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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을 그린 뱅자맹 라콩브 작가님이 함께했다는 이야기에 반가웠던 책입니다. '세상 최고의 엄마'라는 책 제목도 인상적이었구요_ 주황 여우가족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펼쳐본 책. 책을 보면서 귀여움에 파르르, 뭉클함에 훌쩍, 새로운 것들에 번쩍임_ 쉴틈 없이 보고 읽었던 책이었어요. 여러 동물들이 나와 각자의 모성애를 보여주는 책에 일단 흥미있게 봤습니다. 아이도 책 속의 엄마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기 동물들을 키우는 과정을 상상해보고 이야기하는라 바빴구요. 책 마지막에 나온 인간 엄마에 반가워 신나게 마무리했던 책입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담긴 백과에 담긴 이야기는 따로 읽어봐도 될 정도로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 정보그림책으로 봐도 충분할 곳이었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나와도 부족함 없고 아쉬움 없던 책이라 너무 재미있게 봤던거 같아요. 책을 보며 엄마에 대한 사랑은 물론 동물들에 대한 지식도 얻고, 자연의 소중함 생명의 소중함, 환경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 최고의 엄마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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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이 최고의 엄마를 둔 소중한 생명이다." 라는 책 속의 글이 참으로 인상 깊은 여운을 준다. 과연 누가 세상 최고의 엄마일까? 라는 질문에 이 보다 명쾌하고 감동을 주는 대답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모든 생명의 귀중함과 모든 생명을 탄생 시킨 엄마는 세상 최고의 엄마임을 20종류의 동물들을 예로 들어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엄마 뻐꾸기는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어설프게 아기 새들을 키우느니 차라리 다른 어미 새에게 맡겨 키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다른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다는 내용은 어쩌면 우리 어른의 시각으로 그동안 엄마 뻐꾸기의 모성애 자체를 부인해 왔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특히나 인간 엄마에 대한 이야기 중에 '인간 엄마는 자식 낳고 키우기 힘들다고 종종 투덜거려요. 그럴 만도 해요, 아기가 배 속에 있는 동안 인간 엄마는 입덧에 시달리고 배가 점점 부풀어 올라요. 풍선처럼요. 배가 커지고 커지면 일어서기도 힘들지요.....'라는 대목에선 작은 코 웃음도 나오지만 인간 엄마의 숭고함에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부모 동물의 자식 사랑을 통해 보여주는 모성애를 통해 아이들은 생명의 신비와 존엄을 자연스레 느끼고 습득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전유물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통해 모든 생명을 중시 여길 줄 아는 마음과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준다면 그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지금 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불평등과 차별의 간격을 충분히 좁혀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해보게 된다. 따지고 보면 그 옛날 성행하던 절대로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노예제도, 양반제도 등도 작은 민심들이 쌓이고 쌓여 시나브로 흘러 변화를 준 것이 아니겠는가! 그 어느때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위기를 맞고 있다. 기후위기와 환경파괴로 인한 지구 생명의 위협은 고스란히 인간을 향해 그 위협의 칼날의 방향이 돌아오고 있다. 이 그림책 한 권이 어쩌면 우리 아이들에게 이 모든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마음의 힘과 체력을 길러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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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동물들의 엄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펭귄엄마는 새끼를 낳고 아빠에게 맡기고 바다로 먹이를 찾아떠나죠.. 알고 있는 동물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책 속에서 지금껏 알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들의 엄마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여러 동물들이 나오지만 저는 그 중에 벨벳 거미가 인상 깊었어요~ 태어나자마자 식욕이 왕성한 새끼 거미들을 위해 낳기전까지 먹을 것을 많이 준비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자신의 몸까지도 새끼들의 먹이로 내어주는.. 이 책은 항상 마지막에 물음을 던집니다. 엄마 늑대가, 엄마 벨벳거미가, 엄마 거북이, 엄마 토끼가.. 최고의 엄마가 아닐까요? 결국 세상 최고의 엄마는 나를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아닐까요? 물음으로 끝이납니다. 이 물음을 보면서 '나를 사랑하는' 이라는 말에 아동학대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낳지만, 정말 동물들보다도 못한 사람도 많죠.. 그들은 아이에게 줄 모든 사랑이 식어버린 것 같이 행동합니다. 왜 이렇게 사랑이 식어가는 걸까요.. 책을 읽으며 동물들도 사람들처럼 점점 악해져가는지.. 그것도 궁금했습니다. 동물들은 그런것 같진 않아요.. 우리의 마음에 회복이 일어나 원래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던 그 모습 그대로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돌아가 더 뜨겁게 자신의 자식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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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게 바로 부모의 마음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를 향한 부모님의 뜨거운 사랑이 과연 인간에게만 있을까요?
인간 못지않게 자식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 종족을 초월한 부모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세상 최고의 엄마>를 소개할게요.
‘세상 누구에게나 엄마가 있어요. 아플 때 상처를 치료해 주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는 엄마. 세상에는 어떤 엄마들이 있을까요?‘
이제 막 태어난 아기 사슴에게 이 세상은 결코 만만치 않아요. 아기 사슴이 맹수를 만난다면 금방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엄마 사슴은 최선을 다해 아기 사슴을 지키죠. 아기 사슴은 그 누구의 눈에도 띄어서는 안돼요. 그리고 마침내 엄마 사슴은 아기 사슴을 숨겨둘 가장 안전한 장소를 찾았답니다.
엄마 뻐꾸기는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어미 새에게 맡겨 키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죠. 주변을 살피고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은 어미 새를 발견하면 몰래 둥지 속에 알을 낳는답니다.
거미들은 식욕이 왕성해요. 그래서 아기 거미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거미는 최대한 많은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이죠. 그러다 먹을 것이 다 떨어지고 더는 사냥할 힘이 없어지면, 엄마 거미는 스스로 아기들의 먹이가 됩니다.
총 스무 동물의 엄마가 보여주는 아이들을 향한 아름다운 사랑은 엄마인 제가 봐도 너무 흥미로웠어요. 특히 다른 새에게 자신의 알을 맡겨 키웠던 엄마 뻐꾸기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아이가 이야기를 하네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만 했던 엄마 벨벳 거미의 숭고한 사랑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다양한 동물들의 출산과 양육과정은 너무 특별하고 신기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까지 일깨울 수 있어 너무 유익했던 것 같아요.
역시 누가 뭐라고 해도 세상 최고의 엄마는 나를 사랑해 주는 우리 엄마인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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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엄마
암컷, 여성이라면 임신의 과정을 거치고 아기를 낳는데요. 우리 사람들만 아기를 낳으면 소중하게 여기는 게 아니랍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모든 생물들도 자신의 자식은 소중하게 여기는데요. 여러 동물들의 아기사랑법 오늘 둘째랑 같이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고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예전 아주 예전에 거북이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요. 거북이는 물속에서는 아주 빠르지만, 육지에서는 정말 느린데요. 느리지만, 알을 낳는 곳은 바로 육지 육지로 힘들게 올라오고 알을 낳고는 다시 바다로 돌아가고 나중에 알들이 깨어나면 새끼 거북이들은 스스로 바다까지 헤엄쳐서 가야 하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새들에게 잡아먹히기도 한 거북이들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다큐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거북이 편이 인상에 남더라고요. 그런데 한 가지 몰랐던 건, 바로 알을 낳고는 알이 위험을 당할까 봐, 바로 알 낳고 그곳의 흔적을 지운다는 점! 그러면 확실히 들킬 위험이 적겠죠? 이렇게 엄마 거북이는 마지막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하고 가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놀라웠던 건 곰!! 곰은 새끼를 낳고 나면 아빠곰은 접근금지네요?!!! 세상에 처음 알았습니다. 딸이랑 둘이 같이 읽으면 신기해했네요~
그 이외에 딸은 귀여워하던 토끼, 고양이에게도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고양이도 초반에 빠작 키워주다가 나중에는 나 몰라라~형~ 재미나기도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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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을 초월한 엄마들의 자식 사랑을 다채롭고 신비하게 표현한 그림책 #이야기공간 #세바스티앵페레즈 #뱅자맹라콩브 #이주영 #유아그림책 #창작동화 #동물보호 #동물생태교육
엄마 여우는 자연 속에 살면서 아름다운 별을 보며 자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아기 여우들이 태어나면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굴속으로 들어가요. 햇빛이 장 드는 남쪽일 것, 방이 여러 개일 것, 물이 가까이에 있을 것, 무엇보다 출구가 가까이 있는 게 중요해요. 아기 여우들에게 약 2주 동안 젖을 먹이고 먹잇감을 찾아 사냥을 다녀와요. 여름이 다가오면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들을 데리고 굴 밖으로 나가요. 엄마 여우가 세상 최고의 엄마 아닐까요?
엄마 펭귄, 엄마 백상아리, 엄마 장수거북은 세상 최고의 엄마 아닐까요?
인간 엄마 인간 엄마는 자식 낳고 키우기 힘들다고 종종 투덜거려요. 아기가 배 속에 있는 동안 인간 멈마는 입덧에 시달리고 배가 점점 부풀어 올라요 풍선처럼요. 몇 달이 지나고 인간 엄마는 오롯이 혼자 출산의 고통을 견디며 아기를 낳아요. 아기를 낳느라 지쳤을 텐데 인간 엄마는 기쁨에 겨워 아기에게 젖을 믈리고 밤낮으로 울어 대는 아기를 달래며 안아 주어요. 인간 아빠의 도움을 받으며 아기 곁을 지키며 돌봐요.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면 인간 엄마는 아기에게 걷는 법과 여러 가지 사회 규칙을 가르치고 수년간 교육에 힘써요. 인간 엄마가 세상 최고의 엄마가 아닐까요?
세상 최고의 엄마는 과연 누구일까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인간보다 더 뜨거운 자식 사랑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인간 부모들을 뒤돌아보게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는 동물 생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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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로 따뜻한 그림책 만나봤답니다. 아이도 흥미롭게 읽어주고 저도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이 있었답니다.
스카프와 함께 발송해줘서 유치원 준비물에 챙겨줘야겠어요~ 초록이 넘 예뻐요~ 2022년 12월 30일~2023년 2월 9일까지 '텀블벅 펀딩 121% 달성!'
프랑스 베스트셀러 [세상 최고의 엄마] 저자: 세바스티앵 페레즈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식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주제로 글을 쓰셨어요.
그림: 뱅자맹 라콩브 현재 프랑스 일러스트계에서 유명하신 분이시랍니다.
그림이 예뻐서 자꾸만 펼치게 된답니다.
커다란 눈을 가진 토끼를 보면서 엄마 토끼와 아기 토끼 이야기합니다. 그림이 예뻐서 아이가 빠져드네요.
그림책 판형이 크니, 엄마 동물들의 털 한 올 한 올을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서
신비로움에 흥미를 더 가지는 듯 합니다.
"세상에는 어떤 엄마들이 있을까요?" -들어가는 글 中
책장을 넘기면 여러 동물들의 엄마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엄마 백조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
아기 백조들을 깃털로 포근하게 감싸주고, 산책시켜 준답니다.
엄마 사슴/ 엄마 뻐꾸기/ 엄마 토끼/ 엄마 열대어/ 엄마 펭귄/ 엄마 백상아리/ 엄마 곰/ 엄마 여우/ 엄마 캥거루/ 엄마 장수거북/ 엄마 생쥐/ 엄마 하마/ 엄마 코끼리/ 엄마 고양이/ 엄마 개 엄마 동물들을 만났답니다. 그 중에서 '엄마 벨벳 거미'가 세상 최고의 엄마인 듯 합니다. 자신의 몸까지 내어 주며 헌신하는 벨벳 거미의 헌신이 놀랍고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세상 최고의 엄마] 엄마 동물 이야기라고 읽다가 아빠의 사랑도 느낀 도서랍니다.
인간과 닮은 동물 엄마들도 볼 수 있었답니다.
인간 엄마는 또다른 세상 최고의 엄마이겠죠^^
책 속에 나오는 동물들의 사랑 모두 '세상 최고의 엄마'로 느껴집니다.
도서 뒷면에는 동물들의 생식 방법, 낳는 새끼 수, 특징 등 동물들의 생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아이와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배우고, 인간 엄마로 아이를 기르면서 투덜거림에 부끄러움도 들었는 도서네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잠자리 도서로 읽으면 행복한 꿈을 꾸며 잠들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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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최고의엄마 #세바스티앵페레즈_글 #뱅자맹라콩브_그림 #이주영_옮김 #김희진_이하늬_감수 #이야기공간 #동물생태교육그림책 #프랑스베스트셀러 #동물권행동전진경대표추천 #모성애 #지식정보그림책 #추천그림책 #선물도서 #동물백과 세상 최고의 엄마는 누구일까? 《세상 최고의 엄마》를 만나고 잊고 있던 질문을 하게된다. 나는 어떤 엄마이고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지 말이다. '세상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외치고 싶지만 참 부족한 엄마임을 매일 실감한다. 책 제목을 보고 울컥했던 이유도 아마 그래서일거다. 동물들의 엄마는 어떤 사랑을 보여줄까? 동물 엄마들의 사랑의 모습을 한가지씩 만날 때마다 마음이 뭉클해진다. 엄마 사슴은 이제 막 일어서는 법을 익힌 아기 사슴을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안전하게 지낼 곳에 숨겨 둔다.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엄마 뻐꾸기는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어설프게 키우기보다 다른 어미에게 맡겨 키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좋은 엄마가 될 것 같은 새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는다. 이 책에서는 사슴, 뻐꾸기, 백조, 토끼, 열대어 등 동물 엄마들의 사랑방식을 들려준다. 누구도 같은 방법은 없다. 각자의 방식대로 최고의 사랑을 전한다. 그 사랑이야기에 감동을 더해주는 것이 그림이다. 선물처럼 너무 예쁘고 따뜻한 그림만 봐도 엄마의 사랑이 느껴진다. 《세상 최고의 엄마》는 표지부터 마음을 사로잡는다. 아기 여우들을 품에 안은 여우 엄마의 얼굴이 너무 아름답다. 20종의 동물 엄마들의 사랑을 만나면서 동물들의 자식사랑이 인간들의 자식사랑에 못지 않다는 것에 깜짝놀란다. 동물도 모성이 강하구나! 자식을 위해서라면 희생도 감수한다. 그런 사랑을 가진 동물의 생명을 너무 가볍게 여겼구나 싶다. 우리 인간의 자식사랑 만큼 동물들도 최고의 자식 사랑을 가지고 있다. 세상 최고의 엄마는? 이라는 질문에 모든 엄마가 세상 최고의 엄마라고 답하고 싶다. 자식 사랑하는데 조건은 필요없다. 엄마는 무조건 사랑을 주는구나! 더 좋은 것을 주고 싶어하는 엄마의 자식 사랑은 인간이나 동물이나 같다. 동물들의 사랑에서 배울점도 있다. 어린 자식이 험난한 세상에 나가 맞설 힘이 생길때까지 지켜주고 독립을 응원하는 동물 엄마들의 모습 속에 우리 인간 엄마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 역시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기 전까지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안에서 잘 자라기를 바란다. 나도 내 방법으로 사랑하며 세상 최고는 아니어도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다 @the_story.space 덕분에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어워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그림책과 손수건을 선물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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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엄마(부모)는 누구일까요?" 하고 질문하는 이 책은 동물 부모들의 양육 방식을 통해 인간 부모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래서 토끼, 벨벳 거미, 고양이, 펭귄, 해마, 곰, 생쥐, 코끼리 등등과 함께 마지막 장면에 '인간 엄마'까지 등장하지요. <세상 최고의 엄마>에는 자연 속 부모가 자식을 낳고 키우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육아법이 달라 봤자 얼마나 다를까, 싶겠지만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바뀌지요. 모성애를 가진 동물 엄마들이 자식을 위해 무조건 희생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구요. 스무 동물 엄마들의 양육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종족을 초월한 세상 최고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스무 동물 엄마가 새끼를 어떻게 낳고 돌보는지 보여 주고 있어요. 동물 엄마들의 이야기 전개 속에 독특한 감성과 감동이 담겨 있구요. 표면의 주제는 '모성애'이지만, 이면의 주제는 '동물 보호'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떤 장면에도 동물 보호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자연 속 부모들이 제 새끼를 감싸 안고 챙기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노골적이지 않게 동물 보호 의식을 심어 주는, 연민과 공감의 가치 그리고 동물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임을 알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세상 최고의 엄마>는 누구일까 골라보기도 하고 그림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도 지어가며 서로를 안아주는 시간도 보냈지요.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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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의 관계를 '모성애'로 정형화하지 않는다는 소개 글에 관심이 갔던 책인데, 모성애. 엄마. 아기. 모두 따뜻하다는 느낌이 연상되는 단어들에 그림마저도 너무 예쁘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뻐꾸기, 거북, 생쥐, 펭귄, 백조, 토끼, 코끼리, 거미, 개, 고양이, 인간까지 다양한 어미 동물들의 출산과 양육 전략 등이 소개되며 최고의 엄마라는 단어가 반복된다. 자식 사랑을 지극한 모성이나 숭고한 희생으로 미화하지 않아 좋다. 바람직한 상을 제시하려 하지 않은 점도 신선하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아이가 관심 없어 하던 자연관찰 책을 읽어주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아이 또한 어미 동물들의 다양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보이기도 하고 엄마라는 단어에 대한 정형화된 이미지가 아닌 다양성을 심어 줄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이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