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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님의 <벽공무한> (상)권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하얼빈입니다. 남자 주인공이 하얼빈에서 복권과 경바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어들이는 행운을 거머쥐지만, 그마만큼의 비극까지 따라오는.. 언제나 비극과 희극이 함께 하는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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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무한>은 ‘푸른하늘’을 뜻한다고 한다. 참으로 멋스러운 제목이 아닐 수 없겠다. 그 당시 신문에 연재를 하던 연애소설이었던 듯 하다. 그래서 그런 걸까? 꽤나 자극적이고 재미있었다. 천일마라는 남자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복잡한 애정 전선과 일확천금의 이야기들이 나온다. 이런 것들이 상당히 큰 스케일로 펼쳐져서 재밌게 구성이 되어 있다. 천일마와 엮이는 여자들 캐릭터 보는 재미도 있고, 그와 대결하는 최단영과의 싸움거리도 볼 만 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