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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준비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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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노후를 준비하는 자산 관리와 연금     얼마 전 봤었던 유튜브의 주제가 점점 빨라지는 은퇴시기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생애주기는 점점 늘어가는 반면에 실질적으로 회사에 근로하는 기간은 점점 줄어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변의 뉴스를 보아도 많은 기업들이 임금이 높은 고연차들을 정리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자동화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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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노후를 준비하는 자산 관리와 연금

 


 

얼마 전 봤었던 유튜브의 주제가 점점 빨라지는 은퇴시기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생애주기는 점점 늘어가는 반면에 실질적으로 회사에 근로하는 기간은 점점 줄어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주변의 뉴스를 보아도 많은 기업들이 임금이 높은 고연차들을 정리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합니다. 특히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는 산업군에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한 희망퇴직은 매년 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한 직장에서 오래도록 일하고 은퇴한다는 개념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한 직장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에 일을 하지 않고 은퇴하고 싶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이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 또한 점점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고용 불안을 느끼고 있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직장 동료와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자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정말 이른 나이에 은퇴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찾아온 것입니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의 저자도 경제적 노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이는 자산이 작거나 혹은 일정하게 들어오는 소득이 적은 사람들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노후를 걱정하는 이유는 다음의 2가지 이유라고 합니다.

 

첫째는 노후에 필요한 자산을 예측한다 할지라도 그 규모가 적정한 수준인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만큼은 풍족하게 살고자 하는 욕망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돈을 모으며 살고 있는 이유는 노후에 돈 걱정 없이 풍요롭게 살기 위함이라 할 수 있는데요. 통계를 보면 직장인의 절반이 은퇴 후 매달 200만~300만 원의 생활비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은퇴 후 노후 자금은 적어도 5~10억 원 이상은 있어야 적절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그래서 '최경자'란 용어가 있습니다.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의 줄임말인데요. '최경자'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되 최소한의 금액만으로 돈에 대한 걱정 없이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은퇴 이후에 최경자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최경자가 달성되면 그다음부터 돈은 자신의 일상에서 필수가 아닌 옵션이 됩니다. 최소한이지만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돈을 더 벌어도 되지만, 반대로 더 이상 벌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즉 돈으로부터 진정한 자유가 생기는 것이며, 더 이상 '돈돈돈!'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최경자를 하기 위해서는 저자는 3단계 구축법을 알려줍니다.

 

1단계 : 기준정하기

최경자 구축을 위한 1단계는 무엇보다 먼저 최경자의 기준을 정하는 것입니다. 노후에 쓸 비용을 추정해야 하는데요. 고정비 외에 상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변동비까지 포함해 월 금액을 산출해야 합니다. 추가 팁으로 고정비 중에서 건강보험료도 빼먹지 말아야 합니다.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는 직장 가입자로 내면 되지만, 은퇴한 이후에는 지역가입자로 내야 하고 이 금액이 꽤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월 지출 금액이 산정되면 이 금액이 바로 최경자의 기준이 되는 금액입니다.

 

2단계 : 소득 항목 및 항목별 금액 나누기

최경자 구축 2단계는 소득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항목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연금소득 + 자본(투자) 소득 + 생산(일) 소득>의 3가지 소득을 제시했는데요. 우리가 노후에 벌어들일 수 있는 대부분의 소득들은 이 항목에 포함이 됩니다. 여러 다양한 소득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항목을 정했다면 항목에 따른 금액을 배분해야 합니다. 재무 플랜을 세울 때는 항상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타이트하게 예상치를 잡아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3단계 : 소득 항목별 실행 계획 세우기

항목과 목표 금액을 정했다면 이번에는 실행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국민연금 외에 사적 연금인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급 시기를 잘 조정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많은 연금을 수령하기보다는 고르게 배분하여 연령대에 따른 부족함이 발생되지 않도록 잘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금 배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를 이용하여서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주택연금까지 모두 한 번에 확인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실행 계획을 세울 항목은 자본소득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본이 있어야 하고 저자는 노후 자본소득을 위한 최소의 자본은 약 2억 원 정도로 추정합니다. 마지막은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생산소득입니다. 직장에 있는 동안 노후의 할 일을 정하고 그에 필요한 실력을 연마해야 합니다. 저자가 볼 때 최소 준비기간은 아무리 못해도 3년 이상은 필요합니다. 2년 정도 기본기를 갖춘 후 무료 재능기부 등을 통해 최소 1년 이상의 실험까지 거쳐야만 비로소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3층 연금제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바로 국민연금(1층) : 기본적인 삶, 퇴직연금(2층) : 표준적인 삶, 개인연금(3층) : 풍요로운 삶으로 구성된 3층체계의 연금구성입니다. 국민연금 하나만 있는 것보다는 퇴직연금, 거기에 더해 개인연금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더 많은 연금의 수령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의도 여부를 떠나 소득이 있을 때 국민연금뿐 아니라 개인연금, 퇴직연금까지 꾸준히 적립해 놓을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말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은 정부가 책임지는 공적연금이기 때문에 본인에게 유리하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국민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팁도 공개하고 있는데요. 국민연금은 많은 금액을 불입한다고 해서 미래에 수령하는 연금액이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납입 기간이기 때문에 이 납입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국민연금을 기간을 늘리는 방법은 직장인은 회사를 최대한 오래 다니는 것이고, 혹시라도 퇴직했다 할지라도 만 60세까지 적은 금액이라도 납부하는 것입니다. 또한 국민연금을 1년이라도 납부한 실적이 있는 경우 최대 10년분까지 추후 납부가 가능하므로 만약 국민연금 공백이 있다면 비어 있는 기간을 채워주면 됩니다.

 

사적연금에서도 중요한 팁을 저자가 알려주는데요. 바로 사적연금을 통해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3년부터 연금저축과 IRP에 일정액을 불입하는 경우 해당 연도에 한해 최대 900만 원까지의 세액공제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세액공제가 많더라도 내 급여 수준을 체크하여 내가 불입 가능한 금액 내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본인이 낸 세금 한도에서만 환급이 되기 때문에 소득 금액이 적은 사회초년생의 경우 단순히 환급만 보고 큰 금액을 사적연금에 불입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환급액이 커진다 할지라도 내가 이미 낸 세금의 범위를 초과한다면 그 혜택은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ㅣ 노후를 준비하는 '내 일'

 


 

책의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파트 중에 하나가 바로 파트 2에 나오는 일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자는 정년을 앞두는 사람들 대부분이 너나 할 것 없이 착각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아래의 내용들을 통해서 저자가 왜 노후에도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지에 관해 정말 100%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착각은 가장 대표적인 것이 '노후준비는 돈 준비만 하면 안심이다.'라는 생각입니다. 저자가 만났던 분 중에는 돈에 여유가 있다고 '일하는 것'을 간과했다가 너무나 빠르게 무기력한 삶으로 빠져드는 이도 자주 보곤 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자주 하는 착각은 '일 안 하고 놀면 좋을 줄 안다'는 것입니다. '잘 노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잘 놀지도 못하고 할 만한 일도 못 찾으면 '빨라지는 노화'만 맞이하게 됩니다. '일하다 노는 것'과 '계속 노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세 번째 착각은 가족들이 자신과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줄 거라고 착각하는 것입니다. 가족관계는 습관이고 경험이고 기억입니다. 모두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닌데 '내가 가족을 위해 헌신한 것이 있으니 이 정도 대접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무의적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착각은 '퇴직 전 생각이 퇴직 후까지 이어지리라 믿는다'는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변합니다.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늘 우리가 자신에게 기대하는 선입견은 변하지 않는 소나무 같은 일관성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럴 리가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너무 자주, 쉽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평생 일하기 위한 경력의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 시작이 되는 것은 누가 뭐래도 '자신'이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싶은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평생경력을 위한 시작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의뢰로 많은 중장년들이 자신들이 어떻게 살면 좋을지에 대해 애매하거나, 혹은 아예 그림이 없는 백지상태로 노후를 맞이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목격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삶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방향성이 나온 다음에는 자신의 은퇴 시점을 가늠해 보는 것입니다. 재직 중인 중장년이라면 특히, 현재 재직 중인 회사를 얼마나 다닐 수 있을지를 먼저 유추해봐야 하고, 그다음으로는 일에서 완전하게 손을 떼는 시점, 곧 완전 은퇴 시기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위의 두 가지가 결정이 되었다면 일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삶을 염두에 두고 배움을 선택해야 합니다. 배움을 선택할 때는 크게 보면 두 가지 방향 중 의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요. 첫 번째는 기존의 업무능력을 더 개선 또는 향상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기존 분야와 다른 영역의 개척을 위한 새로운 학습입니다. 전자를 업스킬링, 후자를 리스킬링이라고 합니다.

 

방향과 배움이 결정이 되었다면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데요.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저자는 다음을 추천합니다. 우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계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활동의 특정 영역에서 꾸준히 주변 사람들과 신뢰도를 쌓아오고, 그 업무 분야와 관련해 다수의 동종업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면 분명 다른 사람들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더 쉽고 빠르게 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내 일'을 찾는 것에 있어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은 어디서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가진 것밖에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면 애초에 전투의 승패는 불을 보듯 빤한 것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든 일과 관련된 상황에서 오로지 자신이 가진 것을 중점적으로 쓰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니 '내가 무엇을 갖고 있는지' 이제라도 관심을 기울여 확인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여야 합니다.

ㅣ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

 


 

제 주변에서는 노후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투자'라는 개념을 가지 많이 활용하는데요. 아마도 일을 하고 있으면서 다른 일을 찾거나 공부를 하기 힘든 상황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본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또한 지금과 같은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돈을 놀리고 있는 것보다는 투자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돈이 그냥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은 물가 상승률 대비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저자는 강조하며 말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많이 오르면 내 자산은 계속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입니다. 10억의 현금 보유한 사람이 은행에 맡겨 놓는 것도 탐탁지 않고 해서 자신의 넓은 안마당에 묻어 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0년 후 꺼내보기로 합니다. 시간이 흐른 후 마당에서 꺼낸 돈은 얼마일까요? 도둑맞지 않은 이상 당연히 10억 원 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그 가치는 그대로일까요? 돈의 가치는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특히 물가가 오름에 따라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돈이란 물건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교환 수단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물가가 오르게 되면 내 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즉 가만히 있어도 내 소중한 자산이 줄어드는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물론 물가가 오르지 않거나 마이너스가 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이는 특히 경기침체일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대부분의 물가는 우상향으로 오르게 되므로 우리는 스스로 자산이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잘 지켜야만 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가상승률에 상응하는 수익을 창출해 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경제를 잘 몰라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는데, 지금은 경제를 모르면 자꾸 사는 게 힘들어진다'

지금 이 시대는 경제를 모르고, 투자를 모르고는 정말 살기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저자는 기본적인 투자의 목적은 내 돈의 가치를 미래에도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정기예금이나 적금과 같은 저축을 통해 가치 보전을 할 수 있으면 최선이겠지만, 실질금리 마이너스의 시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투자에서의 목표 수익률은 물가 상승률 정도만 올릴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미 충분하다 할 수 있습니다.

투자 시 목표 수익률=물가상승률 + a

 

저자의 추천 투자 중 하나로 ETF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ETF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둘째, 빠른 현금화가 가능하다

셋째, 필요한 금액만큼 현금화할 수 있다

넷째, 매우 저렴한 펀드보수

다섯째, 별도 수수료가 없다

 

ㅣ 더 좋은 노후를 위한 준비!

 


 

앞서서 노후를 여유롭게 보내기 위한 재무적인 준비 방법들을 소개했었는데요. 노후 준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재무적인 준비들 뿐일까요?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저자는 단순히 재무적인 준비 외에도 더 좋은 노후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저자는 노후 준비를 하는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대부분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으로 '돈'을 꼽는다고 합니다. 자본주의에서 당연한 이야기 일수 있는데요. 하지만 상담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중요한 무언가가 빠진 허전한 기분을 반복해서 느껴야 했었다고 합니다. 돈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 돈을 버는지가 빠졌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다수의 사람들에게 돈은 맹목적 추종의 대상이 됐을 뿐 정작 그 돈을 버는 목적은 애매한 '무엇'(행복하게 살겠다는 등)으로만 존재하게 된 셈입니다.

 

돈을 버는 것이 우리 삶의 전부라면 설마 우리가 '돈을 벌기' 위해 세상을 태어났다는 말일까요? 돈은 물론 우리 삶을 풍족하게 만들고, 각자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하지만 꽤 다수의 사람들이 '돈, 그다음'이 없다고 합니다. 돈을 넉넉히 모아서 행복하게 살겠다는 어느 중장년과의 상담에서 이런 질문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얼마를 모아야 행복해지실까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요."

"그럼 돈 마아서 뭘 하실 거예요?"

"일 안 하고, 여행 다니고.... 뭐 그렇게 살아야죠."

 

위와 같이 답은 했지만 그다지 확신이 있어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고객가 갸웃거려지지 않나요? 일 안 하고 여행만 다니면 정말 행복할까요? 그래서 저자는 마지막 파트에서 돈에 관한 노후 준비뿐만 아니라 노후를 더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저자는 이 마지막 파트에서 생애설계에 관해서 설명하는데요. 생애설계란 '각 개인들이 보다 성숙한 삶을 살기 위해 삶의 방향을 정립하고, 그 삶의 중추를 이루는 다양한 영역들에 대한 세부적인 목표와 실천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생애설계의 기본 6대 영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변화관리영역 : 개인들에게 닥쳐온 삶의 변화를 어떻게 잘 적응하고 활용해 갈 것인가?

2. 건강영역 :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관련된 이슈 관리하기

3. 관계영역 : 가족 및 사회적 관계 살펴보기, 소통에 대한 이해

4. 직업영역 : 은퇴 이후 직업시장과 직업의 의미, 재취업 노하우, 혹은 창업과 귀농귀촌 등

5. 재무영역 : 은퇴 이후의 자산관리 노하우, 수입과 지출관리, 연금, 투자 등

6. 여가영역 : 여가의 이해 및 여가시간의 활용과 관련된 아이디어, 다양한 여가 사례

 

생애설계란 위의 영역 중에서 삶의 불균형들을 빨리 확인하고 자신과 가족이 행복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균형을 노력을 하자는 것이 핵심 주제입니다. 자신의 삶을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고 우리를 좀 더 행복하고 나은 삶으로 안내하는 가이드의 역할 '생애설계'가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노후는 '어떻게든 되겠지'가 안됩니다.

현재 40대에 있건, 혹은 50대에 있건 간에 우리는 언젠가 조직을 떠날 시기를 만나게 됩니다. 대개 50대를 전후해 일어나는 '주요 경력의 이탈'이라는 이 직업적 이벤트는 우리의 삶을 확연하게 바꿔놓을 것입니다. 누구라도 이 시기에 들어서면 조금씩의 고민을 안게 되는데 바로 '노후준비를 어떻게 할까?'라는 고민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들이 아무 진전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다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균적인 건강 나이를 감안하면 60세에서 70대 초반 정도까지가 세상의 책임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워지는,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연령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인생 후반의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골든타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나름의 준비들이 필요합니다. 건강이 무너지고, 대인관계가 엉망이 돼서 주변에 사람이 남아 있지 않다면 행복할 리 만무합니다. 하루하루 생계를 염려해야 하는데 할 일도, 놀거리도 없다면 골든타임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로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들이 우리들의 골든타임을 찾아가는 설레고 즐거운 과정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생애설계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자신의 생애균형을 찾는 이 작업들이 각자가 추구하는 '좋은 삶'의 지도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면 저자는 이 책을 마무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d***s 2023.03.15.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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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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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은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자주 드는 생각이다. 이 책은 나의 노년을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노년을 위해 준비해 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우쳐주었다. 젊을때는 그저 일하고 돈벌고 번 돈으로 쓰며 생활했다. 저축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돈을 모았을뿐.. 그저 이달은 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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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은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자주 드는 생각이다.

이 책은 나의 노년을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노년을 위해 준비해 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우쳐주었다.

젊을때는 그저 일하고 돈벌고 번 돈으로 쓰며 생활했다.

저축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돈을 모았을뿐..

그저 이달은 잘버텨내보자라는 식으로 살아왔던거 같다.

그러다 나이가 들고 하면서 퇴직을 하고 나서의 삶은 걱정되기 시작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힘들게 살고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금이라도 나의 노년을 위해 노력을 하고 더 많은것을 알아봐야겠다.

이 책에선느 지금보다 더 여유로운 퇴직을 위해 4가지 방안을 제시해주었다.

첫번재로는 연금, 두번째는 일, 세번재는 투자, 네번째로는 건강 그리고 그 외의 것들로 설명을 해놓았다.

읽으면서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기도 하고 생각의 전환도 생겼다.

특히 연금관련해서는 내가 너무 무지해서 알지 못했던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다. 조금 더 시간을 내서 알아보려고 한다.

난 왜 이런것들에 대해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으며 진작에 알았으면 조금은 더 나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

퇴직을 했어도 내가 하고싶은 것을 배우고 혹시 그에 맞는 일자리도 생길수있을 것이다.

어쩌면 제2의 인생이 열리는 시기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면서 조금씩 소일거리를 찾아서 돈도 벌고 삶의 즐거움도 얻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유지하며 살수있을것이다.

노년은 돈만 많이 있다고 여유로운것은 아닌것 같다.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 얼마나 여유로운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자신이 노년에 쓸수있는 적당한 돈을 벌기도 하고 연금으로 받기도 하고하면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이 즐거움이 있는 삶이야 말로 여유로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으로 나의 여우로운 노년은 이제 조금씩 시작해 보려고 한다.

n******7 2023.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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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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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는 돈을 어떻게 나눠서 굴리라는 단순함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절약하고 저금만 해서 슬럼프에 빠지고 스스로 자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해줍니다. 이 세상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절약이다. p18 그리고 기존의 저의 절약방법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저는 절약만 할 줄 알았습니다. 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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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는 돈을 어떻게 나눠서 굴리라는 단순함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절약하고 저금만 해서 슬럼프에 빠지고 스스로 자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를 해줍니다.

이 세상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절약이다.

p18

그리고 기존의 저의 절약방법을 더욱 풍성하게 해줍니다. 저는 절약만 할 줄 알았습니다. 나를 위한 즐거움을 잘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다행이 요즘 조금씩 저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었던 터라 작가의 글은 저에게 잘하고 있다고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자산관리의 핵심은 '절약'이다. 우리는 절약을 통해 지출을 통제해야 하며, 이렇게 줄인 비용을 저축이나 투자로 돌림으로써 보다 빨리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게 된다. 다만 절약에는 인내가 필수적이다. 지출을 통해서 다소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지만, 절약을 하게 되면 그 기쁨을 누릴 수 없을 뿐 아니라 고통까지 느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절약을 회피하고 터부시하는 경향이 있는 거다. 이 고통을 다소 줄이는 방법이 바로 절약을 통해 지출을 줄이되, 자신의 최애 활동만큼은 유지하는 것이다. 다만 여기에는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

p23

그럼 본격적으로 퇴직이후에 생애설계를 하는 방법을 자세히 들어갑니다. 읽을수록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라 몰입이 많이 됩니다. 현실적으로 절약만 가지고는 노후에 안정적인 유지를 하기가 힘듭니다. 그럼 우선 내가 노후에 얼마나 쓸지를 계산을 한후 그 돈이 매달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산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고나면 그 다음은 돈을 어떻게 증식시킬것인가를 고려야하하는데요 그러러면 당연히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투자의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에는 연금, 저축, 부동산등 다양하며 그 속에 세세한 절세방법들이나 팁을 알려줍니다. 그럼 돈만 노후생애설계에 필수조건일까요? 저는 돈을 불리는 생애설계만 있었다면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는 매력이 덜했을거같습니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는 돈이외에 노후에 여유로운 퇴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알려주는데 그 얘기들 하나하나가 공감이 갑니다.

결국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통계 범위'라는 강력한 인력을 끊어낼 '충분한 준비'다. 이 준비에는 조금이라도 내게 더 잘 맞는 일을 찾는 선택하는 것은 물론이고 적응을 위한 새로운 학습까지 포함한다. 새롭고 의미 있는 변화는 지속적으로 중장년 일자리 영역에서 만들어질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노후를 책임질 자신만의 일도 만들어 갈 수 있다.

p95

우리 부모님세대를 봐도 퇴직하고 나이들수록 자식들이나 부부서로에게 조금씩은 눈치를 보게 됩니다. 예전엔 정년퇴직이후엔 여행이나 다니며 편안히 사는 인생이라지만 요즘은 백세시대라 퇴직을 하고나서도 분명 일이 필요하고 그 일의 범위도 시대가 변화됨으로써 그에 맞는걸 계속 배우고 습득해야 합니다. 다행이 예전에 비하면 배우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배울 경로는 다양합니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는 그런 다양한 방법들도 예를 들어 알려주기에 이해가 잘 됩니다.

전체적인 생애설계 그림을 그려준 뒤에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여유로운 퇴직생활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건 돈이며 돈을 투자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알려주는데 투자에 관한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보다 좀 더 진지하게 다가갑니다.

투자는 IQ와 통찰력 혹은 기법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과 태도의 문제다.

p217 벤저민 그레이엄

그래서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에서 실패하지 않는 3가지 투자법을 알려줄때 눈이 반짝반짝 몰입이 됩니다. 이 방법은 젊은 사람들에게도 알아야할 투자법입니다. 수익률을 비교해가면서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는데 처음에 그 결과를 보고 놀랬습니다. 순간순간은 별 손실이 없어보였으나 전체적으로 기록하고 살펴보니 수익이 아닌 손실인걸 봤을때 그럼 내가 하는 투자는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우선 실패하지 않는 3가지 투자법을 보면 첫째, 대형 우량주 장기투자. 둘째, 인덱스 투자(혹은 ETF) 장기투자. 셋째, 자산배분 투자 입니다.

그렇게 돈을 번다면 그다음은 그 돈으로 무엇을 하고싶은가를 생각합니다. 일만 하던 사람들은 쉬는날 쉬라고 해도 잘 못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뭘해야할지 몰라서 차라리 일하는게 낫다고 말한다고 하니 안타깝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면 나를 위해 뭔가를 해본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지금부터라도 내게 관심을 좀 기울여주자. 뭘 할때 내가 즐거운지, 어떨 때 내가 행복해 하는지는 오직 나만이 답할 수 있다. 당신이 자녀에게, 혹은 배우자에게, 어쩌면 당신의 상사에게 가졌던 만큼의 관심만 자신에게 발휘해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아직 살아야 할 시간이 많이 남았다.

p261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을 다 읽고나면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재테크해서 돈으로부터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노후가 아닌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생애설계라는 말이 딱 맞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만 얻었다고 행복한 노후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돈이 없는 노후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경제적 자유와 가족은 있지만 건강하지 않다면 그또한 행복한 노후는 아닐겁니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은 우리가 노후를 위해 해야할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 제목을 보고 40~50대 이후에게 필요한 책인가 하실수있으나 저는 읽어보니 20대부터 읽으면 전체적인 나의 인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어렵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이야기는 다 실려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노후의 삶은 준비한 만큼 주어진다는 말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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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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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노인빈곤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통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우리 윗세대 부모들은 최고의 노후는 자식들이었고, 자식농사만 잘 지으면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 노후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노후에 아주 힘들어질 수도 있다. 최근 투자에 점점 관심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연금에 관심을 갖고 직접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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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 중 노인빈곤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통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우리 윗세대 부모들은 최고의 노후는 자식들이었고, 자식농사만 잘 지으면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 노후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노후에 아주 힘들어질 수도 있다. 최근 투자에 점점 관심이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연금에 관심을 갖고 직접 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나 아직도 노후를 아직 먼나라 이야기로 여기면서 관심갖지 않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은 '생애설계'라는 타이틀로 재무, 자산관리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노후를 어떻게 ,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나갈지 잘 설명해준다.

자산관리 및 연금 뿐만 아니라 '내 일'을 어떻게 할지, 건강, 행복 등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들이 많다.

우선 1차적으로 가장 중요한 자산관리 연금파트에서는 저자들이 말하는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 (최경자)에 대해서 잘 생각해봐야한다.

'부자의 기준', '최소한의 생활비' 등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모두 기준이 다르다. 노후에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대강 그림을 그려보고 또한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비를 생각해보고, 기준을 세우는 것이 좋다. 물론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기준이 낮다면 대비가 쉬워질 수 있다. 각자의 기준을 생각해보고 앞으로 노후에 어떻게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을 짤지 미리 계획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소득 항목별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또한 지출부분들도 놓치지 말고 계획해봐야한다.

이러한 기준들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수적인데, PART3 부분에서 연금과 함께 장기적으로 어떤 투자를 해나갈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보통 경제적으로 준비가 된다면 노후가 걱정없을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었다하더라도 마냥 놀면서 보낼수는 없다. 노후준비는 돈준비보다 더 큰 영역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할지, 어떤 취미를 가질지 등 다각도로 고민을 해봐야 한다.

인간의 수명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생애설계'의 개념을 익히고 자신의 미래를 직접 그려보고, 더 나은 이후의 삶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s****m 2023.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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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 펴낸곳: 도서출판 청년정신/ 저자: 양재우,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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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 펴낸곳: 도서출판 청년정신/ 저자: 양재우,정도영  퇴직이라는 말은 나이가 한참 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생각했었다. 40대에 접어들고 나니 이젠 은퇴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몸도 정신도 청년 때로만 멈춰있는 것이 아니니 이젠 은퇴한 후의 삶에 대해 차곡차곡 준비해야 할 때로 생각된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에 대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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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 펴낸곳: 도서출판 청년정신/ 저자: 양재우,정도영

 퇴직이라는 말은 나이가 한참 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생각했었다. 40대에 접어들고 나니 이젠 은퇴가 멀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몸도 정신도 청년 때로만 멈춰있는 것이 아니니 이젠 은퇴한 후의 삶에 대해 차곡차곡 준비해야 할 때로 생각된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에 대한 책은 개인적인 연유에서 읽기 시작했다. 숙제도 먼저 해두는 것이 맘이 편한 것처럼 미리미리 준비 하지 않으면 기간이 임박하여 마무리 하는 일에는 늘 실수와 아쉬움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퇴직 후 설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보지 않으면 20년이상을 준비 해 온 사람을 따라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므로 책으로나마 배워두고자 읽어보았다.

 요즘 경제 서적 특히 은퇴 또는 퇴직에 대한 책들은 하나같이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와 개인연금, 퇴직연금을 잘 준비하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이런 연금이야 말로 퇴직한 이후의 삶에서 실질적인 현금으로 실제로 매달 수령 가능한 돈이기 때문이리라. 부동산이나 투자 한 상품은 달 별로 받는 상품이 거의 없고,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손쉽게 현금화가 되는 연금을 무시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연금 상황은 어떠한가?

 저자가 말하는 연금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이고 해당 연금으로 미래에 대한 현실적인 현금화뿐만 아니라 절세효과까지 있으니 이를 무시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대부분의 퇴직을 주제로 한 책들은 국민연금 등을 강하게 강조한다. 하여 나도 다시 한번 연금에 대한 정보를 훑어보게 되었고, 진단도 해보았다.

 책을 읽다 보니 이렇게 직접적인 상품을 소개시키는 것도 있었지만, 가장먼저 노후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나만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부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정해 놓지 않고, 개인화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타인이 원하는 것을 갈망하는 자세는 본질적인 상태 파악도 안될뿐더러 그 기준치가 너무 높게 설정 되어 있을 경우가 많다고 전한다. 그렇다면 나의 기준은 어떠한가? 내가 생각하는 노후의 기준은 어떻고 그 노후에는 얼마가 필요하며, 그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 미리 구체적으로 세워보고, 그에 맞는 기대를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책을 읽으며 같이 생각 해본다.

 모든 책이 그렇겠지만 해당 책도 유용한 정보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을 구상하게끔 조력한다. 하지만 그 내용을 내 것으로 하고, 내가 따라 해보는 것이야 말로 정말 잘 읽은 독자가 할 일이고, 그 독자가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라 믿는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노후를 설계해 보기로 했으며, 매달 실행되는 현실성 있는 자금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노트에 적어보았다. 아직은 막연하지만 그래도 그려보고 20년 짧게는 10여년의 시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 한다. 하루라도 더 빨리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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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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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처럼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40대 조기 퇴직하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평균 수명은 더 길어져서 은퇴한 후의 삶이 예전보다 훨씬 길어졌다. 한 직장에서 정년까지 근무하다 퇴직하면 받는 퇴직금으로 노후를 그럭저럭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더는 아니게 됐다. 빨라진 은퇴 때문에 인생 2모작을 하듯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하고 물가를 훨씬 밑도는 금리 때문에 은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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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처럼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사라지고 40대 조기 퇴직하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평균 수명은 더 길어져서 은퇴한 후의 삶이 예전보다 훨씬 길어졌다. 한 직장에서 정년까지 근무하다 퇴직하면 받는 퇴직금으로 노후를 그럭저럭 보낼 수 있는 시대가 더는 아니게 됐다. 빨라진 은퇴 때문에 인생 2모작을 하듯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하고 물가를 훨씬 밑도는 금리 때문에 은퇴자금의 투자도 계속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인생 2막, 은퇴 후의 삶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있을 법한 책이다. 4개의 챕터로 구성돼 있는데 1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연금 3단계(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에 대해서, 2장은 은퇴 후 소득 창조(재취업, 창업)에 대해서, 3장은 연금소득의 투자 상품에 대해서, 4장은 더 좋은 노후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은퇴 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을 위해 자금의 효율적인 운용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인 줄 알았는데 그건 이 책의 3장에 일부분 적혀 있을 뿐 이 책은 전반적으로 은퇴 후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도움을 주는 책인 거 같다.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할 수 없다는 옛말도 있다. 작가의 말처럼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만 쓸 수 있다. 물질적, 경제적인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관심 영역이 무엇인지 등등 나를 파악하는 것이 시작의 첫걸음이 될 거 같다.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서 10억이 필요하다, 20억이 필요하다는 등 막연한 말들을 하는데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꼼꼼하게 계산을 해 볼 필요가 있는 거 같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가 용이해진다.

행복한 노후, 준비한 만큼 누릴 수 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5 2023.03.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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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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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연금개혁이 연일 이슈다. 연금 수령 연령을 올린다고 하니 국민들이 곳곳에서 파업을 하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62세에서 64년으로 2년 연장이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일인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들기도 하지만 프랑스인들이 은퇴직후를 황금 10년이라 칭한다는 동영상을 보니 나름 이해가 가기도 한다. 건강할 때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중장년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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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연금개혁이 연일 이슈다.

연금 수령 연령을 올린다고 하니 국민들이 곳곳에서 파업을 하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62세에서 64년으로 2년 연장이 그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일인가 하는 생각이 언뜻 들기도 하지만 프랑스인들이 은퇴직후를 황금 10년이라 칭한다는 동영상을 보니 나름 이해가 가기도 한다. 건강할 때 행복한 노후를 즐기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중장년층인 나는 지금 당장의 상황에 맞춰 연금을 내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다. 미래를 위해서 무리를 해야 하는지, 현재를 위해서 적당한 금액을 내야 하는지 말이다.

노년층의 증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 경제 불황은 연금제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다.

오랫동안 안정적인 대표 노후대책이 어느 나라도 낙관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버렸다.

라이프밸런스 컨설턴트인 저자역시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의 줄임말인 최경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연금배분과 소득의 활용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2018년 조사된 보건복지부의 계산결과 앞으로 34년 정도면 현재의 기금이 고갈된다는 사실은젊은 직장인들의 반발을 샀다. 과연 누가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를 연금을 내고 싶겠는가.

그럼에도 내야 한다고 말하는 기저에는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공적연금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일하다 노는 것계속 노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말로 수입을 계속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평생학습은 곧 평생경력과 같은 말이며 너무 많은 유사인력 사이에서 개별적 인력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역량이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자신의 내면을 더 잘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창업실패를 줄이기 위한 필터나 투자실패의 가능성을 낮추는 법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노후의 보유자산이 한순간의 실수로 사라질 위험성을 경고한다.

무턱대고 자본만 가지고 뛰어들기에 세상은 더 복잡해지고 디지털화되었으며 변화는 빠르고 리스크는 크다. 경제공부와 장기적 계획은 필수다.

저자가 생애설계의 기본으로 상정한 변화관리, 건강, 관계, 직업, 재무, 여가 의 6가지 영역은 삶의 균형을 이루며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기에 매우 절실하면서 적합해 보인다.

아무리 학습하고 목표를 세우고 노력을 해도 앞일을 어떻게 알겠느냐마는 대비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결과보다 과정에서 더 큰 결실을 볼 수도 있다.

 

 

 

 

 

j******5 2023.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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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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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의 투자 및 재테크, 구체적인 미래관리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모습으로 볼 수 있고 갈수록 각종 경제지표나 상황 등이 부정적인 요즘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과도 같을 것이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의 투자법이나 자산관리, 혹은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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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로의 투자 및 재테크, 구체적인 미래관리를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 모습으로 볼 수 있고 갈수록 각종 경제지표나 상황 등이 부정적인 요즘 시대에 맞는 시대정신과도 같을 것이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의 투자법이나 자산관리, 혹은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적용하며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내가 바라는 방식으로의 관리전략이 필요한지, 이에 대한 탐구와 경험적 내공이 필요하다. 책의 저자도 이런 현실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한 생애설계를 강조하며, 다양한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한 종합적인 관점론을 조언하고 있다.

 

누구나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 평가가 존재하나, 우리가 공통적으로 중요시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바로 건강과 생활,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통해 미래를 준비, 대응해 나가는 과정이 그것이다. 책에서도 투자 및 재테크를 위한 일정한 방식에 대한 조언과 자산관리나 연금 등을 활용해서 어떤 형태로의 긍정적 미래를 그릴 수 있는지, 그리고 생활적인 측면으로 볼 수 있는 건강 관련 조언과 일상적인 영역에서는 어떤 형태의 마인드 리셋 등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지 등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다.

 

 

 

 

 

 


 

 

 

 

 

 

 

 

이는 직업적인 분야에 따라 다른 것도 아니며 오히려 보편적 정서나 가치 등으로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누구나 알지만 과연 가능할까 라는 불안감 등으로 인해 주저하게 되는 투자관리 전략이나 현실적으로 퇴직 및 은퇴를 앞둔 입장에서 느끼는 삶에 대한 불안함,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어떻게 배우거나 일적인 측면으로의 활용법 등이 중요한지, 이에 대한 명확한 가치 판단이 필요한 요즘이다. 책에서도 이런 현실문제 등에 대한 조언을 통해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표현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을 위한 현실 투자 가이드북, 혹은 미래관리 에세이북으로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현실적인 주제를 통해 삶과 미래를 향해 표현하고 있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로의 사용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갖는 특장점이 무엇인지, 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이를 실천, 계획, 그리고 관리해 나가는 행동력이 중요할 것이다.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책의 저자는 어떤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삶에 대한 관리법이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는지, 그 의미에 대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의 설계를 고려해 보자. 최소한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노후대비 및 관리를 위한 가이드북,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3.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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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양재우, 정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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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퇴직하고 난 뒤에도 재취업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노후를 보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퇴직을 하고도 약 20년 이상을 건강한 노인으로 살 수 있기에 여유로운 생애설계는 일찍부터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퇴직 후의 삶을 계획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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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퇴직하고 난 뒤에도 재취업을 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노후를 보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퇴직을 하고도 약 20년 이상을 건강한 노인으로 살 수 있기에 여유로운 생애설계는 일찍부터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찍부터 퇴직 후의 삶을 계획하거나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책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도 그런 퇴직 후의 생애설계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 2막에 대해 고민하는데 크게 2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어떤 일을 하며 노후를 맞이할지, 또 하나는 경제적 문제는 어떻게 할지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도 노후에 이 두 가지는 무척 걱정이고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문제는 금전 한 가지가 해결에 큰 도움을 줍니다.

노후에 일을 계속 한다는 것은 경제적 문제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큰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건강에 큰 무리 없이 일을 하는 것은 즐기거나 취미 생활쯤으로 활동하는 것이기에 소일을 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테크가 필요합니다. 소득은 대게 수입과 비례하고 수입이 많으면 많을수록 소득 또한 커지게 됩니다.

아무리 수입이 많더라도 지출이 크면 소득에는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지출 규모에 따라 소득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재테크는 절약이라고 합니다. 무조건 쓰지 않고 아끼는 것을 절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함부로 쓰지 아니라고 꼭 필요한 데에만 써서 아끼는 것을 절약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약의 기본은 낭비 요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낭비되고 있는 것들을 체크하고 지출을 아낄 수 있으며 이를 저축이나 투자로 전환함으로써 자산을 늘려갈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자산이 작거나 혹은 일정하게 들어오는 소득이 적은 사람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국민연금 수령자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모아놓은 기금이 모두 없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직장인들이 국민연금에서 탈퇴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국민연금을 더 많이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민연금 내에는 소득재분배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소득이 적은 저소득층에게 보다 많은 연금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고소득층의 연금액을 일부 줄이는 것입니다.

국민연금을 조금이라도 많이 받는 방법은 기간을 최대한으로 늘리면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 가능한 회사를 오래 다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를 퇴직하더라도 만 60세까지는 계속해서 작은 금액이라도 계속해 국민연금을 납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l*****0 202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30324 _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 양재우,정도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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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커리어와 재무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 둘이 힘을 합쳤습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설계하는 데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그들이 펴낸 책이 바로 이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입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어불성설임을 저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의미가 있
"20230324 _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 - 양재우,정도영 지음" 내용보기

 

각각 커리어와 재무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저자 둘이 힘을 합쳤습니다.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설계하는 데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그들이 펴낸 책이 바로 이 <여유로운 퇴직을 위한 생애설계>입니다.

 

단 한 권의 책으로 누군가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어불성설임을 저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의미가 있습니다. 두 저자가 진행하는 현장 강의 중 핵심만을 이 책에 정리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그렇기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모았습니다. 둘이 합쳐 연 300회라는 엄청난 횟수의 현장 강의를 진행하는 저자들인 만큼, 그 내용이 얼마나 충실할지 충분히 예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여유로운 퇴직"이란 무엇일까요? "여유"의 사전적 의미를 통해, '물질적으로 넉넉하여 느긋하게 혹은 너그럽게 생각하거나 행동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라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퇴직 후, 즉 노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보다 성숙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삶의 방향을 정하고, 삶의 축을 이루는 여러 영역들의 세부 목표와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 바로 "생애설계"라고 저자는 정의합니다. 삶의 다양하지만 꼭 챙겨야 할 기본적 영역, 책에 따르면 '변화 관리, 건강, 관계, 직업, 재무, 여가'에서 초래될 수 있는 여러 불균형들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인지하고 나와 내 소중한 가족이 남은 시간을 행복하게 함께 하기 위해 그 무너지려 하는 혹은 이미 무너진 균형을 바로 잡아가고자 노력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말합니다. 사실 책을 읽기 전에는 생애설계를 막연히 노후설계 정도로 짐작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크고 넓은 내용임을 알게 됐습니다.

 

아마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열이면 열, 노후 걱정 없는 인생을 살고 싶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이런 인생을 만들기 위한 생애설계를 '자산관리와 연금, 자신의 일, 투자', 이렇게 세 가지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돈, 경제적인 부분은 절대 외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과연 누가 '나는 돈 없이 살 수 있다'라고 자신할 수 있겠습니까. 더 이상 젊고 건강한 신체와 함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자신감이 충만한 청년도 아닌데 말이죠.

 

앞서 말했던 기본 영역 6가지 중 경제적 측면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도 마지막 장에 다루고 있습니다. 직업, 재무 등의 영역에 밀려 소홀히 여기거나 간과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기 때문일까요? 이 부분이 더욱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이들도 우리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챙겨야 할 중요한 영역임은 분명합니다.

 

뚜렷한 지침을 주지 못하는 사회 때문에 불안하고 막연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고민만 하기보다는, 행복한 은퇴 이후의 삶을 위해 본 책을 만나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노후'라는 꿈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f*******h 202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