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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죽음이란 단어가 나와는 동떨어진 것이었지만 나이가 들면서부터 내 주변에서 죽음의 소식들을 자주 접하고 같이 슬퍼해보니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었다. 최근에 자연과학 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는 책 바로 앤드루 도이그 저자의 '죽음의 역사'를 구매해보았다. 제목에서부터 묵직하게 다가왔다. 이 책은 제목그대로 죽음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고 역사의 사건들을 짚어보면서 조금 더 심오있게 다가간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모든 인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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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렸다가 소장 같이 가 있는 책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인간은 어떻게 죽어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들을 수 있는 책이군요. 번역이 자연스러워 읽는 데 재미가 있었어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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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마다 죽음을 대하는 방식이 달랐다는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문화, 종교, 사회속에서 죽음이 어떤의미였는지 표현되는 책이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였지만 감정적이지않아 오히려 편하게 다가왔다. 인간이라면 꼭 맞이해야할 죽음이라는 주제를 차분하게 그리고 다양한시선으로 바라볼수있게해줬다. |
|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발견했다. 최근에 읽었던 논픽션의 번역이 정말 엉망이라서 그 책을 힘들게 읽고 난 뒤에 책 읽기를 미루었는데, 이 책은 정말이지 번역이 매끄럽다. 과거에서 부터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주요 사인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변해 왔는지에 대해서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의학적이라기 보다는 사회학적인 관점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
| 사실 이런 책을 자주 읽는 편은 아닌데, 제목에서 1차로 끌렸고 내용 설명보고 2차로 끌려서 구입했습니다. 죽음에도 역사... 죽음은 약간 그런 식으로 생각을 못 하는 주제였는데, 이 책을 통해서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잘 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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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타임스, 옵저버 선정 하이라이트 도서 라는 타이틀에 끌려서 구매해 봤습니다. 죽음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나가더라구요. 영문판으로도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생각이 있네요. ^^ 재밌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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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친척 지인 아시는분 등 여러 분들의 죽음을 보면서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나중 사후세계 라던지 환생같은거는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죽음하면 막연히 부정적이면서 절망적이고 모든게 다 끝나버린거 같은 느낌 기분이 듭니다. 죽음의 역사 책을 일고 1부 죽음의 원인 과학적 수치상 죽음이란 무엇인가, 사망자 통계 건강하게 오래살기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2부 내용은 전염병에 관련된 내용으로 지금 시대에는 전염병의 위험이 많이 낮지만 전염병의 위험을 새로이 알게 되었고 3부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먹는거에대한 내용인데 위장질환이 있으면 먹는거 자체가 고통이고 힘든일인데 저는 소화기질환이 많이 나빠서 먹는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죽음에 대해서 두렵거나 생각하기도 싫은 생각이 강하게 각인이 되어 있거나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면 한번 읽어 보면 괞찮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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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제목에 일단 죽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거부감이 들고 기피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본능이라서 그래서인지 리뷰도 2개 밖에 않달린거 같다. 책의표지 제목이 그러하다 보니 볼 적 마다 단어를 상기 시키니 유쾌 하지는 않은거 같다. 그러나 어찌하랴 원제가 그러하고 주제가 그러니. 그런데 내용은 책 제목처럼 다양한 죽음에 대한 인간의역사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고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는 역사 교양서다. 책정보란에는 468 페이라고 소개 되고 있지만 실제 내용을 담은 페이지는 413쪽이다. 재미있게 보게 되는 책이 이렇게 참고나 부록으로 추가 페이지가 너무 많은 것은 좀 아쉬운면이다. 번역도 잘 되있고 종이질도 좋아 책의 하드웨어적인면도 우수하다. 휴대하기에는 책은 좀 무거운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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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체라면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으나 시간이 흐르며 우리가 죽는 이유는 급격히 변화했습니다. 과거에는 전염병, 기근, 전쟁 등이 주요 사망 원인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당뇨병, 심장질환 같은 생활 습관병이나 암, 뇌졸중, 치매 등으로 과거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과거에는 나이와 관계없이 병이나 폭력으로 죽을 수 있었고, 흉년이 한두 해 이어지면 목숨이 위험했습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대부분 국가에서 식량의 부족보다 과다가 더 큰 문제이고, 60세에 사망했다고 하면 오래 살지 못했다고 놀라곤 합니다. 인간이 사는 방식은 수없이 많은 측면에서 바뀌었으며, 죽음의 방식도 달라졌습니다. ?과거부터 우리를 위협했던 수많은 사망 원인을 줄일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의과학의 발전과 이를 가능케 했던 사회적 움직임,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사람의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