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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학창 시절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물리에 대해 좀 더 강한 흥미를 가지고, 이로 인해 내신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이 된 지금에 와서야 물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조금은 웃펐지만...) 아무튼 총 50개의 테마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주제마다 표와 그림이 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학창 시절 가장 애먹었던 주제-유체 파트-를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