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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으로부터 선물받아 회사에 두고 짬날때마다 잠깐잠깐 읽어나간 책이다. 제목별 내용이 3~4페이지 정도여서 읽기가 무지 수월했던거 같다. 정신의학을 공부한 한의사가 쓴 책이라고 하여 어려운 내용이면 어쩌나..걱정했는데, 작가님 본인의 경험담을 솔직히 서술하고 공부하면서 터특한 지혜를 편하게 서술하고 있어 좋았던거 같다.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에 휩싸이게 되는 이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part1. 우울과 불안, part2. 현재를 살아가는 법, part3. 자신을 사랑하는 법, part4. 우울,불안을 잠재우는 기법, part5. 다양한 증상과 함께 배우는 기법, part6.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 part7. 더 큰 내가 되는 방법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문구가 나올 때마다 밑줄을 그으며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쑤욱 훑어보니 내 마음은 part6.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 에 집중되어 있었다. 한 예로,, 싫은 것도 다시 보자 (p 168~) 나는 시끄러운 소리를 끔찍이 싫어한다. 나는 장난감을 좋아하기 때문에 종종 어린이완구 매장에 방문하는데 가끔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우는 아이들을 만난다. 아이들이 내는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나는 아이들을 싫어하게 되었고 아이들 자체가 싫어진 나는 노키즈존이 아닌 식당은 방문하지 않게 되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블록 장난감 상점의 인테리어가 노란색 위주였기 때문에 나는 노란색도 싫어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노란색 간판만 봐도 불쾌한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더 나아가 나중에는 간판만 봐도 짜증이 났다. 나는 싫어함의 이러한 특성을 '싫어함의 확장'이라고 불렀다. 내가 싫어함의 확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자마자 이것은 내가 진짜로 싫어하는 것들이 아님을 깨달았다. 갑자기 나는 시끄러운 소리는 귀가 아파서 싫은 것이지 아이들, 노란색, 간판을 싫어하는 게 아니었다. 이것을 깨달은 이후 싫어하는 것이 나타나면 스스로에게 '내가 이것을 왜 싫어하는지' 질문했다. 그냥 생선의 맛을 싫어하지 비린내를 싫어하는 건 아니었고 아쿠아리움도 싫지 않았다. 즉 비린내와 아쿠아리움은 내가 싫어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고 나는 수산시장과 아쿠아리움에 갈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 싫어하는 것에 대한 오해를 풀 때마다, 나의 행동반경과 자유를 넓힐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이 나로 하여금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싫어! 싫어! 했던 것들 중 진짜로 내가 싫어하는 게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유없이 싫은 사람.. 그 사람의 어떤 면이 거슬려서 난 과감히 그 사람을 싫은 사람이라 분류를 해버린 것인지. 내가 만들어 놓은 싫음, 불편함, 거슬림등 이 많은 것들이 오히려 내 행동반경을 제한했고, 내 선택을 가로막았던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말이다. 단번에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정말로 내가 왜 그것을 싫어라하지? 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 외에도 "나의 영역과 남의 영역을 이해하기", "과한 배려심" ,"과도한 공감" 부분은 읽는 동안 한번쯤 생각해보고 뒤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책 후반부에는 therapy(처방) 글귀를 적어놓았는데, 나 스스로 기억하기 위해 마음에 드는 몇 구절을 적어본다. 1 스스로에게서 눈을 돌리기 위해, 당신보다 더욱 슬픈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하기 위해 스스로를 해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지금 가장 당신의 도움을 바라고 있는 존재는 당신 자신이다. 2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 매일 같은 것들만 반복하면서 결과가 다르기를 기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3 결승점만을 보고 너무 먼 거리를 가려고 하지 말자. 지금 당장 내딛을 수 있는 한 보를 내딛자.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법한 증상?에 대해 스스로를 타인에 의해 가두기보다는 자신 본연의 모습을 존중하고 사랑함으로써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그 길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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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되었지만 우울과 불안 속에 살았던 저자가 자신이 경험을 그대로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겨냈는지 그 비법을 소개합니다.
그러므로,
과거가 남긴 '우울'과 미래의 '불안'에 대비하는 법 우울과 불안에는 시제가 있다고 합니다. 우울은 과거의 트라우마 같은 좋지 않은 기억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고, 불안은 아직 이러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불안에 떠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괴롭히는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은 우리가 '현재'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우울하거나 불안한 사람들은 마음의 시제가 과거 혹은 미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몸은 현재를 살고 있지만, 그 마음은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탄 것처럼 과거 혹은 미래로 가 있는 것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법
현재에 오로지 몰입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상의 작은 행복들에 감사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평온이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기쁜 일이 있을 때 온전하게 기뻐하고 슬플 때 온전하게 슬퍼하며 현재에 집중하는 삶이 우울과 불안으로 미래와 과거의 구천을 맴도는 삶보다는 압도적으로 행복한 삶입니다. 이러한 삶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당신은 여전히 마음속에 의문을 품고 있을 것입니다. 인간을 현재에 집중하게 해주는 마법의 마스터키를 지금부터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 - 으뜸이고 기초가 되는 첫번 째 마법이며,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보내는 찬사
그래서 실천해보기로 했습니다. 감사한 일을 찾아보는 거죠! 저자는 감사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보내는 찬사라고 하며 '마법'이라고 부릅니다.
오늘의 감사 3가지 1. 오늘이라는 선물을 주시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2. 나에게 다가온 당신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3. 나의 수 많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장점을 찾아주는 당신에게 감사!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지요. 우울과 불안을 힘들어만 할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임을 인정하고 이 또한 감사하며 이겨내라고 조언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용기 - 감사와 함께 가장 강력한 마법 중 하나이며, 모든 마법을 위한 기초 마법
모든 것을 받아들일 용기
스스로에 대한 감사
이것도 실천해봐야 겠지요!^^ 앞에서 했던 감사연습과 마찬가지로 나 자신에 대한 감사, 즉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 주는 것입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에 대한 칭찬도요!
스스로에 대한 칭찬 3가지 1. 멘토링을 통해 두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곁에서 함께해 준 나를 칭찬해! 2. 서평도 꾸준히 하고, 성실한 나를 칭찬해! 3. 부족함을 알지만 노력하는 나를 칭찬해!
예전에도 15일간 칭찬일기 썼었는데요!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myhanayou/30170111526
당신의 인생을 재편집하라!
나도 감독이 되어 성장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봐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행복한 일들을 생각해보고 기억하려합니다.
내 인생에 행복한 일 3가지 1. 멘토가 되어 한 아이의 어른 친구가 되었을 때, 멘토링 사례집 공동저자로 참여하고 출간되어 사람들에게 멘토링이 필요한 일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임을 말해줄 때 2. 숲길체험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북한산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을 만들어 멘토,멘티들과 함께 했을 때 3. 멘티가 자기 생일 새벽에 함께해줘서 고맙다는 문자 줬을 때, 졸업한 후에 스승의 날, 군대가고, 취직하고 소식 전해 줄 때
감정표현을 공부하라!
제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돌아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줄 때 위로와 힘들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감정카드라도 사용해서 마음을 나누려고 시도해봅니다.
https://blog.naver.com/myhanayou/221688623993 감정카드와 더불어 니즈카드를 통해 나의 필요를 돌아보고 서로 알아간다면 더 풍성한 대화와 마음을 나누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
저자는 달콤하지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도 하지 않고, 어려운 설명이나 필요없는 지식은 가급적 배제하고, 최대한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실천하기만 하면 마법처럼 인생을 바꿔주는 정신의학적 지식과 우울과 불안을 이겨내기 위해서 저자가 직접 실행하고 있는 기법들을 담아냈습니다. 부디 우울과 불안으로 힘들어 하는 독자가 있다면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여, 마법같은 인생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내마음마주하기 #문서환 #미래북 #우울 #불안 #감사 #용기 #재편집 #감정표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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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마음과 불안감이 들 때 그런 마음들을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는지 그런 것들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갈수록 각박해져가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힘든 시기이기에 더더욱 그런 마음들이 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그런 마음드을 잘 다스려야 하기에 여러 방법을 통하여 노력을 해가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이 들 때 자기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를 봐야 한다고 하는데요. 내 마음 마주하기 책 속에서도 그렇게 우울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의사로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우울과 불안의 늪에서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 저자가 수년간 정신의학을 공부하고 현실에 적용하면서 알아낸 지식들을 모두 정리하여 담아내었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어려운 의학 용어나 설명들은 배제하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마음의 불안으로 부터 벗어나고 그런 마음들을 관리하고 싶다면 읽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자 자신이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며 극심한 좌절감에 빠져 살았다고 하는데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 하나도 없고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바닥으로 추락하며 자존감은 한없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세상 모두가 자신을 속이는 것 같다는 망상에 휩싸이고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고 그렇게 집 밖으로는 나가지 않고 집과 한의원만 오가던 어느날 "이렇게 안 살면 되잖아! 멋지게 살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우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알아보며 그만의 행복 매뉴얼을 만들어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저자 자신이 직접 겪은 감정들이라 내 마음 마주하기 책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들이 그런 감정을 느끼는 부분들에 생생한 느낌이 들었고 세심하게 다독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의 총 구성은 7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에서는 우울과 불안에 관하여 그러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울과 불안의 시제와 본질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는 법으로 행복은 마음의 평화이며 없음의 마음을 있음의 마음으로 바꿔 나가는 방법들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러한 감정들을 수용하고 어떻게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들, 모든 것을 받아들일 용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초자아, 스스로에 대한 감사, 그럴 수도 있지, 10년전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줘야 할지 공감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울, 불안을 잠재우는 비법과 다양한 증상과 함께 배우는 기법,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 더 큰 내가 되는 방법으로 이야기하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가고 내가 하는 일을 재정의하며 인생을 재편집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는데요.
내 마음 마주하기 책 속에서 알려주는 대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실천해 간다면 지금 나의 인생과는 다른 모습의 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깥에서 오는 스트레스적 상황도 나를 위해 관리해야겠지만 나의 내면으로 부터 오는 불안이나 우울도 그것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성과 질이 달라진다는 생각을 갖고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일상을 다지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어떻게 마주보고 연습을 해야할지 깊이 있게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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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남들보다 덜 가졌고 덜 이뤘으며 조금 더 못났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보다 상황이 좋아지면 자연스레 행복도 따라올 것이라 믿었다. 이번에 읽은 책 '내 마음 마주하기'의 저자 문서환 한의사님 또한 자신의 꿈이었던 한의사가 되기만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꿈을 이뤘음에도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고 우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공부를 한 끝에 기쁘게 사는 법을 터득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내게도 우울이나 불안이 있는 건 알았지만 강박증. 엄격함 등도 나타나는 증상 중의 하나였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그저 익숙해져서 무뎌진 것 뿐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익숙해진다는 건 무섭다. 생각을 하지 않고도 루틴대로 흘려 보낼 수 있다. 내겐 불안도 습관 되어버렸나보다. 과거에 대한 집착은 우울로, 미래에 대한 걱정은 불안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현재를 사는 것. 과거는 지나간 현재였고 미래 또한 앞으로 일어날 현재일 뿐이다. 현재에 충실하면 된다고 한다. 현재의 내가 귀찮고 힘들어서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쉬었는데.. 그러면 안되는 거였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당신 편에 서서 응원해요 등의 말이 없다는 점이다. ? 내 마음 마주하기. 조금은 따뜻한 말투에 등을 다독이며 내 편인 양 보듬어 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객관적으로 보듬어준다. 우울과 불안에 대한 설명. 증상들. 평소 마음 다스릴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내용이 깔끔하다. 하지만 읽고 나면 위로를 받는다. 분명 한의사라고 했는데 정신과 의사인가?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썼다고 하는데 정말 나에게 큰 도움이 됐다. #컬처블룸#내마음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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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과 불안을 극복해낸 한의사가 전하는 '행복 매뉴얼' 삶을 괴롭히는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법은 우리가 '현재'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무조건 잘될 거다'라든지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이진다'와 같은 달콤한기만 한고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원하는 대로 한의사가 되었지만 극심한 우울증상을 겪었던 이유,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신의학 공부하고 프로이트 융, 아들러, 니체의 철학, 성경, 반야심경 등 종교서적부터 햄릿 파우스트 데미안 등 깨달음을 주는 많은 책들, 에리히 프롬, 칙센트 미하이, 조던 피터슨 등 심리학자의 사상공부를 하고 알아낸 것들을 토대로 자신이 노력해낸 과정을 담아 만든 '행복 매뉴얼'로 정신의학 용어들은 배제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책이 '내 마음 마주하기' 이다.
작가의 의도대로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어서 좋았고 공감되는 글들이 많았다. 그리고 실제로 자신이 겪은 경험과 우울한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 쓰여진 책이라는 점이 더 좋았다. 받아들이기가 쉬워서 생각해볼 시간을 갖고 나에게 적용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실천을 하게 만들었다. 마음이 조금이라도 힘든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마음이 힘들고 우울한 느낌이 드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불면이나 강박, 불안, 자책 또는 통증 폭식등 자신은 모르지만 자신을 괴롭히는 다양한 증상으로 우울한 마음이 드러나 있을 수도 있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리고 증상에 대처하고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를 알고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중요하다. 그럴려면 자신을 소중히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충만해야한다. 불안하고 우울한 상태에서는 사실 그런 마음을 갖기가 쉽지 않다. 우울과 불안에 빠진 사람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용기와 감사의 마음을 내기도 어려운 마음인 것이다.
내가 고민하고 생각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다시 글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바로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하루경영이라는 말처럼 오늘 하루 무엇을 잘 해내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한다. 데일리 리포트, PDS, 하루경영 등 실천할 수 있는 장치들에 대한 생각이다. 어쩌면 하루가 소중하다는 말은 쉬운 말이지만 이게 진심으로 느껴지고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게되는것 역시 계기가 필요한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주어지는 시간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데 당연한게 당연한게 아닐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껴야 되는것 같다.
'내 마음 마주하기'에서는 '시제'의 개념으로 이야기했는데 우울과 불안이 생기는 이유는 내 생각을 지나간 과거에 먼 미래에 지나치게 두고 있어서 그렇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내가 얽매여있는 시간들 과거나 일어나지도 않을 걱정들에 대한 미래에 대한 시간에 나의 생각과 고민하는데 시간을 많이 두었다. 불안과 우울로 만드는 생각에 나를 과거나 미래로 나를 데려다 놓았다. 그리고 괴로워하는거다. 과거의 어떤 잘못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은 현재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현재에 대한 불만을 찾는 기회나 계기로 삼았던 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보고 싶었던 이유였겠지만 따지고 보면 해결할 수 도 없는 것들에 내가 매여있었다. 내가 이런 불안하거나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직면하고 나름대로 고민을 했던 시간이었지만 현실적으로 변한것은 없었다.
좋은 이야기나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고 자기 계발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회복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었다. 발전할 수 있는 상황과 계기를 만들고자 노력을 해왔다. 계획한것들이 의지대로 되지않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실패를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러한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는 고민할 시간에 현재에 충실하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는것을 깨달았다. 지금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듯이 현재도 다 흘러가버리고 만다. 그 시간들을 생각할 시간에 두지 말고 행동하고 실천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내 삶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를 오늘 하루에 두고 소중하게 더 감사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내 마음 마주하기 문서환지음 미래북 미래북으로부터 이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로 정성스러이 작성한 글입니다 #내마음마주하기 #문서환 #미래북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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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책을 보는 당신이 참 용기가있다 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스스로 우울하고 불안한 사실을 인정하고 정신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스스로의 내면과 마주할 용기가 있는 사람이다 라해주셨는데 이말에 감사하더라구요. 저자신의 지금 스트레스와 지침속에 우울과 감정이 오락가락하는데 힘이되는거같았어요.저자신의 마음을 제가 알고있다는게요. 최근에 육아암 프로그램을통해 내마음 알아가기를했는데 이책을 읽고있어서 더 도움이된거같아요. 확실히 자신의 현재 모습과 감정을 안다는게 중요하더라구요.고치려는 의지가 생기는것도 같아서요. 지금저는 제감정에 너무 지쳐서 가끔화를내는 제모습을보며 마인드컨트롤을하려하는데 행복은 마음의평화다 이글을통해 그래 마음의평화를위해 하얀도화지를그리자 싶더라구요. 체력을 충전하는 방법으로 일상생활에서 5~10분 정도 명상을 하라고 했어요 명상을 통해에 내 마음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거죠 이걸 통해서 우울과불안을 없앨 수 있다고 했어요. 또한 아침에몸을 움직이는것도좋다는말에 공감해요. 햇빛을쐬고 몸을움직임으로써 몸과마음이 하나가되서 몸.마음 모두가 건강해진다는거 너무공감해요.저도아침운동하는날은 기분이좋더라구요. 이렇듯 많은 정신적 건강해지는 TIP과 다양한 정신적 증상들에대해 설명해주셨어요. 불안과 호감을 없애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용기 1.행동으로 내 스스로를 사랑하기 2.생각하지 않기 생각에 맞는 용기는 달아나기 때문이죠 3.허락을 구하지 않기 당신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솔직하게 사람들에게 말하세요 그리고 허락은 구하지 마세요 4.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지향하기 5.두려움 뒤에는 큰 기쁨이 있다는 사실 용기를 내는그순간 제마음을 알게될거같아요. 저자신을 알아가고 힘이되게해주셨네요. 타인에게 허락을구하지않고 저자신의 목표를향해야겠어요 ㅡ 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지원받아서 작성하게되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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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매뉴얼이라는 부제가 딱 맞는 책이다. 한의사로서의 자신을 사랑하지만 막상 자기 자신을 그 자체로 사랑하고 있는가의 문제를 제기하며, 저자는 깊은 성찰과 탐구로부터 얻은 지식을 아주 쉽고 편안하게 전달하고 있다. 가끔씩은 그림을 통해, 가끔씩은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기도 하며, 독자가 알기 쉽게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이, 이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는 방법을 다 배우고 이제 독자를 마주하는 방법도 깨우쳤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목차만 순서대로 읽어 보아도 저자가 하려는 말을 대략 짐작할 수 있는데, 한 챕터 한 챕터의 내용은 목차에서 담지 못한 깊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더욱 좋다. 우울한 날, 나 스스로에게 확신이 들지 못한 날, 타인 속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날에 나는 이 책을 꺼내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내 책상 위 책꽂이의 제일 좋은 부분에 이 책을 꽂아두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목차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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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매일을.. 아니 지금까지 살면서 내 마음과 내면을 제대로 보려고 시도해본적은 없었던듯 하다 애써 외면하고자 했던 그래서 더 돌고돌아 곪아버린 마음 한구석이 건드려질때면, 그렇게 맘이 쓰리고 아팠나보다. 대내외적으로 밝고 명랑함의 아이콘처럼 살았고 또 그게 아주 익숙했기에 내것이라 여겼다. 지금도 변치 않는 생각이긴 한데 가끔은 용기내서 나를 찾고 그런 나를 토닥토닥 해주는것도 살아가는데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울과 불안속에 취약한 현대 사회에서는 더더욱 나 자신을 제대로 보기 어렵다.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집에서 조차도 나 자신의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간다는게 쉽지 않기 때문일거다. 그런점에서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나 자신을 알아가고 그런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되어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주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많은 목차들 중에서 관심 있게 봤던 내용이 자신을 사랑하는법이였다. 보통은 자기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주 사랑하는 사람도 별로 없어보였는데 나도 그 보통사람들 범주에 들어가니 이 주제가 꼭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다..자신을 제대로 사랑하는게 쉬울 것 같지만 결코 만만치 않다고 여기는것이 우리가 살아온 환경과 유년시절의 부모님과의 관계,대화법, 감정처리법 등 무수한 장애물들을 무사 통과해야 제대로된 나를 바라 볼 수 있는데 내 나이때에 태어난 사람들은 보통 부모님들이 먹고 살기 바쁘니 알려준 사람도 없고 각자 기질대로 살아오니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기에 나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게 어려울 수밖에.. 이 책에는 와닿는 문구들이 많았는데..짤막하지만 우울과 불안이 얼마나 사람을 고립되게 하는 것인지 순항하던 배가 예고 없이 딱 걸려 벗어나지 못한다는 표현이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다 도망친다고 다 해결 되는것은 아니니 제대로 나를 사랑하고 알아보고 마주하며 처방을 잘 내려서 더이상의 외면과 회피가 아닌,, 앞서 나가야 하는 원동력이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지 않나 싶어서 꽤나 마음에 드는 문구였다. 그런 용기로 맞서서 우울과 불안을 떨쳐버리고 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랄 볼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봐본다 전체적으로 조금은 냉정하게 봐야 하는것들이 많다는거다.. 피한다고 도망친다고 그런척하고 산다고 행복 꾸러미를 줄 수 없다는거 그래서 어쩌면 그렇게 성공하려고 아등바등 살면서 끝없이 멀리 있는 곳에 결승전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놓고 그곳에 가까이 가는것에만 초첨이 맞춰져서 살다보니,, 곁에서 함께 뛰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도 못 보고 우리를 응원하고 있는 줄 밖에 서 있는 사람들의 소리도 못들었던것이 아니였을까? 저 문구처럼 지금 당장 내 딛을 수 있는 한보를 내 딛어보자.. 그러면 어느때보다 행복한 나를 마주하고 있을것이다. [이 글은 초대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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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마주하기 우울과 불안을 극복해낸 한의사가 전하는 '행복 매뉴얼' 문서환 지음 / MIRAE BOOK
이상하게 요즘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합니다. 내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는 것만으로도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그저 하루를 소소하게 잘 보내고, 행복하고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도대체 행복이 무엇일까요?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불안과 우울은 무엇 때문일까요? 나아질 수는 있는 걸까요?
내 마음을 마주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내 삶에 적용하기는 또 다른 어려움이 있더라고요. 분명 내 마음도 내 것이고, 내가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 마음의 불안과 우울함도 걷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정독해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문서환 한의사]입니다. 저자의 수많은 꿈들 중에서 한의사가 있었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가 한의사가 되었다고 해요. 그렇게 꿈을 이루고 나면 행복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공허하고 불안하며 우울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자의 마음을 마주하며 정신건강을 공부했다고 해요. 이론을 배우고, 직접적으로 부딪히며 이겨낸 불안과 우울을 극복해 현재는 행복하고 감사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직접 겪고 이겨냈기에 읽는 독자들도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렵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는 점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작가의 말
PART 1 / 우울과 불안 PART 2 / 현재를 살아가는 법 PART 3 / 자신을 사랑하는 법 PART 4 / 우울, 불안을 잠재우는 기법 PART 5 / 다양한 증상과 함께 배우는 기법 PART 6 /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방법 PART 7 / 더 큰 내가 되는 방법
마치며 참고 자료
저자는 먼저 [우울과 불안]의 본질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불안은 미래에 있을 일을 걱정하여 불안하다고 합니다. 우울은 불안보다 더 복잡한데, 과거의 사건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해 우울할 수도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너무나 커서 우울할 수도 있다고 해요.
현재가 아닌 과거나 미래에 대해 불안과 우울이 오고 있다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니 저자의 말이 맞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가 아닌 과거나 미래를 떠올리며 불안과 우울이 느껴지고 있다는 사실을요.
[행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간다고 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내가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람보르기니나 100억 대 부자가 되는 것을 행복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돈이 있음으로써 세상을 조금 더 편하고 편리하게 살 수는 있지요. 그렇지만 돈과 성취는 궁극적인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과학적으로 돈과 성취는 뇌에 도파민이라는 물질을 분비시켜 행복감을 주게 되는데, 도파민에 의한 기쁨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간절히 원하고, 어떤 것을 얻으면 행복할 것 같은 마음도 막상 얻고 나면 그 행복한 마음이 오래가지는 않더라고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일지 생각해 봅니다. 저자는 행복에 대해 '마음의 평화'라고 표현합니다. 우울과 불안으로 미래와 과거를 떠올리며 흘러가는 시간보다 현재에 집중하고 느끼면 된다고 해요. 그 방법에 대해 저자는 친절하고도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느끼고 쉽게 바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데요. 제가 읽으며 와닿았던 점을 한 가지 말해볼까 합니다.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 깊었어요. 사실 어떤 일을 할 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 그런 마음을 갖고 어떤 일을 할 때, 온 마음을 다해 했던 저로서는 새로운 관점이자 제 마음의 부담감을 내려놓게 해주었던 말이에요.
어떤 것을 해야 하는 그 '의지'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대충 해도 괜찮은 일은 대충 함으로 남아있는 의지력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었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내려놓으며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의지력을 갖는다는 것은 나에게도 너그러워지며 상대방에게도 부드러워지고, 내 마음도 편안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 매일이 우울하고 불안하던 저에게 우울과 불안에 대한 본질을 일깨워주고, 그 우울과 불안에 맞서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라 생각해요. 다른 심리학 책들과 다르게 표현이 굉장히 쉽고 어렵지 않아 금방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적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도 어렵지 않고, 좋은 방법들이 많아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우울해할 때도 이 책의 한 부분을 사용해 아이에게 함께 웃으며 이야기했더니 과거에 머물러 있던 아이가 현재로 돌아와 까르륵 거리며 함께 웃었어요. 성인인 나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니 아이도 이해하고,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책이라기보단 편안하게 읽으며 내 마음을 다독거려주고, 편안하게 직면하며 현재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언제든 부담 없이 꺼내 읽으며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과 우울에 시달릴 때, 그때마다 꺼내 읽고 마음을 다잡아 편안한 행복으로 이끌어야겠어요.
멘탈이 약하고, 우울하거나 불안하고 힘들고, 복잡한 심리학 책보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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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마주하기 문서환 미래북
우울과 불안을 극복해낸 한의사가 전하는 ‘행복 매뉴얼’
우울과 불안을 극복해낸 한의사가 전하는 ‘행복 매뉴얼’ 《내 마음 마주하기》
‘한의대에만 합격하면, 한의사라는 타이틀만 가지면’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저자는 모든 것을 얻은 후에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며 극심한 좌절감에 빠져 살았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능력이 하나도 없으며, 외모도 무엇도 잘난 점이 없다고 느끼니 자존감은 한없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급기야 세상 모두가 자신을 속이는 것 같다는 망상과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며 집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고 집과 한의원만 오가던 어느 날, ‘이렇게 살지 않으면 행복해진다’는 커다란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깊은 우울과 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여러 가지 마법 같은 기법들을 소개하며, 누구나 그 깊이가 얼마큼이든 상관없이 우울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에 속지 않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법을 담았다.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할 때, 마법 같은 인생이 펼쳐집니다!”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일상을 만드는 마음연습
현대인중 마음이 안 아프고 건강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내 마음 마주 하기는 그런 나를 돌아보며 나를 마주 보며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마음 연습을 하기 좋은 책이다
우울, 불안은 일상 속에서 서서히 자라 내 몸에 어느새 침투해 버린다. 달콤하기만 한 무조건 잘 된다는 말 보다는 정말 정신의학적 지식으로 불안과 우울을 이겨내기 위해 저자가 행했던 기법들이 담겨있어 더 큰 위로 아닌 위로가 되는 것 같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받아들이기 쉽게 쓰여진 글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책인 것 같다
과거에 얽매이거나, 미래에 대한 불안정함 보다는 현재로 돌리는 마음!!!! 우리는 현재밖에 살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 질 것이다
생각은 구름이다. 여기저기 흘러다니는 구름! 날씨처럼 우울과 불안을 너무 미워하지 않으면 미치도록 괴롭지 않을 것이다.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고, 오전에 되도록 활동적인 생활(운동)을 하며 진짜 나 자신으로 사는 법을 터득하고, 나 다와질때 비로서 맘도 몸도 가벼워질 것 같다
타인을 기준으로 삶을 살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바라는 것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위해 지체하지 말아야겠다
삶의 의미를 따지기 보다는 내가 내 삶을 진정으로 가치 있다고 느끼고 또 그런 일들로 인생을 채워가는게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든다 저자의 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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