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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왔을 때 하도 인기가 있어서 이북으로 봤어요. 유치하고 반복되는 패턴이 너무 많아서 특히 중간 중간 주인공이 좀 답답하고 이게 왜 베스트셀러인가 했답니다. 빠르게 읽히긴해서 끝까지 읽었는데 다 읽고 난 다음에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메타버스 남주인공 버전이 블레이크 크라우치의 '30일의 밤'이라면 이 책은 메타버스 여주인공 버전인 거 같아요. 처음 빌려서 읽을 땐 유치한데 두 번째 볼 땐 맘에 안드는 장면은 스킵하면서 읽게되고 좋아하는 구절을 여러번 읽게 되는데 세번 째는 구매해서 읽어보니 좀 주인공 입장이 아니라 나의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처음엔 왜이렇게 인기가 있는건지 모르겠고 나랑은 안맞는 책인가 보다 하면서도 끝까지 읽었는데 이 책을 뭘 세번까지 읽어하면서 어쩌다 드문드문 생각이 나서 구매했네요. 호불호는 있는 책이겠지만 인기있는 이유는 이제 알 거 같네요. |
| 주변 중학교의 권장도서이기도 하고 여러 블로그들의 리뷰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삶과 죽음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해석 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읽고 독후감을 쓰게 하고 있습니다 영어 레벨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먼저 한국어 번역본 책을 먼저 읽게 하고 원서를 읽는데 호불호 없이 모든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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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흥미로웠다! 표지가 글 내용을 보여주듯 이쁘게 바뀌어서 구매해서 읽어보았다! 역시 찾아본 영어 단어 모음집은 블로그에 올려두었다~ :D 2가지 정도 마음에 드는 표현을 소개한다면,
[1] A person was like a city. You couldn’t let a few less desirable parts put you off the whole. There may be bits you don’t like, a few dodgy side streets and suburbs, but the good stuff makes it worthwhile. [2] We only know what we perceive. Everything we experience is ultimately just our perception of it. “It’s not what you look at that matters, it’s what you see.”
[1]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을 도시와 거리(번화가, 골목길 등)으로 표현하여 가기 싫은 장소는 안가면 그만 이라는 쿨한 정리!
[2] 보는 관점에 따라 지금의 상태나 현상을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로 들렸다. 그 외에도 표현이 참 와닿는게 꽤 있어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