대는 없을 것입니다.
P.13 축약


똑같은 말도 어떤 톤과 표정으로 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감동을 받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합니다. 위 발췌문처럼 온라인에서 빙산의 일각만 보고 한쪽 편의 이야기만 듣고 오해해 상대를 비난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구체적이면서 명확한 전달과 말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걸 체감하고 있어요.

<어른의 말센스>는 공적인 말투, 사회생활에서의 #말센스 와 일상에서의 #대화기법 으로 나누어,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처럼 말이 없어서 고민인 청년에게 저자는 혼자 있을 때 생각한 것을 자꾸 소리내어 말해보는 연습을 하고,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목소리에 힘을 줘 인사해 자신감을 기져보라고 조언합니다. 낯선 공간에서 낯선이들을 만날 때 인사를 적극적이고 밝게 하는 거 (개인적으로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말이 날카롭다, 공격적이란 평을 많이 듣는다면 “어미를 부드럽게” 써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는 훈련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해요. (자세한 설명과 방법은 p.257-261) 또 언어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으로 “감명 받은 말을 통암기하”는 방법도 있어요. 요건 명언을 나누는 이웃님들이 많으셔서 아마 이미 실천 중인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이 들어요.

좋은 말을 많이 외우고 배우는 훈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가 진짜 좋은 사람이어야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좋은 말이 나올 수 있을거에요. 반대로 좋은 말로 나를 바꿔가다보면 좋은 말이 우러나오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요. 어느 방향에서 출발하든 같은 종착지에서 만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니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마주치신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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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3.03.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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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어른의 말센스
"(자기 계발) 어른의 말센스" 내용보기
어릴 때는 생각난 대로 말해서 즐거우면 그만이었지요.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그 수다로 평가되고 가치가 결정됩니다.책임도 짊어지게 됩니다.p93 <5. 생각을 '전달력 있는 말'로 바꾸는 방법>중에서저자 히키타 요시아키는 일본 광고대행사의 프리랜서이자 연설문을 대신 써주는 스피치라이터, 그리고 칼럼니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는 일을 하
"(자기 계발) 어른의 말센스" 내용보기
어릴 때는 생각난 대로 말해서 즐거우면 그만이었지요.
하지만 사회에 나오면 그 수다로 평가되고 가치가 결정됩니다.
책임도 짊어지게 됩니다.
p93 <5. 생각을 '전달력 있는 말'로 바꾸는 방법>중에서

저자 히키타 요시아키는 일본 광고대행사의 프리랜서이자 연설문을 대신 써주는 스피치라이터, 그리고 칼럼니스트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가 아기였을 때에는 단어와 문장으로 <말>만 만들어내도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말의 뜻을 알고 내뱉을 수 있는 어른이 된 지금은, 상황에 따라 말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른의 말센스이다.

이 책은 언어활동을 통해 말하는 목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의뢰자가 구체적인 상황을 안내하고 고민거리를 던지면, 저자가 그에 맞는 답변을 단계별로 제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예로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반론법을 알고 싶다는 고민에 대해,
1. 의견충돌을 피하지 않는다.
대신 완곡한 반대표현 보다는 협조반론을 써서 부드럽게 표현하고 Yes_But방법을 써서 '이해가 안 되는 것이 아니나, 제 생각에는~'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2. 상대가 완곡한 성격의 사람이라면, 상대를 향해 모순 답변이 나올 때까지 질문하고, 말에 뜸을 들인다든지 해서 상대의 리듬을 무너뜨리고, 내 편을 늘리고(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이들이 많다고 말함), 내 주장을 받아들여줬을 때의 이점을 말하고, 만일 상대가 내 의견을 들어줬을 경우 그 공을 상대에게 돌리는 방법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외에도 피크엔드 법칙(peak end, 가장 감정이 움직였거나 흥분했던 순간과 일련의 경험이 끝난 순간의 기억이 전체의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p79), 대중을 사로잡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과 스티브 잡스의 화법(~를 ~한다), 존 케네디의 달탐사 연설 등 여러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유명 인물들의 실제 사례를 언급하며 조언을 구체적으로 한다.

책을 읽으며 내가 모르던 말하기 기술 및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배웠다. 일본어와 한국어의 문장구조도 비슷하고, 직장문화도 (서구권 보다 경직되었다는 면에서) 비슷하여 한국인들이 읽어도 느끼는 바가 있을 것 같다.

덧붙여,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상담 의뢰자 이름이 한국인명으로 수정된 듯하다. 그래서 상담 의뢰자의 모습이 익숙한 반면 답변자 답변자가 든 예시의 대부분이 일본 배우, 일본 작가, 일본 카피라이터라 조금 낯설 수 있다.

칭찬의 기본은 '상대방이 스스로도 모르는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p126 <칭찬력을 높이기 위한 3가지 비결> 중에서

아울러, 저자가 답변하는 글에는 늘 상담자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그들의 고민을 간략하게 간추리면서 시작한다. 상담하는 글에게 이렇게 말을 쓰고 상담해야 하는구나 느낀다. 편지 형식에서도 배울 것이 많은 글이었다.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감상문입니다)



h*****3 2023.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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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끌 서평] 어른의 말센스
"[책끌 서평] 어른의 말센스" 내용보기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요즘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 채널은 물론 카톡이나 이메일 등을 디지털 기반의 각종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하지만 상대방과 소통해야 할 일이 많아진 만큼 말도 좀 더 센스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마침 말센스에 대해 잘 짚은 책이 새로 나왔다.   <어른의 말센스>는 카피라이
"[책끌 서평] 어른의 말센스" 내용보기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요즘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종 SNS 채널은 물론 카톡이나 이메일 등을 디지털 기반의 각종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 하지만 상대방과 소통해야 할 일이 많아진 만큼 말도 좀 더 센스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는데, 마침 말센스에 대해 잘 짚은 책이 새로 나왔다.

 

<어른의 말센스>는 카피라이터인 저자가 말하기의 센스를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나이가 들어도 철딱서니 없어 보이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투가 어떤지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데도 말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그동안 무심코 내뱉었던 말들을 어떻게 가려서 하면 좋을지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p.31

중요한 것은 말싸움에서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확실히 움직이게 만드는 것입니다. 상대가 '이거 안 되겠는데, 이 사람하고는 말이 안 통하네'라고 생각했더라도, 결국 내 생각대로 움직여준다면 그 커뮤니케이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41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아니라 상대가 어떻게 전달받았느냐입니다. 그 부분을 상대방에게 확인하면서 쌍방향 관계 속에서 이야기를 진행해야 합니다.

 

 

저자는 성숙한 말센스를 익히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세대, 나와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고민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고 보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상대방에 대한 고려는 별로 하지 않고 말하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봐야 한다. 반대로 지나치게 상대방을 생각해서 할 말 못 하고 쭈뼛대다가 정작 중요한 얘기는 꺼내보지도 못하고 있진 않은가?

 

이 책에는 다양한 직업과 나이대의 사람들일 보내온 사연들로 말센스를 어떻게 구사하면 좋을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고민 상담에 대한 편지글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보내는 답변이 아닌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메시지처럼 보인다. 하지만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많이 언급된 고민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 이 책에 소개된 답변들을 통해 센스 있게 말하는 법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p.73

상대가 질문을 하면 매뉴얼 설명은 우선 접어두고, 최선을 다해 그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내 질문에 진지하게 대답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면 신뢰가 자라납니다. 꼭 매뉴얼을 완벽하게 설명해야 할까요? 그보다 상대에게 내 매력과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p.131

추켜세우지 말 것. 알랑거리지 말 것. 지금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마음을 담아 칭찬할 것. 이런 태도가 필요합니다. 너무 칭찬하지 않는 것도 소중한 칭찬의 방법임을 가슴에 담아두세요.

 

이 책은 직장 내에서 팀원들과 소통이 어렵거나 발표 슬라이드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거나 고객과의 미팅에서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등 말을 좀 더 센스 있게 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고해 보면 좋을 내용들이 담겨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사연이라고 생각되는 글을 관심 잇게 살펴보시기 바란다.

 

또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들을 따라가다 보면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팁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해도 본인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공감은 기본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54가지의 행동 요령을 몸에 익혀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더퀘스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t******a 2023.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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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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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처럼 지금까지 살면서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이자에 이자가 붙어 마성의 무한 루프에 갇히는 신묘한 경험을 해보셨다면, 당신이 남자일 확률은 적어도 51%이고 유부남이거나 애인 있는 미혼남이라면 95%에 이른다는데 오백 원을 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혼했든 안 했든 남자이기만 하면 해당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점이다. 이거, 파전에 막걸리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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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처럼 지금까지 살면서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이자에 이자가 붙어 마성의 무한 루프에 갇히는 신묘한 경험을 해보셨다면, 당신이 남자일 확률은 적어도 51%이고 유부남이거나 애인 있는 미혼남이라면 95%에 이른다는데 오백 원을 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혼했든 안 했든 남자이기만 하면 해당할 확률이 대단히 높다는 점이다. 이거, 파전에 막걸리 석 잔으로 축하해드려야 하나? 아니, 차라리 솔직히 고백해야겠다. 지구에서 살지만, 금성에서 온 세 여자와 화성(주의. 경기도 화성 아님)에서 온 남자인 내가 바로 그렇다고. 

 

이 책의 제목이 <어른의 말센스>라 해서 어떻게 해야 눈치껏 어른스럽게 혹은 어른답게 말하는지를 논한다 생각하고 선택한다면 솔직히 만류하고 싶다. 본래 제목 <Sense of Words>가 뜻하는 바는 광고회사의 카피라이터 출신 저자가 사업상 또는 업무상 오가는 대화를 우선 논하기 때문이다. 주로 광고업계의 비즈니스 환경에 어울리는 화법에 집중한다는 뜻이다. 열여덟 개의 상황별 소주제마다 세 개씩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며 일과 관계가 좋아지는 54가지 말투를 지향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이므로 한국의 독자들이 일방통행이 다반사고 한 번 막히면 평생 고생이라는 매우 한국다운 상황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다. 그러나 업무는 사람이 하는 것이고, 일은 사람이 움직여야 돌아갈 테니 사람을 움직여 일이 되게 만드는 것은 말이다. 1960년대가 지나기 전에 달 정복의 목표를 제시했던 케네디의 사례처럼, 말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결국, 사람을 부리는 자는 사람을 움직이는 말의 힘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나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 만나는 교차점에 서면 상대를 이길 방법도, 대립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도 찾을 수 있습니다. 상대를 깊이 이해하면 배려 넘치는 어른스러운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수년 전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회사와 직장인들을 소재로 한 <미생> 같은 드라마를 보자. 입사할 당시 회사를 위해 목숨이라도 내놓을 것처럼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하던 신입사원이 선배들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고 이내 회사를 벗어날 궁리만 하게 되지 않던가. 물론 드라마이니까 극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에 더 얹고 빼기를 했을 테지만, 극 중 악역을 맡은 부장의 독설처럼 실제 그런 형편없는 체력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던 옛날 상사의 비아냥은 20년도 더 지난 오늘날에도 기억이 생생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수가 되어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받는 것도 말이고, 내일은 모르겠고 오늘만 살고 죽을 듯 사람 피를 말리는 것도 말이며, 세상 누구보다 격려하고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는 칭찬 역시 말이다. 

 

악플 세례를 받았을 때도, 암 진단을 받았을 때도 ‘그게 무슨 큰일인가’라고 외치며, 내 마음을 산산조각 내려는 힘을 저지했습니다. 말로 타인을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로 자신을 멈춰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세 치 혀로 자기 명을 재촉했던 역사 속 수 많은 인물의 사례를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무심코 던진 말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남에게 상처를 주고 나 역시 상처를 돌려받는다. 그래서 이 책은 상처 주지 않고 미움받지 않는 말투를 지향하고 있다. 어른스러운 말투에는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한다는 전제조건이 깔려있다. 이해와 포용이 얼마나 쉽잖은 일인가는 옛 성현과 현자들, 종교 지도자들의 한결같은 조언 속에 빠지지 않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반대로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포용하는 이의 말 한마디에 목숨까지 바치는 예도 있다. 말의 힘은 이토록 막강하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대화의 결론을 책임지는 ‘결정하는 리더’가 되는 법을 말한다. 아울러 무서워하거나 겁먹지 않는 ‘담력’,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식견’ 그리고 말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위엄’을 갖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결국, 말 잘하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통설은 대체로 사실이며 말은 이러한 자질을 드러내는 강력한 도구인 셈이다. 아직도 말이 어눌하다고 마음 한쪽에서 뻗어온 마수에 발목 붙잡히지 말고(나, 떨고 있니?), 스타워즈의 제다이처럼 “May the Force be with you”를 외치며 어른답게 말하는 법을 실천해 봐야겠다. (2023-02-27)

 

#더퀘스트 #서평단 #자기계발 #어른의말센스

j******r 2023.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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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히키타 요시마키 / 더 퀘스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삶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듯 말은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하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말하는 습관을 보여주고 말의 힘으로 일상이 변화하는 기적을 만날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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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히키타 요시마키 / 더 퀘스트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삶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도 있듯 말은 사람을 두 종류로 나누기도 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하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말하는 습관을 보여주고 말의 힘으로 일상이 변화하는 기적을 만날 것임을 자신있게 보여준다.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세상은 온갖 혼탁한 말들이 사회 가득 혼란을 부추겼고 동시에 말의 힘으로 세계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되찾아 주기도 했다. 성숙한 말을 하기 위해 사람들은 스스로 책임있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며 잘못된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고 위기에 빠져 흔들리는 한 사람을 살릴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언어의 마술사가 되는 방법을 이 책은 다양하게 소개한다.

 

 

▶간단하게 줄거리 요약

구구절절 장황한 이야기를 하기보다 깔끔하게 정리해서 말하는 센스를 가져야 하고 상대와 말할 때 혼자서 길게 말하기 보다 쌍방향으로 상대가 참여할 수 있는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상대가 말할 때는 내가 잘 듣고 있다는 안심감을 주어 상대가 말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협상술의 팁은 상대가 하는 말의 핵심을 파악하여 한번 더 반복해서 상대에게 되묻는 것이다. 말하는 사람은 상대가 내 말을 알아듣고 자신만의 억양으로 반복하는데서 상당한 신뢰감을 얻는다. 상대가 말할 때 짧게 대답한다면 말을 듣는이가 제대로 듣고 있지 않다는 불안감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말은 자석과도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맛있다는 표현을 하면서 맛있다를 꾸밀수 있는 다양한 수식어를 끌어당겨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박' 이라는 한 단어로 맛있다는 표현을 간단하게 정리해 버리기도 한다. 이는 자신이 하는 말을 더욱 빈약하게 만드는데 일등공신과도 같다. 결론은 어른답게 말하기 위해 우리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며 나 자신의 짧은 어휘력을 다양한 단어를 사용해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늘리는 것이고 긍정의 대화를 해야한다. 너무 길게 말하기보다 간략하게 머리속의 말들을 정리하며 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대의 말을 들을때 내가 잘 듣고 있다는 신뢰감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말의 힘은 일상을 기분 좋게 변화시켜주고 인간관계를 좋아지게 한다. 호감가는 말과 오해를 사는 말은 종이 한장의 차이이고 나 자신이 말하는데 자신이 없다거나 말실수를 자주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고 상대를 설득해야 하는데 말주변이 부족하다는 독자는 작가가 말하는 관계가 좋아질수 있게 만드는 54가지의 말투를 이 책을 통해 배워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일 듯 하다.

 

 

▶책 속의 한줄

센스나 감수성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표현할 어휘가 없다면 사람의 마음속에 켜켜이 도달하는 문장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자기 것이 될 때까지 곱씹어 봅시다. 이렇게 하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자기만의 언어가 완성됩니다. 인용문을 머리부터 꼬리까지 남김없이 활용합시다.

 

 

p*****8 2023.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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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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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 호감 가는 말과 오해 사는 말은 종이 한 장 차이   천재와 둔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던가, 말 역시 이와 같다. ‘어’ 다르고, ‘아’다르다고,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은 말(언어, 30%)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비언어, 70%)으로 한다고, 표정과 몸짓은 No(아니)라고 말하는 데 입은 Yes(예)라고 하니, 감정 부조화가 생길 수밖에, 침묵을 잘 읽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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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부정, 호감 가는 말과 오해 사는 말은 종이 한 장 차이

 

천재와 둔재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했던가, 말 역시 이와 같다. ‘다르고, ‘다르다고,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의사소통은 말(언어, 30%)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비언어, 70%)으로 한다고, 표정과 몸짓은 No(아니)라고 말하는 데 입은 Yes()라고 하니, 감정 부조화가 생길 수밖에, 침묵을 잘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말 때문에 상처받거나 준 일을 곱씹는다.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의 호감을 사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이 책의 지은이 히키타 요시아키는 말투’(언어사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다고 말투만이 다가 아님을 잊지 않는다. 침묵 즉, 표정과 몸짓도 말투와 관련 있음을 분명 인식하고 있다. 내용의 핵심은 일과 관계가 단번에 좋아지는 54가지 말투 소개다. 그는 요즘 TV 드라마 대행사의 주인공들처럼 CD 출신이다. 말투는 호감과 오해의 양면성을 가진다. 지은이는 내용은 그대로 말투만 바꿨을 뿐인데 전혀 새로운 이미지, 왜 그런지를 말하고 있다. 바로 어른의 말센스. 사람을 움직이는 말투,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말이다.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을 위한 말투 습관은 어떻게 길러야 하며, 뭘 준비해야 하는지를 1장 상대가 알아서 움직이는 언어의 마술사가 되는 법에서 18장 의지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한 단 3가지 규칙에 이르기 레슨54, 거기에 칼럼까지, 눈길이 가는 15장 미움받지 않는 말투를 손에 넣는 방법을 보자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식으로 쓰고 있는데 레슨1 거만해 보이지 않는 말투, 레슨2 말이 공격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레스3 온화하게 말하는 비결, 칼럼 활용도 200%의 고민 상담술 이런 순으로. 이외에도 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읽는 이가 신경 쓰이는 대목을 골라서 읽을 수 있게 돼 있다는 말이다.

 

말이 공격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지은이는 생각에 기초한 말을 쓰자고 제안한다. 공격적인 말은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상대를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음을, 대화의 기본은 상대를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옥스퍼드 대학에서는 어린아이를 대할 때도 인격을 가진 완성된 인간으로 대하라고, 이렇게 보면 우리는 대화도 소통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떠드는 게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위계를 두고, ‘허심탄회’, ‘기탄없이그것도 아주 고상하게. 하지만, 이 말의 뜻과는 반대로 눈치를 살펴서’ ‘알아서 기어로 해석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느낀다면 일단 레슨을 받을 준비가 된 것이다. ‘자신의 말을 자신이 건너는 다리라고 생각하라’(탈무드),

 

감정에 기초한 말을 4초만 참아라. '참을 인' 자가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가 아니라 자 넷이면 상냥한 말투를 가진 사람이 된다면 4초는 아주 짧지만 긴 시간이다.

 

공격적인 말투를 부드럽게 고치려면 어떻게, 단정적인 말투 ~있을 수 없다. ~, 당연하잖아요. 그러면 안 되죠. 따위의 말을 내 처지에서 보면 당연하게 생각된다는 식으로, 자신의 주관적 의견임을 강조하면 어떨까, 반대로 상대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뒤에 가서 열 받아, 내 더러워서 못 해 먹겠다고 하지 말고 온화하게 말하라고.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욕구를 참아라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마찬가지인가, ~라떼(나 때) 좋아하지 마라, 상사 티 내지 마라. 자신의 경험담을 강요하지 마라.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런 거 싫어한다. 아니다. 옛날부터 있었다. 다만, 이 오래된 고질이 수면 위로 떠 올랐을 뿐이다. 왕년팔이를 하면 그만큼 소통의 장벽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이 책은 사회생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친구들과도 이웃들과의 관계에서도 그대로 적용해도 되는 실용이다. 다 아는 이야기 아니야, 실천하는 게 어렵지. 그렇다. 머리로만 이성적으로는 이해되는 건 아무런 의미 없다.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가 무의식 속에 몸에 배게 습관으로 만들기를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 좋은 약은 입에 쓴 법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른의말센스#히키타요시아키#송지현#더퀘스트#말투를고치는법54레슨#자기계발서#상처주지않고미움받지않는말투#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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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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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말, 오해 사는 말은 종이 한 장 차이! 말하기와 글쓰기의 업계 최고 프로가 가르쳐주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의 특별계약 프리랜서이자 스피치라이터, 칼럼리스트인 히키타 요시아키 저자는 이번 [어른의 말센스] 책을 통해 말이 서투른 어른, 성숙한 말을 갖추고 싶은 어른을 위한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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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가는 말, 오해 사는 말은 종이 한 장 차이!

말하기와 글쓰기의 업계 최고 프로가 가르쳐주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의 특별계약 프리랜서이자 스피치라이터,

칼럼리스트인 히키타 요시아키 저자는

이번 [어른의 말센스] 책을 통해 말이 서투른 어른, 성숙한 말을

갖추고 싶은 어른을 위한 처방전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계가 변혁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말 역시 크게 변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표정이나 몸짓, 그 자리의 분위기를 통해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기가 어려워지면서

말의 역할과 책임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몸을 단련시키듯 말센스를 단련해서 스스로 강해져야겠죠?

이번 [어른의 말센스] 책을 통해 사람을 움직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말투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립해 나갑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관계의 맨 처음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말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대화라고 할 수 있죠.

이번에 만난 [어른의 말센스]에는 일과 관계가

단번에 좋아지는 54가지 말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 상담 편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구성방식으로 되어 있어서

나의 고민처럼 내용을 훨씬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는데요,,

지금 나에게 부족한 말센스를 채워줄 수 있는 비법들을 만나 보세요~

 

-상대가 알아서 움직이는 '언어의 마술가'가 되는 법

: 사람은 말을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바로 움직이기도 하고, 기분이 상해서

굳어버리기도 합니다. 의욕을 끌어올리는 단어 의성*의태어를 사용해서

말을 하면 의미를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바로 움직이게 만드는 한마디인 '하지만'과 '자'로 끌어들이는 법!

하지않는 이유를 대는 사람들에게 정말 딱~ 써먹을 수 있는 마법의 말이네요~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할 말을 하는 3대 비법

: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싶지만, 미움 받고 싶지는 않다면 바로 이 방법~

말할 때도, 글 쓸 때도 긍정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서두르지 않으면 학교에 늦을 거야! 얼든!"

"지금 나가면 제시간에 도착할 거야! 서둘러!"

두 문장만 보더라도 전달받는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처럼 긍정문이 적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사람의 마음에는 동사만 남기 때문입니다.

'늦는다'와 '제시간에 도착한다'라는 말이 남게 된다는 것.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려면 긍정적인 말,

특히 긍정적인 ' 동사'를 의식해서 쓰도록 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p*******7 2023.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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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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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지은이는 히키타 요시아키는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의 특별계약 프리랜서이자 스피치라이터칼럼니스트라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며일과 관계가 단번에 좋아하는 방법들을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칭찬력을 높이기 위한 3가지 비결말이 술술 나오게 되는 최단 코스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반론법누구나 납득하고 공감하는 설득력 높이기 비책들을 소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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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지은이는 히키타 요시아키는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의

특별계약 프리랜서이자 스피치라이터

칼럼니스트라고 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일과 관계가 단번에 좋아하는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칭찬력을 높이기 위한 3가지 비결

말이 술술 나오게 되는 최단 코스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반론법

누구나 납득하고 공감하는 설득력 높이기

비책들을 소개하며 말의 힘으로

일상이 기분 좋게 변화되도록 안내해 주고

있는데요.

저는 적을 만들지 않으면서

할 말을 하는 3대 비법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답니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싶다.

하지만 미움받고 싶지는 않다.

이 문제를 해결할 좋은 방법이나

비결은 없을까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 같아요.


말할 때도, 글 쓸 때도

긍정문을 사용하자.

문장에서 악감정을 빼자.

인간관계에 나만의 규칙을 정하자

(마음에서 내려놓고 일일이 상처받지 말자)

선을 긋는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저마다

알맞은 거리감과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일이 호감 가는 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명심 또 명심하기 ^^



일과 관계가 단번에 좋아지는

54가지 말투

어른의 말센스에서 만나보세요!




p****8 2023.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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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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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말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업무적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한 친구 사이의 관계에서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상처받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들로 점점 상대방과의 대화가 꺼려졌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다. 그렇기에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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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서 말의 중요성을 새삼 느낍니다. 업무적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한 친구 사이의 관계에서 '혹시 내가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상처받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들로 점점 상대방과의 대화가 꺼려졌습니다. 말이라는 것은 한 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다. 그렇기에 일과 관계에서 사용하는 여러 말투에 대해 연습해야 합니다. <어른의말센스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의 특별계약 프리랜서이자 스피치라이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히키타 요시아키입니다. 호평을 받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원고를 통해 직장과 인간관계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른의 말센스>는 고민 상담을 의뢰하는 메일에 대해 세 차례의 레슨 과정을 통해 고민을 해결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글이 이어집니다. 성숙한 말센스를 익히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세대,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의 고민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에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의뢰자 18명으로부터 받은 고민들을 소개합니다. 전부 다른 고민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부터 찾아 읽어도 좋습니다. 

 

사람들은 대체로 반론하기 어려워합니다. 반대의견을 내는 것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에 제 의견을 말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말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어른의 말센스>에 나와 있는 대화 기술 중에는 '상대방의 기분을 해치지 않는 반론법'도 있습니다. 

▶'반론'이라는 말 대신 '의견을 맞부딪친다'라는 표현 쓰기

▶'질문'과 '천천히 말하기'를 사용하여 상대의 기세 제압하기 

▶반론을 당했을 때는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고 나의 언어로 상대의 의견 정리하기

 

 

사람들은 당신의 말에서 당신의 태도를 느낀다 <존 C. 맥스웰>

 

우리의 말은 그 차이가 미묘합니다. 호감 가는 말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의 차이는 단어 하나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말하기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기와 글쓰기의 최고 프로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어른의 말센스>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을 익혀 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p********0 2023.02.2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