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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동화 #그림책 단어의 느낌은 어린시절, 포근함, 엄마, 따뜻함, 동심입니다. 어린이의 인성과 감성을 키우고 의사소통의 기반을 닦아주는 훌륭한 교재입니다. 글을 알지 못하는 어린 아이도 그림이 주는 따뜻하고 미소지어지는 장면에 상상을 더하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지요. 양육자가 되어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들려줄 때 스스로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을 겁니다. 그림책 이야기와 같은 순수하고, 깨끗한 마음을 듣고 있는 이에게 전달하고픈거죠. 그래서 그림책은 어린 아이뿐 아니라 모두에게 유익하고 사랑받는 훌륭한 이야기꾼입니다. ■ 네가 어디에 있든 아이가 기관에 첫 발을 딛을 때, 양육자와 떨어지는 분리불안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이대로 버려지는건가, 왜 낯선 곳, 낯선 이들과 있어야하는가에 대한 생각과 두려운 감정이 지배하여 사회성 발달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지요. 이럴 때 양육자는 #네가어디에있든 그림책과 같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러운 과정 중 하나이며 새롭고 신나는 일이 펼쳐질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동시에 양육자는 아이를 언제든지 다시 만나고 함께 할 것이며 물리적 시간적 거리는 일시적이며 사랑하는 감정, 애정은 변하지 않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 양육자도 처음이라서 아이만큼이나 양육자도 분리불안과 비슷한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이의 기관 적응에 대한 근심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탄생 이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다가 보이지 않는 공간에 낯선 이들에게 보육을 맡긴다는 것 역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네가어디에있든 그림의 소통 방식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양육자와 아이 모두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라고 규정합니다. 이렇게 관계 형성을 하고 아이와 대화하면 아이도 양육자에게 묻습니다. [엄마, 오늘 하루 어땠어?] ○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 동화책 그림의 색감, 인물의 표정 등을 통해 감정 읽기가 됩니다. 따스한 봄볕 같은 색이 스며든 양육자와 아이의 일상이 읽는 이와 듣는 이, 모두에게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 유아부터 초저에 이르는 어린이도 기관에 첫 발을 디딛는 건 설레지만 두려운 일입니다. 새학년이 되어 새친구, 새로운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지 떨리는 일이지요. 힘들 때면 언제든지 기대도 되고, 안아줄 것이란 사랑의 확신이 되어줄 수 있는 #네가어디에있든 이야기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www.instagram.com/p/CpP-9jkr_3r/?igshid=OTJlNzQ0NW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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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기 전 서로를 꼭 끌어안은 두 사람의 모습, 그 사이를 유유히 떠다니는 나비. 이 부드러운 색감 속엔 ‘그리움’이 스며 있는 것 같았지요. 제목 <네가 어디에 있든>이라는 문장이 바람에 실려 마음에 닿는 순간, 이미 이야기가 시작된 듯했어요. 그림책 읽기
잘 잤니, 우리 아가.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어. 낮에는 떨어져 있어 보고 싶겠지만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길 거야.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너를 생각할 거야. 바람에 엄마 뽀뽀를 실어 보낼게. 받으면 뽀뽀 답장 보내 줘야 해.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늘 너를 생각해. 뺨에 간지로운 바람은 엄마가 보낸 편지. 너도 한번 훅 불어 보내 줘. 그림책을 읽고 아침 햇살 속, 엄마는 아이를 깨우며 하루를 시작해요. “헤어지기 전부터 엄마는 벌써 네가 보고 싶구나.” 엄마는 출근 준비를 하고, 아이는 유치원 갈 채비를 하지요.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늘 너를 생각해.” 다정한 약속 속에서 두 사람의 하루가 열리지요. 아이와 엄마는 각자의 자리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지만, 서로의 마음은 언제나 맞닿아 있지요. 점심 무렵, 엄마는 아이를 떠올리고 아이는 엄마가 싸준 간식을 먹으며 미소 짓지요. 하루가 끝나고 마침내 다시 만난 두 사람. 포근한 품 안에서 다시 만나 모든 그리움이 사르르 녹아내리지요. 잠자리에서 책을 함께 읽으며 엄마는 속삭여요. “내일도 오늘처럼 우리는 함께일 거야.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의 마음은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짧은 문장 속에 하루의 안부와 그리움, 그리고 다짐이 함께 들어 있지요. 이 책은 엄마가 아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같아요. 엄마와 아이가 각자의 하루를 보내지만, 그림이 두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이어주고 있지요. 엄마의 사무실 벽에 붙은 사람 종이와 아이의 유치원 벽에 붙은 같은 종이가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엄마의 간식과 아이의 간식, 엄마가 산책 중 손에 쥔 줄과 아이의 줄넘기처럼 보이지 않는 끈이 장면마다 다정하게 이어져 있지요. 두 사람의 눈빛, 표정, 행동은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해요. 엄마의 터치는 언제나 부드럽고, 아이의 세계를 향한 시선에는 둘만의 사랑스러움이 담겨 있어요. ‘보고 싶다’는 말 대신, 그림 속 연결된 사물들이 “괜찮아, 우리 여전히 함께 있어.”라고 속삭이는 듯하지요. 그림의 색채는 마치 파스텔로 눌러 쓴 사랑스러운 포옹 같아요. 색연필의 결마다 포근한 온기가 남아 있지요. 엄마의 편지에 아이가 답장을 쓴다면 어떤 말을 들려줄까요? “멀리 있어도 엄마의 뽀뽀에 답장을 꼬옥 보낼게요.” 사랑은 거창한 약속보다,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잇는 작은 대화 속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멀리 있어도, 말하지 않아도,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이렇게 서로 다른 하루 속에서도 이어지는 마음이란 걸 생각해 보내요. - 그림책 속 집, 현실이 되다 -
그림책 <네가 어디에 있든> 속에 등장하는 노란 문이 달린 이층집,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작가 즈느비에브 고드부는 자신이 살던 몬트리올의 동네를 모티프로 삼아 이 장면을 그렸다고 해요. 그림 속 따뜻한 노란 문과 건물의 독특한 형태는 현실 속 풍경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지요. 현실과 상상이 맞닿는 이 순간, 그림책은 이야기 너머로 저를 이끌지요. - 즈느비에브 고드부 (Genèvieve Godbout) 작가님 -
캐나다 퀘벡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몬트리올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프랑스 파리의 구블랑 예술학교(École des Gobelins)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런던의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서 위니 더 푸 캐릭터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몬트리올에서 친구,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파스텔과 색연필로 가득 찬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고드부의 그림은 부드러운 파스텔과 색연필을 사용해 부드럽고 따뜻한 질감 속에 옛 시절의 향수와 감정의 여운을 담아냅니다. 그녀의 작품 중 <네가 어디에 있든>, <말루>, <진짜 우리 엄마 맞아요?>가 한글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즈느비에브 고드부 (Genèvieve Godbout) 작가님 SNS : https://www.instagram.com/genevievegodboutillustration/ - 북뱅크 MOM 컬렉션(엄마의 마음을 담은 그림책들) -
출판사 북뱅크(Book Bank)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엄마 그림책’들을 출간하고 있어요. 엄마의 시선에서 아이를 바라보는 따뜻한 사랑, 그리고 아이가 기억하는 엄마의 품까지… 그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모아 보았지요. 이 책들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깊은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지요. 읽는 이의 마음속에도 오랫동안 남는, ‘엄마의 온기’를 닮은 그림책들이에요.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 https://blog.naver.com/shj0033/221055429922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네가어디에있든 #주느비에브고드부 #북뱅크 #엄마와아이 #사랑의편지 #분리불안 #가족 #사랑 #직장맘 #워킹맘 #맞벌이 #첫유치원 #첫어린이집 #첫등원 #그림책읽는어른 #그림책읽는아줌마 #그림책읽는투명한지 #따뜻한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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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얼굴을 맞대고있는 표지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답니다. 그림이 너무 예쁘고 따듯한 그림채여서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기대되는책이었어요.
아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엄마와 떨어지며 보내는 그시간 하루의 시간을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항상 붙어있다 아이가 3세가 되어 어린이집에 갔었을때가 생각난답니다. 떨어질 때 아이가 힘들어 하기도 하고 떨어져있을때 아이가 잘 지내고 있을까 힘들어 하진 않을까 그런생각을하며 지냈던 그때가 생각나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그런걱정을 종종한답니다. 이 책은 엄마는 아이를 언제나 생각하고 항상 사랑한다는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책을 읽어주며 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많이 전해졌을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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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디에 있든》 아리엘라 프린스 구트맨 글 즈느비에브 고드부 그림 남은주 옮김 북뱅크 엄마랑 아이가 서로를 바라보며 꼬옥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따뜻하죠! 더스트 자켓 안쪽에 있는 문장이 아침마다 느끼는 제 마음 같았어요. "헤어지기 전부터 엄마는 벌써 네가 보고 싶구나. 바람에 뽀뽀를 실어 보낼게. 엄마는 늘 너를 생각해." 엄마가 웃는 얼굴로 아이를 깨워요. 잘 잤니, 우리 아가. "멋진 선물을 가득 싣고 오늘 하루가 곧 출발해." 하루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는 마음을 선물로 표현한 글이 너무 좋아요. 출근하는 엄마랑 유치원에 가는 아이가 인사를 해요. 서로 눈을 맞추고 웃으며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죠. 매일 아침 저와 콩콩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너를 생각할 거야. 바람에 엄마 뽀뽀를 실어 보낼게. 받으면 뽀뽀 답장 보내 줘야 해." 아이는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해요. 엄마도 회사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며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때로는 속상할 때도 있을 거예요. 그럴 땐 엄마와 함께 부르던 자장가를 마음 속으로 불러요.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늘 너를 생각해." 엄마가 싸 준 간식을 먹고 친구들과 지내다 보니 어느새 엄마랑 다시 만날 시간이에요. #네가어디에있든 은 엄마랑 지내던 아이가 이제 자라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야 할 때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는 그림책이에요. 세상의 전부로 여겼던 엄마와 헤어져 있어야 한다는 건 아이에게 너무나 힘든 일일거예요. 그런 아이에게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편지와 같은 따뜻한 글로 말해주고 있어요. 책을 펼치면 각각의 페이지에 엄마와 아이의 하루를 담고 있어요. 회사에 있는 엄마의 모습과 유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 이렇게 하루를 보낸 후 다시 만나고 졸린 눈을 비비며 엄마랑 그림책을 읽은 후 코~ 잠자리에 들어요. "항상 기억해 줘.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다는 걸." 불안한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따뜻한 글과 그림이 너무나 좋은 #네가어디에있든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에게 언제나 엄마가 함께 있다는 따뜻한 안정감을 전하는 그림책 #북뱅크 #네가어디에있든 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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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되면 새 학기가 시작되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첫 입소를 하게 되는 아이들이 많이 있죠? 저도 작년 이때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며 온갖 걱정이 이만저만도 아니었는데요. 이 책은 이렇게 첫 기관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서 분리불안을 겪는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좋을 동화책입니다.
유치원에 가야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네가 어디에 있든 항상 너를 생각할 거라고 얘기해 줘요. 이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이 안정되고 위안이 될 것 같아요.
엄마는 회사에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아이는 유치원에 가서 노래도 배우고 춤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아이는 부모와 떨어져 있는 동안 많이 보고 싶겠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일도 많이 생기니 씩씩하게 하루를 버틸 수 있어요.
다시 만나는 기쁜 순간, 아이는 오늘 일어났던 일들을 엄마와 공유하며 하루를 마무리해요. 하원한 아이에게 하루 일과를 묻고 듣는 것은 엄마에게도 항상 흥미롭고 기특한 일이에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를 보며, 다른 아이들은 혼자서도 잘 놀고 적응도 금방 하던데 우리 애는 왜 그럴까 속상한 엄마들의 맘카페 글을 많이 봤었어요. 이런 아이들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말로 위로해 주며 아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네가 어디에 있든》.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와 부모님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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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속 엄마와 아이의 일러스트!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다!
우리 딸들과 매일 수십번 이마를 맞대기도, 코를 부비부비하기도, 뺨에 뽀뽀를하기도, 눈빛을 맞추며 서로의 사랑을 고백하기도!!!
우리 딸과의 신체적 교감을 이렇게 표지로 만나니 우리가 주인공이 된 듯, 우리의 이야기가 책에 담겨있을 것 같은 기분좋은 상상을 해본다.
무엇보다도 내가 아이에게 늘 하는 말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너와 항상 같이 있단다. 함께 있을 때는 바라볼 수 있는 거리에 엄마는 늘 있을 것이고, 옆에 있지 못할 때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끈에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잠깐 헤어지더라도 우리는 다시 만날 거야!” 하며 마법의 주문을 외듯 아이들과 등하원시간 헤어짐이 있을 때 아쉬워하는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이렇게 위로의 말을 건네준다.
우리집에서는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같이 있단다.” 로 엄마와의 헤어짐이 슬픈 아이에게 건네주는 말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그림책은 어떤 이야기로 채웠을지 궁금하다.
헤어지기 전부터 엄마는 벌써 너가 그립고 보고싶고 아쉽다. 아하! 이 책은 엄마인 작가님의 마음을 표현한 거구나!
기분 좋게 일어난 아이와 하루를 시작하는 엄마. 엄마는 출근준비를, 아이는 등원 준비를 한다.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너를 생각한다며 아이에게 속삭이는 엄마.
엄마는 출근해서 동료와 일을하고 아이는 그 시간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멋진 하루를 보낸다.
엄마는 아이에게 속상한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아이와 떨어져 있는 시간에도 아이 생각을 많이 한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아이와 만날 시간이 가까워진다.
아이가 오늘은 무얼하고 지냈을지 하나도 놓치기 싫은 엄마는 아이가 재잘재잘 모든걸 다 얘기 해주길 바란다.
하루가 끝나고 아이를 다시 만난다.
엄마 무릎에 앉아 함께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시 다가올 내일도 오늘처럼 우리는 함께 할 것이라며 엄마의 마음을 잠이든 아이에게 전달한다. 엄마는 나였고, 아이는 우리 딸이었다. 워킹맘인 나와 같은 상황인 엄마, 아이들과 함께 바쁜 아침을 준비하고 등원을 시키고 출근을 한다. 그리고 일하는 동안 내내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생기면 어김없이 아이들 생각이 난다. ‘잘 있겠지? 친구랑은 잘 지내고 있을까?’, ‘갑자기 아프다던가 다치진 않았겠지?’, ‘힘든일은 없겠지?’ 하며 ‘어떤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을까?’하는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늘 앞선다. 아이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니 더 불안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정작 아이들은 기특하게 엄마가 없는 곳에 더 잘 지내고 있을텐데 말이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이 그림책으로 잘 전달이 되어서 엄마도 항상 이렇게 우리 딸들을 생각하고 있다고 열심히 엄마의 마음을 전해주었다. 아이들은 감동이라고 했고, 아이들도 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엄마가 생각이나서 울었던 적이 있었다며 감춰왔던 일화도 얘기해주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아이들과 떨어져 있을 때 아이들이 엄마 생각이 나면 찾아보게끔 아이들 교재에 엄마의 사랑을 담은 편지를 가끔 써 놓으며 서프라이즈를 해준다. 그럼 아이들은 정말 엄마와 함께 있다는 믿음을 더 강하게 가지는 듯하다. 오늘도 아이들을 위해 간단한 메모라도 남겨둬야겠다. 우리아이들 엄마 없는 곳에서도 씩씩하도록 응원할게!!! 네가 어디에 있든 엄마는 항상 너희들 편이라는거 잊지마!!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네가어디에있든 #아리엘라프린스구트맨 #북뱅크 #사랑 #엄마와아이의사랑 #믿음 #분리불안해소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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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 4살 되던 해 3월 어린이집을 보내던 시간이 떠오른다. 아이가 내 눈에서 보이지 않는 시간동안 어떻게 보낼까! 나를 찾진 않을까! 걱정으로 어린이집을 서성이며 몇바퀴를 돌고 난 후 집에 들어서면서도 발에 밟히는 아이 장난감을 정리하면서도 난 아이를 그리워했다. 밥을 먹는 시간 속에서 아이가 꼭꼭 씹어 잘 먹고 있을지, 양치질은 잘 하는지 걱정을 한다. 그렇게 아이를 만나는 시간 밝은 미소 속에 안도의 한숨과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꼬옥 안아 주웠던 시간들. 지금도 아이가 학교에 갔을 때의 마음도 그렇다. 일을하다가도 차를 마시다가도 불쑥 불쑥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지를 생각한다. 네가 어디에 있든 이책을 읽으면서 눈 앞에 안보이더라도 아이에게 닿는 마음을 잘 느낄 수 있다. 엄마 마음 공감하며 아이와 함께 읽는 동안 엄마도 그래~ 엄마도 이렇다를 몇번을 말했는지 모른다. 아이는 나를 꼭 안아준다. 그리고 아이도 나에게 나도 그래~ 다음엔 내가 바람에게 뽀뽀 편지 보낼께 잘 받아봐! 아이의 말 속에 우린 어쩜 보이지 않는 생각연결고리로 부모와 아이들은 이어져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 지금은 할머니가 된 내 어머니도 나 처럼 나와 손주들을 생각하겠지. 전화걸어 안부를 묻는다. 아이에게 사랑을 편지쓰듯 담은 책! 네가 어디에 있든 서로를 생각한다는 따뜻한 말들로 표현한 책 엄마와 아이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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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가 올해 유치원에 갔어요 적응기간을 거쳐 어린이집에 잘 다녔는데 또 새로운 기관에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만난다고 하니 조금 긴장을 하더니 급기야 요즘 엄마 껌딱지가 되었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책은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고 사랑을 나누고 있으므로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듣는 것만으로도 아이에게 위안이 되는 책이에요
이 책은 표지부터 제목부터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온 책이었어요
사랑이 장소를 초월한다는 것을 따뜻하고 달콤하게 보여 주어 아이의 분리 불안을 해소해 주기에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그림책이랍니다
책 속 엄마는 떨어져 있는 낮 동안 아이를 생각한다는 것을 그리고 나중에 다시 만난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말해 줍니다.하지만 걱정말라구 우린 다시 만날거라고 강조하죠
사랑이 장소를 초월한다는 것을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이 그림책은 아이가 잠자리에 들 때 함께 읽기에도 적합합니다.
낮 동안 떨어져 있다가 다시 연결된다는 것을 잠들기 전에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아이가 안심하고 잠들 수 있을 테니까요. 아름다운 삽화는 부드럽고 따뜻하여 껴안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 . 처음과 끝부분에 아빠 그림을 넣어 가족 전체가 함께한다는 걸 아이에게 느끼게 해 주는 섬세한 배려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의 긴장감을 덜어주고 분리불안을 해소해주는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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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적응해야할 때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져있어 불안해하는데 그 시기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예요. <네가 어디에 있든>은 엄마의 사랑이 아이가 어디에 있던지 전달이 된다는 이야기를 담은 일상적이지만 따뜻함이 가득 담겨있어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라 매일 읽어주고 싶더라고요ㅎㅎ 그림도 어찌나 예쁜지 그림만으로도 포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하나는 잠자리 동화로 책을 거의 읽는데 <네가 어디에 있든>을 읽어주고 나면 아이와의 사랑이 더 싹트는 것 같아요~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 따뜻해지는 <네가 어디에 있든>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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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입학과 새 학기의 시즌이지요. 많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가게 되겠죠? 처음 기관에 가면 적응 기간이라고 30분만 있다가 집으로 가고, 1시간, 2시간 점차 시간을 늘리다가 나중에는 점심을 먹고 낮잠까지 자고 오는 연습도 하지요.
기관에서의 생활은 그렇게 조금씩 시간을 늘려서 연습을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엄마와 떨어진다는 불안한 마음을 위한 준비는 잘 되고 있을까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기를 고대하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그림책 ≪네가 어디에 있든≫은 작가가 매일 아침 기차를 타고 출근하면서 유치원에 맡긴 두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메일로 남겼던 편지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랍니다. 떨어져 있는 동안에 아이의 마음이 불안하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두렵지 않게 지켜주었던 작가의 편지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어쩌면 엄마들에게도요.
작가는 워킹맘의 입장에서 글을 썼지만, 아이가 기관 생활을 처음 하는 것은 엄마가 일을 하는 것과는 무관하지요. 그래서 워킹맘/전업맘 할 것 없이 아이가 처음 기관 생활을 시작한다면 아이와 함께, 혹은 엄마가 먼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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