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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야무지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자세하고 꼼꼼하다. 일할 때 쓰는 실용적인 글쓰기는 꾸준히 연습하면 일정한 수준에 오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글 잘 쓰는 방법이 <스마트 라이팅 4C 법칙>이다.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한 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는 글. 글쓰기가 어려워 시작하기 힘들다면 옆에 두고 참고할 좋은 책이다.
각종 보고서, 연구 계획서, 제안서, 기획서 등 조직 생활에 필요한 문서의 기본인 글쓰기. 실용적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연습할 수 있는 책으로 저자의 <내 인생의 첫 책 쓰기>와 한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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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8, 누군가 간디에게 "세상에 주는 당신의 메세지가 무엇인가요?"라고 묻자 간디가 대답했다. "내 삶이 내 메세지다(My Life is My Message"이 짧은 대답에서 삶을 대하는 그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내가 앞으로 '죽음'이라는 소재로 한 꼭지 쓰려고 하는데 '간디'를 생각하고 있었다. 책에 이런 글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진정성이 느껴졌다. 나도 막연하게 문장으로 정리는 못했지만 저런 삶을 생각했었다. 그냥 진정성있는 삶이길 원했고 거짓이 없길 바랬다. 그는 항상 평화를 외치는 곳에 있었고, 그가 평소 바라던 대로 그의 죽음이 인도의 종교분쟁을 평화롭게 끝냈다. 나의 진정성과 독자의 변화, 공명이 있는 좋은 글을 써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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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3, 나는 앞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만의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이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글을 써서 메뉴얼을 만들고 책을 출간하는 사례가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중학교에서 학생중심의 축제를 시도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교사들이 주도하고 있었는데 동아리를 만들어 학생들이 스스로 하게 했더니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가 되었다.구체적으로 메뉴얼을 만들어서 다른 학교에도 보급을 했더라면 더 많은 중학생이 학교가는 게 즐거웠을 것이다. 기안문 내용 외에도 다양한 참고사항을 포함시켜 메뉴얼로 만들었더라면 동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됐을텐데. 혹시 얌전한 선생님이 다른 학교에 가서 업무를 맡더라도 두려움없이 해낼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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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비우고 본성에 맡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바버라 매클린턱 박사가 직관으로 과학적 발견을 한 이야기, 정말 인상 깊었어요. 일상에서도 직관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워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특히 보고서 같은 '소통 글쓰기'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직장에서 진짜 큰 도움이 됐어요. 실용적인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완전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그냥 글쓰기 책이 아니라, 일과 삶에서 진짜 유용한 지침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