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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강아지 ‘달콤이’와 고양이 ‘새콤이’가 등장하는데, 하지만 이야기는 예상보다 마음이 무거워지는 장면으로 시작돼요. 그 사실도 모른 채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만, 읽다 보니 왠지 모르게 **「헨젤과 그레텔」**이 떠오르더라고요.
배고픔에 이끌려 발견한 집, 그 속에서 브로콜리를 잡아먹으려는 계략을 알게 된 ✨ 함께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혼자라면 힘들 수 있지만, 슬프고 속상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읽고 나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초등학생 딸도 읽고 나서 역시, |
5월은 행사도 많고 참.. 바쁜일도 많아요. 그 시작을 알리는 날이 바로 어린이날인데요. 행복한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저희는 어린이날 이브를 아주 열심히 보내고 비오는 어린이 날을 집에서 책 읽으며 여유있게 보내봤어요.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새콤 달콤 브로콜리>입니다. 고양이 새콤이, 멍멍이 달콤이는 또 버려졌나봐요. 두 발의 엄마 아빠와 말이 통하지 않아서 자꾸 버림받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사랑해주더니 낯선 동네에 데려다 놓고 사라져버렸어요. 버려진지도 모르고 집으로 찾아갔다가 다시 버려지는 새콤이와 달콤이. 반려동물인데도 가족을 버리는 몰상식한 두발을 만나버린 새콤이와 달콤이가 너무나 안타깝네요. 우연히 버려진 숲 속에서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같은 물고기, 뼈다귀집을 만나 신나게 뜯어먹던 둘 앞에 나타난 까만모자는 무시무시한 마녀같아요. 집에 돌아가서 갚으라는 까만모자의 요술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렇지만 소통이 안되는 두발이와 네발이라서 결국 다시 돌아와 뼈다귀 집을 고치기 위해 일을 하게된 새콤이와 달콤이 입니다. 뼈다귀 집에는 갖혀 있는 한 명이 더 있었어요. 바로 브로콜리입니다. 두 발의 작은 사람 브로콜리는 새콤이와 달콤이의 마음을 알아주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까만 모자는 사람을 잡아먹는 도깨비였어요! 무시무시한 까만 모자를 피해 브로콜리를 구출하고 새콤이와 달콤이까지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최근 뉴스를 보면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어린아이를 학대하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새콤 달콤 브로콜리>에서도 그런 안타까운 현실이 그려지는데요. 반려동물을 학대하며 버리고, 돌아온 반려동물을 더 멀리 버리는 두발이들의 모습에서 그 안타까운 현실이 드러나네요. 작은 사람 브로콜리는 까만 모자에게 갖혀 잡아먹힐 날만 기다리고 있었구요. 새콤이와 달콤이, 그리고 작은 사람 브로콜리까지 모두 연약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결국 까만 모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지요. 힘을 모아 악당을 물리친 거에요! 새콤이와 달콤이가 브로콜리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살아가길 바라며 새콤, 달콤, 브로콜리의 모험을 함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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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드님이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 휴식같은 초등창작동화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정서발달에도 좋고 재밌는 소재들이라 신학기 추천도서, 새학기 설날 선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방학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독서로 시작하기 좋은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그 중에서 새콤 달콤 브로콜리 책을 고른 우리 아드님 열심히 아침독서에 빠져들었네요.
삽화도 귀엽고 글밥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주 즐겁게 독서를 하는 우리 아드님 방학이지만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8시 전에는 꼭 일어나는데 자연스럽게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책들을 꺼내와서 보더라구요~
어~ 엄마 남매라고 하는데 생김새가 너무 달라! 뭔가 추리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읽기를 시작하더니 아~ 아~ 엄마 얘네들 반려동물들인가봐 엄마아빠가 사람이네~ 두발이 네발이로 표현되어서 아리송했는데 읽으면서 내용파악을 하더니 저에게 새콤이 달콤이의 가족들 소개를 해주네요. 그런데 어쩌나 엄마아빠가 자꾸 새콤달콤이를 자꾸 어디로 데려가서 놓고 오네요~ 흑흑 키우던 반려동물을 이렇게 유기하면 앙된다구용! 그렇지만 자꾸 집을 찾아 돌아오는 새콤달콤이 둘은 모험이라면서 즐기면서 집으로 돌아오네요. 흑흑 안쓰러워요
오늘 아침 독서시간이 무척 즐거웠는지 내용을 저한테 와서 재잘재잘 떠드네요~ 우리도 거북이 한마리를 키우는데 우린 끝까지 '은북이' 를 책임져야 한다며 은북이는 장수할거니깐 자기가 커서 결혼해도 데리고 가겠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그래 제발 데려가줘 ㅋㅋㅋㅋ
말 못하는 반려동물이지만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져주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아요. 세상에는 약자도 존재하고 강자도 존재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게 옳은 걸까요? 아이랑 책읽고 이야기 나누다 보니 깊은 대화까지 하게되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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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긴 글이라 초1 아이가 읽기에 괜찮을까 살짝 걱정했지만 걱정과는 달리 순식간에 빠져들어 끝까지 금새 읽어 내는 걸 보고 신기했어요 동물들을 버리는 요즘 사회적문제를 동물의 시선에서 이야기 하는것도 새롭게 느껴졌답니다
어른이 읽었을때는 사회적문제나, 조금은 슬프게 느껴졌던 부분도 아이가 읽었을땐 권선징악이 확실하니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 처럼 느껴진 것도 흥미로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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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읽는 내내 작은 생명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살아가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던 책, <새콤 달콤 브로콜리> 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표지부터가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손이 절로 갔던 책이였어요.
새콤이와 달콤이는 남매입니다. 하지만 둘은 생김새가 전혀 달랐지요. 새콤이는 고양이이고, 달콤이는 강아지였으니까요~ 어느 날부터 엄마 아빠는 남매를 모르는 곳에 버리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처음과 두 번째는 냄새를 따라 집으로 돌아왔지만, 세 번째에는 아주 깊은 산속에 두고 오면서 결국 집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산속을 헤매던 새콤이와 달콤이는 배고픔을 견디다 우연히 한 오두막을 발견했어요.
그곳에는 '까만모자'가 살고 있었고, 까만모자는 달콤이를 집으로 들이며 닭을 훔쳐 오라고 시킵니다. 반면 새콤이에게는 햄스터를 잡아오라는 심부름을 시키는데, 새콤이는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햄스터 가족을 도와주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새콤이는 햄스터 엄마, 아빠를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지요. 이후 새콤이와 달콤이는 까만모자의 곁에서 여러 일을 겪으며 진짜 가족이 무엇인지, 서로를 지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됩니다. 새콤이와 달콤이도 조금씩 성장하게 되는데요... (이후 생략)
<새콤 달콤 브로콜리>는 단순히 동물들이 등장하는 모험 이야기가 아니라, 버려진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가족과 사랑,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담아낸 창작동화였습니다. 특히 새콤이가 자신의 이익보다 다른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공감과 배려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것 같았어요. 또 서로 다른 모습의 새콤이와 달콤이가 끝까지 서로를 걱정하고 의지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은 닮은 모습이 아니라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왜 착한 선택을 해야 할까?' '진짜 가족은 어떤 모습일까?'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무엇일까?'를 함께 이야기 나눠 보기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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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과 표지를 보고 무슨 내용이지? 했어요.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빨리 아이에게 쓰윽 내밀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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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잘 쌓아온 독서습관때문인지 하루 할일을 끝내고 또는 잠시의 짬이 생기면 책을 잡고 앉아있는 아이를 보면 그저 기특하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이번주는 마음이음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중에서 제목이 너무도 신선하고 왜 브로콜리 앞에 새콤 달콤이 함께 쓰여졌는데 궁금하다며 <새콤 달콤 브로콜리>창작동화를 골라 읽고 있더라고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초등생이지만 바쁜 중 스스로 고른 창작동화 읽는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힐링이라고 말하는 아이 마음이음 마음잇는아이 시리즈로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은 물론 책을 통한 '쉼'을 잘 안겨줄 수 있는거 같아서 든든하네요.
새콤달콤은 브로콜리의 맛을 표현한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새콤이와 달콤이 개와 고양이 이름이였어요. 새콤이와 달콤이는 동물이라 사람인 엄마 아빠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지만 엄마, 아빠가 새콤이 달콤이와 함께 있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감정은 느낄 수 있는데요. 키우던 반려동물인 새콤이와 달콤이를 귀찮다는 이유로 자꾸만 갖다 내다 버리는 엄마 아빠를 보면서 어쩌면 너무도 많은 유기묘, 유기견이 생각났고 그들도 말을 못할뿐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 참 안타까웠다는 아이 부담없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같아보이지만 그 속에 숨겨진 뜻이 초등3학년의 아이 눈높이에 맞게 잘 전달이 되는구나 싶더라고요.
까만모자 집에서 심부름을 하던 새콤이와 달콤이가 갇혀있는 브로콜리를 만나면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도우면서 관계를 형성해 가는데요. 모습을 보니 누군가는 귀찮아하고 버렸던 동물이 사람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버림받은 기억에 미울 수 있는 사람에게서 또 도움을 받으면서 함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을 보니 따뜻함이 묻어 나기도 했는데요.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함께 더불어 행복해지길 바라게 되고 마음 따뜻한 여운이 남는 의미있는 책으로 함께 하는 우리아이 독서시간! 마음이음의 가치있는 책으로 우리 아이가 더 단단하게 성장하는거 같아서 든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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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브로콜리'라는 이름 덕분에 귀엽고 유쾌한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예상과는 다른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었지만, 어른인 저도 여러 장면에서 오래 생각하게 되는 창작동화였습니다. 이 책은 버려진 고양이 새콤이와 강아지 달콤이, 그리고 작은 사람 브로콜리가 서로를 만나며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현실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무겁게 설교하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판타지와 모험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등장인물에게 감정을 이입하며 이야기에 빠져들었습니다. 초등 6학년 아들은 새콤이와 달콤이가 위험을 무릅쓰고 브로콜리를 구하는 장면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도망가도 됐을 텐데 친구니까 그냥 두고 갈 수 없었던 거잖아."라는 한마디가 오래 남았습니다. 반면 초등 4학년 동생은 유기되는 장면에서 가장 마음 아파하며 "키울 거면 끝까지 책임져야지."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책을 읽었지만 형은 선택의 이유를, 동생은 등장인물의 감정을 먼저 바라보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을 덮은 뒤 형제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혼자였으면 아무것도 못 했을 텐데 셋이라서 이긴 거네.", "같이 있으니까 덜 무서웠을 것 같아."라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 책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단순히 생명존중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약한 존재들이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용기와 연대가 더 큰 주제처럼 다가왔습니다. 《새콤 달콤 브로콜리》는 귀여운 표지와 달리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는 초등 창작동화입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은 물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마음, 함께하는 것의 힘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독후 활동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특히 아이와 "왜 끝까지 책임져야 할까?", "용기란 무엇일까?"를 함께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가족의 대화가 이어지는,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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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로 살아가는 새콤이와 달콤이는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두발의 작은 사람 브로콜리를 만나 까만모자 도깨비에게 맞서게 되는데.. 마음을 나누며 소통하고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에서 배려와 사랑이 느껴지는데요. 함께하는 마음으로 용감하게 나아가는 새콤 달콤이와 브로콜리의 모습이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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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생명과 감정에 관련된 초등추천도서인데요.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던 사람들이 동물들을 자꾸 길에버리고 집으로가면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고 하여 이번에는 아주 멀리 버려요. 집을 찾던 도중 배가 너무 고팠던 새콤이 달콤이는 검은모자의 집을 부셔버려요.(집이 헨젤과 그레텔에서 나오는 마녀의 집처럼 맛있게 되어있어요^^) 집을 고쳐줄 돈이 없는 새콤이 달콤이에게 방울에 마술의 힘을 주어 주인을 불러오게하기로하는데요. 서로 대화를 못하는 주인과 반려동물들을 위해 변신을 하며 대화시도를 하는데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와요. 집을 고쳐줄 돈이 없는 새콤이 달콤이는 검은모자의 집에서 일을 하다 브로콜리를 만나게되었고, 브로콜리를 극적으로 구하게되었고, 브로콜리 새콤이 달콤이는 함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