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연 작가님의 책 빛으로 그림을 그리다 6 잘 봤습니다. 제목처럼 빛그림을 통하여 드러내는 피사체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이 실려있는데 한 눈에 보기에는 좀 흐릿하기도 했지만 분위기 있어서 좋았어요. 물 위에 비치는 빛의 사진들이 예뻤습니다. |
| 빛이 주체가 된 사진이 가득 담겨있는 사진집 인데요.. 제목이 '그리다'이기 때문인 것인지.. 담겨진 사진들이 대부분 추상적인 느낌이 강해서 보다보니 집중력이 좀 떨어지네요.. 빛망울(보케) 위주의 사진이 많고, 물에 비친 배경.. 같이 빛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그런 것들을 담으신 건가 싶은데.. 역시나 추상적인 느낌이 조금.. 오래 들여다 본다기 보단 후루룩 넘기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