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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실전이 중요할까 아님 글로도 배워야 할까? 작가는 사랑을 전혀 배우지 않고 실전으로만 접하면 그것대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있다 결국 사랑을 글로만 배우는 것도 곤란하지만 전혀 배우지 않아도 곤란하다고 본다 따지고 보면 긴 인생의 여정 속에서 결국 우리는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지름길을 놔두고 돌아가는게 아닐까. "서로 사랑하라. 허나 사랑에 속박되지는 말라. 서로의 잔을 채우되 어느 한 편의 잔만을 마시지는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그대들 각자는 고독하게하라" 이 책에서는 감정,관계,결혼,이별,믿음등 사랑에관련한 모든것들을 다루고 있고 '어린왕자 '의 순수한 사랑을 꿈꾸던 나에게 또다른 사랑을 전해준 고마운 책이다 특히 사랑으로 아파하고 있다면 한잔의 술보다 이책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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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작가님의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사랑이라 말하는 모든 것들 이라는 부제처럼 평소 생각을 많이 해볼 수 있는 주제들이 다양하게 나와서 좋았습니다. 한자한자 아껴가며 즐겁게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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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엄마한테 이렇게 물어봤던 기억이 있다. "엄마, 왜 세상 노래 가사는 다 사랑 얘기야?" 엄마는 글쎄... 라며 말을 흐렸지만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은 결국 '삶'의 또다른 말이 아닐까 싶다. 연인을 사랑하는 것, 나를 사랑하는 것, 할머니를 사랑하는 것,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 책을 사랑하는 것. 나무를 사랑하는 것, 꿈을 사랑하는 것,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가난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 나에게 나빴던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아침을 사랑하는 것, 달력을 사랑하는 것.. 우리의 인생은 곧 사랑의 다양한 형태이다. 저마다의 노래 가사가 그 사랑을 제 방식대로 부르고 있다는 것이 나이가 든 지금에는 참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처럼 느껴진다. 사랑은 그렇게 우리를 살게 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곁에 늘 존재한다.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삶의 낭만을 지킬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라라랜드에서 세바스찬과 미아는, 결과를 차치하고, 만나서 사랑하던 순간만큼은 서로의 꿈을 지켜주고, 서로의 세상을 지켜주었다.
사랑은 그것으로 제 역할을 다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랑이 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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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깊이 고민할 겨를이 없이 바쁘게 살아오던 나에게, 잠시 멈추어 서서 '사랑'에 대해 사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너는 나의 시절이다>,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등 다수의 책을 쓴 정지우 작가가 이야기하는 '사랑'은 '사랑'에 관심없던 나의 마음도 동하게 만들었다. 사랑은 단순히 남녀간의 사랑이 아닌 그 이상으로 넓고 다양한 사랑이 있다. 정지우 작가는 사랑의 모든 형태에 대해, 사랑이라는 감정, 그 이상의 무엇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가 말하는 사랑을 듣고 있다보면 아직 추운 날씨임에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누군가와 당장 사랑하고 싶어진다. 그 대상이 누구든 어떤 사랑이든 시작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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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라는 단어를 5장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지만, 모든 것에 대한 결과치로 사랑이라는 결론에 이르다고 말하고 있다. 사랑을 정의하며 풀어 쓰고 해석하고 고민하고 토론 등등 많은 것들을 행동과 생각으로, 결론을 명확하게 내릴 수도, 정확하게 보여줄 수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없지만. 누구나 필요로 하고 간직하려는 그래서 계속 찾고 갈구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