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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즐겁기 위해 빵을 만들게 되었다는 작가님. 놀이동산에서 먹었던 추로스로 만들기를 시작으로 멋도 모르고 시작한 쿠키와 과자 만들기, 조금 안다고 발효빵을 섭렵하시고,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로 빵을 만들기까지 왠만한 빵을 다 마스터 하셨다. 추억이 있던 빵, 새로운 추억을 만든 빵들을 만들게 된 이유와 만들면서 있었던 일들이 잘 기록되어 있어 마치 직접 이야기를 듣는 느낌을 받기도 했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로 빵을 만들어봐야겠다고 무엇이 좋을지 고르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대부분의 엄마들이 방학동안 무엇을 하며 보내야하나 많이 고민하는 데 빵이라는 좋은 아이템을 선정하신 것 같다. 코로나라는 예상하지 못한 바이러스로 아이들 방학보다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시간들을 보내는데 빵만들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한때는 나도 빵을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빵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도구, 장비들이 부담스러웠다. 빵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인지가 의문이었기에. 이런 부담은 작가님도 느끼셨다기에 나만 그런 것은 아니구나 위로하며 작가님의 시작처럼 만들기 키트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집에 있는 핫케이크로 아이랑 함께 해봐야겠다^^ #도서제공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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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박채란님의 쿠킹에세이! 도서제공을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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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빵을 굽다니, 찬장 속 밀가루가 웃을 일이다】박채란 동화작가 박채란작가의 쿠킹에세이~ 책 속의 말들중에 "콩나물도 잘 못 무치는 주제에~", "시금치도 못 무치는데~" 라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이 완전 공감됐다. 나에게도 이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기있는 인테리어카페에 올라오는 베이킹사진에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무슨 자신감인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못모르고 손을 댔었다. 마침 사은품으로 받은 미니 오븐도 있겠다 부재료를 주문하고 사람모양 진저쿠키와 초콜릿쿠키 등을 만들고 카스테라도 굽고 했었다. 그 때 아이의 눈은 정말 하트 뿅뿅이였다. 그 눈빛에 힘들어도 반죽하고 만들었던 거 같다. 이미 15년도 더 된 얘기지만 그 때 샀던 기구들은 모이 모셔져 있다. 책을 읽으니 다시 한번 꺼내볼까~하는 마음이 생긴다. 특히 소보로빵이 제일 만들어보고 싶다. 위에 쿠키부분을 따로 만든다는 걸 처음 알았다. 레시피만 나열된 게 아닌 이야기가 있는 베이킹책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작가님 딸아이의 똑부러지고 야무진 말들이 기억에 남는다.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가득한 행복해지는 책이다. - 겨울 방학때 아이들에게 '멋도 모르고' 추러스, 붕어빵, 머랭쿠키, 계란과자, 마들렌, 상투과자, 아몬트쿠키 등을 만들어주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조금안다고' 발효빵인 모닝빵에 손을 대고 그 뒤 초코소라빵, 치아바타, 소보로와 단팥빵, 감자빵, 베이비슈, 파운드케이크, 식빵, 바게트 등을 만들게 된다. 작가는 이에 그치지 않고 '밀가루 말고 쌀가루'로 만들기 시작하는데 깨찰빵, 인절미, 설기, 무지개떡, 절편, 찹쌀떡, 쌀식빵까지 섭렵한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가빵을굽다니찬장속밀가루가웃을일이다 #박채란 #쿠킹에세이 #도트북 #서평단 #서평 #도서협찬 #협찬도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독서기록장 #독서스타그램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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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가 쓴 빵 굽는 이야기.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기쁘게 빵을 만들어 먹었던 시간을 기록함과 동시에, 그 시간을 통과하며 자신에게 던진 질문과 대답을 묶어 이 책을 짓게 되었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과 집에 갇혀 있어야 했던 시간, 아이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쁨을 나눠야 하는 시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 추억의 시간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더욱 더 따뜻하고 고소하게 만들어 주는 다양한 종류의 간식들. 쉽게 만들 수 있는 추로스, 붕어빵, 초콜릿부터 파운드케이크, 단호박 설기 등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에 대한 기록과 추억, 달콤한 간식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그림작가가 그린 아기자기한 만들기 레시피가 제시되어 꼭 한 번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