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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4년도 26번째 책 '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리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문제점을 발견하면 붉은 천을 보고 달려드는 황소처럼 군다. mobile e-book : 34p 부족한 정보로 너무 빨리, 너무 단순하게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는 한번 내린 판단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mobile e-book : 91p 말하자면 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참된 지식은 뭔가를 알지 못한다고 인식하는 순간 열린다. 지식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자기 확인을 하다 보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된다. mobile e-book : 106p 자세한 리뷰는 아래의 링크에 남겨두었습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분 모두 다(多)독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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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유의미한 대화를 위해 어떻게 질문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서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질문은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이야기에 대한 것이어야 하며, 나의 경험과 의견을 은밀하게 내어놓아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는 대화법에 대한 책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사실과 판단을 잘 구별해야 하며, 공감하려 하지 말고 단지 연민하라는 이야기도 나와서 조금 더 독특하네요. 다만 모든 대화를 이렇게 하면 상당히 피곤할 것도 같습니다. 가끔은 각자 집단 독백을 하면서도 결과적으로 감정적 위안이나 스트레스 해소를 얻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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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엘커비스 작가님의 [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완독후 작성하였기에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같은 분야 여러가지 책을 읽어 봤는데 질문으로 이끌어가는 화법은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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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발전적인 질문, 성과 있는 질문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정말 좋은 책이다. 근데, 이 책에 나오는 내용으로 가족과 대화 나누는 건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이 책의 모든 내용에 대해 이해하고 응용한다면 가족과 나누는 대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작가의 경험! 어느 순간 어머니는 절망적인 목소리로 “평범한 대화는 할 수 없는 거니?”라고 외쳤다. (123쪽) 작가의 어머니의 반응을 유추해 보면 그 경지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 컨디션이 너무나 좋지 못한 상태에서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보통 어려운 책을 읽으면 정리하는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은 오래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 많다.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하는 여섯 가지 이유,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는 법, 좋은 질문을 하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어떻게 해야 상대의 진심을 끌어낼 수 있을까?, 계속 질문을 하려면 어떻게 할까? 등
좋은 질문을 하지 못하는 여섯 가지 이유(30∼55쪽) 이유 1. 우리는 좋은 질문을 하기에 너무 이기적이다. : 말 끊고 토 달기, 자기 할 말만 생각하기, 조언하기, 나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즐겁다. 이유 2. 질문을 두려워한다. : 상대방이 불편해할까 봐, 자신이 고통스러워지거나 불편해질까 봐, 갈등이나 다툼 등을 겪을까 봐. 이유 3. 질문으로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 : 우리는 질문을 하면 무식하다고 생각할까 봐 모르면서도 아는 척을 한다. 이유 4.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느라 객관성을 잃었다. :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견해와 신념에서 정체성을 얻기 때문이다. 이유 5. 우리는 급하게 묻고 급하게 답한다. : 좋은 대화, 진지한 대화는 오히려 시간을 절약해 준다. 이유 6. 우리는 질문하는 법을 배워본 적이 없다. : 교육의 목표는 아이들이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탐구하며 대담하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는 법(70∼143쪽) 1. 지혜는 놀라움에서 시작한다.: 똑같은 사물도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면 특별해진다. 2.호기심을 유지하라. : 판단을 호기심으로 바꾸는 훈련을 하자. 그 호기심을 바탕으로 질문하는 자세를 만들어가야 한다. 3.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질문하라.: 대범하게 질문하지 못해서 아름다울 수 있었던 대화를 놓치게 된다면 그것은 정말 죄악이다. 4. 판단하되 집착하지 마라.: 판단하고 견해를 밝혔어도 그것에 집착하지 마라. 2분 후에 바로 상반되는 내용으로 탐구를 시작할 수도 있다. 5.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해 보자.: 참된 지식은 뭔가를 알지 못한다고 인식하는 순간 열린다. 6. 연민하되 공감하지 마라.: 생각을 움직이게 하는 날카로운 질문을 하고 싶다면 공감은 거의 소용이 없다. 7. 상대가 짜증을 내도 마음에 담지 마라.: 상대방이 짜증을 낸다면 그것은 당신이 화나게 하는 질문을 했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것은 좋은 지적을 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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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books) 출판사에서 출간된 엘커 비스 작가님의 <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라는 책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보통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는 책들은 '설득'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게 대부분인데, 이 책은 독특하게 '설득하려 하지 말고 질문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입장이 아닌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이야기를 듣되 100% 공감하지 말라는 말은 이해는 되면서도 과연 실생활에서 내가 이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대화의 기술에 대한 책들이랑 보는 관점이 다르게 느껴져서 흥미로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