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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생일 파티
"완벽한 생일 파티" 내용보기
여러분에게 완벽한 생일은 어떤 건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완벽한 생일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선물을 잔뜩 받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마음껏 게임도 하고 신나게 뛰어 노는 게 가장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선물만 빼면 평소에도 자주 하는 것인데, 생일에 하는 건 더 특별한가 봐요.   아이들이 일 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 생일!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생일
"완벽한 생일 파티" 내용보기



 

 

여러분에게 완벽한 생일은 어떤 건가요?

우리 아이들에게 완벽한 생일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선물을 잔뜩 받고 먹고 싶은 것도

실컷 먹고, 마음껏 게임도 하고 신나게 뛰어

노는 게 가장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선물만 빼면 평소에도 자주 하는 것인데,

생일에 하는 건 더 특별한가 봐요.

 

아이들이 일 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 생일!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생일에는 좀 더

특별하고 완벽하길 바랄 거예요.

 

이번에 만나 본 그림책 속 주인공 앨버트도

해마다 다가오는 생일이지만,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해지길 바랐답니다.

 

평범한 마을에 앨버트란 아이가 살았어요.

오늘은 앨버트의 생일이었지만 다른 날처럼

아주 평범했죠. 앨버트는 엄마, 아빠에게

생일 케이크와 파티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어요. 그리고 매년 똑같이 했던

생일 양말을 신고, 생일 토스트를 먹는 게

전부였답니다.

 

앨버트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케이크를

들고 소원을 비는 생일 파티를 상상했어요.

그리고 그때, 똑똑! 누군가 앨버트를 찾아왔죠.

 

과연 앨버트를 찾아온 사람은 누구일까요?

앨버트는 완벽한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문 앞에는 오래된 사진첩에서만 보았던

제트 할머니가 서 있었어요. 할머니는

앨버트에게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여행을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죠.

엄마, 아빠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앨버트는 과감히 발걸음을 옮깁니다.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게 된 앨버트는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무채색으로 가득했던 앨버트의 세상은

어느덧 오렌지와 파랑으로 물들어 가게 되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보낸 아름다운 추억은

앨버트에게 오늘을 살아갈 힘이 되었답니다.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낸

앨버트의 즐거운 모습을 보며, 저 또한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리고 상상력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은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평범한 생일이 지루할 때, 앨버트처럼

즐거운 상상력으로 특별하고 완벽한 생일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떠세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휴, 안 돼 안 돼”
"“아휴, 안 돼 안 돼”" 내용보기
[완벽한 생일파티 l 대니얼 그레이 바넷 l 노란상상]     “아휴, 안 돼 안 돼”     작가 대니얼 그레이 바넷이 쓰고 그린 그림책 <완벽한 생일파티>. 주인공 앨버트의 생일날 갑작스레 찾아 온 할머니와 함께하는 완벽한 생일날의 모험의 서사가 담긴 그림책이다.     앨버트는 부모로부터 많은 제한을 받으며 ‘흑백’과 같은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아이였다. 생일날도
"“아휴, 안 돼 안 돼”" 내용보기

[완벽한 생일파티 l 대니얼 그레이 바넷 l 노란상상]

 

 

“아휴, 안 돼 안 돼”

 

 

작가 대니얼 그레이 바넷이 쓰고 그린 그림책 <완벽한 생일파티>. 주인공 앨버트의 생일날 갑작스레 찾아 온 할머니와 함께하는 완벽한 생일날의 모험의 서사가 담긴 그림책이다.

 

 

앨버트는 부모로부터 많은 제한을 받으며 ‘흑백’과 같은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는 아이였다. 생일날도 크게 다르지 않은 날이었다. 갑자기 찾아온 할머니와 모험을 떠나기 전까지는 말이다.

 

 

앨버트의 부모는 할머니와 모험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런 부모님을 뒤로한 채 앨버트는 할머니와 모험을 통해 다양한 색으로 점점 물들어 간다. 할머니와 앨버트의 환상적인 모험은 지루한 독자일상에도 희망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듯하다.

 

 

앨버트의 모험을 이끈 어른은 왜 할머니였을까? <완벽한 생일파티>는 작가 대니얼 그레이 바넷의 성장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첫 작품이다. 작가의 할아버지의 반복되는 이혼과 재혼으로 그는 예기치 못하게 세 명의 할머니의 사랑을 받게 되었고, 그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작가가 한 가지 더 강조하고 싶었던 점은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가족은 ‘선택’ 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앨버트의 부모는 자신들의 기준으로 앨버트를 양육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현대사회의 부모와 자녀간의 ‘인격에 대한 존중’ 부분도 생각하게 한다. 

k******9 202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생함이 가득한 상상의 세계! 오늘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주는 마법 [완벽한 생일 파티]
"생생함이 가득한 상상의 세계! 오늘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주는 마법 [완벽한 생일 파티]" 내용보기
생일이 다가오면 아이들의 마음은 잔뜩 부풀어요.이번 생일엔 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어떤 선물을 받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잔뜩 설레죠.매 생일마다 같은 음식 같은 놀이를 해도 물론 의미 있지만,아이들은 특별하고 새로운 놀이, 새로운 음식을 기대해요.왜냐고요? 새로움은 뭔가 더 큰 행복을 안겨주니까요.설렘과 기대감이 주는 행복! 그건 두배 세배라고요. ★★★★★평범한
"생생함이 가득한 상상의 세계! 오늘을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주는 마법 [완벽한 생일 파티]" 내용보기
생일이 다가오면 아이들의 마음은 잔뜩 부풀어요.
이번 생일엔 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어떤 선물을 받고 어떤 음식을 먹을까 잔뜩 설레죠.

매 생일마다 같은 음식 같은 놀이를 해도 물론 의미 있지만,
아이들은 특별하고 새로운 놀이, 새로운 음식을 기대해요.
왜냐고요? 새로움은 뭔가 더 큰 행복을 안겨주니까요.
설렘과 기대감이 주는 행복! 그건 두배 세배라고요.



★★★★★
평범한 마을에 사는 앨버트의 생일이에요.
해마다 똑같이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앨버트는 이번 생일엔 좀 다르길 바라요.
하지만 이번 생일도 다른 날처럼 평범했지요.

엄마 아빠는 자신이 싫어하는 이유만을 대며
앨버트가 하자는 놀이를 들어주지 않네요.

앨버트는 케이크를 두 손에 들고 소원을 빌어요.
그러자 그때 똑똑! 똑똑! 누군가 찾아왔지요.
바로 앨버트의 할머니, 제트 할머니예요!

앨버트는 신이 나서 이야기했어요.
"할머니, 이제 우리 어디로 가요?"

평범하게 생일을 축하러 가자는 할머니!
역시 앨버트는 평범한 하루를 보내게 될까요?


-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아주 잘 표현해준 그림책이에요.
늘 기대감을 가득 채우고 생일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과 들뜬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매년 똑같은 생일에서 벗어나 특별한 하루를 보낸 앨버트.
앨버트에게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날이었어요.
할머니와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모험을 했거든요.

상상 속에선 무엇이든 가능하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생일이든 아니든 그 어떤 날도 매일 특별하게 보낼 수 있고
그렇게 보내는 매일매일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날이랍니다.



특별한 하루! 그것은 꼭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특별한 마음, 특별한 상상, 특별만 축하, 특별한 말 한마디..
그것만으로도 오늘 하루는 단 하나뿐인 소중한 하루가 되지요.
그렇게 보낸 하루는 행복한 추억이 가득한 하루로 기억됩니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한 것이 되는 마법 같은 일!
그것은 바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는가에 달려 있답니다.
이 모든 마법은 우리 마음속에서 나온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생동감이 가득 넘쳐나는 유난히 생생한 그림들 속에서
앨버트의 신나는 마음이 느껴져 절로 들썩이게 되는 책이랍니다.
앨버트의 완벽했던 생일 하루의 이야기 <완벽한 생일파티>
꼭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고 멋지고도 완벽한 '상상'을 통해
오늘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하루로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완벽한 생일 파티
"가장 완벽한 생일 파티 " 내용보기
하루도 알차고 신나게 보내고 싶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일이란 정말 엄청나게 기다리고 기대하는 특별한 날이지요 주인공 앨버트도 멋진 생일날을 기대하지만 앨버트의 엄마 아빠는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계획할 뿐이었지요 앨버트가 기대하는 멋진 파티도, 깜짝 선물도, 시끌벅적한 축하도, 맛있는 음식들도 소란스럽고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모두 반대를 하지요 눈을 감고 상상으로 앨버
"가장 완벽한 생일 파티 " 내용보기
하루도 알차고 신나게 보내고 싶은 우리 아이들에게 생일이란 정말 엄청나게 기다리고 기대하는 특별한 날이지요

주인공 앨버트도 멋진 생일날을 기대하지만
앨버트의 엄마 아빠는 평소와 똑같은 하루를 계획할 뿐이었지요

앨버트가 기대하는 멋진 파티도, 깜짝 선물도, 시끌벅적한 축하도, 맛있는 음식들도 소란스럽고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모두 반대를 하지요

눈을 감고 상상으로 앨버트는 생일 파티에서 케이크에 소원을 비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았어요

그때, 똑똑! 누군가가 앨버트의 집을 찾아왔어요 문 앞에 오래된 사진첩에서 보았던 ‘제트(z)’ 할머니가 서 있었지요

할머니와 함께 멋진 생일날 추억을 만드는 앨버트

모든 것이 꿈이 었을까 하는 그림 속 모습들이 있어요 꿈이든 아니든 정말 특별한 날이 되었지요
이제 앨버트는 너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느낄 날은 없었다네요 ㅎ

생동감 있는 드로잉과 익살스럽게 그러진 표정이 그림책 몰입감을 높여주워요 주인공 앨버트의 처음과 끝 모습을 비교 하면서 보는것도 재미있는 요소 였던거 같아요

[완벽한 생일 파티] 는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받고 있어요
CBCA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수상
화이트레이븐스 목록 선정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연감 선정
상하이아동도서전 골든핀휠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나라는 다르지만 아이들은 같은 마음인거 같아요
가현이도 매 해 다가오는 생일날을 기다리지요
막상 생일날엔 특별한 걸하기보단 집에서 매번 해왔던 것 처럼 보내 왔었지요
올해는 저랑 만이라도 밖으로 돌아 다녀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즐 길 수 있는 책 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0 202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생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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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의 이유가 "싫어서"는 안돼! 그렇지 않나요? 아이의 행동 제약의 이유가 '취향'문제 인가요? 상황상 그럴 수 밖에 없을 때나,훈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도 옳고 그름, 혹은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신랑과 했던 대화가 딱 겹쳐지더라고요.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 '아빠가 싫어해서' 라는 이유는 행동의 기준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빠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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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 의 이유가 "싫어서"는 안돼!

그렇지 않나요?
아이의 행동 제약의 이유가 '취향'문제 인가요?


상황상 그럴 수 밖에 없을 때나,훈육이 필요한 상황이라도
옳고 그름, 혹은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얼마 전 신랑과 했던 대화가 딱 겹쳐지더라고요.

의도는 충분히 알지만,
'아빠가 싫어해서' 라는 이유는
행동의 기준이 옳고 그름이 아니라
아빠의 기분이 되어버리지 않겠냐고.


신랑이 쿨하게 받아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멋진아빠


완벽함은 "쿵짝"과 같다!

노크의 주인공은 앨버트에게 '완벽한 생일'을 선물해주는데,
여기엔 "쿵하면 짝"하는 서로의 마음때문이지 않았을까해요!

"생일은" ! - "즐거워야지!"
"나가서" ! - "놀자!"

마치 건배사 같지만,
(건배사도 요런 '쿵짝'맛에 하지 않나요)
아이들은 요런 '작은 박자'에도 '크게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데,
어쩌면 괜한 부담을 가지는 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이 기준의 "완벽함"이란 무엇일까요?
 

 

 

<도서제공 감사합니다>

 

 

i*******y 202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생일파티
"완벽한 생일파티 " 내용보기
#완벽한생일파티 #대니얼그레이바넷_글그림 #김지은_옮김 #노란상상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모험그림책 #생일그림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노란상상북클럽2기 #협찬도서오늘 만난 그림책 《완벽한 생일 파티》는2019 CBCA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2019 화이트레이븐스 선정도서다.대니얼 그레이 바넷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완벽한 생
"완벽한 생일파티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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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그림책 《완벽한 생일 파티》는
2019 CBCA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
2019 화이트레이븐스 선정도서다.
대니얼 그레이 바넷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완벽한 생일파티》는 첫 작품이라고 한다. 시드니 대학에서 의학공부를 했지만 사망률 그래프를 보는 것보다 그림 그리는 것이 더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 그림책작가가 되었다는 작가의 이력도 특이하다.
할아버지의 이혼과 재혼으로 만난 세 명의 할머니와 교류하고 세 할머니에게서 느꼈던 사랑과 지혜를 그림책 안에 녹였다고 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잊을수 없는 경험과 추억이 우리의 삶을 충만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바로 《완벽한 생일파티》의 앨버트와 제트할머니처럼 말이다.

그림책의 가장 좋은 점은 내용을 만나기 전에 그림만 보고 상상하고 느끼고 음미하는 것이다. 표지는 먼저 주황, 파랑, 검정 색깔부터 눈길을 잡았다. 신나고 행복한 느낌이 묻어난다. 《완벽한 생일파티》 라는 제목을 보면서는 먼저 역시나 케이크와 선물상자가 떠올랐다. 하지만 아무리 표지를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구석 구석 살펴본다. 어머나! 여기는 놀이공원이네~ 놀이공원하면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장소다. 사람들도 있지만 동물도 있고 아이의 표정이 너무 좋아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책 속으로 들어간다.

해마다 생일이 다가오면 앨버트는 이번엔 좀 달랐으면 했지만??????
앨버트의 생일은 다른 날처럼 아주아주 평범했다.
창밖을 보는 앨버트의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엇을 보고 있는걸까?
지저분한 것도 시끄러운 것도 안된다는 엄마와 아빠다
그 때 문을 두드리고 찾아온 제트할머니.
제트할머니의 모습은 평범하지 않다. 장난끼 가득한 제트 할머니의 표정이 뭔가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된다.
"할머니 이제 우리 어디로 가요?"
"글쎄다?????? 어딜 가도 신이 나겠지! 하지만 오늘은 그저 평범하게 생일을 축하하러 가자꾸나."
오토바이를 타고, 신기한 이름의 약초를 모으고, 골동품 가게에서 용의 이빨로 만든 나팔도 불어보고, 깊은 밤 숲에 가서 숨바꼭질도 한다.
그렇게 앨버트의 하루는 즐거움으로 가득찬다.
놀이공원에서 생일에 빠질 수없는 케이크에 촛불 끄기까지. 진짜 완벽한 생일파티다!
앨버트에게 오늘은 어땠을까?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보냈죠. 정말 최고였어요."

*제트 할머니의 말이 인상적이다. '오늘은 그저 평범하게 생일을 축하하러 가자꾸나' 평범함 속에 완벽하면서 최고의 마음이 담겨있다. 할머니와 함께 한 하루, 할머니와 함께 한 모든 것이 앨버트의 마음에 고스란히 저장되었다.
"앞으로 하루가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면 누굴 보러 와야 할지 잘 알겠구나."
앨버트에게는 이제 생일이든 아니면 무슨 날이든 너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날은 없다.

하루가 지루해지고 평범하다 느껴질때 찾아가고 싶은 누군가가 우리에게도 있을까?
우리 아이들이 아가였을 때 육아에 지쳐 놀아주지 못할때 우리 엄마는 얼마나 잘 놀아주시던지. 그때가 떠오른다. 특별한 것도 없었는데 할머니는 손주들을 웃게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다. 할머니만 만나면 우리 아이들은 내게 하지 않던 말도 모두 끄집어내고 할머니랑 하하호호 한다.
이게 할머니의 마법인가?
나는 안돼! 하지마! 나중에! 라는 말을 달고 산다. 바로 아이를 지루하고 평범한 날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앨버트의 부모같다. 그런데 할머니는 다르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주고 다독여주고 함께해준다. 아이와 좋은 기억을 만든다. 함께 산책을 나가고, 함께 수다도 떤다. 감사한 일이구나!
할머니와의 추억이 아이의 마음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하는구나!
앨버트의 처음 모습은 한올 흐트러짐없이 단정한 모습이라 지루함이 보였는데 할머니와 함께하며 편한 셔츠차림으로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으로 바뀐 것이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은 신나고 즐겁게 뛰어노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_noransangsang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p*******r 202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생일 파티/노란상상출판사
"완벽한 생일 파티/노란상상출판사" 내용보기
《완벽한 생일 파티》대니얼 그레이 바넷 글.그림김지은 옮김노란상상 그림책96노란상상아주 평범한 날.아주 평범한 마을에 앨버트가 살아요.오늘은 앨버트의 생일.해마다 생일이 다가오면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싶지만앨버트의 생일은 다른 날처럼 평범해요.지저분하고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엄마, 아빠는 생일 양말을 신고 생일 토스트를 먹자고 하죠.앨버트는 초콜릿과 체리를 듬뿍 올
"완벽한 생일 파티/노란상상출판사" 내용보기
《완벽한 생일 파티》


대니얼 그레이 바넷 글.그림
김지은 옮김
노란상상 그림책96
노란상상



아주 평범한 날.
아주 평범한 마을에 앨버트가 살아요.
오늘은 앨버트의 생일.



해마다 생일이 다가오면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싶지만
앨버트의 생일은 다른 날처럼 평범해요.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 엄마, 아빠는
생일 양말을 신고 생일 토스트를 먹자고 하죠.

앨버트는 초콜릿과 체리를 듬뿍 올린 생일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소원을 비는 상상을 하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일년에 한 번뿐인 생일을 손꼽아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몰라주는 부모님 모습에 제가 속상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똑똑!
앨버트가 문을 여니 오래된 사진첩에서 봤던
앨버트의 할머니인
제트(z)할머니가 서 있었어요.


" 생일 축하한다, 앨버트"


앨버트와 함께 여행을 떠나려는 할머니와 이를 반대하는 엄마, 아빠.


앨버트는 특별하고 완벽한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요?





#완벽한생일파티 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앨버트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는 이야기예요.


생일날조차 평소와 같이 단조로운 하루를 보내려고 하는 부모님과
평범하게 생일을 축하하자며
앨버트에게 여행을 제안하는 할머니!



앨버트는 할머니와 오토바이를 타고,
신비한 이름의 약초를 모으고,
용의 이빨로 만든 나팔도 불고,
숨바꼭질도 해요.


할머니와 떠난 여행이 얼마나 즐거운지
점점 변하는 앨버트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반듯한 가르마에 잘 갖춰진 옷과 무표정한 얼굴이
여행을 할 수록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변하고,
산발한 머리카락과 넥타이, 자켓이 사라진 옷은
앨버트가 지금 이 순간 얼마나 자유롭고 즐거운지를 보여줘요.





회색 빛의 펑범한 앨버트의 세상이 할머니와 여행을 시작으로
형광빛 주황색과 파랑색이 더 해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앨버트의 단조로운 날이 생기가 넘치고 활기차게 변하는 게 느껴졌답니다.


할머니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최고의 하루를 보낸 앨버트의 기분이 어떨지
상상이 되시죠?




"그 뒤로 앨버트는 생일이든,
아니면 무슨 날이든 너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날은 없었답니다.
단하루도요."(완벽한 생일 파티 중)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이의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게 되는 그림책

#노란상상 #완벽한생일파티 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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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BCA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인 이 책은 일러스트와 색감이 정말 예뻐서 읽으면서 그림에 참 눈이가는,자꾸 보고싶은 그림책이에요. 평범한 날, 평범한 마을에 생일을 맞이한 앨버트는 매 해마다 평범한 생일을 맞이했어요. 지저분한 걸 싫어하는 아빠와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엄마사이에서 이번에도 또 평범한 생일을 보낼뻔 했죠-소원을 빌려고 하는 그 때, 제트 할머니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 " 내용보기
2019 CBCA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인 이 책은
일러스트와 색감이 정말 예뻐서 읽으면서 그림에 참 눈이가는,
자꾸 보고싶은 그림책이에요.

평범한 날, 평범한 마을에 생일을 맞이한 앨버트는
매 해마다 평범한 생일을 맞이했어요.
지저분한 걸 싫어하는 아빠와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엄마사이에서
이번에도 또 평범한 생일을 보낼뻔 했죠-
소원을 빌려고 하는 그 때, 제트 할머니가 나타나
생일을 축하하며 둘이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신기한 이름 약초모으기, 마법의 바위산에 가기, 용의 이빨로 만든 나팔불기 등등.. 최고의 하루를 보내게 되죠^^
엄마아빠가 뭘하고 왔냐는 질문에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보냈죠. 정말 최고였어요!” 라고
대답할만큼요.
그 뒤로 앨버트는 무슨 날이든 너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며 이야기가 끝나게됩니다.

할머니의 사랑이 참 많이 느껴졌던 그림책 이였던 것 같아요.
누군가와의 평범한 하루가 아이들에게는 큰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되고 마법같은 하루를 만들어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참 여러생각을 하게되는 책이였네요.

아이들은 자기는 어떤 생일을 보내고싶은지 이야기를 나누고ㅋㅋ할머니에게도 보고싶다며 전화를 했어요ㅋㅋ
평범한 하루가 우리아이들에게 완벽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봐야겠어요.





3****h 2023.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완벽한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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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했던 생일파티가 언제인지 말할 수 있나요? 사실 저는 '가장'에 딱히 어떤 날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린 시절 엄마의 김밥에 꽂혀있던 초도, 친구들과 보낸 생일파티도, 내 딸이 고깔모자와 케이크까지 '대신' 차지해준 생일파티도 분명 즐거웠거든요. 빠짐없이, 그 모든 날이. 혹시 내가 너무 많은 생일파티를 해서 그런가 하여 딸에게도 물었더니, 아이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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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했던 생일파티가 언제인지 말할 수 있나요? 사실 저는 '가장'에 딱히 어떤 날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린 시절 엄마의 김밥에 꽂혀있던 초도, 친구들과 보낸 생일파티도, 내 딸이 고깔모자와 케이크까지 '대신' 차지해준 생일파티도 분명 즐거웠거든요. 빠짐없이, 그 모든 날이. 혹시 내가 너무 많은 생일파티를 해서 그런가 하여 딸에게도 물었더니, 아이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어린이집 친구들 떼창도, 가족과의 생일파티도, 생일기념 여행도 고를 수 없이 행복했다고. 

 

그런데 여기, 평범한 마을에 평범한 날에 생일을 맞은 아이가 있어요.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엄마의 아이, 지저분한 것을 싫어하는 아빠의 아이 앨버트. 특별하길 바랐던 앨버트의 바람과 달리 이번 생일 역시 평범한 하루로 시작을 했는데, 아주 특별한 할머니 제트의 등장으로 아주 를 하게 됩니다. 

 

대니얼 그레이 바넬 작가님의 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불을 반짝 켜주는 것 같은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최우수 신인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답게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가 뛰어났는데, 특별한 것은 이 엄청난 그림에 세 가지 색만 사용된다는 것. 주황색과 파랑, 그리고 회색만 사용된 일러스트가 어찌나 환하고 밝은지, 마치 세상의 모든 색을 사용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세 가지 색의 비중을 조절하여 분위기까지 바꾼다는 것. 회색으로만 표현된 '평범한 하루'에 점점 주황색과 파란색이 더해지며 앨버트의 변해가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앨버트의 표정을 관찰해보는 것도 특별한 재미. 문을 여는 앨버트의 표정과 마지막 러그 위의 앨버트 표정을 관찰해보면, 우리 아이가 어떤 표정으로 하루를 살게 해주어야 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바위산에 나란히 앉은 모습을 바라보며, 나도 아이에게 늘 제트 할머니처럼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언제나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되어주어야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뽑은 명장면은 제트 할머니와 앨버트가 약초를 모으는 장면이었는데, 그 이유로 앨버트의 표정을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이라고. 

 

일러스트도 오래 기억될 만큼 아름답지만, “그 뒤로 앨버트는 생일이든, 아니면 무슨 날이든 너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날은 없었습니다. 단 하루도요.”로 끝나는 내용도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른들은 할 일이 너무 많아 때로 자신의 삶이 평범하고 지루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면서도 늘 '남들처럼' 살기를 꿈꾸죠. 평범함을 잃어버린 후에야 평범한 것이 때론 가장 어려운 일임을 깨닫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 자신의 삶이 얼마나 감사할 일이 가득한지, 행복이 가득한지 잃어버리곤 합니다. 어쩌면 제트 할머니는 아이들이 아닌 어른에게 그것을 알려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특별한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당신은 시끄러운 것을 싫어하는 엄마인가요? 지저분 한 것을 싫어하는 아빠인가요? 아니면 특별한 하루를 꿈꾸는 앨버트인가요? 어쩌면 우리가 누구의 모습이든, 제트 할머니는 우리 안에 있는 '상상력'입니다. 우리가 몇 살이든 그것을 꺼낼 수 있다면 하루하루가 특별할 수 있겠죠.

 

오늘, 우리 아이의 제트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의 제트 할머니를 돌아보았습니다. 

당신의 오늘이 '완벽한 행복'이길 바라며, 당신의 제트 할머니에게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g********r 2023.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