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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해서 구입했고, 배송도 늦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근데, 모서리가 한번 떨어뜨린 것처럼 찌그러져 왔습니다. 뒤보다 앞부분에는 표시가 많이 나네요 ㅠ 크게 내용물이 파손된 것은 아니라 그냥 사용하겠지만 다이어리 볼 때마다 생각날 것 같습니다 ㅠ 직접 보고 샀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다른 분들께는 조심스레 배송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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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일러스트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가 구매했습니다 배송 직후 도서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발간된지 10년이 넘은 책이더라구요 붓펜으로 아기자기한 여러가지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붓펜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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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저널과 다이어리가 잘 어우러진 실용성이 마음에 들어요. 지도에 모두 색칠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한 권에 모든 여행 기록이 담길 것 같아요. 준비과정과 실행과정, 마무리과정까지 모두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보면 추억이 되겠죠. 겉표지도 고급스럽고 단단해서 배낭에 넣어다녀도 구겨지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제품입니다. 재구매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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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이 뭔가 했지만 보니까 요즘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수성 브러쉬펜 같은 거네요. 사인펜 말고 심이 붓처럼 되어 있어서 유연성이 있는 것들요. 선으로 그리고 칠하는 다른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약간 붓글씨처럼 느껴져서 매력적입니다. 붓펜으로 점을 찍고 삐치게하고 끝이 갈라진듯이 표현하고 눕혀서 굵은 선을 만들기도하고 둥글리는 게 꼭 캘리그라피나 아니면 먹물과 붓으로 그린 동양화 느낌이 물씬 나네요. 브러쉬펜은 자국이 잘 안남아서 넓은 면 칠할 때 수채화 효과 낼 때 물붓과 함께 주로 쓰고는 했는데, 이 펜의 특징을 살려서 그림을 그려보는게 무척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캘리그라피와 함께 멋들어진 그림을 샤샤삭 그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생각보다는 그리는게 어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