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민상이의 하루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라는 소재도 흥미로웠고, 게임만 하던 민상이가 연락이 닿지 않는 엄마 아빠를 찾아 질색팔색하던 산을 오르며 벌어지는 사건들도 재미있었다.
또, 게임하는 아들에게 와이파이 꺼버린다고 협박하는 엄마의 모습이라든가, ‘헐! 짱나! 미치겠다!’와 같이 담임 선생님이 정해놓은 3대 금지어라든가, 민상이가 레벨업 하기를 소원하는 좀비 게임…… 등등 아이가 많은 부분을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