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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류한석님의 글이다. 그는 자타공인 IT 전문가이다. IT를 다루는 서적들은 전문적인 용어들로 가득하다. 복잡한 IT 세상을 쉽게 이해하고 싶어 보는데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저자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쉽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다이나믹한 IT 변화의 핵심을 잘 보여준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핵심기술에 대해 쉽게 셜명해 주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대한 낙관적인 부분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문제점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개념을 설명하지 않는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이다. 디지털 기술의 흐름과 대략적인 개념은 알고 싶은 분들에게 좋을 것 같다.
플랫폼은 기본적으로 독과점을 지향한다. 나는 이 글에 동의하지 않는다. 독과점이 플랫폼의 특성이자 본질은 아니라고 본다. 이런 원리라면 플랫폼 뿐만 아니라 모든 경제행위가 그러하다. 우리가 독과점을 왜 반대하는지 저자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과점이 될 때까지 누리는 소비자의 이익은 독점이 되는 순간 손해로 바뀐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생각해 보라. 애플이 없는 마이크로소프트라면? 안드로이드가 없는 IOS라면? 어느 정도의 과점은 유익하지만 독점은 결코 유익하지 않다. 적어도 소비자에게는...
“사악해지지 말자"는 구글의 기업 모토로 유명한 말이다. 사악해지지 말자. 처음 이 문구를 접했을 때 구글에 대해 호의를 갖게 되었다. 영리 추구를 하는 회사가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글을 첫머리에 놓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 문구가 슬그머니 사라져 끝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 첫 머리에 있는 것과 마지막에 있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무언가를 실행하기 전 처음부터 고려할지, 마지막에 생각해 볼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면...고려대상이 아닌 것이다. 그 이후 구글의 행보가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큰 그림을 정리할 수 있었다. 변화는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된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소극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인가.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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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디지털시대에서 살면서도 디지털에 대해 잘 모르고, 현재 시판된 제품들의 기능조차 전부 사용하지 못하는 디지털 문맹에 가깝다. 실제로 디지털과 관련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용어들도 모르는게 많거나 제대로 알지 못하는게 많다. 그래서 아주 가끔 디지털 관련 전문기사나 잡지를 볼 일이 있으면 위기감을 느끼게 된다. 모르는 또는 낯선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스마트 폰을 처음 사용하시면서 카톡 어플을 사용하는 것을 어려워하셔서 문자만 사용하시는 친정아버지를 보면서 낯설더라도 몇 번만 해보면 훨씬 편하실텐데, 왜 시작도 안하고 겁부터 내시는걸까? 안타까웠는데, 이제 내가 그 안타까운 사람이 된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각종 가전제품이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제어를 하려면 앱도 깔아야 하고 이런 저런 실행 기능들도 살펴봐야 하는데... 그런 일련의 과정이 몹시 귀찮다. 그 처음의 귀찮음만 넘기면 이후 생활에서 훨씬 편리하고 효율감을 느낄 수 있을텐데 말이다. 알지만 기존방식을 고수하게 되는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귀찮아하는 사람이 되어 버린거다.
그런데 ChatGPT의 등장으로 시대에 뒤떨어져서 어떡하나? 라는 막연한 위기감은 부모인 내가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채, 이용하지 않은채 살아간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 것들을 가르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라는 실제적인 위기감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읽게 된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은 디지털 경제와 관련하여 총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1장 미래는 디지털이다. 2장 디지털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테크놀로지 3장 은행도 IT기업으로 변신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4장 키오스크는 시작일 뿐, 디지털 경제시대 생존 위해 알아야 할 변화들 5장 디지털 경제의 어두운 측면 6장 미래는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
위 각 챕터 안에는 다시 소챕터로 나뉘는데, 위 내용들을 반드시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각 소챕 내용 중 관심있는 부분이 있는 챕터부터 읽어도 무방할 것 같다.
나는 순서대로 읽다가 소챕터 중 관심이 없는 부분도 있고 빨리 다른 소챕터를 읽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나중에는 소챕터의 제목을 보면서 제일 흥미가 있는 내용이 있는 챕터부터 골라가며 읽었는데, 그렇게 섞어 읽더라도 내용 이해에 큰 무리는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모르는 용어도 많거니와 워낙 많이 쓰여 알고 있는 용어임에도 그 의미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지 못했던 용어들이 많았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고, 용어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게 된 것도 큰 소득이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이런 단어들을 들어봤고, 기존에 알던 영어단어가 합쳐진 용어로 대충 무슨의미인지 알았지만 그들간 관계는 몰랐기에 이런 기본적인 용어설명과 관계설명도 참 좋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나도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챗GPT가 나오기 이전에 가장 핫했던 메타버스, 자율주행 등에 대해서도 모두 이야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금융과 관련하여 디지털 지갑, AI핀테크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그리고 단순히 디지털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디지털 시대로 변화하여 이제 디지털 경제로 전환됨에 따라 우리의 경제가 어떻게 바뀌는지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바뀌는지 그에 따라 우리가 앞으로 무엇에 관심을 두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나는 제4장 키오스크는 시작일 뿐, 디지털 경제시대 생존 위해 알아야 할 변화들 챕터를 읽으면서 실제로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니,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저항에 의해 점진적으로 변화하던 것들이 코로나를 변곡점으로 일순간에 그런 저항들이 힘을 잃게 되어 급변화하게 되었다. 일단 첫 변화가 어렵지, 디지털 시대로 전환의 토대를 마련한 이상 이제부터 그 변화는 가속화하여 말 그대로 우리의 생활 모든 것들을 바꿀지도 모른다. 아니 이미 가속화단계에 접어 들었을지도 모른다.
디지털 시대, 디지털 경제, NFT, 블록체인 등 단어가 낯설거나 명확하지 않다면 디지털 경제에 대해 두루 설명해주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분야가 아니라 디지털 세상에 대해서 더 이상 모른채 살아갈 수 없다는 위기에서 읽게 된 책이지만 책을 읽고 나니 이미 내가 많은 것들을 이용하고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오히려 이미 이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니 희미해서 막연히 나는 모른다고 생각했던 마음에서 시작된 위기감이 조금은 해소된 기분이다.
이 글은 미자모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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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씽[THE BIG THING]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변화된 세상에서 직업을 유지하고, 돈을 벌고, 일상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디지털 기술의 변혁은 경제를 주도하며 삶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흐름입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가진 사람들은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위험을 경계하여 디지털 경제 대전환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디지털 대전환에서 경제적으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우리는 미래의 경제를 주도하는 핵심 기술을 이해해야 하며 디지털 금융과 혁신적인 기술의 흐름을 반듯이 파악하여 유연하고 민첩하게 디지털 경제에 참여해야 할 시기입니다.
#미래는 디지털이다
01. 디지털 경제의 변화 이해 :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다르며, 여러 주요 기술들의 역할과 영향 02.기술들의 역할 이해 : 챗GPT, 데이터 경제, 디지털지갑, AI 핀테크, NFT, 블록체인, 가상자산, 메타버스, 자율모바일로봇, 양자컴퓨팅, 우주부동산 등 주요 기술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이들 기술이 디지털 경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 03.유연하고 민첩한 디지털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 : 디지털 경제에 대한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는 방법과 전략
02. 일자리 창출 : 디지털 경제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 기반의 직종을 늘립니다. 이러한 직종은 종종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며, 높은 임금을 제공합니다. 03.경쟁력 향상 : 디지털 경제의 이해는 기업들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술의 적용,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의 개발, 그리고 디지털 보안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보호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04.사회 변화 이해 : 디지털 경제는 우리 사회의 많은 측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면, 개인과 공동체가 이 변화를 적응하고, 이로 인한 기회를 활용하고, 가능한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05.정책 결정 : 정부와 정책 입안자들은 디지털 경제의 이해를 통해 적절한 법규와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의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경제를 이해함으로써 우리에게 이로운 점 알고 가기
01.직업기회: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줍니다. 데이터 분석가, 소프트웨어 개발자,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등과 같은 직업은 디지털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2.스킬개발 : 디지털 기술의 이해는 신기술을 배우고 스킬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키웁니다. 이는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거나, 효율적으로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거나,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03.비즈니스 기회 : 디지털 경제 이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회를 발견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04.효과적인 소비자 결정 ; 디지털 경제 이해는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디지털 불평등, 개인정보 침해, 디지털 독점 등과 같은 사회적 이슈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디지털전환기 경제 주체로서 똑똑하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
01.디지털 기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 키워서 미래 기술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능력 키우기. 02.디지털 리터러시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03.디지털 경제의 변화와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이를 통해 나타나는 비즈니스 기회나 직업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
#디지털 경제와 그 변화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 디지털 기술의 혁신적인 가능성과 그것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녹아들어 가는지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두려움을 일으키지만,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가질 경우 불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은 불안감을 이해하고 디지털 경제의 변화와 흐름에 대응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중요한 안내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미래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더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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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로의 변화와 그 기반이 되는 주요 기술들을 꿰뚫어
미래를 이해하고 주도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에 대한
한때 이동통신 기술의 최대 수혜자였던 노키아가 스마트폰
디지털 디스럽션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시장 변화에 맞추기 위해 디지털
데이터는 비즈니스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면 인공지능의
빅데이터의 주요 특징 3가지는 규모, 다양성, 속도다.
플랫폼은 참여자들이 모여 거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며 제품이나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로 데이터에서 일반적인 규칙을
컴퓨터비전은 컴퓨터가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와 동영상을 해석하고
프로세스 마이닝이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제 있는 그대로
배달 로봇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라스트마일을 담당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아스트로 출시는 머지않아 가정용 로봇 시장 경쟁이
클라우드란 사용자가 인터넷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각종 IT 자원을
메타버스가 우리의 미래, 인간은 가상공간에 매력을 느끼는 존재이며,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소유권을 증명하는 것이다.
자율주행 레벨4는 고도 자동화 단계로 자율주행 시스템이 특정 조건에서
디지털 지갑 또는 전자 지갑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어드밴스AI는 리드 생성 솔루션도 제공한다. 리드는 기업이 판매하는
마이테이터는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중요하고 중요도가 커짐에
아마존 고 매장에서는 아마존원 이라고 부르는 손바닥을 이용한
가상인간은 그 활용 용도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양자컴퓨터로 초고속 병렬연산을 수행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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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 깊이 파고 들어온 디지털 기기들은 스마트폰을 포함한 PC, 웨어러블 기기, 가전, 자동차, 키오스크 등 다양하다. 사용을 편리하게 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앱의 기능으로 활성화 되어 수동적으로 해야 할 것들을 자동화시키고 데이터화되어 우리 삶의 형태패턴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력같은 디지털화된 기기에 미숙할 경우 생활경제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예를 들어 간단한 예금대출의 은행업무를 위해 직접 은행을 찾아다니던 수동적인 패턴에서 핸드폰이라는 디지털 기기에서 손가락 터치 몇 초 만으로 가능한 시대이다. 또한 단순히 만보걷기를 하면 그것을 경제개념으로 전환하여 실물로 주어지지 않지만 가상화폐가 나의 통장에 쏙 들어와 있기도 하다. 디지털 기기 상용화라는 맥락이 경제적인 생활로 자연스럽게 녹여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서 필요했던 운동을 만보걷기로 일상화하고 만보걷기는 가상화폐로 변환되어 건강과 경제가 함께 이득이 되는 일거양득으로 삶의 패턴을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개발자 출신의 플랫폼 전문가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시절 <애플 IIe 테크노트>를 공저하여 출간했다. 또한 2010년에는 IT규제개혁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저자는 기술 비즈니스 문화의 연관성과 상호작용에 관해 관심이 많으며 하이테크를 사랑한다고 한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고민을 담지 않은 기술은 오히려 해악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디지털과 관련한 다양한 용어들도 생겨나고 그에 따라 우리도 내 삶에 녹아있는 디지털화 용어를 삶과 연계하여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디스럽션, 딥러닝, 로보틱, 저스트워크아웃, 코세라 등 용어가 생소하기도 하다. 하지만 자동화된 시스템에 잘 적응하기 위해 플랫폼화 되어 가는 혁신의 바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디지털언어를 신조어로 받아들이기 보다 일상언어로 체득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책을 읽으며 생소했던 언어를 나의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예를 연결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경제 대전환 혁명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도와주는 나침판 같은 책이기에 요즘 생활경제를 좌우하는 핵심 테크놀로지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한번쯤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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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하루하루 이제 회사생활에서 쳇GPT로 정보를 정리하고, 크로버노트로 회의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편리한 시기에 살아가는 우리. 편리를 위해 쏟아지는 많은 정보들에 매일 배워가야하는 부담도 있어요. 류한석 저자는 플랫폼 전문가로, 디지털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디지털과 기술과 경제를 떼어놓을 수 없기 때문에 디지털과 관련된 경제요소들을 정확히 알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디지털 변화가 무엇인지, 디지털 경제관련 기술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경제, 디지털 플랫폼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있었지만, 새로움 속에서 아~이런게 디지털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 흥미로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디지털 경제에서도 필요한 자본이 바로 '신뢰'라는 것이었어요. 현재 데이터경제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개인정보를 강력하게 보호해서 사회적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네요.
제2장에서는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유형들을 알려주었어요. 딥러닝, 로보틱프로세스, 모바일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제3장의 디지털 금융은 매우 생소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평소에 금융지식이 별로 없던지라 디지털지갑, 핀테크, 가상화폐 등이 매우 낯설게 느껴졌지만 이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어요.
제4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시대에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지를 보여주었어요. 아마존의 성공전략, 스마트물류센터를 통한 물류관리 무인매장 경쟁, 하이브리드 근무형태, 온라인교육 등등 코로나 이후 변화된 경제개념들과 시장경제의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제5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의 편리성 이면에 어두운 면들을 보여주고 있어요. 빅테크는 독과점을 불러오고, 악성코드 기업에 위협적인 존재이고, 기업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보안리스크를 늘 안고 있어야 하는 부담 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미래를 향해 가고 있고, 이런 디지털 경제에 적응해야 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알게 되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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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회사, 더 구체적으로 핀테크 기업에 근무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고있다. 신사업으로 다른 부서에서 NFT를 개발중이라 했었고, 루나 사태에 회사에 타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디지털 경제에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에 관심이 잘 가지 않았었다. 그간 메타버스나 디지털 금융에 관한 책을 간혹 읽어보았지만, 이 책 처럼 디지털 경제 전반을 꽤 자세하게 들려주는 책은 없었다. 더구나 들어는 봤으나 지식이 부족했던 나같은 사람도 이해할 만큼 설명이 되어있는 글은 찾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 이유는 개발자 출신의 플랫폼 전문가라는 저자의 경력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은이는 플랫폼 기술 및 비즈니스, IT 아키텍쳐 설계, 모바일 인터넷 전략,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에서의 경력과 강연 및 자문,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기술에 관해 이해가 깊다는 점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데 주효했던 것 같다. 설명듣고 읽은 것을 전달하는 것보다 직접 알고 경험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훨씬 잘 이해하도록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그의 책은 디지털 경제의 다양한 면면을 속속들이 알려주고 있다. 매우 자세하게 다양한 면을 기술하고 있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다양한 층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저자의 소개에 있던 문장으로 디지털 기술의 어두운 면까지 함께 생각해보길 바라는 의도를 가지고 쓴 글임을 알 수 있다. 각 장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게 간략하게 이해해볼 수 있다. 디지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특정 업계의 기존 제품 및 서비스 가치에 영향을 미치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변화를 '디지털 디스럽션(Digital Disruption)' 이라고 한다. 디지털 기술이 이끈 변화의 과정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파괴와 창조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디지털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우리가 흔히 알고있듯이 모든 혁신적인 변화는 이전 것을 파괴하며 새롭게 등장했다. 자동차가 말과 마차를 대신했고, 피처폰을 스마트폰이 대체했듯이 말이다. 디지털 디스럽션으로 흥하고 망한 기업의 대표적 사례로 노키아를 들고 있다. 한 때 노키아는 3위에 머문 삼성전자에 비해 압도적 1위의 자리를 차지했던 기업이다. 그 노키아가 1865년 제지공장으로 출발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60년대까지도 두루마리 화장지를 생산하는 회사였고 그러다 1970년 텔레비전을 제조하는 업체로 변신했다. 이 후 1984년 휴대폰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1992년 유럽형 2G 이동통신 휴대폰 개발에 성공한 후 최초의 GSM 휴대폰을 상용화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어 모토로라를 제치고 1998년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2014년 까지도 휴대폰 시장을 지배했으나 구글과 애플이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는 동안 피쳐폰에만 집중하여 급속도로 점유율을 상실해 휴대폰 사업 부문을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매각하는 결말을 맞이했다. 디지털 경제의 중요한 생산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 없다. 데이터를 원료로 빅 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데이터는 '제2의 원유'라고 불린다. 산업 시대의 천연자원이나 인적자원만큼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 사회에서 데이터를 쏟아내는 원천이 늘어남에 따라 수집하고 저장, 관리하고 분석하는 대상으로서 그 물리적인 규모가 어마하다. 그래서 빅데이터의 주요 특징은 규모, 다양성, 속도 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분석할 수 있는 속도보다 빠르게 데이터가 축적되기 때문에 빅데이터는 수집되어 잘 분석되어진 정적인 데이터라기 보다는 계속해서 빠르게 실시간을 유입되는 유동적인 흐름이라고 보아야 한다. 빅데이터는 규모와 다양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무부별한 수집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래서 불거지는 문제점이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이다. 데이터 수집과 개인정보 보호는 공존하기 어려운 문제이기에 법적 안전장치와 강력한 처벌,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경제가 발전하려면 기업이 데이터를 이용함에 자율성이 부여됨과 동시에 오남용에 따른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사회적 신뢰가 쌓일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경제의 또 다른 핵심 요소로 플랫폼이 있다. '기반' '매개'라는 의미가 내포된 플랫폼은 말 그대로 기초가 되는 토대이거나 둘 사이에서 관계를 맺어주는 역할을 한다. 인터넷 서비스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서로 만나 상호작용이 일어나거나 또는 판매자와 구매자가 만나 거래가 창출되는 공간이며 '매개'가 핵심적인 기능이다. 여기에서 사용자의 증가가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켜 재화나 서비스의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바로 이 네트워크 효과가 플랫폼의 성공 요인이 되는 것이다. 데이터 네트워크는 플랫폼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 결과로 생성되는 데이터를 말한다.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딥러닝(Deep Learning이다. 사용자가 증가할 경우 더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사용자로부터 더 많은 데이터를 얻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은 딥러닝을 통해 경쟁력이 더욱 강화된다. 1장의 디지털 경제의 요소들을 살펴보았을 때, 플랫폼 기업의 핵심 경쟁력은 빅 데이터, 딥러닝 기술력과 이를 통한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의 극대화를 달성하는 데 달려 있다고 볼 수 있다.
5장에서는 디지털 경제의 어두운 측면을 다룬다. 구글, 애플의 독과점 사례를 들면서 '독과점은 나쁘다'는 것은 기존 산업 생태에서 생각할 수 있는 방식으로 IT 산업에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고 한다. IT 산업은 불확실한 기술 개발에 헌신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데다 기술 발전의 속도 또한 무척 빠르다. 지속적인 투자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독점이윤을 최대화함으로써 다른 기업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신사업에 투자하거나 유망 스타트업을 인수해 어떻게든 성공을 이어 나가고자 하는 강력한 욕구가 산업을 지배하고 있다. 더욱이 플랫폼 비즈니스는 그 특성상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자연스럽게 규모의 경제와 독과점 시장을 향해 가는 특성이 있어, 언젠가는 독과점 행위가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된다. 다만 그 시점이 문제일 뿐이다. 언제까지나 스타트업 문화를 지향할 것처럼 보였던 IT기업도 언젠가는 독재자로 변한다. 2020년 유명 게임회사 에픽게임즈는 애플과 구글의 커머스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에 반발하였다. 높은 수수료는 독과점 기업으로 취할 수 있는 당연한 수순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애플도 사실은 한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IBM에 맞서 스타트업 정신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었다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무료 서비스를 통해 광고 소비자를 늘려 광고 수익으로 성장한 구글의 변화도 독과점 행태라 볼 수 있다. 락인 효과로 다른 서비스로 바꾸기 어려운 고객들을 상대로 자사의 여러 서비스를 무료에서 유료로 과금 정책을 바꾸는 플랫폼 권력을 행사했다. 이것은 사회적 책임의 회피와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을 만한 일이다. IT기업의 독과점에 대해 읽으며 확실히 알게 된 것은 독과점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본질적 성격이라는 점과, 그들은 무료 서비스 제공으로 막대한 지출을 하면서 최고의 수익을 올릴 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때가 도래하면 여지없이 비싼 청구서를 내민다는 것이다. 흔히 컴퓨터 바이러스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여러 악성코드 중 하나의 유형일 뿐이라고 한다. 이 악성코드는 불법 비즈니스 모델로 악성코드 경제(악성 코드를 통한 수익 창출이 비즈니스를 넘어 경제화된 상태다)를 이루게 되었다. 이러한 악성코드 및 불법적인 콘텐츠들을 거래하는 다크웹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토르(Tor)라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통해 접속하는 브라우저 공간이다. 요즘 핫한(?) 악성코드는 랜섬웨어(Ransomware)로 피해자의 시스템에서 무단으로 파일들을 암호화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다음에 파일들의 암호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여 범죄자들이 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5장의 마지막은 디지털 기술과 함께 시작된 프라이버시 악몽이다. 우리 생활의 사물인터넷은 사용자의 편의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때 보안 이슈가 생기면 무분별하게 개인정보가 노출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간편성과 보안성은 '트레이드오프(Trade-off)' 관계라고 하는 것이다. 사용자의 결제 정보등을 취합하여 추천하고 서비스 하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나 애플의 시리나 구글의 어시스턴트 같은 인공지능 비서 등이 우리와 밀접하게 붙어 나의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서비스하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은 언제든 악용되어 질 수 있는 중요한 데이터이다. 이러한 보안 리스크는 실제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의 욕구와 만나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스캐터 랩의 AI 챗봇 서비스 '이루다'가 고객의 사적인 대화를 이용하여 문제를 일으켰던 사태가 바로 그러한 예이다.
앞서 이미 상용화되었거나 이미 개발이 되었지만 상용화가 되기 직전인 디지털 기술들을 살펴보았다. 6장에서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아직 개발이 논의중인 기술이나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그리고 다가올 신기술에 대한 전망과 두려움에 관해 알려준다. 최근 지속가능경영을 넘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가 기업 경영의 필수요소로 급부상 하면서 IT 업계도 '그린 IT'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트윈 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였는데, 이 기술은 처음에 우주 캡슐의 궤도 문제를 미러링하고 진단하기 위해NASA(미항공우주국)에서 시작되었다. 현재는 GE 같은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의학, 항공, 건축 분야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앞으로는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질 예정이다.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해 유럽의 과학 컨소시엄 ECMWF 는 2030년 까지 디지털 트윈을 통해 지구의 완전한 디지털 복제와 플랫폼화를 계획하고 있다. 차세대 기술로 양자컴퓨팅의 전망을 알아본다. 양자 컴퓨터란 중첩, 얽힘 등 양자의 고유한 물리학적 특성을 이용해 많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미래형 컴퓨터를 뜻한다. 초고속 병렬연산을 수행해 기존 컴퓨터가 10억 년 걸려야 풀 수 있는 문제를 양자컴퓨터는 100초 만에 풀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에 양자컴퓨터는 이론적인 아이디어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글로벌 IT기업이 양자컴퓨터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관련 기술이 급속히 발전되는 추세다. 양자컴퓨터가 가장 잘하는 기능이 바로 데이터 처리다. 그러므로 데이터 경제를 비약적으로 도약시킬 가장 중요한 기술이 양자컴퓨터인 것이다. 양자컴퓨터의 미래 가치는 미국과 중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최근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인공지능 기술로 오픈 AI의 GPT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현재 IT 업계에서 이용하는 인공지능은 구체적을 정해진 작업만을 수행하도로 프로그래밍 된 것으로, 전문 용어로는 '좁은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반면에 챗GPT 시리즈는 인간의 인지 능력과 사고능력을 모방하는 방식으로 자연어 처리, 논리적 추론, 사회지능 구현, 지식 표현 등의 작업을 수행하여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에 가장 근접해 있다. AGI는 단지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인간의 뇌를 흉내 낸 GPT 신경망은 단일 문장이 아니라 대화의 문맥을 파악하고 창의적인 답변을 내놓는 수준에 도달하여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에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인간은 상상한 모든 것을 언젠가는 기필코 실현하는 존재이므로 예상보다 빨리 AGI가 도래한 미래를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 AGI 다음 단계는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초인공지능 또는 인공초지능)으로 과학적 사고력, 일반지성, 창의성, 사회선을 포함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인간이 결코 도달할 수 없는 지적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할 뿐 아니라 스스로 사고력을 발달시키고 자의식을 가지며 자신만의 신념, 욕구 까지도 가질 것이라는 점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에 의한 핵전쟁, 인간 통제 등과 같은 재앙을 우려한다.
저자는 혁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디지털 경제와 그에 관련한 최신 기술을 접하고 나니, 기사와 뉴스를 통해 들었던 것들이 어떤 맥락으로 개발되어 발전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정말 많은 최신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금융에 관해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디지털금융 #메타버스 #핀테크 #비트코인 #블루닷 #인공지능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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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키오스크, AI, NFT, 빅데이터, 메타버스...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새로운 용어들과 일상을 파고드는 디지털 기기들이 우리 삶을 변화시킨다. 키오스크도 처음 이용할 때는 버벅 거렸지만, 점점 익숙해진다. 처음엔 사람을 찾아 주문을 하거나 계산을 했지만 어느 순간 무인계산대 (키오스크)를 찾는 게 마음이 편해진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를 디지털 경제 (Digital Economy)라고 한다. 디지털의 사전적 의미 ' 신호의 존재 또는 부재를 나타내기 위해서 숫자 1 또는 0으로 정보를 기록하거나 저장하는 것'이다. 기계를 작동하고 데이터를 처리하는 저장 장치로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모든 기술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이런 디지털 경제를 '개인과 조직이 자기일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이해하고 미래에 적응 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 류한석은 개발자 출신의 플랫폼 전문가이다.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소장, 한국 SW아키텍트연합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플랫폼 기술 및 비즈니스, IT 아키텍처 설계, 모바일 인터넷 전략, 프로젝트 메니지 먼드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 디지털 경제 관련한 대부분의 영역을 다루고 있다. 아래 간략한 내용과 사진의 내용으로 세부 내용을 살펴보자.
1장. 미래는 디지털이다. : 디지털 디스트럽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경제, 디지털 플랫폼 2장. 디지털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테크놀로지 : 기술 딥러닝,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와 인공지능, 자율 모바일 로봇, 클라우드, 메타버스, 블록체인, 자율주행과 물류, 행동인터넷 3장. 은행도 IT기업으로 변신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 디지털 지갑, AI핀테크, 가상자산, 디파이, 디지털 화폐, 미래화폐, NFT, 데이터 4장. 키오스크는 시작일 뿐, 디지털 경제 시대 - 생존을 위해 알아야 할 변화들 : 아마존의 기술과 힘, 스마트 물류센터, 무인매장, 하이브리드 근무제, 온라인 교육, 디지털 헬스케어, 버츄얼 인플루언서 5장. 디지털 경제의 어두운 측면 : 독과점의 위험성 악성코드 유형과 대응법, 프라이버시 문제 6장. 미래는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 그린 IT, 양자컴퓨터, 챗GPT, 우주탐사
변화하는 세계를 읽고, 미래를 내다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인 듯 하다. {짧은 시간 책을 살펴보던 중 한가지 아쉬운 것은 참고문헌과 출처가 url 활자로만 적혀 있었던 점이다. 큐알코드 접근할 수 있는 링크 페이지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디지털기기와 IT분야에 관심이 많은 가족이 책을 읽고 짧은 서평과 추천사를 남겼다. 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맞게 chatGPT까지 총망라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어렵지 않은 언어로 쓰여져 있어 IT, 경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또한, 책의 구성도 매우 직관적이며, 예시와 실제 적용 사례도 많이 담겨 있어서 간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많은 고민과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개인, 기업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을 읽고 느낀점은 최신 디지털 기술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처럼 최신 디지털 분야의 지대넓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따라서, 현재의 경제 상황과 미래에 대한 전반적인 전망을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미자모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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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어느 순간부터 우리에게 한층 가까워진 디지털 시대가 왔어요 예전에는 챗봇으로 대화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뭔가 자연스러워지면서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요즘 SMS, 방송, 콜센터 등 점차 AI가 하는 부분이 많이 늘어나고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돈의 흐름도 현실보다 디지털로 변화고 있어요 ' (P39) 데이터의 경제 부를 가져오는 '제2의 원유'기 된 데이터 ' 이문구가 현실적으로 느껴졌네요 어플앱으로 소소한 재테크를 저도 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저의 동선 및 무엇을 구매하는지 어떻 취미가 있는지 데이터로 재테크 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일어날 디지털 사회에 대해서 알아야겠다고 느껴졌어요 ? 챗GPT, 데이터경제, 디지털지갑, AI 핀테크, NFT, 블록체인, 가상자산, 메타버스, 자율모바일로봇, 우주부동산등 디지텍 세상의 여러 용어 및 여러 기술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처럼 디지털 경제 입문자에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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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매장에는 기존 매장과 달리 계산대와 계산원이 없다. 매장에 가서 원하는 상품을 집은 다음, 계산대에 줄을 설 필요없이 그냥 나가면 된다. (268쪽)" 나는 류한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대성 Korea.com>에서 출간하신 이책?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아~ 이제 무인매장이 대세가 되는건가! 무인매장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GS 25 셀프 스토어 동네 아이스크림 할인점 이렇게 우리 주변에도 무인매장들이 많이 들어섰다. 특히, 이마트 24의 경우 심야에만 무인으로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매장 수가 1,000여개에 달한다니 무인매장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류한석님께서는?개발자 출신의 플랫폼 전문가이다. 현재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플랫폼 기술 및 비즈니스ㆍIT 아키텍처 설계ㆍ모바일 인터넷 전략ㆍ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의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미래는 디지털이다ㆍ디지털 경제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테크놀로지ㆍ은행도 IT 기업으로 변신하는 디지털 금융시대ㆍ키오스크는 시작일 뿐 디지털 경제시대 생존위해 알아야할 변화들ㆍ디지털 경제의 어두운 측면ㆍ미래는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있다 등 총 6장 415쪽에 걸쳐 디지털 경제로의 변화와 그 기반이 되는 주요 기술들이 무엇이고 그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챗 GPT 데이터 경제 디지털 지갑 AI 핀테크 NFT 블록체인 가상자산 메타버스 자율 모바일 로봇 양자 컴퓨팅 우주 부동산 와~ 디지털 경제로의 대대적인 변화와 그 기반이 되는 중요한 기술들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경제로의 급속한 변화에 불을 댕긴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덕분이었다. 이 무시무시한 전염병으로 인류는 대면이 아닌 비대면이 일상이 되었고 이에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도 급속도로 이뤄졌다. 사실 이렇게 급속한 변화에 위기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책과의 만남은 참으로 의미깊었다. 특히, 가상자산ㆍ디파이ㆍ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등의 새로운 개념의 화폐ㆍ디지털 창작물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 ㆍ인간의 뇌를 모방한 심층신경망인 딥러닝 등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또한, 가상인간이 일하고 SNS하는 시대에서는 디지털 직원과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개념이 나온다는 말씀에 신선함이 느껴졌다. 솔직히 이렇게 급속한 변화와 신기술의 출현에 초조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근데, 나는 이책을 읽고나니 아우트라인을 잡을 수 있었고 이에 앞으로는 자신감있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류한석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대성 Korea.com>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디지털 경제가 시시각각으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들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미국의 노벨에서 CEO와 이사회 의장을 지낸 레이 누르다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변화를 일으키고 리더가 되든가, 변화를 수용하고 생존자가 되든가, 변화를 거부하고 죽음을 맞이하라.(4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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