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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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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의 말을 듣는 것이다, 해서 저자의 말에 논리가 없어 설득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집중력이 집중적으로 떨어져, 읽다가 포기하거나 적당히 흘려듣고 만다. 초반 몇 쪽에서 그런게 결판이 나는데, 이책 다음과 같은 부분 먼저 읽어보자.   요즘 역설이란 단어에 꽂혀 있다. 대부분의 진리는 역설적이다. 역설적인 말이나 격언은 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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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책을 읽는 것은 저자의 말을 듣는 것이다,

해서 저자의 말에 논리가 없어 설득력이 떨어진다 싶으면 집중력이 집중적으로 떨어져, 읽다가 포기하거나 적당히 흘려듣고 만다. 초반 몇 쪽에서 그런게 결판이 나는데, 이책 다음과 같은 부분 먼저 읽어보자.

 

요즘 역설이란 단어에 꽂혀 있다. 대부분의 진리는 역설적이다. 역설적인 말이나 격언은 귀에 쏙 들어온다. 죽음을 생각하고 살면 더 잘살 수 있다. 우리가 잘 못사는 이유는 영원히 살 것처럼 살기 때문이다. 얼마나 맞는 말인가? . (15)

 

다른 말보다도, ‘죽음을 생각하고 살면 더 잘살 수 있다. 우리가 잘 못사는 이유는 영원히 살 것처럼 살기 때문이다라는 말에 나는 설득을 당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에 보면 영웅들의 삶이 그러했다. 신은 영원한 삶을 사는데 비해, 인간인 자기들은 필멸의 존재이기에 그 삶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살려고 영웅의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저자가 말한 역설 그게 이해되는 것이다. 

이책은 그런 역설을 다음 몇 가지로 간추려 놓았다.

 

1장 역설의 미학

2장 한계가 디딤돌이다

3장 반대에 감사하자

4장 이기려 하지 말자

5장 모든 진리는 역설적이다

 

이런 제목하에 저자가 제시한 수많은 역설적 진리, 아니 역설 그 자체가 세상을 새롭게 보는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노자의 다음과 같은 말도 그렇다.

 

大直若屈 大巧若拙 大辯若訥

대직약굴 대교약졸 대변약눌  

크게 바른 것은 마치 굽은 듯하고, 크게 솜씨가 좋은 것은 마치 서툰 듯하며,

크게 말 잘하는 것은 마치 어눌한 듯하다.

 

도덕경45장에 나오는 노자의 말이다.

 

이걸 저자는 이렇게 풀어낸다.

강직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별거 아닌 일에 고집을 피우고 자기 뜻을 꺽지 않는다. (5)

 

그런 말이 우리 실제 삶에서 얼마나 많이 적용되는지를 사회 생활을 해본 사람은 다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되는 사람인 것처럼 되지도 않는 고집을 부리는 사람 있다. 하기야 남이야기 아니다. 바로 나 자신도 그런 사람이니까.

 

이런 이야기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천하를 호령하던 스페인의 쇠퇴는 15세기 유대인을 강제로 추방하면서 시작되었다. (43)

 

스페인은 유대인의 재산을 빼앗으려고 유대인을 압박했는데, 유대인이 추방되자 스페인은 오히려 쇠퇴하기 시작하는 역설적 상황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좀더 자세히 들어보자.  

역사는 사람의 움직임에 관한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들이 빠져나가면 그 동네는 쇠락하고 사람들이 몰려들면 그 동네는 살아 움직인다. 천하를 호령하던 스페인의 쇠퇴는 15세기 유대인을 강제로 추방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스페인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경제를 장악한 유대인의 돈을 빼앗기 위해 개종하라고 압박을 가했고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유대인이 다이아몬드 같은 귀금속으로 재산을 처분해 벨기에의 앤트워프 등으로 이주한다. 앤트워프가 다이아몬드의 중심지가 된 이유 중 하나이다. (43)

 

군중 속의 고독이란 역설

 

우리가 흔히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을 하는데, 그 또한 역설적 발언이다. 그런데 그 안에 진리가 있다. 저자의 말로 들어보자.

 

사람은 홀로 있을 때 외롭지 않다. 혼자 있을 때는 오히려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외로움을 느낄까? 바로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외롭다. 다른 사람들의 활달한 모습을 보면서 그렇지 못한 나를 보게 된다. 남들은 잘 섞여 웃고 떠드는데 잘 섞이지 못하는 나를 느낀다. 그러면서 고독이 밀려온다. 군중 속 고독이란 말이 나온 이유다. 고독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 안에 들어가는 대신 혼자 있으면 덜 외로울 수 있다. 이게 고독의 역설이다. (50)

 

토이 스토리속편에 얽힌 일화다. (55)

속편을 만들 때 비디오용으로 만들려던 영화가 극장용으로 바뀌면서 제작시간이 촉박하게 되었다. 감독은 개봉일을 늦추려고 했지만 스티브 잡스는 밀어붙였고, 결과는 대박이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이런 해설을 덧붙인다.

한계 상황 때문에 대박을 낸 것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한계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박을 낸 것은 사실이다. (55)

 

 

5장 모든 진리는 역설적이다

 

이 책에서 특히 <5장 모든 진리는 역설적이다>라는 부분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그냥 무심하게 지나쳤던 일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창의성의 역설

창의성을 아무데서나 인정받을 수 있을까? 스티브 잡스는 과연 우리나라 기업에 입사할 수 있을까? 입사한다 할지라도 며칠 못가 쫒겨나갈 가능성이 더 많다.

 

건강의 역설 (212쪽)

건강에 가장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건강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이다. 이게 건강의 역설이다

 

금지를 금지하라 (218쪽)

인간은 묘한 존재이다. 금지할수록 욕망한다. 재미없는 것도 금지하는 순간 재미있어지는 것이다

 

나를 죽여야 내가 산다. (222)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한 영화 인턴을 보면, 기업에서 부사장으로 일하던 주인공이 퇴직후 인턴으로 들어가 일하는 내용이 나온다. 처음에는 그 기업의 사장이 싫어하지만 곧 상황이 바뀌게 된다. 이는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죽인 덕분에 그런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22)

 

외로움의 역설 (228)

외로움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친밀감을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주변에 사람은 많지만 나와 통하는 사람이 없을 때 생겨나는 감정이다. 따라서 혼자 산다고 외롭고 같이 산다고 외롭지 않은 것이 아니다.

 

다시, 이 책은 

 

저자의 방법을 따라 상황을 역설적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런 훈련을 이 책 읽는 내내 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으로 역설을 읽는 방법, 역설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살다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난다 할지라도 그것들을 역설적으로 생각하며 힘을 얻게 되는 역설의 힘을 배워, 이겨나가게 될 것이다.

그런 걸 생각하게 되는 생각의 방법도 배우게 된다.

 
s***h 2023.03.11.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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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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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가장 위험한 건 무시이다. 눈앞에 있지만 없는 사람처럼 대하는 걸 뜻한다. 다음은 있는 그대로 대하는 것이다. 다음은 눈앞에는 없지만 실제 있는 것 같은 존재이다. 존재하지 않지만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그렇다. 신이 대표적이다. 신은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있는 것과 같다. 멘토나 스승도 그렇다. 눈앞에는 없지만 늘 그를 의식하면서 생활하게 된다. 돌아가신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개정판)" 내용보기

관계에서 가장 위험한 건 무시이다. 눈앞에 있지만 없는 사람처럼 대하는 걸 뜻한다. 다음은 있는 그대로 대하는 것이다. 다음은 눈앞에는 없지만 실제 있는 것 같은 존재이다. 존재하지 않지만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그렇다. 신이 대표적이다. 신은 보이지 않지만 사실은 있는 것과 같다.

멘토나 스승도 그렇다. 눈앞에는 없지만 늘 그를 의식하면서 생활하게 된다. 돌아가신 장인 어르신이 내겐 그런 존재다. 돌아가셔서 보이지는 않지만 내 삶에 엄연히 존재한다. 좋은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그분 생각이 난다. 부재하지만 존재하는 것이다. 여러분에게 그런 존재가 있는가? 여러분은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 (-23-)

사람은 홀로 있을 때 외롭지 않다. 혼자 있을 때는 오히려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언제 외로움을 느낄까? 바로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외롭다. 다른 사람들의 활달한 모습을 보면서 그렇지 못한 나를 보게 된다. 남들은 잘 섞여 웃고 떠드는제 잘 섞이지 못하는 나를 느낀다. 그러면서 고독이 밀려온다. 군중 속 고독이란 말이 나온 이유다. 고독을 극복하기 위해 사람들 안에 들어가는 대신 혼자 있으면 덜 외로울 수 있다. 이게 고독의 역설이다. (-50-)

도움을 거절하면 욕을 덤터기로 뒤집어쓴다. 이런 일을 겪으면 정말 열 받는다. 미치고 환장하게 된다.사이 좋았던 배우자하고도 갈등이 생긴다."당신이 당첨되었지만 내게도 몫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게는 얼마나 줄 예정이냐? 본가만 도와주면 어떡하느냐, 우리 친정도 필요한 게 많다." 또 어떻게 알았는지 쓰레기통에 파리 끓듯이 지인이나 동창이 말도 안 되는 사업을 갖고 와 투자를 해달라고 난리를 친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까? (-107-)

난 스팸메일과 전당을 보면서 세상 흐름을 읽는다. 최근 가장 많이 맏는 스팸메일을 최고경영자 관련 메일이다. 잘 나가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그런 메일을 보낼 필요가 없다. 전단지 따윈 말할 것도 없다.그런 것을 자꾸 날린다는 것은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온 세상에 광고하는 것과 다름없다. 당사자 입장에선 뭐라도 해야겠다는 절박한 마음에서 하는 행위지만 사실 투자 대비 효과는 거의 없고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차라리 그 시간에 과정을 말 만들고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남들이 주지 못하는 가치를 줄 방법을 찾는 것이 효과적이다. (-140-)

확신은 잔인한 사고방식이다. 확신은 가능성을 외면하도록 정신을 고정시키고 실제 세상과 단절시킨다. 확신은 나의 확신을 공유하지 않는 사람을 적으로 돌린다."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하다. 진실에 관한 한 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한 적이다."니체의 말이다."난 신념에 가득 찬 자들보다 의심에 가득찬 자를 신뢰한다. 사실에 바탕을 둬 의견을 만들고 , 의견에 바탕을 둬 신념을 만들고, 신념에 바탕을 둬 정의를 만들고, 정의에 바탕을 둬 지향점을 만들어라. 이게 갈 길이다." 김훈의 말이다. 확신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확신이다. (-183-)

『인구쇼크 』의 저자 앨런 와이즈먼은 거기에 대해 통찰력 있는 냬기를 한다."오르지 않는 출산율보다 더 큰 문제는 그런 쓸데없는 곳에 엄청난 예산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정책은 실패할 것이다. 출산율이 오를 수 있다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 출산율 저하의 핵심은 사회구조 변화이다.농업시대에 자녀는 노동력이자 자산이다. 소득을 창출하기 때문에 많을수록 좋았다. 자식은 가장 좋은 노후 대비 수단이었다. 더 이상은 아니다. 자녀는 생산도구가 아니라 소비 대상이다. 비용은 많이 들고 돌아오는 것은 적다. 자져를 적게 낳고 싶은 것은 사람의 본능이자 이성적 판단이다.예전엔 피라미드 모양이었다. 미래는 모든 연령의 숫자가 비슷한 직사각형이 될 것이다. 고령자들이 오래 일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 출산율은 계속 하락할 것이다." (-209-)

경영컨설턴트 한근태의 책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개정판)』에믐 역설이라는 단 하나의 화두를 들고 나왔다. 이 역설이라는 단어를 이해하자면, 『생즉사 사즉생 (生卽死 死卽生)』 가 먼저 떠올랐다. 살려고 하면 할 수록 죽음의 늪으로 빠지게 되고,죽으려고 하니 살 수 있다 라는 고사성어에는 최악의 순간에 어떤 처세가 필요한지 이해하게 되는 지혜로운 명언 그 자체였다.

우선 책을 읽으면,지혜와 진리의 메시지를 파악한다. 현대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문학에 내포하는 진리의 메시지와 지혜,븐별력에 있다. 보이스피싱을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당하는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그래서다. 특히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이 될 수 있었던 것, 자원 부국 베네수엘라가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진 것도 역설의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었다.

특히 이 책에서,나의 경우 두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역설에서 찾을 수 있었다. 먼저 로또 1등 당첨자가 그토록 기다렸던 꿈을 이루었지만,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영화 『나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이 망가진 이도 알길이 없었다.그들이 망가진 이유는 한탕주의로 설명하기에는 논리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설이라는 단어로 보면 어느정도 납득이 갔다. 소위 자신 앞에 어떤 큰 기회가 나타남으로서, 나에게 적이 늘어나고,사람곽의 섭섭함이 커질 수 있다.그러한 모순이 반복되면, 스스로 정신을 못 차리고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소위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스스로 자빠지는 이유도 그래서다. 환경이 바뀌고, 조건이 바뀌면,자신에게 닥칠 어떤 비운이 생길지 모르는 상태에서 경제적 빈곤이 나타나는 역설이 발샐할 수 있다.

두번째는 인구에 대해서, 하나의 질문을 품고 있었다.내가 사는 곳은 인구 10만을 간당간당하게 넘기는 소도시다. 해마다 막대한 돈을 개인에게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인구는 늘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 해법을 나도,그들도 풀지 못하내 방치되고 있는 가운데, 외부 유출이 늘어나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단기적으로 이익을 사람에게 유혹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적 구조의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바로 사회적 인프라를 변화를 줌으로서, 살의 질을 높여 나갈 때,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들이 늘어나게 되고,그들이 살아갈 수 잇는 방편을 찾게 된다.그것은 수백억을 쓰고도 인구를 늘릴 수 없는 지자체의 인구정책의 모순을 역설의 진리에서 찾을 수 있다.

역설을 진리,지혜라고 말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할수록 손해를 본다. 돈을 안쓰려고 하니 더 쓰게 되는 상황도 역설이다. 써야 할 때 써야 하고, 안 써야 할 때 안 쓰는 지혜가 필요하다. 쓰고도 욕 먹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역설의 진릴르 이해하지 못한 경우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도 여기에 있다. 절제의 미덕도 역설에 있으며,삶의이 이로움도 마찬가지다. 이익을 쫒지 말고,가치를 좋아야 내 앞에 새로운 기회가 늘어날 수 있는 것도 그래서다.

k*******2 2023.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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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lalilu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lalilu" 내용보기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lalilu 이 책은 새옹지마라는 사자 성어를 생각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생을 조금은 거시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기쁠 때 그 기쁨이 한없이 오래 지속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경험은 기쁨의 순간이 너무나 짧고 쉽게 흘러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생은 역설의 역설임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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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lalilu

이 책은 새옹지마라는 사자 성어를 생각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우리의 인생을 조금은 거시적으로 바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기쁠 때 그 기쁨이 한없이 오래 지속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경험은 기쁨의 순간이 너무나 짧고 쉽게 흘러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생은 역설의 역설임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사람은 쉽게 기쁨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고 쉽게 슬픔에 잠식 되지 않는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의 경험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는 것이다. 경험만큼 누군가에게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어떤 특정한 사람의 경험이 모든 사람에게 어필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을 통해 얻게 된 지식은 누군가에게 강력하게 어필 할 수 있는 재산이 된다. 


책을 보며 인생이란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누군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에 노력을 다하는데도 불구하고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원하지 않아도 그것이 주어진다.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불공평한 사회에 놓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도 그 사람의 잘못이 아니고 누군가의 행복도 그 사람의 수고와 노력을 넘어서 주어진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누군가 역설의 가르침을 줄 때 이 책은 그 역설의 역설까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군가의 꿈이 누군가에게는 독이 될 수 있고 그 독을 통해 누군가는 또 꿈을 이룰 수 있는 강력한 촉매제가 될 때도 있다. 그러므로 기쁨에 마음이 빼앗기지 말고 슬픔에 잠식되지 말고 우리의 감정과 거리두기를 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l****u 202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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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한근태
"[서평]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한근태" 내용보기
역설 속에 진리가 있다. 인생의 의미, 저자는 대부분의 진리는 역설적이라고 말했다. 인생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의미를 찾지 않을 때 인생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세상 때문이 아니고 바로 우리 때문이다. 행복의 적은 너무 많은 욕심이다. 돈만 많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는 그렇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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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 속에 진리가 있다.

인생의 의미, 저자는 대부분의 진리는 역설적이라고 말했다.

인생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의미를 찾지 않을 때 인생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참으로 역설적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세상 때문이 아니고 바로 우리 때문이다.

행복의 적은 너무 많은 욕심이다.

돈만 많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천억 이상 재산을 가진 사람 중 수면제 없이 잘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 있기 때문이다.

p.18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라는 역설에 관해 들어가며 역설의 미학으로 책이 시작된다.

1장 - 역설의 미학, 2장 - 한계가 디딤돌이다, 3장 - 반대에 감사하자, 4장 - 이기려 하지 말자, 5장 - 모든 진리는 역설적이다.

총 5장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주제와 맞는 소주제들로 페이지가 채워져있다.

나는 스스로 나름 긍정적인 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의 서문을 읽어보니 가끔 내가 생각했던 반문이 들어있어 흥미로웠다.

나는 그냥 내가 호기심이 많은 건 줄 알았지.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파트는 3장, 반대에 감사하자였다.

그중에서도 처음 시작 '좋은 이별'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회자정리. 만나면 반드시 헤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정말 모든 것이 그런 거 같다. 부모 자식도, 부부도, 친구도 그렇다.

대인관계만 그런 건 아니다. 나의 젊음도 그렇고 다니던 직장도 그렇다.

언젠가는 이 세상과도 헤어져야 한다.

중요한 건 헤어질 때 어떻게 헤어지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잘 헤어져야 한다.

만나는 것 이상으로 헤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히 슬퍼할 시간을 주어야 하고 슬픔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잘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이다.

왜 헤어져야만 하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는 게 말이 안 된다.

하지만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이 세상 룰을 따르는 게 맞겠지.

나에게 닥친 이별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는 할까?

나도 언젠간 좋은 이별을 하는 잘 헤어지는 사람이 되길.

'만남'과 '헤어짐', '좋은''이별' 모든 게 역설적이지만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니까.

인생은 평면적이지 않으며 서두르는 것이 낭비가 되고 단점이 장점이 된다.

끝없는 역설의 역설에 알아가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k*******3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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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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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당신은 지금의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자 한근태 출판 클라우드나인 발행 2023.2.21.       이 책은 역설에 관한 책이다. 역설은 글자 그대로 의도와는 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뒤집어 말함으로써 전하고자 하는 걸 명쾌하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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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 당신은 지금의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자 한근태

출판 클라우드나인

발행 2023.2.21.

 

 

 

이 책은 역설에 관한 책이다. 역설은 글자 그대로 의도와는 반대로 말하는 것이다.

뒤집어 말함으로써 전하고자 하는 걸 명쾌하게 하는 방법이다.

대표는 노자의 『도덕경』이다. 『도덕경』은 역설을 통해 진리를 전달한다.

-

진리는 역설 속에 존재한다.

홍수 때 가장 귀한 것은 생수이고 정보 시대에 가장 찾기 어려운 것은 진짜 정보이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지는 것이 이기고 밑지는 것이 남는 것이다.

단기적으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런 사람이 잘살게 된다는 말인데

이 역시 역설적이다.

 

군중 속 고독 역시 역설적이다.

혼자 있을 때는 사실 외롭지 않다.

 

근데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 그들과 섞이지 못할 때 사람은 외로움을 느낀다.

역설은 수많은 속담과 격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과연 어떤 뜻일까 하니 주어진 명제를 뒤집어 생각하고 다시 뒤집으면 그것이 원래 의도한 것을 비로소 이해하여 성찰할 수 있다는 뜻이 되겠다. 그러니까, 무엇이든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고 관습처럼, 습관처럼 해왔던 방식이 아닌 관점의 변화를 적용한다면 본질을 받아들여 내재화할 수 있음을 이른다.

 

또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건너지 못할 연못에 징검다리를 놓듯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하고 이해에 다다르게 하며 우리가 무엇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자각하고 각성하게 한다.

 

서울대 공대 - 미국 유학 박사 학위 - 대기업 최연소 이사로 이어지는 엘리트 코스를 밟아 대기업 최연소 임원 타이틀을 가졌음에도 다시 스스로의 삶을 재정비하여 전과 다른 방향으로 들어선 이후 꾸준한 강의와 출간 활동을 통해 대중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있는 작가는 이번 신간에서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책에는 다양한 명문장과 격언, 싯구들의 인용, 유명인들의 에피소드를 인용하여 하나하나 해석하고 의미를 분석하여 제대로 된 의도와 핵심 진리 설명을 통해 지적인 성찰에 이르도록 돕는다. 친절한 선생님처럼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짧은 챕터 구성으로 독자들이 부담스럽지 않은 호흡으로 정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 또한 책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작가가 설명하는 역설에서는 절대라는 것이 없다. 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도 절대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며 다른 관점, 다른 각도에서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고 장애가 되기도 하고 단점이라 여겼던 취약한 부분 또한 같은 맥락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나만의 고유한 무기가 될 수 있음을 설파한다. 사고의 전환이 얼마나 큰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지 책을 따라가다 보면 뇌가 시원해 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열등감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있는가?

바로 드러내는 것이다. 드러내면 사라진다.

 

반대로 열등감을 평생 갖고 사는 방법은 이를 감추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이다.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단조롭고 지루하단 느낌을 받는 이들이 필독해 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g*****a 202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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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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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 가끔 딱딱한 분위기에 유머 하나로 분위기가 누그러진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 것이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무척 어렵지만 보는 시선만 잠깐 바꾸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책을 읽는 내내 왜 이것이 유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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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책을 읽으면서 많이 느꼈다. 가끔 딱딱한 분위기에 유머 하나로 분위기가 누그러진 경험을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 것이다.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무척 어렵지만 보는 시선만 잠깐 바꾸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으며 책을 읽는 내내 왜 이것이 유머로 분위기를 바꾸는 장면과 오버랩 되었을까.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부분이 많았다.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이다”는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지만 부하직원이 실수를 해도 혼내지 않고, 휴가 일정을 상의하는 것 그래야 실수하지 않고, 자신도 휴가를 갈 수 있다는 문구는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기적인 것과 이타적인 것은 결국 같으면서도 다른 것이다. 일도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동전의 앞뒷면이 함께 존재하듯이 장점이 단점이 될 수 도 있고,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몸에 가장 좋은 약이 가장 위험할 수 있고 위험한 약이 가장 몸에 좋을 수도 있다. 결국 양면성은 늘 존재하는 것이고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서 살아가는 동안 힘듬의 정도도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이라는 글, 시간이 부족해야 시간의 소중함을 알 수 있고, 부족함이 경쟁력이 될 수 있고, 남을 위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글도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실패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나아지기 위해 궁리를 하고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증거이며,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율을 두 배를 늘려라”. 뭔가를 하고자 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실패하고 거기서 빨리 배우고 그걸 고치면서 나아가야 바른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반대로 “알아야 질문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무척 단호하다. 호기심이 있어야 질문할 수 있고, 관심이 없으면 질문 조차도 할 수 없다는 말. 스스로 조용한 퇴사자를 자처하고 최소한의 일을하며 회사생활을 하는 후배를 보며 이 글이 무척이나 와 닿는다. 이 문제로 무척 힘들었는데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를 읽으면서 느끼고 배운 것을 토대로 조금 더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한다.

d*********j 2023.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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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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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손해의 역설 기버의 삶을 살아야 한다. 단 한 푼도 손해나는 결정을 절대 하지 않으려 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인생에 있어 손해 보는 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는 이익을 보고 그런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며, 베푸는 것이 오히려 얻는 것이다. 안정적일 때 보험을 들어두자. 건강할 때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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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손해의 역설

기버의 삶을 살아야 한다.

단 한 푼도 손해나는 결정을 절대 하지 않으려 한다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인생에 있어 손해 보는 결정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상대는 이익을 보고 그런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이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며, 베푸는 것이 오히려 얻는 것이다.

안정적일 때 보험을 들어두자.

건강할 때 오히려 운동이나 좋은 보약으로 몸을 챙겨야 한다.

안정적일 때 가장 위험하다.

가장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때 오히려 단단해진다.

리스크를 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길하다.

전성기 때 오히려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몸이 아플 땐 건강을 챙기기 어렵고 자산이 없을 땐 노후를 준비하기에 늦었다.

인생은 무한하지 않고 유한하다.

있을 때 미래를 도모하자.

인상깊은구절

바쁜 사람일수록 피드백이 빠르다. p37

사람의 능력은 평상시에 큰 차이가 없다. 자기의 한계에 부딪칠 때 자기 안에 숨겨진 놀라운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은 가장 큰 제약 속에서 가장 훌륭한 업적을 남긴다." p57

변한다는 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는 걸 뜻하지 않는다.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바꿀 것은 바꿔야 한다는 말이다. p121

"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하다. 진실에 관한 한 확신은 거짓말보다 위험한 적이다." 니체의 말이다.

"난 신념에 가득 찬 자들보다 의심에 가득 찬 자를 신뢰한다. 사실에 바탕을 둬 의견을 만들고,

의견에 바탕을 둬 신념을 만들고, 신념에 바탕을 둬 정의를 만들고, 정의에 바탕을 둬 지향점을 만들어라.

이게 갈 길이다." 김훈의 말이다. 확신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확신이다. p183

열등감을 없애는 최선의 방법을 알고 있는가? 바로 드러내는 것이다. 드러내면 사라진다. p205

총평

가득 찬 것보다 부족한 것이 낫다.

지속성을 유지하는 방법의 하나가 의도적으로 부족한 듯 사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결핍을 만드는 것이 바로 행복하게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음식을 먹다가 남기는 것, 일을 하다가 중간에 멈추는 것, 모든 것을 말하고 싶어도 다 말하지 않는 것

즉, 절제를 가지는 태도를 갖자.

지나치면 오히려 화를 당한다.

소유에는 대가가 따른다.

즐기기 위해서는 소유하지 말하야 한다.

왜 산이 아름다운가 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캠핑카를 가지게 되면 세금, 관리하느라 오히려 즐기지 못한다.

법정 스님은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다'말처럼

필요에 따라 살아야지 욕망에 따라 살아서는 안된다.

싸워서 이기기보다는 져주는 사람이 되자.

싸움은 나무에 못질하기와 같다.

화해를 못하고 지내는 건 못이 박힌 채고 사는 것이고

싸움이 끝난 후 화해한 것은 나무에 박힌 못을 빼낸 것이다.

근데 못을 빼냈다고 나무에 못 자국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때그때 풀든지 잊든지 용서하든지 하는 태도가 지혜롭다.

건강을 염려하는 생각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시험공부를 안 하는 애들이 시험 걱정을 더 하듯이

건강 걱정보다는 건강한 생활 건강하도록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건강에 대한 지나친 생각이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있다.

몸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을 꼭 해야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모든 것과 단절하고 차분히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지금 행복한지, 지금 하는 일을 죽을 때까지 해도 괜찮은지,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하루 10분이라도 모든 것들을 단절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계속 바쁘게 일만 하다 보면 정말 중요한 게 뭔지 생각할 수 없게 된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 2019년 한근태 저자를 알게 된 이후로 애정 하는 작가이다.

당신의 지금의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정판이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사고가 말랑말랑해진다.

또한 궁하면 통하게 되듯이 다소 준비가 미흡해도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사색을 했다.

역설의 역설은 내가 가진 편견이나 오만 또는 부정적 프레임 속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보다 폭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해 주는 감사한 책이다.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 선택을 방해한다.

돈이 많아져서 물건을 고민 없이 사게 되면 과연 갈수록 행복해 질까? 불행해 질까?

무한대의 자유가 주어지면 괴로울 수밖에 없다.

건축도 제한이 있고 한계가 있어야 아름다운 설계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넓은 선택의 폭을 원하지만 너무 넓으면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므로

적당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세상에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택과 집중을 하고 1만 시간 노력하여 3할을 채우고 7할에 운을 기다려야 한다.

운칠기삼이 아니라 기삼운칠이다.

인생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이다.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펴야 한다.

무엇을 버리거나 포기해야만 집중할 수 있다.

비움으로써 오히려 채워지고

가득 채우면 과유불급으로 배탈 난다.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클라우드나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서평하고 있습니다.

a******0 202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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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서평] 인생은 역설의 역설이다." 내용보기
제목도 제목이지만 표지가 내 눈을 사로 잡았고,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다는 부제목이 내 손을 이끌었다. 역설이란 단어는 긍정적인 단어라기 보다 부정적인 단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역설에 역설은 무엇일까? 왠지 역설에 역설은 긍정을 의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인생의 의미에 대한 역설을 시작으로 살면서 경험하고 배우는 많은 부분들에 관해 정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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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제목이지만 표지가 내 눈을 사로 잡았고,

슬픔에 연연해할 필요가 없다는 부제목이 내 손을 이끌었다.

역설이란 단어는 긍정적인 단어라기 보다 부정적인 단어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역설에 역설은 무엇일까? 왠지 역설에 역설은 긍정을 의미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인생의 의미에 대한 역설을 시작으로 살면서 경험하고 배우는 많은 부분들에 관해 정의에 대해 역설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많은 역설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근거없는 낙관주의 보단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면서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어떠한 일이든 긍정적으로 나아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해 왔는데 책을 보면서 저자가 얘기하는 부분이 더 그럴듯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알 수 없는게 세상이기에,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더 맞는것 같다.

사실 인생을 살면서 정답은 없는 듯하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결과도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그래서 정의도 역설도 정답이라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저런 지식들을 통해서 그때그때 필요한 정답에 다가가기 위해 책을 읽는 이유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평상시 내가 생각했던 정의들의 역설을 통해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변화하는 사람만이 결국 살아 남는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인생에 필요한 조언, 지식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s*****3 2023.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