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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문제는 다양하나 그 중에 고독사에 대한 부분은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저자가 직접 겪었던 현장을 생생히 전해주어 마치 함께 있는 것처럼 가슴이 먹먹한장면들이 많았다. 누군가의관심이 더 있더라면..이라면 저자의 외침도 맞는 말이다. 요즘은 예전과 다른 삭막한 세상이 조금은 서글프기도하다. 그러나 사인이 고독사이기때문에 그것만 주목할수없는것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가족들과 관계는 어땠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주목해야 할 문제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연관이 없는듯. 있는듯. - 누구의 죽음도 가벼운 것은 없으나 아쉬움이 드문드문 남은 책이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